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수원특례시가 친환경 자동차(전기차·수소차)를 구매하는 시민에게 보조금을 지원한다. 4일부터 차종별로 구매 보조금 신청을 받는다. 2026년 상반기 친환경자동차 보급 물량은 총 2734대다. 전기자동차는 ▲승용 2470대 ▲화물 177대 ▲일반 승합 5대 등 2652대를 보급하고, 수소자동차는 승용 80대, 승합 2대 등 82대를 지원한다. 전기자동차 접수는 차종별로 순차 진행한다. ▲전기승용차 2월 4일 ▲전기화물차 2월 11일 ▲전기승합차 2월 19일 오전 9시부터 신청을 받는다. 보조금 지원은 예산이 소진될 때까지 진행한다. 승용·화물차는 차량 출고·등록 순으로, 승합차는 신청 접수순으로 대상자를 선정한다. 수소자동차(수소승용차·수소승합차) 접수는 2월 11일 오전 9시부터 시작해 예산이 소진될까지 한다. 올해부터는 내연기관차 조기 전환을 유도하기 위한 추가 지원도 있다. 최초 등록 후 3년 이상 경과한 내연기관차(하이브리드 제외)를 2026년 1월 1일 이후 판매하거나 폐차한 개인이 전기차를 구매하면 기존 보조금 외에 최대 130만 원(국비 100만 원·시비 30만 원)을 추가
(중부시사신문) 수원특례시는 5월부터 10월까지 광교공원, 올림픽공원, 서호공원, 광교호수공원 등 4개 도시공원을 ‘피크닉존’으로 지정해 운영한다. 수원시는 새빛톡톡으로 수렴한 시민 의견을 바탕으로 피크닉 수요와 접근성 등 7개 항목을 종합 평가해 ▲광교공원 ▲올림픽공원 ▲서호공원 ▲광교호수공원 4곳을 우선 운영 대상지로 선정했다. 피크닉존은 공원 내에서 한시적으로 그늘막(원터치 텐트) 설치를 허용하는 구역이다. 시민들이 멀리 이동하지 않고도 가까운 공원에서 가볍게 피크닉과 문화 활동을 즐길 수 있다. 5월부터 10월까지 6개월간 운영한다. 이용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이용 수요가 많은 7월~8월에는 오후 8시까지 연장 운영한다. 이용객은 돗자리와 간이테이블, 피크닉 바구니 등 기본 피크닉 용품을 무료로 빌릴 수 있다. 편리하고 감성적인 피크닉을 즐길 수 있도록, 피크닉 바구니에 테이블보와 디저트 용기, 인테리어 소품 등을 담는다. 피크닉과 연계한 정기 여가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월 4회씩 총 24회에 걸쳐 버스킹 공연과 생태체험, 피크닉 소품 만들기 등 가족 단위로
(중부시사신문) 수원특례시가 신용등급이 낮아 일반 금융권 대출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에게 특례보증을 지원한다. 특례보증은 담보가 없어 은행에서 융자를 받지 못하거나 자금 사정이 열악한 소상공인이 금융기관으로부터 대출받을 수 있도록, 보증하는 제도다. 수원시는 올해 특례보증에 24억 원을 출연했고, 경기신용보증재단은 출연금의 10배인 240억 원을 보증한다. 보증 한도는 업체당 5000만원이다. 특례보증을 신청한 소상공인에게 첫해 특례보증 수수료도 지원한다. 지원액은 대출금액의 1%(업체당 최대 50만 원)이다. 특례보증 신청일을 기준으로 사업자 등록한 지 2개월 이상 된 수원시 거주 소상공인이 신청할 수 있다. 경기신용보증재단에 전화 상담 후 방문 신청해야 한다. 예산이 소진되면 지원 사업은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상세한 내용은 수원시 홈페이지 ‘공고/고시/입법예고’ 게시판에서 ‘2026년 수원시 소상공인 특례보증 및 수수료 지원’을 검색해 확인할 수 있다.
