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세종시문화관광재단은 지속 가능한 야간문화관광 콘텐츠 발굴을 위해 ‘2026 밤마실 음감회–바이닐 스튜디오’를 개최한다. ‘바이닐 스튜디오’는 한 장의 앨범을 고품질 사운드로 감상하는 세종시 대표 야간 문화 프로그램으로, 밀도 높은 음악 감상과 관객의 몰입을 중심에 둔 것이 특징이다. 올해는 객석을 전년 대비 50% 증석하고, 큐레이션 다각화를 통해 프로그램의 완성도를 한층 높일 예정이다. 누워서 음악을 감상하는 암전 음감회, 세종보헤미안뮤직페스티벌 미리 듣기 등 계절과 일상을 주제로 한 테마형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콘텐츠를 고도화한다. 또한 관내 청년 브랜드와의 협업도 확대한다. 조치원 청년 양조장 ‘사일로 브루어리’의 수제 막걸리를 제공하고, ‘호머(HOMMER)’ 카페와 협업한 재즈 큐레이션을 선보이는 등 관내 상권과 연계한 운영을 통해 지역 상생에도 힘쓸 계획이다. 프로그램은 매월 네 번째 금요일 오후 7시에 세종음악창작소 스튜디오에서 운영된다. 티켓 가격은 식음료가 포함된 자유석 1만 원이며, 음료가 무제한 제공된다. 예매는 매월 둘째 주 금요일 오후 2시 NOL
(중부시사신문) 청양군은 건축물 신축 과정에서 군청을 여러 번 방문해야 하는 불편을 줄이기 위해 도로명주소 건물번호를 직권으로 부여하고, 고령이거나 거동이 불편한 군민에게는 직접 배달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도로명주소 자동(직권) 부여’는 건축주가 건물번호를 별도로 신청하지 않아도, 행정청이 건축물 설계도서 등을 검토해 직권으로 건물번호를 부여하는 제도다. 이를 통해 행정절차와 시간을 단축해 주민들의 편의를 돕고 있다. 특히, 이 서비스는 ▲주소정보관리 시스템 등 중앙 시스템 간 연계 ▲건물번호 직권 부여 ▲건물번호판 제작까지 원스톱으로 제공되는 것이 특징이다. 김미영 행복민원과장은 “주소는 국민의 기본 생활권과 직결되는 중요한 행정 기반이므로,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적극 행정을 통해 주민들의 체감도를 높이고, 주소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며 “또한 고령자나 거동이 불편한 분들을 위해 민원 택배서비스로 담당 공무원이 직접 방문하여 전달함으로써 일상생활의 불편을 줄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군민의 가계 부담을 줄이기 위해 건물번호판 제작 수수료를 작년과 동일하게 유지하고 있다.
(중부시사신문) 청양군이 군청을 방문하는 주민들이 더욱 쉽고 편안하게 행정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어르신 민원안내 도우미’ 사업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군민의 눈높이에서 소통하며 군청의 문턱을 낮추는 현장 밀착형 행정을 실현하겠다는 취지다. ‘어르신 민원안내 도우미’는 민원실 방문객을 가장 먼저 맞이하며 다양한 편의를 제공한다. 주요 역할은 ▲민원 창구 및 편의시설 안내 ▲무인민원발급기 이용 방법 안내 ▲민원 서류 작성 보조 ▲민원실 내 건강측정 코너 등 시설 이용 안내 등이다. 특히 행정 절차가 생소한 고령자와 민원 처리에 어려움을 느끼는 방문객들이 민원실을 보다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돕는 ‘현장 가이드’ 역할을 수행한다. 또한, 이 사업을 장애인 일자리 사업과 연계해 운영함으로써 취약계층에게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고 사회 참여 기회를 넓히는 등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두고 있다. 한편, 군은 이러한 생활 밀착형 인프라 강화와 맞춤형 서비스 제공을 통해 지난해 충남 최초로 ‘국민행복민원실’ 3회 연속 인증이라는 기록을 세웠으며, 행정안전부로부터 우수기관 표창을 받는 등 민원 서비스
