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고양의 낡은 도시 구조를 미래 산업과 경제 성장의 엔진으로 바꾸겠다는 미래 발전 정책 구상이 제시됐다. 김소진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의원 예비후보가 고양의 도시 구조 혁신을 전면에 내세우며 본격적인 정책 승부에 나섰다. 김 예비후보는 ‘브레인 헬스 클러스터’ 조성과 ‘1기 신도시 재건축 원스톱 패스트트랙’을 양축으로 한 경제·도시재생 통합 모델을 내놓으며 지역 변화의 청사진을 밝혔다. ‘브레인 헬스 클러스터’는 노후 상권을 바이오·메디컬 중심 산업으로 전환하는 내용이다. 치매 등 고령층 뇌 건강 관리와 ADHD·발달장애 등 아동·청소년 지원을 결합해 산업과 복지를 동시에 강화하는 구조다. 이를 통해 의료·데이터 기반 산업을 육성하고 지역 일자리 창출과 주민 체감형 복지 확대를 동시에 추진한다. 지방세 감면과 투자 엑시트 구조 설계를 통한 민간 자본 유입, 경기도 마스터리스 방식의 기업 입주 공간 확보, 의료기관 협력 네트워크 구축, 생활권 거점센터 설치 등 구체적인 정책 실행 방안이 제시됐다. AI·데이터 기반 브레인 헬스 시스템을 구축해 고양시를 특화 도시로 브랜드화하겠다는 목표도
(중부시사신문) 합천군은 대한민국 여자축구의 미래를 이끌 선수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2026년 춘계 한국여자축구연맹전'이 4월 3일부터 14일까지 12일간 군민체육공원 인조구장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한국여자축구연맹이 주최하고 한국여자축구연맹, 합천군체육회, 합천군축구협회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전국 47개 팀, 1,600여 명의 선수가 참가해 12일간 뜨거운 승부를 펼친다. 합천군과 합천군의회, 스포츠트라이브가 후원을 맡아 대회의 성공적인 운영을 뒷받침한다. 춘계 한국여자축구연맹전은 국내 여자축구의 저변 확대와 유망 선수 발굴의 산실로 평가받는 대표 대회다. 전국 각지의 초·중·고 및 동호인 여자축구팀이 한자리에 모여 기량을 겨루는 만큼 미래 한국 여자축구를 이끌 재목들의 수준 높은 경기가 펼쳐질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경기는 조별 풀리그 후 8강부터 결승까지 토너먼트로 진행되고 전 경기는 유튜브를 통해 실시간 라이브로 중계돼 전국 축구팬들도 온라인을 통해 현장의 열기를 함께 느낄 수 있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이번 대회에 참가한 선수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
(중부시사신문) 합천군은 2026년 7월, 성인 엘리트 탁구의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2026 추계 회장기 실업탁구대회’ 유치를 최종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합천군과 한국실업탁구연맹이 협력하여 개최하며, 2026년 7월 2일부터 7일까지 6일간 합천다목적체육관에서 화려한 막을 올릴 예정이다. 대회에는 전국 남녀 실업 21개 팀에서 선수, 임원 및 심판 등 약 300명의 선수단이 합천을 찾는다. 경기 종목은 ▲남녀 개인단식 ▲남녀 개인복식 ▲남녀 단체전으로 구성되어 국내 최정상급 선수들의 수준 높은 경기를 직접 관람할 수 있는 기회가 될 전망이다. 합천군은 이번 대회가 단순한 스포츠 행사를 넘어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선수단과 관계자들이 6일간 체류함에 따라 관내 숙박업소와 음식점 등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경제적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전국 성인 엘리트 최고 권위 대회인 2026 추계 회장기 실업탁구대회를 합천에서 개최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선수들이 최상의 컨디션
(중부시사신문) 제25회를 맞은 합천벚꽃마라톤이 전국 각지에서 모인 참가자와 관람객의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봄의 절정을 알리는 벚꽃과 함께 펼쳐진 이번 대회는 안정적인 운영과 풍성한 콘텐츠를 바탕으로, 전국 대표 마라톤 대회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특히 올해 대회는 참가 신청 단계부터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접수 시작 단 49분 만에 전 종목이 모두 마감되며 높은 인기를 실감케 했다. 이는 ‘다시 찾고 싶은 대회’, ‘참가하고 싶은 대회’로 자리 잡았음을 보여주는 상징적인 결과로 평가된다. 이같은 인기는 합천벚꽃마라톤만의 차별화된 경쟁력에서 비롯된다. 벚꽃이 만개한 자연경관을 따라 이어지는 코스는 달리는 내내 계절의 변화를 온몸으로 느낄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며, 완만한 코스 구성으로 초보자부터 기록을 노리는 러너까지 폭넓은 참가층을 만족시키고 있다. 또한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풍부한 무료 시식은 단순한 시식을 넘어 지역의 정과 문화를 체험하는 요소로 작용하며, ‘달리기–체험–휴식’으로 이어지는 차별화된 대회 구조를 완성하고 있다
(중부시사신문) 연천군의회 박운서 의원은 지난 31일 제300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지난 4년간의 의정활동을 돌아보며 군민에 대한 감사와 남은 임기 동안의 책임 있는 의정활동 의지를 밝혔다. 박운서 의원은 “현장에서 마주한 군민의 목소리는 의정활동의 가장 중요한 기준이자, 방향을 잃지 않도록 이끌어 준 원동력이었다”며, “부족함에도 불구하고 지역을 위해 봉사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신 군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박 의원은 ‘경로당 급식비 지원 정책 반영’과 ‘청소년 꿈희망카드 지원 조례 제정’ 등 그동안의 의정성과를 통해 “비록 작은 변화일지라도 군민의 일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지역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다는 점에서 큰 보람을 느꼈다”며 소회를 밝혔다. 반면, 일부 제안과 현안이 정책으로 이어지지 못한 점에 대해서 아쉬움을 나타냈다. 박 의원은 “여전히 해결되지 못한 과제들이 남아 있고, 일부 사안은 더 깊은 논의와 공감대 형성이 필요했음을 절감한다”며 “돌아보면 더 세심하게 살피지 못한 부분에 대해서도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고 말했다. 끝으로 박 의