(중부시사신문) 여섯 자녀를 둔 수원의 다자녀가정이 ‘출생친화 분위기 조성 유공’ 수원시장 표창을 받았다.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2일 수원시청 대강당에서 열린 ‘2월의 만남’에서 6자녀의 엄마 이혜련(영통구 매탄1동)씨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이혜련씨는 올해 고등학교 1학년이 되는 큰딸부터 9개월 된 막내까지 6남매를 키우고 있다. 이날 남편과 6남매가 모두 수원시청을 찾아 아내·엄마의 수상을 축하했다. 이혜련씨는 “아이를 키우는 게 상 받을만한 일은 아닌 것 같은데, 큰 상을 받게 됐다”며 “여덟 식구가 정말 행복하게 살고 있다”고 밝혔다. 큰딸은 “우리집은 엄청 화목한 가정”이라며 “9개월 된 막내를 빼고, 5남매가 모두 악기를 배우고 연주하며 행복과 즐거움을 표현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혜련씨는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모니터링단인 ‘국민WE원회’의 다자녀 대표위원장으로 활동하며 출생친화 환경을 만들기 위한 인식을 확산하기 위해 노력했다. 2023~2024년에는 동수원초등학교와 원천중학교 학부모회장으로 활동하며 학생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학교생활을 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중부시사신문) 수원시에서 주민자치를 위한 의미 있는 변화가 시작됐다. 지난해 44개 동(마을)이 단기적인 마을 자치 사업을 넘어 중장기적 발전 방향을 담은 ‘2025 우리동네 자치계획’을 수립하고 방법을 구체화한 것. 주민과 도시 관련 전문가들의 협력으로 만든 마을 중심 주민자치의 청사진이다. 44개의 우리동네 자치계획에는 주민이 원하는 마을의 모습이 담겼는데, 마을이 추구하는 방향을 크게 4가지로 분류할 수 있다. 주민 소통을 최우선으로 꼽는 마을, 낙후한 동네를 지속가능하게 되살리려는 마을, 지역 자원을 활용해 발전을 꾀하려는 마을, 안전하고 깨끗한 인프라 확충을 원하는 마을 등이다. 그중 첫 번째로 주민들간의 소통이 마을 발전의 핵심이라고 꼽은 11곳의 마을발전 구상과 계획을 엿본다. ◇과거를 기억하며 미래를 구상하는 중장기 마을계획 지난해 수원시 마을들이 수립한 ‘우리동네 자치계획’에는 주민들이 소통하며 공존하는 방법에 대한 고민들이 담겨 있다. 특히 역사가 오래된 마을이나 주거밀집도가 높은 동네에서 주민 소통을 주요 의제로 꼽는 경향이 드러났다. 이웃과 함께 공동체를 이루며 동네가 발전하길 바라는 희
(중부시사신문) 보령시 평생학습관이 지역 주민의 평생학습 기회 확대를 위해 2026년 상반기 평생학습관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3월부터 6월까지 운영되며, 과목별로 15명 내외의 수강생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강좌는 건강·문화·디지털 등 다양한 분야로 구성됐다. 주민들의 건강 증진을 위한 운동 프로그램부터 문화예술 체험 과정, 그리고 변화하는 디지털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실용 교육까지 폭넓게 마련됐다. 신청은 2월 9일부터 20일까지 1차로 진행되며, 2월 23일부터 25일까지 2차 추가접수를 받는다. 보령시에 주소를 둔 시민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접수는 보령시 평생학습관(목장길 66)을 직접 방문하거나, 보령시 평생학습관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할 수 있다. 보령시 평생학습관 관계자는 “주민 누구나 가까운 곳에서 원하는 배움을 실현할 수 있도록 실생활에 유용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많은 시민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보령시가 석면 피해자의 건강관리를 지원하기 위해 ‘찾아가는 석면 피해자 방문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석면 피해자의 고령화에 따라 피해자 자택을 직접 방문해 석면피해 구제제도 안내와 구제급여 신청 등 현장 접수를 지원함으로써 피해자들의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비스는 올해 12월까지 연중 운영되며, 보령시 석면피해 인정자 845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주요 내용은 홍성의료원 전문인력이 피해자 가정을 방문해 혈압, 혈당, 당화혈색소, 산소포화도 등 건강 상태를 점검하고, 보령시는 구제급여 현장 접수 및 등급 조정 안내 등 석면피해 구제 관련 업무를 지원한다. 