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수원시 장안구 율천동 방위협의회는 지난 21일, 행정복지센터에서 4월 월례회의를 개최하고, 지역 안보의식 제고와 국가유공자 예우 강화를 위한 주요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제6차 관내 6‧25 참전 유공자 지원사업 추진을 의결하고, 6‧25참전 유공자를 위한 지원물품을 접수하기로 했다. 아울러, 협의회는 고령의 참전 유공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며, 지속적인 예우실천에 힘쓰기로 했다. 또한 6월 중 안보견학을 추진하기로 하고, 견학 대상지와 일정 등을 논의했다. 이를 통해 지역사회 내 안보의식을 높이고 올바른 역사의식을 확산할 계획이다. 성훈경 방위협의회 위원장은 “이번 회의를 통해 지역 안보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회원들과 함께 참전 유공자 지원과 안보의식 함양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성영신 율천동장은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참전 유공자분들에 대한 예우는 우리 모두의 책임”이라며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따뜻한 보훈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행정에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
(중부시사신문) 수원시 장안구는 지난 21일, 효행공원 장기 주차, 화물차 주차 및 방치차량 등으로 인한 환경저해와 안전 우려를 해소하기 위해 구청장 주재로 관계부서 합동 현장점검을 실시하고, 개선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현장점검에는 장안구청장을 비롯해 공원녹지사업소 생태공원과, 장안구 경제교통과, 안전건설과, 공원녹지과 등이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공원 내 차량 밀집 실태와 보행 및 차량 교행 여건, 민원 발생 요인을 함께 확인하고 부서별 역할과 후속 조치 계획을 공유했다. 효행공원 내 주차 구간은 장기 주차 차량과 화물차 주차, 방치차량 발생이 반복되며 주변 환경이 저해되고, 우범화 우려가 제기되는 등 관련 민원이 지속적으로 발생해 왔다. 이에 장안구는 공원 환경정비를 통해 안전을 확보하고 주민 편익을 높이는 방향으로 개선할 계획이다. 우선 방치차량에 대해서는 장안구 공원녹지과에서 계고 완료했으며, 도로교통관리사업소 자동차관리과에서 관련 행정절차를 신속히 이행해 이동 조치 등 필요한 조치 예정이다. 또한 공원녹지과에서는 기존 주차구역과 주변 환경을 정비해 장기주차 및 방치차량 발생 요인을 줄이고, 경제교통과는
(중부시사신문) 충남 계룡시가 시군평가 대응력 강화를 위해 선제적 점검에 나서며 행정역량 제고에 속도를 내고 있다. 계룡시 지난 21일 시청 상황실에서 2027년(2026년 실적) 시군평가 대비 부서별 추진상황 보고회를 열고 주요 지표 관리 방안을 집중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시군평가 주요지표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선제적으로 대응함으로써 시정 전반의 행정역량을 한층 끌어올리기 위해 마련됐다. 시군평가는 충청남도가 도내 15개 시·군을 대상으로 국·도정 핵심시책 추진성과를 종합적으로 점검하는 제도로, 행정의 책임성과 효율성 제고를 목적으로 매년 시행되고 있다. 올해 평가지표는 총 92개(정량 82, 정성 10)로 확정됐으며, 계룡시는 이 가운데 정량지표 72개와 정성지표 10개 등 총 82개 지표에 대해 평가를 받는다. 이날 보고회는 부시장 주재로 진행됐으며, 각 지표 담당 부서장이 참석해 현재까지의 추진실적을 점검하고 미흡 요인에 대한 분석과 개선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실적 부진지표 ▲최근 2년간 탁월등급 미달성 지표 ▲2026년 신규지표 ▲부서 간 협업이 요구
