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양주시가 다가오는 여름철 호우와 태풍 등 자연재난을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관내 12개 읍면동의 수방자재 창고를 대상으로 수방자재 관리실태를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시민안전과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수방자재 창고 관리 상태 ▲수방자재 확보 여부 ▲장비 유지관리 상태 등을 면밀히 살폈다. 점검 결과 관내 수방자재 창고의 전반적인 관리상태는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시는 올해부터 선제적 재난 예방 업무의 일환으로 읍면동에서 보유하는 수방용 양수기에 대한 일괄 수리를 지원해 재난 발생시 즉각적인 현장 가동 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수방자재 추가 구입 및 배부를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기간 전인 5월 15일까지 모두 마무리해 여름철 재난 예방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기습적인 폭우 등 기후 변화에 따른 재난 위험이 커지는 만큼, 철저한 사전 점검과 장비 정비를 통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수원시 권선구 곡선동 마을만들기협의회는 지난 18일 토요일 곡선동 산들어린이 공원 옆 시가 있는 거리에서 ‘소중한 곡선 소통하는 곡선’(일명 소곡소곡) 행사를 진행했다. 곡선동 산들어린이 공원은 권선대림·우남·대우·현대아파트가 둘러싸여 있어 주민들의 이동이 잦은 곳이다. 이날도 가족 단위의 손님뿐만 아니라 거동이 불편하신 어르신, 삼삼오오 몰려다니는 학생들까지 인산인해를 이뤘다. 소곡소곡 행사는 매달 세 번째 주 토요일에 진행되며 아나바다, 먹거리 부스, 프리마켓 등 각종 부스가 운영된다. 마을만들기협의회 위원뿐만 아니라 아파트 주민들까지 행사의 주최로 참여해 재능을 뽐내고 쓰지 않는 물건을 나누는 등 적극적으로 행사에 참여하고 있다. 2024년부터 시작된 소곡소곡 행사는 곡선동의 대표 월중 행사로 자리매김했다. 임영환 마을만들기협의회 회장은 “매년 진행되는 소곡소곡 행사가 해가 갈수록 주민들의 참여도 많아지고 인지도가 높아져 곡선동의 대표 행사로 자리 잡은 것 같다. 이렇게 대표 행사로 자리를 잡기까지 노력해 준 곡선동 마을만들기협의회 위원님들께 감사하다는 말을 전한다”라고 말했다. 또한, 김
(중부시사신문) 수원시 권선구 금곡동은 지난 20일, 금곡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관내 아동들의 정서적 안정과 성장지원을 위해 ‘이모·삼촌만들기’ 특화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 내 아동들에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을 이모·삼촌으로 연계해 주기적으로 교류하여 유대감을 형성하며 아동들의 정서적 안정감을 얻고 사회적 관계망을 확장하는 기회를 얻을수 있도록 지원 했다. 송기문 위원장은“아동들이 신뢰할수 있는 어른과 관계를 통해 긍정적인 정서를 형성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가 함께 아동들을 돌볼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확대해 가겠다”고 말했다. 장성임 금곡동장은“아동들에게 일상 속에서 마음을 나누는 어른의 존재가 큰 힘이 된다”며“금곡동 행정복지센터도 지역사회 돌봄체계를 구축해 아동들이 건강하고 밝게 성장할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중부시사신문) 수원시 권선구 금곡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7일, 지역 내 고위험 위기가구의 복합적인 문제 해결과 맞춤형 서비스 지원을 위한 1차·2차 통합사례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는 수원시휴먼서비스센터, 수원성인지정신건강복지센터, 능실종합사회복지관 등 유관기관이 참석해 민·관 협력체계를 기반으로 사례 대상자의 상황을 다각도로 검토했다. 회의에서는 대상 가구의 위기 상황을 완화하고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기 위해 ▲공적 지원 연계 ▲정신건강 상담 및 치료 ▲주거환경 개선(청소 및 도배) ▲일자리 상담 ▲후원 연계 등 다양한 개입 방안이 논의됐다. 장성임 금곡동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한 지원 과정에서 각 기관이 적극적으로 협력해 주신 데 대해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내 위기가구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체계적인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긴밀한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중부시사신문) 충남 계룡시는 고유가 시대에 대응해 자체 개발한 송수시스템 운영을 통해 전기요금을 크게 절감했다고 21일 밝혔다. 시는 대전시 유성구 원내동 가압장에서 약 11㎞ 떨어진 지역까지 하루 16,000톤의 수돗물을 공급하며 매월 3,400여만 원의 전기요금을 부담해 왔다. 이에 2024년 상수도 송수 과정에서 발생하는 전기요금을 줄이기 위해 시간대별 요금 차이에 착안한 송수시스템 프로그램을 자체 개발했다. 경부하 시간대 가동률을 높이는 방식으로 운영한 결과 지난해 1,700만 원, 올해 1분기 400만 원의 전기요금을 절감하는 성과를 거뒀다. 또한, 지속적인 상수도 요금 인상에도 불구하고 인라인 송수시스템 운영을 통해 지난해 1억 2천만 원의 전기요금을 추가로 절감하며 재정건전성 강화에 기여했다. 시 관계자는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중동전쟁의 여파로 에너지 안보가 위기를 겪고 있는 만큼 시민들의 물 절약 동참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한편, 고유가 시대에 에너지절약은 더 이상 선택이 아닌 필수이며, 에너지절감을 위한 다양한 노력이 필요한 시