보령시 관계자는 “석면 피해자들이 건강관리에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찾아가는 서비스를 통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보령시는 지난 2일 보령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시민과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청렴 실천 의지를 대내외에 선포하고, 청렴한 공직문화 확산을 위한 청렴 실천 결의대회와 청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보령시 공직자로서 부정부패를 척결하고 금품 수수 없는 깨끗한 행정을 펼치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4급 국장부터 9급 주무관까지 총 6명이 1천 여 공직자를 대표해 결의문을 낭독하며 전 직원이 함께 청렴을 실천하겠다는 의미를 담았다. 청렴 영상 시청에 이어 진행된 청렴 교육에서는 국민권익위원회 권기현 청탁금지제도과장이 강사로 초빙되어 시 공직자를 대상으로 ‘갑질예방 및 공직자 행동강령’을 주제로 강의했다. 권 강사는 업무상 부당지시 금지 등 갑질 예방사례와 청탁금지법의 핵심 내용을 강조하며 공직자들의 이해를 도왔다. 한편 시는 매년 종합청렴도 1등급 달성을 위해 반부패·청렴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고위직 솔선수범 청렴행정 선도 ▲부패취약분야 집중관리 ▲자발적 청렴실천문화 조성 및 확산 ▲부패예방을 위한 제도·감사 강화 등 4대 분야 30개 시책을 추진하고 있다.
(중부시사신문) 청양군이 지역 예술인들의 창작 열정을 지원하고 군민들에게 풍성한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26년 지역문화예술 지원사업’ 공모를 실시한다. 군은 이번 공모를 통해 관내 예술단체의 활동 무대를 넓히는 것은 물론, 군민들이 일상 속에서 품격 있는 공연과 전시를 즐길 수 있는 문화 도시를 조성해 나갈 방침이다. 군은 지난해 총 22개 단체에 1억 7,800만 원을 지원하며 어느 해보다 풍성한 문화 성과를 거뒀다. 특히 단순히 지원에 그치지 않고, 다양한 장르의 공연이 군민들의 삶 속으로 직접 찾아가 문화 함양의 기회를 획기적으로 높였다는 평가다. 주요 활동으로 ▲초이스뮤지컬컴퍼니의 ‘노미호와 주리혜’ 뮤지컬은 지역 청소년과 가족들에게 수준 높은 공연 문화를 선사했으며, ▲예락 충남지부의 ‘신나는 국악판’은 전통 예술의 매력을 대중적으로 알렸다. 또한 ▲청양트롯장구 ▲남양색소폰앙상블 ▲청양군연예인봉사회 등은 요양원과 마을회관 등을 직접 방문하는 ‘찾아가는 순회공연’을 펼쳐, 평소 문화를 접하기 어려운 소외계층에게 따뜻한 위로와 즐거움을 전달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중부시사신문) 부여성심원은 2026년 새해를 맞아 부여읍과 장암면 관내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녕을 기원하는 “새해 복(福) 담은 떡국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이용 어르신 400여 명과 마을 취약 어르신 100여 명 등, 총 50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되었다. 특히 센터장과 사회복지사 4명, 생활지원사 60명 등 전 종사자가 합심하여 부여읍과 장암면 내 마을회관 43개소를 일일이 찾아가 의미를 더했다. 직원들은 마을회관에서 떡국과 과일을 정성껏 대접하며 새해 인사를 전하고, 어르신들의 생활 전반과 건강 상태를 살폈다. 특히 거동이 불편해 외출이 어려운 어르신들을 위해 직접 찾아가는 밀착형 서비스를 제공하여 지역사회의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에 참여한 부여읍 한 어르신은 “추운 날씨에 마을회관까지 찾아와 따뜻한 떡국을 대접해 주니 마음까지 든든해지는 기분”이라며, “평소에도 반찬이나 내의 등 생활에 필요한 것들을 세심하게 챙겨주는 부여성심원 덕분에 이번 겨울을 따뜻하게 보내고 있다.”라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부여성심원 관계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