(중부시사신문) 고양특례시 원신동은 지난 28일 지역 내 주거 취약지 및 교통이 열악한 지역에 거주하는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영양반찬 나눔사업 ‘당신 곁에, 안심 한 끼’를 추진했다. 작년부터 시행 중인 영양반찬 나눔사업은 외부 활동이 어려운 독거노인과 저소득층 가구의 식생활 안정과 건강 증진을 위해 마련됐으며, 원신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참여해 총 12가구에 반찬을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했다. 이날 제공된 반찬은 소고기 장조림, 오이깍두기, 꽈리고추 멸치볶음, 절편 등으로, 제철 식자재를 활용한 균형 잡힌 영양 반찬으로 구성했다. 특히 절편은 협의체 위원들이 자발적으로 마련해 기부한 것으로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장동규 원신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위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준비한 나눔인 만큼 더욱 뜻깊다”며, “앞으로도 이웃이 이웃을 살피는 따뜻한 공동체 문화를 확산하겠다”고 밝혔다. 주은주 원신동장은 “지역사회가 함께 마음을 모아 전달한 반찬이 이웃들의 건강과 일상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촘촘한 돌봄 체계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nb
(중부시사신문) 고양특례시 삼송1동은 지난 28일, 봄을 맞아 삼송로와 창릉천 일대 플랜트 박스에 형형색색의 페츄니아를 식재하며 아름답고 쾌적한 마을환경 조성에 나섰다. 이번 행사에는 삼송1동 통장협의회, 주민자치회, 방위협의회, 안전보안관, 청소년지도협의회, 적십자봉사회, 새마을부녀회 등 주민단체 회원 60여 명이 참여해 주요 도로변과 하천변 경관을 개선했다. 이번 초화 식재를 통해 주민들은 함께 어우러져 아름다운 마을을 만들었다. 주민단체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력으로 삼송1동은 봄기운 가득한 화사한 거리로 새단장됐으며, 주민들에게도 따뜻한 계절의 정취를 선사했다. 이종복 삼송1동장은 “주민단체 회원들이 한마음으로 참여해 주신 덕분에 삼송1동 곳곳이 봄꽃으로 아름답게 물들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계절의 변화를 느낄 수 있는 아름다운 마을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고양특례시는 2026년 식품환경청(FERA)이 주관하는 국제 숙련도 시험 프로그램인 FAPAS (Food Analysis Performance Assessment Scheme)에서 7년 연속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고 29일 밝혔다. FAPAS는 식품 분야 분석기관의 시험·분석 능력을 국제적으로 검증하는 대표적인 프로그램으로, 전 세계 정부 기관, 연구소, 민간 분석기관 등이 참여하고 있다. 해당 평가는 동일한 시료를 각 기관에 배포한 뒤 잔류농약 분석 결과를 제출받아 비교·평가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결과의 정확성과 재현성을 종합적으로 판단해 기관의 분석 역량을 평가한다. 이번 평가에서는 사과 퓨레 시료가 사용됐으며, 약 60개 분석기관이 참여해 동일 조건에서 잔류농약 분석을 수행했다. 각 기관은 분석 결과를 제출했으며, 이를 토대로 국제 기준에 따라 평가가 이뤄졌다. 고양시는 총 11개 농약 성분 결과를 제출했고 모든 항목에서‘만족’ 등급을 획득하는 성과를 거뒀다. Z-score는 국제 숙련도 평가에서 분석값의 편차를 나타내는 지표로, 절대값이 0에 가까울수록 분석 결과가 기준값과 일치함을 의미
(중부시사신문) 고양시 덕양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지난 28일‘2026년 한마음 치매극복 걷기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 치매 환자 및 돌봄 가족, 자원봉사자, 시민 등 100여 명이 참여했으며, 치매에 대한 인식 개선과 지역사회 공감대 형성을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함께 걸으며 치매 극복 의미를 되새기고 서로를 격려했다. 행사는 걷기 활동뿐만 아니라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참여자들의 호응을 이끌어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가두캠페인을 비롯해 투호 등 신체활동 프로그램, 인지선별검사, 치매 OX퀴즈가 진행됐으며 덕양구보건소 보건행정과의 협조로 말라리아 예방캠페인도 함께 운영해 건강정보를 공유했다. 