(중부시사신문) 충남 계룡시는 최근 중동지역 전쟁 등으로 인한 고유가·고물가 상황 속에서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전국적으로 동시 추진되는 정부 정책 사업으로, 계룡시 거주 시민을 대상으로 소득 수준에 따라 차등 지원한다. 기초생활수급자는 1인당 60만 원, 차상위계층과 한부모가정은 1인당 50만 원, 소득하위 70%에 속하는 시민은 1인당 15만 원을 지원받는다. 신청 기간은 ▲1차 4월 27일부터 5월 8일 ▲2차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이며, 각 차수 첫 주에는 출생연도 끝자리를 기준으로 요일제가 적용된다. 또한, 1차 신청 기간에는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구를 대상으로 하며, 소득하위 70%에 속하는 대상은 2차 신청기간 내에 할 수 있다.(단, 1차 기간에 신청․지급받은 경우, 2차 기간에는 신청․지급 불가) 신청은 카드사 홈페이지·앱·콜센터, 카카오뱅크·카카오페이, 모바일 계룡사랑상품권을 통해 가능하며, 면·동사무소에서 선불카드로도 신청할 수 있다. 지원금은 오는
(중부시사신문) 충남 계룡시는 20일 충청남도교육청을 방문해 김지철 교육감과 면담을 갖고 지역 숙원 사업인 ‘계룡교육지원청 신설’을 강력히 건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개정된 지방교육자치법이 2026년 5월 시행으로 도내 교육 관할구역 지정이 가능해짐에 따라 추진됐다. 시는 충남교육청의 조속한 조례 개정을 통해 계룡교육지원청 설치 근거를 마련해 줄 것을 공식 요청했다. 현재 계룡시는 개청 이후 인구가 꾸준히 증가해 현재 4만 6천여 명으로, 2024년 기준 충청권 인구증가율 1위, 전국 5위로 인구소멸 시대 지속 성장하는 도시로 거듭나고 있다. 특히, 학생수는 도내 10위를 기록하고, 7세부터 18세까지의 학령인구 비중은 도내 2위로 최고 수준이며, 시민들의 교육열 또한 매우 높아 지역 맞춤형 교육행정 수요가 지속적으로 요구되고 있다. 그러나 현재 계룡시는 충남에서 유일하게 2개 시를 동시에 관할하는 교육행정 체제로 운영되고 있다. 이로 인해 지역 특성을 반영한 세밀한 교육 지원과 신속한 행정 대응에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시는 그동안 교
(중부시사신문) 충남 계룡시는 각종 재난과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이달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61일간 ‘2026년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따라 추진되며, 사고 발생 우려가 있는 시설을 사전에 점검해 위험 요인을 발굴하고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점검 대상은 총 43개소로, 계룡시 자체 선정 시설 34개소와 중앙부처 위임시설 9개소로 구성됐다. 자체 선정 시설은 효성요양원 등 복지시설 7개소, 남선교 등 교통시설 14개소, 공동주택 2개소, 노래연습장 5개소, 모텔 3개소, 계룡문화예술의전당 등이다. 이어 중앙부처 위임시설은 향적산 치유의 숲, 모원재, 장수요양병원 등으로 구성됐다. 시는 집중안전점검의 체계적인 추진을 위해 부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집중안전점검 추진단’을 구성·운영한다. 추진단은 점검계획 수립 및 총괄·조정을 담당하는 총괄기획·상황관리반과 시설별 점검을 담당하는 현장점검반으로 나뉘어 점검의 효율성과 전문성을 높일 계획이다. 점검은 공무원과 민간 전문가가
(중부시사신문) 서천군은 지난 18일 한산면 월남 이상재 선생 생가지에서 열린 ‘21세기 만민공동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2026년 생생국가유산 사업’의 하나로 마련됐으며, 조국의 자주독립과 민권을 외쳤던 만민공동회의 정신을 오늘날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천이라는 시대적 과제로 확장해 풀어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행사는 이상재 선생의 생애와 사상을 조명하는 역사 해설을 시작으로, 기후 전문가와 함께 지역사회의 대응 방안을 모색하는 강연, 체험 프로그램 등으로 진행됐다. 특히 휴대용 형광X선(XRF) 성분 분석기를 활용해 생활용품 속 유해 성분을 현장에서 분석하는 프로그램은 참가자들의 관심을 모았으며, 태양광 조리기와 태양광 자동차 만들기, 재생에너지를 활용한 자동차 경주 등은 탄소중립 기술을 쉽고 친숙하게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이와 함께 아나바다 장터와 지역 농산물 마켓을 운영해 자원순환과 지역 상생의 의미를 더했으며, 주민 참여형 ‘발언 마당’과 ‘기후·역사 골든벨’을 통해 역사와 환경을 함께 생각하는 소통의 장도 마련했다. 군은 이번
(중부시사신문) (사)서천사랑장학회는 지난 17일 장학회 임원과 내빈, 학생·학부모·교사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서천사랑장학회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 올해 장학생은 열정장학생 114명, 드림장학생 64명, 선·효행모범장학생 31명, 특별장학생 5명, 특기장학생 42명과 2개 팀 등 총 256명·2팀이 선정됐다. 장학금 규모는 총 2억8600만원이다. 이날 수여식에서는 분야별로 선발된 지역 인재들에게 장학증서와 함께 장학금이 전달됐다 강경모 서천사랑장학회 이사장은 “장학생으로 선정된 학생들에게 축하를 전하며, 각자의 분야에서 창의적으로 성장해 지역사회의 희망이 되고 자신의 재능을 이웃과 나누는 인재로 자라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