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강원특별자치도와 한국벤처투자는 4월 29일 ‘강원 전략산업 벤처펀드 2026년도 출자계획’을 공고하고, 최소 454억 원 규모의 2차 연도 자펀드를 이끌어갈 운용사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2차 연도 운용사 모집 규모는 총 4개사로, 개인투자조합(AC) 1개사와 벤처투자조합(VC) 3개사를 선정해 도내 유망 스타트업과 중소·벤처기업에 집중 투자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출자사업은 지역 내 벤처투자 생태계 활성화를 촉진하기 위해 ▲강원특별자치도 내에 소재한 운용사 ▲모태펀드 출자 요청 비율을 낮춰 민간 자본 유치 비율을 높인 운용사 ▲지역 기업에 대한 투자 비율을 상향해 제안한 운용사에 대해 심사 시 특별 가점을 부여할 계획이다. 운용사 모집 접수는 6월 4일까지 진행되며, 모집 주관기관인 한국벤처투자는 제안서를 바탕으로 펀드 조기 결성 능력, 투자 집행 역량, 과거 수익률 및 투자 실적, 재원 조달 능력, 향후 투자 전략과 계획 등을 면밀히 평가할 예정이다. 1차 서류심사와 2차 발표심사를 거쳐 오는 7월 중 최종 운용사를 확정할 계획이며, 출자사업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한국벤처
(중부시사신문) 강원특별자치도와 전북특별자치도는 ‘특별자치’ 발전과 상생협력 강화를 위해 '강원-전북 특별자치도 공무원 합동 워크숍'을 4월 29일부터 30일까지 2일간 영월 탑스텐리조트동강시스타 일원에서 개최했다. 이번 합동 워크숍은 지난 2024년 강원(홍천), 2025년 전북(부안)에 이어 세 번째로 열리는 정기 교류 행사로, 양 도의 특별자치 관계 공무원 50여 명이 참석했다. 첫날인 29일에는 지역소멸 위기 극복을 위한 ‘고향사랑기부제 교차 기부’ 행사가 진행돼 상생의 의미를 더했다. 또한 양 도의 핵심 현안인 ‘특별법 추진 상황 및 향후 계획’에 대한 발표와 심도 있는 토의가 이어졌다. 둘째 날인 30일에는 최근 영화 ‘왕사남’으로 주목받고 있는 영월의 대표 역사·문화 자원인 청령포, 장릉, 선돌 등을 함께 견학하며 지역 문화에 대한 상호 이해를 넓히는 시간을 가졌다. 조영호 강원특별자치도 특별자치국장은 “이번 워크숍은 강원과 전북이 특별자치도라는 공통분모 아래 실질적인 입법 성과와 정책 노하우를 공유하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양 도가 긴밀히 협력해 지역
(중부시사신문) 충남도 농업기술원 과채연구소는 29일 부여군 세도면 방울토마토 재배 농가에서 신품종 ‘나이스허니’와 ‘나이스맥스’의 우수성을 검증하는 현장 평가회를 개최했다. 이날 평가회는 농업인과 관계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해 신품종의 생육 특성, 과실 품질, 수량성 등을 직접 확인하고, 품종별 특성에 대한 비교 평가와 재배 안정성, 시장성 등에 대해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 나이스허니는 당도가 높고 절간이 짧아 재배 관리가 용이한 품종으로, 시설 재배 시 작업 효율을 높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나이스맥스는 껍질이 얇고 식감이 부드러우며, 수량이 많고 안정적인 생육이 가능해 상품성과 생산성을 동시에 기대할 수 있다. 두 품종 모두 토마토황화잎말림바이러스(TYLCV)와 토마토반점위조바이러스(TSWV)에 대한 저항성을 갖춰 병해 피해를 줄이고 안정적인 재배가 가능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도 농업기술원은 재배 안정성과 농가 만족도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2027년부터 단계적으로 보급을 확대할 계획이다. 실제 재배에 참여한 부여군 윤현태 농업인은 “두 품종 모두 품질이 우
(중부시사신문)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29일 태안군 일원에서 한국농촌지도자충남도연합회와 경기도연합회간 ‘자매결연 3주년 연찬’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찬은 양 지역 농촌지도자 간 협력 관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농업·농촌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정보 교류와 공동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행사는 지역 간 농업 현안과 발전 전략 공유에 이어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현장 견학 및 상생 기반의 농업 관계망 강화 방안을 논의하는 종합토론 등 순으로 진행됐다. 박람회장에서는 세계적인 원예기술과 치유농업 사례를 체험하면서 농업의 공익적 가치와 미래 성장 가능성을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도 농업기술원 관계자는 “이번 연찬을 통해 실질적인 협력과 정보 공유를 더욱 강화하기로 한 만큼 지역 농업의 경쟁력이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류 확대를 통해 농업·농촌의 미래 가치를 함께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충남도 감사위원회는 29-30일 태안 아일랜드 리솜에서 도·시군 감사(조사) 공무원 등 12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도·시군 감사관계관 연수’를 진행한다. 이번 연수는 감사업무 정보 공유 및 토론, 협업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마련했다. 첫 날은 반부패·청렴정책 추진 유공자에 대한 도지사 표창 수여를 시작으로, 깨끗한 공직문화 정착에 기여한 공무원 격려 및 특강에 이어 종합토론을 실시했다. 특강은 박준희 국민권익위원회 청렴전문강사가 ‘청탁금지법 등 반부패 법령’, 염준영 강사가 ‘협업 역량 강화’를 주제로 진행해 감사 실무 역량을 높였다. 