(중부시사신문) 충청남도가 도내 인접 시·군 간 접근성 향상과 균형 발전을 위해 추진 중인 ‘두마~노성 지방도(645호) 확포장공사’의 보상 절차에 본격 착수했다. 충청남도 건설본부는 계룡시 엄사면 일원과 논산시 상월면 일원을 연결하는 해당 사업에 대해 보상계획을 공고하고, 4월 22일부터 5월 8일까지 토지 및 물건조서 열람과 이의신청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총연장 7.975km 규모의 광역 도로망을 구축하는 공사로, 2028년 4월 30일 준공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또한, 국도와 지방도를 연계하는 도로 네트워크를 강화해 고속철도 공주역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경제 활성화 기반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계룡시 구간에서는 ▲도곡리 50필지 ▲유동리 32필지 ▲ 광석리 89필지 등 총 171필지가 편입 대상에 포함됐다. 충남도는 토지 소유자와 관계인을 대상으로 관계 법령에 따른 공정하고 투명한 보상 절차를 진행할 방침이다. 보상계획 열람 기간은 4월 22일부터 5월 8일까지이며, 토지 소유자 및 관계인은 신분증을 지참해 열람 장소를 방문하면 된다. &n
(중부시사신문) 충남 계룡시는 시민들의 건강한 체중 감량과 올바른 운동 습관 형성을 위해 오는 5월 15일까지 ‘나혼자 뺀다’ 챌린지 참여자 30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챌린지는 오는 27일부터 8월 20일까지 16주간 진행되며, 단순한 걷기 위주의 활동에서 벗어나 스마트 앱을 활용한 개인별 맞춤 운동과 전문 강사의 근력 강화 지도를 병행하는 통합 건강 증진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참여 대상은 20세 이상 계룡시민으로, 체질량지수(BMI) 23 이상이거나 체지방률이 남성 25%, 여성 30% 이상인 경우 신청 가능하다. 참가자에게는 ‘REAL PT’ 스마트 앱을 통한 신체 계측 및 체성분 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한 맞춤형 운동 처방이 제공되며, 홈트레이닝 기록에 대한 전문가 피드백도 수시로 이뤄진다. 특히, 이번 챌린지에서는 주민들의 요구도를 반영하여 전문 강사가 직접 지도하는 ‘근력 강화 클래스’를 운영하여 올바른 운동 방법을 전수할 예정이다. 챌린지 종료 후 성과 평가를 통해 목표를 달성한 ‘건강왕’과 ‘노력왕’ 등 우수 참여자에게는 소정의 인센티브가 제공되며, 온라
(중부시사신문) 충남 계룡시는 2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계룡시 안전보안관 위촉식’을 열고 안전보안관 27명을 위촉했다. 이번 위촉식은 지역 내 생활 속 안전위험 요소를 사전에 발굴·개선하고 시민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이응우 계룡시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과 안전보안관이 참석한 가운데 위촉장 수여와 함께 안전보안관의 역할 및 향후 활동 방향에 대한 안내가 이뤄졌다. 특히 시는 위촉장 수여에 이어 안전보안관의 실질적인 활동 역량 강화를 위해 주요 임무와 신고요령, 안전점검 방법 등에 대한 교육도 함께 실시했다. 안전보안관은 앞으로 ▲생활 주변의 각종 위험요소를 상시 점검하고 ▲안전신문고 등을 통한 신고 활동은 물론, ▲안전문화 캠페인과 홍보활동에 참여하는 등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에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시 관계자는 “안전보안관은 시민의 눈높이에서 위험요소를 발굴하는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다”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도시 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교육과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계룡시는 안전보안관의 전문성
