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성연청소년문화의집은 오는 6월부터 미디어동아리 ‘프레임’ 청소년들과 함께 지역사회 변화 프로젝트인 ‘성연에 사는 사람들 feat. 청소년이 기록한’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2026년 충청남도 청소년활동 프로그램 공모사업’에 선정된 이번 프로그램은 미디어를 통해 성연면 테크노벨리의 산업구역-주거구역을 연결하는 내용으로, 오는 6월 2일부터 13일까지 온라인 폼을 활용하여 테크노벨리 입주 기업의 다양한 역할을 소개하기 위한 영상 출연 업체를 모집할 예정이다. 원훈희 관장은 “이번 기회를 통해 청소년들이 주도적인 사회 참여 경험을 얻길 바란다”며 “이 활동이 지역주민의 정서적으로 연결로 이어지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성연청소년문화의집은 청소년자치기구 운영, 교육 프로그램 등 청소년(9세~24세)을 대상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중부시사신문) 서산시 수석동은 수석동 발전협의회와 4월 28일 관내 취약계층 가구를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수석동에서 진행하는 ‘‘지역사회 온기로 다시 숨쉬는 보금자리’ 사업의 일환으로, 수석동 발전협의회를 중심으로 지역 내 주요 단체가 함께 참여하는 민관 협력 사업이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수석동 통장단, 주민자치회, 적십자 등 단체별 3명씩 봉사자들이 참여해 총 15명이 대상 가구를 방문하여, 주거 공간 내 방치된 생활 폐기물 정리, 대청소 등 전반적인 주거환경 개선 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번 지원 대상은 관내 아파트에 거주하는 7인 가구로, 가구원 중 3명이 심한 지적장애로 일상생활 유지에 어려움이 있어 주거환경 개선이 시급한 상황이었다. 수석동은 이번 활동을 통해 해당 가구의 생활환경을 정비하고,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 여건을 마련하고자 노력했다고 전했다. 차선준 수석동장은 “이번 사업은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해 이웃의 어려움을 나누고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는 데 의미가 있었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하는 다양한 복지사업을 지
(중부시사신문) 서산시농업기술센터는 4월 28일 농산물가공 창업보육 기초과정 수료식을 개최하고, 총 17명의 교육생에게 수료증을 수여했다. 이번 교육은 지역 농업인의 농산물 부가가치 향상과 가공 창업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된 기초과정으로, 지난 3월부터 약 8주간 운영됐다. 교육은 농산물 가공 이론을 비롯해 위생 관리, HACCP, 가공 원가 분석 등 실무 중심의 내용으로 구성됐다. 특히 3월 13일부터 총 8회에 걸쳐 진행된 이번 과정은 농업인 눈높이에 맞춘 맞춤형 교육으로 높은 참여도와 학습 열의를 이끌어냈다. 전체 교육생 가운데 17명이 전 과정을 성실히 이수하며 수료 기준을 충족하는 등, 농산물 가공 창업에 대한 지역 농업인들의 높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 의지를 확인할 수 있었다. 기초과정 수료 이후에는 보다 심화된 교육과정이 운영될 예정으로, 교육생들은 실제 제품개발과 가공실습, 시제품 제작 등 현장 중심의 실무 교육을 받게 된다. 