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예산군농업기술센터는 3월 29일까지 ‘농촌에서 살아보기’ 프로그램인 귀농귀촌 희망인 농촌체험 사업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이 농촌에서 3개월간 거주하며 지역민과 교류하는 가운데 농촌생활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대한민국 귀농·귀촌 대표 누리집 ‘그린대로’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참가 신청 자격은 타 시 지역(동 지역)에 거주하는 도시민으로 연접 시군구 주민은 제외되며, 개별 세대 기준 2가구를 선정하고 프로그램은 4월 5일부터 3개월간 응봉면 알토란사과마을에서 진행된다. 선정된 참가자에게는 숙소와 프로그램 운영비, 멘토 수당 등을 지원하며, 영농 실습과 선진농가 방문, 교육, 지역민과의 교류 등을 통해 귀농·귀촌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안정적인 정착을 돕는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도시민이 농촌에서 미리 살아볼 수 있는 기회를 통해 농촌생활을 이해하고 지역 주민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며 귀농·귀촌 계획을 구체화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2023년 대술면 농리 산촌생태마을에서 ‘농촌
(중부시사신문) 예산군은 미세먼지와 대기오염물질 저감을 위해 건설기계 엔진 교체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건설기계 엔진 교체 지원사업은 2026년을 끝으로 종료되는 사업으로 올해 마지막 지원이 이뤄지며, 신청 기간은 3월 25일부터 4월 10일까지로 총 3억30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20대를 지원할 계획이다. 아울러 조기폐차 지원사업은 3월 23일까지 접수가 완료됐으며, 4월 중 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으로 이후 잔여 물량은 별도 추가 공고 없이 예산 소진 시까지 상시 접수한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사용본거지가 군으로 등록된 2004년 이전 배출가스 규제 기준이 적용된 노후 엔진을 탑재한 지게차와 굴착기, 로더, 롤러 등이며, 군은 대상자 선정 후 매연과 미세먼지를 줄일 수 있는 환경기준을 충족한 엔진으로 교체를 완료한 경우 비용 전액을 지원한다. 사업 희망자는 군청 환경과를 방문하거나 자동차배출가스 누리집 또는 등기우편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배출가스 저감 지원사업을 통해 대기질을 개선하고 군민 건강 보호와 쾌적한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예산군은 빈집 철거에 따른 주민들의 세 부담을 줄이기 위해 관련 제도를 적극 안내하고 있다고 밝혔다. 빈집을 철거할 경우 기존 제도에 따라 재산세 세부담 완화 기간이 5년간 적용되며, 연간 세부담 증가율도 제한돼 세 부담 증가가 완화된다. 2026년부터는 지방세 감면 제도가 신설돼 빈집을 철거한 토지와 해당 부지에 신축한 주택 및 건축물에 대해 5년간 재산세의 50%가 감면되며, 빈집 철거 후 3년 이내 건축물을 신축할 경우 취득세도 일부 감면받을 수 있다. 이번 감면 제도는 2026년 1월 1일 이후 빈집을 철거하는 경우부터 적용된다. 이완호 세무과장은 “빈집 철거에 따른 세 부담 증가를 완화하기 위한 제도가 시행되는 만큼 군민께서는 빈집 정비 사업에 적극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중부시사신문) 예산군은 예산을 방문하는 관광객과 군민이 안심하고 음식점을 이용할 수 있도록 주요 관광지에 우수음식점 안내판을 설치했다고 밝혔다. 우수음식점 안내판은 군 내 주요 관광지 10곳에 설치됐으며, 모범음식점 41개소와 위생등급 지정업소 68개소 등 총 109개소의 위치와 정보를 담고 있다. 또한 이번 안내판은 읍면별 관광자원도 함께 소개해 우수음식점과 관광자원을 연계 홍보함으로써 관광객 편의를 높이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우수음식점 안내판은 매년 모범음식점과 위생등급 지정업소 현황을 반영해 제작되며, 안내판에 등재되기 위해서는 모범음식점 또는 위생등급 업소로 신청해 선정돼야 한다. 위생등급제 신청은 식품안전나라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온라인 신청이 어려운 경우 군청 교육체육과 위생팀을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우수음식점 안내판 설치를 통해 선정 업소의 매출 증대와 함께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예산군은 거동이 불편해 의료기관 방문이 어려운 장기요양 수급자를 대상으로 의사와 간호사, 사회복지사로 구성된 다학제팀 기반의 재택의료서비스를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군은 예산명지병원과 예산경희한의원과 협업해 거동 불편 수급자의 의료적 욕구 해소를 위한 맞춤형 전문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예산군 재택의료센터’는 재택의료가 필요하다고 의사가 판단한 장기요양 수급자를 대상으로 의사와 간호사, 사회복지사 등 전문 인력이 가정을 직접 방문해 의료서비스와 지역사회 돌봄 자원을 연계하는 통합사례관리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서비스 이용 시 의사는 월 1회 가정을 방문해 양방과 한방 진료 및 검사 등을 실시하며, 간호사는 월 2회 이상 방문해 의사 처방에 따른 간호처치와 복약·영양관리 등을 지원한다. 방문 간호는 대상자 상태에 따라 최대 월 5회까지 제공된다. 또한 사회복지사는 수시로 유선 또는 방문 상담을 통해 대상자의 요양·돌봄 욕구를 파악하고 필요한 돌봄 서비스를 연계한다. 이용 비용은 건강보험 자격에 따라 약 5∼30%의 본인부담금이 발생하며, 의사 방문 기준으로 건강보