덕양구보건소 관계자는“치매 환자와 돌봄 가족이 지역사회와 함께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치매인식개선과 정보 제공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만들어 덕양구를 치매 친화적 사회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중부시사신문) 고양특례시 생활개선회는 지난 28일 일산동구 사리현동 일대에서 회원 30여 명의 참여로 공릉천 주변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쓰레기는 STOP·탄소는 DOWN’이라는 슬로건 아래 추진됐으며, 농업·농촌 환경을 보전하고 일상 속 탄소 배출을 줄이는 실천 중심의 탄소중립 활동이다. 참여자들은 공릉천 인근 농경지와 하천 주변에 방치된 생활 쓰레기와 영농폐기물을 집중 수거하며 환경오염을 예방하고, 온실가스 발생 저감을 위해 노력했다. 특히 무분별하게 방치된 폐기물은 토양과 수질 오염을 발생시키고 처리 과정에서 추가적인 탄소 배출로 이어지므로 이번 정화 활동은 탄소 저감에 긍정적 효과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작은 실천이 만드는 건강하고 깨끗한 지역사회’ 캠페인의 일환으로,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한 탄소중립 문화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고양시 생활개선회 김정임 회장은 “탄소중립은 거창한 정책이 아니라 생활 속 작은 실천에서 시작된다”며 “지속적인 환경정화와 나눔·봉사활동으로 지역사회의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한편, 고양시 생활개선회는
(중부시사신문) 고양특례시는 4월 29일 고양시농업기술센터에서 제주시 농수축산국과 함께 고향사랑기부금 상호 기부 전달식을 개최하고, 양 도시 간 상생 협력과 우호 증진을 다짐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완근 제주시장, 제주시 농수축산국 관계자와 고양시 농업기술센터소장을 비롯한 간부 공무원, 농업인 단체 관계자 등 20명이 참석했다. 이번 상호 기부는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한 지역 간 연대와 협력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제주시 농수축산국 직원 62명과 고양시 농업기술센터 및 동참 직원 62명이 참여해 각각 620만 원씩 상호 기부를 진행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자신의 주소지 외 다른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할 때 세액공제 혜택과 지방자치단체 제공 답례품을 지원한다. 지방자치단체는 모금된 기부금을 지역 주민 복리증진 등에 사용하는 제도이다. 특히 이번 행사는 농업 분야에서 교류를 지속했던 양 도시가 고향사랑기부금 제도를 활용해 협력 범위를 넓혔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고양시와 제주시는 농업인 단체 간 교류, 농업기술 정보 공유, 지역 특산물 홍보 등 다양한 분야에서 꾸준히 협력해 왔다. 고양시 농
(중부시사신문) 고양특례시 덕양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치매어르신의 일상 회복과 정서 지원을 위해 행주산성 역사공원 나들이를 지난 25일 진행했다. 이번 나들이는 지역사회자원 연계 특화사업 ‘두(頭)드림(dream)’과 연계한 활동으로, 평소 혼자 생활하거나 외출 기회가 적은 치매어르신들이 지역사회 안에서 함께 걷고, 식사하고, 대화에 참여하는 기회를 제공했다. 어르신들은 자원봉사자와 치매안심센터 관계자의 동행 아래 행주산성 역사공원을 산책하며 계절의 정취를 느끼고, 점심식사와 다과를 함께하며 담소를 나눴다. 대상자는 기존 치매사례관리 대상자 중 독거 치매어르신을 중심으로 선정했으며, 안전한 이동과 돌봄을 위해 참여자별로 동행했다. 