둘째 날은 원예치유박람회장을 방문해 전시를 관람하며, 감사 업무의 긴장감을 해소하고 재충전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성우제 감사위원장은 “이번 연수가 도·시군 감사관계관의 전문성 제고와 업무능률 향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감사관계관들이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충남도는 29일 충남연구원에서 기후에너지환경부와 데이터 기반의 지역 환경보건 개선 방안 논의를 위한 환경보건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환경보건 빅데이터를 활용해 도의 환경보건 상태 및 수준 등을 과학적 데이터 기반으로 분석하고, 우선관리대상지역에 추진할 맞춤형 환경개선 사업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했다. 도는 정부 및 전문기관과 협력을 통해 지역 내 우선관리지역 선정부터 주민의 건강영향까지 체계적으로 관리할 계획으로, 지역 주민이 일상생활에서 환경보건 개선효과를 체감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도 관계자는 “도민의 건강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서는 과학적 데이터 분석에 기반한 맞춤형 정책 추진이 필수”라며 “관계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지역 실정에 맞는 환경모델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충남도가 ‘사람과 자연, 미래가 함께하는 행복한 충남’이라는 비전 실현을 위해 지속가능발전 담당 공무원의 역량을 강화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도는 29일 충남도서관 대강당에서 도·시군 지속가능발전 담당 공무원 200여 명을 대상으로 ‘지속가능발전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난해 수립한 ‘충남도 지속가능발전 기본전략 2045’의 인식 확산과 도정 전반에 지속가능성의 가치를 내재화하고, 실무자들의 정책 집행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 교육은 전문가 특강과 정책 설명으로 구성됐다. 먼저 권기태 사회혁신연구소 소장이 ‘지속가능발전 내재화를 위한 담당자의 역할’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권 소장은 급변하는 기후 위기와 지역 소멸 시대에 공직자가 가져야 할 지속가능한 사고방식과 행정 혁신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최병철 도 균형정책팀장이 ‘충청남도 지속가능발전 기본전략 2045의 이해’를 주제로 발표에 나섰다. 최 팀장은 도민 2000여 명의 의견을 수렴해 수립한 △사회 △경제 △환경 △공동체·거버넌스 등 4대 분야의 핵심 전략과 1
(중부시사신문) 충청남도 서산교육지원청은 29일 어울림실에서 관내 초·중학교 학부모 약 90명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열린부모교실’을 개강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4월 29일부터 매주 수요일, 총 7주간 운영된다. 주요 교육 내용은 ▲읽기 습관의 중요성 ▲사교육에 의존하지 않는 학습 방법 ▲성교육 ▲자녀 면역력 관리 ▲디지털 과의존 및 중독 예방 ▲부모 역할 이해 ▲고교학점제와 학생생활기록부 관리 ▲입시 변화와 대학 진학 전략 등으로 구성됐다. ‘열린부모교실’은 매년 상·하반기에 운영되는 학부모 지원 프로그램으로, 변화하는 교육 환경 속에서 자녀의 건강한 성장과 학교생활을 돕기 위한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를 통해 학부모들의 교육 고민을 해소하고, 자녀 지도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김지용 교육장은 “자녀의 성장은 부모의 관심과 이해에서 출발한다”며 “이번 교육이 학부모들에게 자녀 교육에 대한 통찰을 제공하고, 함께 성장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서산교육지원청은 지난 28일, 서산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관내 초·중·고 과학 담당 교원을 대상으로 ‘2026 과학실 안전관리를 위한 배움자리’를 운영했다. 이번 배움자리는 학교 과학실의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실험 수업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과학실에서는 유리기구 파손, 화상, 화학물질 누출 등 다양한 유형의 사고가 발생하고 있으며, 특히 실험 활동이 활발한 시기에 사고가 집중되는 경향이 있어 사전 예방과 체계적인 관리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이날 연수는 대천동대초등학교 이지훈 교사가 강사로 나서 실제 학교 현장에서의 사례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강의는 ▲과학실 안전사고의 주요 유형과 발생 원인 ▲2026 과학실험실 안전관리 계획 ▲화학물질 관리 및 폐기 요령 ▲물질안전보건자료(MSDS) 활용 ▲동물 해부실습 및 LMO 가이드 ▲지능형 과학실 운영 방향 등으로 구성되어 현장 적용성을 높였다. 연수에 참여한 한 교원은 “과학실 안전관리를 막연하게 알고 있었는데, 점검부터 폐기까지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이해할 수 있
(중부시사신문) 서산문화복지센터는 지난 25일 사회복지법인 CJ나눔재단이 주최한 ‘2026 CJ도너스캠프 청소년 문화동아리’ 공모사업에 소속 동아리 3개 팀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서산문화복지센터는 해당 공모사업에서 5년 연속 선정이라는 쾌거를 달성했으며, 총900만원의 외부 재원을 확보함으로써 청소년 자치활동을 한층 더 전문적이고 체계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게 됐다. 해당 공모사업은 청소년이 스스로 문화예술 콘텐츠를 기획하고 실행하는 과정을 통해 창의적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에 선정된 동아리는 ▲카페동아리‘드립’ ▲댄스동아리‘스피넬’ ▲청소년응원단‘HoS’ 등 총 3개 팀이다. 선정된 동아리들은 오는 5월부터 12월까지 CJ나눔재단의 창작활동 지원을 받아 각 팀의 특색을 살린 다양한 활동을 자율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EXPLORE’ 과정은 청소년이 자신의 관심 분야를 심층적으로 탐구하고 실질적인 결과물을 도출하는 과정으로, 지역사회 내 청소년 문화 활성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