이를 통해 농업인들이 창업단계에서 요구되는 실질적인 가공 기술과 운영 역량을 갖추고, 안정적인 농산물 가공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중부시사신문) 서산시는 24일 대산읍 황금산 입구 일원에서 봄철 산불 예방과 시민 안전 문화 확산을 위한 ‘산불 예방 및 시민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오전 10시부터 한 시간 동안 진행된 이번 캠페인은 서산시청 안전총괄과·대산읍 행정복지센터 관계 공무원뿐만 아니라, 대산읍 의용소방대원 20여 명이 함께 참여하여 봄철 등산객이 많이 찾는 황금산을 중심으로 민·관 합동 홍보 활동을 펼쳤다. 시는 최근 건조한 날씨와 강한 바람으로 산불 위험이 높아진 만큼, 시민들에게 ▲산불 발생 시 시민행동요령을 집중적으로 전파했다. 특히 산불 발견 시 즉시 신고 방법과 대피 경로 확보 등 위기 상황에서의 대처 능력을 키우는 데 주력했으며, 입산 시 화기 소지 금지와 같은 산불 예방 수칙 준수를 강력히 당부했다. 이와 함께 시민들의 일상 속 안전을 지키기 위한 다양한 정책 홍보도 병행됐다. 특히 ▲올해 새롭게 추가된 시민안전보험 보장 항목을 안내하여 시민들이 예기치 못한 사고 시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홍보하고, ▲매달 4일 ‘안전 점검의 날’의 의미와 ▲‘안전신문고’ 앱을 통한
(중부시사신문) 서산시평생학습관에서 '인문학 산책 2기' 수강생을 4월 30일부터 5월 13일까지 모집한다. '인문학 산책 2기' 강좌는 5월 15일(금)부터 총 6회 운영될 예정이다. 이번 강좌는 '일상에서 만나는 인문학'이라는 테마로 진행된다. ▲1강 '사회학적 상상력: 21세기 어떻게 살 것인가?' ▲2강 '그림 따지는 변호사: 그림에서 법률까지' ▲3강 '판소리 심청가로 만나는 삶의 질문들' ▲4강 '한국 현대건축 산책: 우리 도시의 소소한 풍경’ ▲5강 ‘처음 읽는 한강 소설’ ▲6강 ‘먹고 말하고 연결하는 K-음식문화’를 주제로 다룬다. 성기영 평생교육과장은 "인문학은 어렵고 멀리 있는 학문이 아니라, 우리 삶을 이해하는 또 하나의 방법"이라며 "이번 강의를 통해 일상 속에서 새로운 의미를 발견하고, 삶의 깊이를 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관심 있는 서산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신청은 서산시통합예약시스템과 전화를 통해 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서산시 평생교육과로 문의하면 된다.
성남문화재단(대표이사 윤정국)의 성남아트센터가 낮 시간대에도 시민과 관객들의 발걸음이 이어지는 새로운 ‘문화 핫플레이스’로 떠오르고 있다. 그동안 공연이 집중되는 저녁 시간대 중심으로 관객들이 찾던 성남아트센터는 최근 낮 시간대를 활용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이고 있다. 전시부터 공연, 야외 음악회 등 다채로운 콘텐츠로 시민들이 자연스럽게 문화예술을 경험하는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큐브미술관 기획전시실과 반달갤러리, 상설전시실에서 특색있는 전시들이 이어지며, 낮 시간대 콘텐츠의 중심을 이루고 있다. 기획전시실에서는 한국적 미감의 대가 김덕용 작가의 개인전 ‘빛과 결, 自生之美’가 6월 7일(일)까지 펼쳐진다. 나무와 자개, 단청 기법 등 한국적 재료와 기법을 현대 회화의 언어로 전환한 작품들이 관람객들의 발길을 끌고 있다. 반달갤러리에서는 지역의 역량 있는 작가들의 작품 세계를 조망하는 ‘성남작가조명전’이, 상설전시실에서는 성남큐브미술관의 다양한 소장품을 만날 수 있는 ‘소장품주제기획전’이 진행된다. 모든 전시는 무료로 운영되며, 매일(월요일 제외)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관람할 수 있어 각기 다른 매력을 지닌 전시를 한 자리에서 즐길 수 있다.