(중부시사신문) 연천군의회 박양희 의원은 지난 31일 제300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현장 근무 공무원 및 공무직 근로자의 안전 확보와 감염병 예방 지원 체계 구축을 촉구했다. 박 의원은 “군민이 체감하는 행정 서비스의 이면에는 대민 업무 담당자와 도로 보수원, 환경미화원, 보건·복지 현장 근로자들의 헌신이 있다”고 언급하며, “그러나 이들 근로자들이 감염병과 안전사고 위험에 상시 노출돼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를 보호하기 위한 체계적인 예방·지원 제도는 여전히 미흡하다”고 지적했다. 이에 공직자의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을 위한 세 가지 핵심 개선 방안을 제시했다. 우선 대민 접점 공무원과 현장 근로자를 대상으로 직무별 필수 예방접종 지원을 정례화해 독감, 파상풍 등 감염병으로부터 근로자를 보호하고, 행정 공백을 최소화해야 한다고 밝혔다. 또한 현장 여건에 맞는 개인 보호장비 지원을 강화해 작업 안전성을 높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노후되거나 부적합한 장비는 사고 위험을 키울 수 있는 만큼, 직무 특성에 맞는 보호구를 적기에 보급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안정적인 예산
(중부시사신문) 연천군의회는 31일 제300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이날 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오는 4월 3일까지 4일간의 회기를 진행한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연천군 자전거 이용 활성화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김미경 의원) 등 의원발의 안건 10건과 ▲연천군 민간투자사업 및 대규모 투자사업 추진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단체장발의 안건 17건, 총 27건의 안건을 심의한다. 특히 이번 회기에는 2026년도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ㆍ세출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과 경원선 복선전철 사업의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촉구하는 결의안을 처리할 예정이다. 한편, 본회의에 앞서 박양희·박운서 의원은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지역 현안에 대한 정책 제안과 더불어 지난 의정활동의 소회를 밝혔다. 끝으로 김미경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최근 불안정한 국제 정세로 인한 에너지 가격 상승으로 군민들의 생활 부담이 커지고 있다”며 우려를 표했다. 이어 “제9대 의회의 마지막 임시회를 맞아, 어려운 시기를 보내는 군민들과 함께 고민하며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의회 본연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중부시사신문) 경기도성남교육지원청은 2026년 4월 1일, 제81회 식목일을 맞이하여 ‘심으면 행복, 가꾸면 힐링’이라는 주제로 초화 식재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봄철 미세먼지 저감과 탄소중립 실천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 한편, 청사 내 화분 및 화단에 꽃을 식재해 방문객과 직원들에게 쾌적하고 아름다운 환경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행사에 참여한 직원들은 직접 흙을 만지고 꽃을 심으며 동료와 함께 소통과 힐링의 시간을 가졌으며, 식재된 꽃들은 청사에 활기를 더하고 건강한 녹지환경 조성에 기여했다. 한양수 교육장은 “오늘 정성껏 심은 초화들이 청사를 찾는 시민들에게는 따뜻한 인사가 되고, 직원들에게는 잠시 숨을 고르는 힐링의 통로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환경 보호를 위한 작은 실천이 교육 현장 전반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중부시사신문) 경기도군포의왕교육지원청은 2027학년도 9월 개교 예정인 (가칭)월암초등학교에 대한 학교명 공모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학교명 공모는 의왕 교육에 관심 있는 학생, 학부모, 지역주민 등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공모 기간은 2026년 4월 6일(월)부터 4월 27일(월)까지 3주간 진행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군포의왕교육지원청 홈페이지 공지사항에 게시된 학교명 추천서를 작성하여 우편, 팩스 또는 이메일 중 원하는 방식으로 제출할 수 있다. 공모를 통해 접수된 학교명은 추후 군포의왕교육지원청 학교명선정위원회 심의를 통해 선정되며, 이후 '경기도립학교 설치 조례' 개정을 통해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정숙경 교육장은 “교명 선정 과정에서 지역 구성원들의 다양한 의견을 듣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경기도시흥교육지원청은 3월 31일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에서 관내 유·초·중·고등학교 교(원)감을 대상으로 '2026 상반기 교권보호책임관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교육활동 침해 사안이 증가함에 따라, 학교 현장의 체계적인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교권보호책임관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에 따라 ▲교육활동 침해행위에 대한 이해 ▲2026 경기형 교육활동 보호 정책 안내 ▲사례 중심의 초기 대응 방안 등을 중심으로 연수가 진행됐다. 특히, 실제 사례를 기반으로 한 대응 방법을 공유하여 교권보호책임관의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었으며, ‘학생, 교직원, 학부모 모두가 행복한 안전한 학교’를 주제로 교육활동 보호 지원 방안과 교원 보호를 위한 ‘안심콜 TAC(1600-8787)’ 활용을 안내했다. 경기도시흥교육지원청 채열희 교육장은 “교육활동 보호는 교사의 권리를 넘어 학생의 배움과 학교 공동체를 지키는 일”이라며 “이번 연수가 학교 현장의 대응 역량을 높이고, 교육활동이 존중받는 안전한 학교 문화 조성에 기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시흥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교권 보호와 교육활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