덕양구보건소 관계자는 “홀로 거주하는 치매어르신이 답답한 일상에서 벗어나 자연 속에서 사람들과 교류할 수 있도록 마련한 자리”라며, “짧은 시간이지만 어르신들이 웃고 대화하며 활력을 되찾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덕양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이번 나들이에 이어 오는 10월에 추가 나들이를 운영할 계획”이라며, “스스로 외출이 어려운 치매어르신에게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중부시사신문) 평택시가족센터는 지난 4월 23일 온가족보듬사업 교육·문화프로그램으로 ‘온(溫)기 나들이-한국철도공사 평택역과 함께하는 해피트레인’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가족 나들이는 한국철도공사 평택역의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해피트레인’ 지원으로 마련됐으며, 센터 온가족보듬사업 이용가족과 직원, 한국철도공사 평택역 사회봉사팀 등 총 40명이 함께했다. 설레는 마음으로 평택역에 모인 참가자들은 안전교육을 마친 후, 새마을호 열차에 탑승해 예산으로 향하는 기차 여행의 설렘을 만끽했다. 이번 가족 나들이는 예산 10경 중 제1경 천년고찰 수덕사, 제8경 예산사과, 제5경 예당호 순서로 진행됐는데, 천년고찰 수덕사에서 만공스님 탄신 155주년 행사를 관람하고, 사과파이 제작, 와이너리 투어 등 사과농장 체험과 예당호 출렁다리 산책을 즐기는 것으로 일상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가족 간의 유대감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은미 센터장은 “가족들에게 일상의 쉼표와 같은 여행을 선물해 준 한국철도공사 평택역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가족들이 소통하고 화합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중부시사신문) 평택시는 농업인의 전문기술 향상과 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품목농업아카데미'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기후변화에 대응한 품목별 재배기술 습득과 신기술 보급을 목적으로 운영되며, 농업인의 실질적인 영농 역량 강화를 위해 이론교육과 현장 사례 중심 교육을 병행하여 운영된다. 교육과정은 기후변화, 아열대 작물, 딸기, 토마토 등 다양한 품목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과정별 일정에 따라 순차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특히 기후변화에 대응하여 평택시에 적합한 신규 소득 작목을 중심으로 재배기술 교육을 강화하고 농가 적용성 제고에 중점을 둘 계획이다. 교육 신청은 과정별 접수기간에(4월 27일 ~ 8월 5일) 맞춰 선착순으로 접수가 진행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평택시농업기술센터 농업교육팀으로 문의하거나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평택시농업기술센터는 이번 교육을 통해 농업인들이 변화하는 농업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품목별 전문성을 강화하여 안정적인 소득 기반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중부시사신문) 경기도김포교육지원청은 4월 28일 지역 유관기관과 함께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번 협약식은 '학생맞춤통합지원법' 시행에 발맞춰 지역사회와 연계한 통합 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위기·취약학생을 조기에 발굴하여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약에는 김포교육지원청을 비롯해 ▲김포시가족센터 ▲김포시아동보호전문기관 ▲김포시장애인복지관 ▲김포시정신건강복지센터 ▲김포시종합사회복지관 ▲김포시제2종합사회복지관 ▲김포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등 총 7개의 지역기관이 참여했다. 주요 협약 내용은 ▲학생맞춤통합지원 협의체 및 실무협의체 구성·운영 ▲지역 협력 네트워크 활성화 ▲위기학생 조기 발굴 및 정보 공유 ▲학습·복지·심리·정서·보건·돌봄 등 맞춤형 서비스 연계 ▲사례관리 대상 학생 통합 지원 등으로, 협약을 맺은 8개 기관이 함께 추진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협약에 교육·복지·상담·보건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기관이 참여함으로써 학생 개개인의 상황에 맞는 통합적 지원과 지역사회 기반의 촘촘한 안전망 구축이 기대된다. 한혜주 교육장은 “이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