방세환 제8대 광주시장이 29일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광주시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방 시장은 이날 출마선언문을 통해 "지금 광주는 완성을 위한 강력한 추진력이 필요한 시점"이라며 "행정의 연속성이 끊기면 광주의 미래도 멈출 수밖에 없다"고 밝혔다. 방 시장은 민선 8기 동안 역대 최대 규모인 2,600억 원의 국도비를 확보하며 예산 2조 원 시대를 열었고, 경제·교통·도시환경·복지·교육 등 전 분야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이뤘다고 강조했다. 특히 "50만 자족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대규모 사업들이 이제 막 본궤도에 올랐다"며 "진행 중인 대형사업들은 설계한 사람이 끝까지 마무리해야 한다"고 재선 출마 이유를 설명했다. 방 시장은 새로운 천년을 여는 로드맵으로 10대 핵심 공약을 제시했다. 먼저 2030 철도 중심 교통도시 완성을 위해 수서~광주 복선전철의 조기 착공을 기점으로 태전·고산역 확보를 위한 경강선 연장과 JTX 중부권광역급행철도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복지 분야에서는 경기도 최대 규모인 광주시아이바른성장센터의 운영 내실화와 경기도 동부유아체험교육원 건립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시 최초 국공립 장애전문 어린이집을 활성화해 공공보육의 사각지
(중부시사신문) 성남시는 오리역세권 일대를 인공지능(AI) 연구개발과 미래 모빌리티가 융합된 ‘제4테크노밸리’로 조성하기 위해 ‘지구단위계획 변경’ 방식으로 전면 전환하고 사업 추진에 속도를 높인다. 당초 시는 국토교통부의 ‘도시혁신구역’ 지정을 검토했으나, 승인 절차가 복잡해 사업이 장기화될 우려가 있었다. 이에 따라 성남시는 결정 권한이 있는 ‘지구단위계획 변경’ 방식으로 전환해 행정 절차를 간소화하고 사업 추진의 예측 가능성을 확보했다. 오리역세권 일대는 상업지역을 포함해 총 17만 평(약 57만㎡) 규모다. 이 가운데 농수산물유통센터, 법원·검찰청, 한국토지주택공사(LH), 성남우편집중국, 차고지 등 주요 5개 부지의 면적은 약 20만㎡로, 축구장 29개 규모이자 롯데월드타워 부지의 약 2.4배에 해당한다. 시는 29일 오리역세권 일대의 체계적인 정비와 효율적인 토지 이용을 위한 용역 성과와 향후 추진 방향을 발표했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이날 시청 한누리실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오리역세권 개발은 단순한 지역 정비를 넘어 대한민국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전략적 사업”이라며 “행정 효율성과 사업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시가 결정권을 갖는 지구단위계
(중부시사신문) 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은 디지털 전환 시대에 대응하는 학교 관리자의 역할 강화를 위해 ‘신규 교(원)감 디지털 기반 역량 및 리더십 강화 직무연수’를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2026년 4월 29일 08:30부터 18:00까지 진행됐으며, 2026년 3월 1일자 신규 임용된 교감·원감을 대상으로 마련됐다. 특히 학교 관리자로서 필요한 업무 역량은 물론 디지털 활용 역량과 리더십을 종합적으로 강화할 수 있도록 특화된 직무연수 프로그램으로 기획·운영되는 것이 특징이다. 연수는 ▲업무 영역별 교감의 역할 및 직무의 실제 ▲AI․디지털 기반 교감 실무 처리 역량 강화 ▲디지털을 활용한 효율적인 인사 업무 추진 ▲멘토링 등으로 구성되어, 이론과 실제를 아우르는 실천 중심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특히 단순한 기술 이해를 넘어 학교 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실행 전략과 사례 중심으로 구성하여, 신규 교(원)감들이 학교 구성원과 함께 변화를 이끌어 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수원교육지원청은 이번 연수를 통해 신규 교감·원감의 업무 효율화 증진, 디지털 기반 활용 역량을 강화, 관리자로서
(중부시사신문) 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은 2026년 4월 28일, 보훈교육연구원에서 '2026 미래SAEM 네트워크 연수 및 협의회'를 개최했다. SAEM은 Suwon AI Edutech Manager의 준말로, 수원 관내 AI·디지털 교육을 이끌어 가는 담당 교사들의 역량 강화와 협업체계 구축을 목적으로 운영된다. 이번 행사는 수원 관내 AI·디지털 관련 각종 선도학교의 업무담당자들이 2026 수원 디지털 창의역량교육 지원단과의 네트워킹을 통해 업무역량을 강화하고 협업체계를 구축하고자 기획됐다. 약 110여명의 참석자가 함께한 이번 연수 및 협의회에는 AI 중점학교와 AI·디지털 활용 선도학교, 수원 미래SAEM 실천학교, 디지털 창의역량교육 실천학교, 디지털 시민역량교육 실천학교의 업무담당자와 디지털 창의역량교육 지원단이 참여했다. 행사는 "2026 경기 AI·디지털 교육의 방향과 운영의 실제"를 주제로 기조강연이 진행된 뒤, 사업분과별 토의를 통해 각 학교의 현장 요구와 정책 방향을 공유하는 순서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AI·디지털 교육 현안에 대한 각 학교의 현황을 교류하고, 향후 교육 현장에 적용 가능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