(중부시사신문) 청양군이 초고령사회에 맞춘 현장 중심의 밀착 행정을 강화하기 위해 보건의료원의 ‘지역의료과’를 신설하고, 맞춤형 보건 서비스를 제공하는 새로운 조직 체제로 운영에 돌입했다. 군은 지난 1일부터 보건의료원의 조직을 개편해 기존 2과 체제에서 ‘지역의료과’를 신설한 3과 체제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직 개편은 초고령사회로 진입한 청양군의 노인 특화 의료 서비스 수요 급증에 대응하고, 의료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한 ‘찾아가는 보건 행정’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신설된 지역의료과는 ▲정신보건팀 ▲방문보건팀 ▲지역진료팀 ▲시니어건강관리팀 등 총 4개의 전담 팀으로 구성돼, 파편화된 보건 서비스를 일원화하고 전문성을 높였다. 정신보건팀은 마음건강 증진, 자살 예방, 중증 정신질환자 사례 관리 등을 담당하며, 방문보건팀은 가정 방문 간호, 재활 서비스, 의료 사각지대 발굴 및 통합 돌봄 연계를 맡는다. 지역진료팀은 관내 13개 보건진료소 운영, 찾아가는 의료원사업, 의료취약지 원격협진사업을 진행하며, 시니어건강관리팀은 노쇠 예방관리사업, 의료 취약계층 건강관리사업 및 9개 보건지소
(중부시사신문) 청양군은 조직문화 혁신과 행정 효율성 제고를 위해 더욱 고도화된 ‘행정PRO+ 운동’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라고 16일 밝혔다. ‘행정PRO+ 운동’은 지난해부터 추진해 온 ‘행정PRO 운동’을 기반으로, 보다 효율적으로 일하고 원활히 소통하는 조직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범공무원 실천 운동이다. 기존 성과를 더욱 확장하고 보완해 공직 내부의 일하는 방식과 문화 전반을 혁신하겠다는 군의 강력한 의지가 담겼다. 올해 군은 정확하자(Perfect), 줄이자(Reduce), 공유하자(Open)의 3대 분야에서 6개 실천 과제를 선정했으며 분야별 중점 실천 과제로 ▲행정프로세스를 개선하자 ▲일하는 시간을 줄이자 ▲정보는 공유하자를 선정했다. 분야별 추진 계획도 세워졌다. 각각 ▲반복업무 자동화(AI) 등 지식행정의 구현으로 업무처리가 정확한 조직을 ▲‘5% 업무 다이어트’ 캠페인을 추진해 간단히 일하는 효율적인 조직을 ▲혁신의 날 ‘Level-UP Day’ 운영으로 부서 간 혁신 사례를 공유해 소통하는 조직을 만들 예정이다. 또한 기존의 저연차 중심의 혁신 모임에서 벗어나 저연차 공무원과 고연
(중부시사신문) 안산시장애인체육회는 지난 15일 자원봉사단체 ‘기쁨을 주는 사람들(회장 조의철)’로부터 관내 후원 물품으로 쌀 100kg 상당의 떡을 기탁받았다고 16일 밝혔다. 이번에 기탁받은 떡은 관내 장애인체육 가맹경기단체에 배부되어 선수단과 관계자들에게 제공될 예정이다. 이날 후원은 새해를 맞아 장애인체육인들의 사기를 진작하고 화합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쁨을 주는 사람들’은 10여 년간 어르신, 장애인, 아동 등 지역 내 이웃을 대상으로 생필품 지원과 식사 제공 등 다양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는 자원봉사단체다. 조의철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이번 나눔이 장애인체육인들에게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동근 장애인체육회 상임부회장은 “이번에 전달된 후원물품이 장애인체육인들에게 따뜻한 응원이 됐다며, 앞으로도 장애인체육 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안산시는 영농기 농업 생산성을 향상하고 농가 경영의 안정을 도모하고자 ‘대형농기계 및 농업용 소형관정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대형 농기계 1대, 농업용 소형 관정 9공(시내에 소재한 동 1공, 대부동 8공) 구입 비용의 최대 50%를 지원한다. 대형농기계의 경우 최대 2,500만 원, 농업용 소형 관정은 1공당 최대 120만 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 대상은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농업인 중, 안산시 단원구에 소재한 농지에서 대형농기계는 5,000㎡ 이상, 농업용 소형관정은 1,000㎡ 이상을 각각 경작하는 농업인이 해당된다. 시내에 소재한 동 신청자는 단원구청 도시주택과, 대부동 신청자는 대부동 행정복지센터로 방문해 신청서를 작성·접수하면 된다. 