(중부시사신문) 예산군은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3월 31일 나무심기 행사와 4월 4일 나무 나누어주기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산림의 공익적 가치 증진과 탄소중립 실현에 대한 군민 공감대를 확산하고 ‘1인 1그루 나무심기’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군과 예산군산림조합이 공동 추진한다. 먼저 3월 31일에는 대흥면 하탄방리 조림 대상지에서 편백나무 1000여본을 식재하는 나무심기 행사를 진행하며, 이번 행사에는 군 공무원과 예산군새마을회 회원 등 200여 명이 참여해 민관 협력을 통한 나무심기 실천에 동참할 예정이다. 이어 4월 4일에는 무한천 체육공원에서 열리는 제23회 가족사랑 걷기대회와 연계해 블루베리 묘목 1000포트를 군민에게 선착순으로 나눠줄 계획이다. 특히 이번 나무 나누어주기 행사는 가족사랑 걷기대회와 병행 추진해 남녀노소 누구나 자연스럽게 참여할 수 있도록 하고 나무의 소중함과 기후위기 대응의 중요성을 함께 체감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군 관계자는 “나무심기는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가장 쉽고 효과적인 실천 방법”이라며 “군민과 함
(중부시사신문) 예산군은 사단법인 충남중소기업연합회 주관으로 열린 ‘충남공동근로복지기금 10호 법인’ 설립총회에 참여했다고 24일 밝혔다. 충남공동근로복지기금은 도내 기업과 지자체, 정부가 공동 출연해 대기업과 중소기업 간 복지 격차를 완화하기 위한 사업이며, 이번 10호 기금에는 군 12개 기업을 포함해 금산군과 홍성군 등 총 34개 기업이 참여해 올해 기준 598명의 근로자가 혜택을 받게 된다. 특히 군은 2021년 충남 최초의 지자체 협력 모델인 ‘더 행복한 충남 공동근로복지기금 1호’ 설립 당시부터 참여해 중소기업 복지 증진 기반을 마련해 왔으며, 이번 10호 기금 참여를 통해 기업하기 좋은 도시로서의 경쟁력을 더욱 강화했다. 기금에 참여한 군 내 12개 기업 근로자 194명에게는 설 40만 원, 추석 40만 원, 근로자의 날 20만 원 등 연간 총 100만 원의 복지비가 지원되며, 지원금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전액 예산사랑상품권으로 지급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2021년 1호 기금부터 이어온 상생의 경험을 바탕으로 이번 10호 기금이 중소기업 구인난 해소와 근로자 소속감 향상에 기여
(중부시사신문) 예산군은 돌봄이 필요한 군민이 살던 곳에서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지원받을 수 있도록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을 3월 27일부터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고령화와 1인 가구 증가 등으로 돌봄 수요가 확대됨에 따라 병원 중심 치료에서 벗어나 지역사회에서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연계해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추진된다. 군은 사업 추진을 위해 보건소와 의료기관, 장기요양기관, 사회복지기관, 읍·면 행정복지센터 등과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를 발굴해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퇴원환자 등 지역사회 복귀가 필요한 군민에게는 의료·요양·돌봄 서비스가 연계된 통합지원 체계를 통해 재가 생활을 안정적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며, 지원 대상은 질병과 장애, 고령 등으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이 있는 군민으로 대상자의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필요한 서비스를 연계한다. 또한 군은 통합돌봄 서비스 활성화를 위해 지역 의료기관과 돌봄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읍·면을 중심으로 대상자 발굴과 현장 중심 돌봄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
(중부시사신문) 태안군이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을 줄이고 보편적 교육복지를 실현하기 위해 관내 교복 착용 고등학교 신입생을 대상으로 1인당 최대 30만 원의 교복구입비를 지원한다. 군은 올해 9300만 원의 예산을 편성해 관내 교복 착용 3개 고등학교에 입학하는 신입생에게 동복 21만 원과 하복 9만 원을 합쳐 1인당 최대 30만 원의 태안사랑상품권을 지급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태안고등학교, 태안여자고등학교, 안면고등학교에 입학하는 신입생이며, 교복 미착용 학생이나 다른 법령 또는 조례에 따라 이미 지원을 받은 경우, 보호자가 직장 등에서 지원을 받은 경우에는 감액 또는 지원 제외된다. 지원을 희망하는 학생의 보호자는 오는 30일까지 신청서를 작성해 담임교사에게 제출하면 되며, 군은 신청 자격 검토를 거쳐 4월 중 카드형 또는 지류형 태안사랑상품권으로 지원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교복 구입비를 지원하는 만큼 대상 기간 내 신청해 주시기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과 학부모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교육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태안군이 지난 23일 태안군해양치유센터에서 한국 슬로시티 회원 시·군 지자체장 및 관계 공무원, 한국슬로시티본부 관계자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한국슬로시티 시장·군수협의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총회는 회원 시·군 간 교류와 협력을 도모하고 협의회 운영과 관련한 주요 안건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총회는 참석자 접수와 환담을 시작으로 개회식, 국민의례, 참석자 소개 순으로 진행됐다. 회의에서는 2026년도 사업 계획과 예산, 제9기 임원진 선출, 2027년 정기총회 개최지 결정 등 협의회 운영과 관련한 상정 안건에 대한 심의·의결과 기타 논의도 이어졌다. 군은 이번 정기총회를 통해 회원 시·군 간 협력 체계를 다지고, 슬로시티 정책 추진 방향과 공동사업에 대한 논의를 이어가는 계기로 삼겠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우리 군에서 회원 시·군 간 교류와 협력을 바탕으로 슬로시티 정책 추진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를 가져 뜻깊다”며 “군도 회원 도시들과의 협력을 통해 슬로시티 가치 확산과 지역 발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