(중부시사신문) 충남 계룡시는 22일 용남초등학교에서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합동 교통안전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어린이 보호구역 내 안전문화 확산을 목표로 추진됐으며, 어린이 등굣길 시간대에 맞춰 집중적으로 진행됐다. 시 관계자는 “어린이 교통사고는 작은 관심과 실천으로 충분히 예방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캠페인을 통해 안전한 통학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완연한 4월, 전통 판소리의 서사에 피아노 선율을 더한 독창적인 무대가 수원의 봄을 수놓는다. 수원문화재단은 오는 25일 오후 4시, 정조테마공연장 어울마당에서 2026 정조테마공연장 기획공연 ‘고영열의 봄이 오는 소리: 춘향’을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판소리와 피아노를 결합한 독창적 형식인 ‘피아노 병창’을 선보여 온 고영열이 그간 갈고 닦아온 예술세계를 한 무대에 펼치는 자리다. 북 대신 피아노 반주 위에 전통 소리를 얹는 ‘피아노 병창’을 통해, 고영열은 국악과 클래식, 대중음악의 경계를 자유롭게 넘나든다. 공연 1부에서는 판소리 춘향가의 정수를 피아노 병창으로 재해석한 곡들을 선보인다. ▲꽃잎이 내리던 그 시절 ▲매화비녀 ▲사랑가 ▲이별가 ▲장원급제까지 춘향과 몽룡의 서사를 소리로 따라간다. 고영열 특유의 풍부한 성량과 피아노 화음으로 전통 판소리에 낯선 관객도 서사에 자연스럽게 몰입할 수 있게 구성했다. 2부에서는 라비던스의 멤버이자 성악가 존 노(John Noh)가 무대에 함께 올라 분위기를 전환한다. 존 노의 솔로 무대인 ▲English Man in New York ▲
(중부시사신문) 경기 양주시가 SNS 캐릭터 ‘별산’을 앞세워 역사문화 축제의 틀 변화를 시도했다. 12만 명이 찾은 제9회 양주 회암사지 왕실축제에서 참여형 프로그램과 야간 콘텐츠를 결합해 체류형 운영을 선보였다. 이번 축제는 낮과 밤 프로그램을 연결한 점이 특징이다. 낮에는 ‘정답탁! 청동금탁 별산의 OX퀴즈’, 밤에는 ‘별산의 봉인해제 DJ파티’를 운영했다. 관람 중심이던 기존 역사문화 축제와 달리 참여와 체험 요소를 강화했다. OX퀴즈에는 사전 접수와 현장 접수를 합쳐 482명이 참여했다. 당초 모집 인원을 웃도는 규모로 현장 참여가 더해지며 규모가 확대됐다. 참가자들은 회암사지 관련 역사·상식 문제를 풀며 행사에 참여했다. 야간 DJ파티에는 가족 단위 관람객이 대거 몰렸다. 아이부터 어른까지 음악에 맞춰 춤을 추는 등 세대가 어우러졌고, 행사장에는 밤 시간대까지 관람객 발길이 이어졌다. 이번 기획의 중심에는 유튜브 구독자 8만7800명을 보유한 ‘별산’이 있었다. 캐릭터가 퀴즈 진행과 현장 연출을 맡으며 온라인 관심을 오프라인 참여로 연결했다. 지자체 캐릭터가 축제 운영의 축으로 기능한 사
(중부시사신문) 23일 (목) 방송되는 MBC ‘구해줘! 홈즈’(연출:정다히,남유정,허자윤,김성년/이하 ‘홈즈’)에서는 젊은 세대 사이에서 요즘 다시 핫플로 떠오르는 ‘목욕탕 로드’ 임장을 떠난다. 이날 방송에는 86라인 동갑내기 ‘대세’ 3인방, 가수 겸 배우 노민우와 코미디언 곽범, 그리고 주우재가 함께한다. 세 사람은 한동안 침체기를 겪다가 최근 Z세대를 중심으로 다시 주목받고 있는 목욕탕부터, 목욕에 진심인 사람들의 집까지 살펴보며 목욕 문화의 현주소를 짚어볼 예정이다. 목욕을 좋아하다 못해 집 안에 완벽한 목욕 공간을 갖춘 이색적인 집들도 공개된다. 경상남도 밀양시에는 목욕탕과 사우나를 갖춘 대저택이 등장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대중목욕탕을 그대로 옮겨 놓은 듯한 시설에 프라이빗함까지 더해져 인상을 남기는 가운데, 김숙은 “목욕탕 갈 필요가 없겠다”며 부러움을 드러낸다. 이와 함께 인천 영종도에는 집 안에서 자연을 바라보며 즐길 수 있는 발코니 스파 공간을 갖춘 집이 공개돼 관심을 모은다. 세 사람은 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목욕에 진심’인 집을 직접 찾아간다. 주우재는 “ENFP가 살 것 같은 집”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