이번 사업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단원구 도시주택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김민 단원구청장은 “이번 지원사업으로 농업인 부담을 경감하고 농업 경쟁력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농업인 소득 증대와 안정적인 영농 활동 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안산시는 깨끗하고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과 쓰레기 불법투기 근절을 위해 쓰레기처리 감시원 기간제 근로자 14명(상록구 6명, 단원구 8명)을 공개 채용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에 채용될 쓰레기처리 감시원은 불법투기 취약지역 순찰을 비롯해 올바른 쓰레기 배출 방법 홍보,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환경정비 활동 등을 수행하게 된다. 근무 기간은 오는 3월 3일부터 10월 31일까지이며, 주 5일 35시간(1일 7시간 근무, 휴식 시간 1시간 포함) 근무하게 된다. 원서 접수는 오는 21일부터 22일까지 이틀간 진행된다. 본인이 직접 신분증을 지참해 관할 구청 환경위생과에 직접 방문 접수해야 하며, 대리 접수나 우편 접수는 불가능하다. 모집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안산시청 누리집 ‘고시․공고’란을 확인하거나, 상록구청 환경위생과(031-481-5983), 단원구청 환경위생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이번 채용은 단순한 단속 인력 충원이 아니라, 시민과 함께 깨끗한 도시를 만들어가는 공동체적 노력의 일환”이라며 “쓰레기 불법투기 근절과 올바른 배출 문화 확
(중부시사신문) 안산시는 1월 15일부터 2월 4일까지 문화예술 활동을 장려하고 문화예술 진흥을 위한 ‘2026년 문화예술진흥기금 지원사업’을 공모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문학, 미술, 사진, 음악, 무용, 연극, 영화, 연예, 국악 등의 순수 문화예술 활동과 전통 문화예술의 발굴·전승을 위한 사업 및 활동을 대상으로 한다. 총 사업비는 1억 원 규모로, 사업 내용과 규모에 따라 최대 300만 원 이내로 지원한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 기준 안산시에 1년 이상 계속해서 소재한 법인·단체 또는 안산시에 1년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개인이다. 신청 접수는 2월 4일까지 진행되며, 지원 대상과 금액은 ▲기금 사용 목적 및 용도의 적합성 ▲사업 내용의 예술성 ▲문화예술 관련 사업 추진 실적 등을 종합 심사해 결정할 예정이다. 사업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지방보조금시스템(보탬e) 및 안산시청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신청은 지방보조금시스템(보탬e)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시는 지방보조금관리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선정 결과를 내달 말 안산시청 누리집에 게시하고,
(중부시사신문) 안산시는 오는 17일 오후 5시, 안산문화광장에서 시민들과 함께 ‘신년맞이 특별공연’을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특별공연에서는 시 승격 40주년을 기념하는 특별 조형물이 첫선을 보인다. 국내 최초 계획도시에서 4차 산업혁명 선도 도시로 도약한 안산의 자부심을 상징하는 이 조형물은, 지난 40년간 시민들의 응원과 헌신이 빚어낸 결실을 담고 있다. 특별공연에는 인기 뮤지션 지올팍과 시온이 출연해 안산의 환한 겨울밤을 더욱 따뜻하게 물들이며, 시민들과 새해의 시작을 함께한다. 이날 오후 2시부터는 썬큰광장에서 시민 참여 이벤트도 펼쳐진다. 안산국제거리극축제 공식 인스타그램을 팔로우한 시민에게 붕어빵 또는 어묵(선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안산문화광장에서는 앞서 지난달 7일 점등식을 열며 시작된 ‘안산 겨울 빛의 나라’가 한 달여간 시민들의 뜨거운 성원 속에 이어지고 있다. 오는 1월 31일까지 안산문화광장을 환하게 밝힐 예정이다. 다만, 시민의 큰 사랑을 받았던 회전목마 프로그램은 지난달 31일을 기점으로 운영이 종료됐다. 체험 프로그램·스노우쇼·소원박스 등 다채로운 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