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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의회 '제25회 임시회의 2차 본회의 5분발언' 윤창근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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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창근 의원은 성남시의회 제 25회 임시회의 2차 본회의 5분발언에서,


최근,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사태에 음압병실이 있는 성남시 의료원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일깨우며, 성남시민 자긍심 가져도 되지 않나 발언하였다.


[윤창근 의원 5분발언 전문.]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때문에 은수미 시장을 비롯한
모든 공직자들께서 불철주야 최선을 다하고 계신 점에 대해서
시민의 한사람으로서 그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번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 사태를 겪으면서
성남시의료원과 같은 공공병원의 중요성을 다시 일깨우게 됩니다.


음압병실이 있는 공공병원은 감염병이 유행일 때는 큰 안전장치가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2016년 OECD 통계에 따르면 국내 병원 중, 공공병원이 차지하는 비율은 5.8%, OECD 26개국 평균은 52.6%라고 합니다. 한국은 최하위입니다.

 

이런 현실 속에서 성남시의료원을 가진 성남시민들은
자긍심을 가져도 되지 않을까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성남시의료원은 2003년 시민 18,595명이 참여한
‘성남시립병원 설립을 위한 주민발의 조례’ 접수를 시작으로
17년만인 올해 3월 개원을 앞두고 있습니다.

 

조례는 상정, 부결, 폐기, 재상정, 재폐기, 재의 등의 우여곡절을
겪으면서 2011년에 확정이 되었습니다.

 

2013년 첫 삽을 뜨고도 시공업체의 부도 등 온갖
어려움 속에서 7년 만에 드디어 개원을 하게 된 것입니다.

 

앞으로도 안정적인 병원 운영을 위해 시간이 좀 더 소요가 되겠지만,

늘 현장에 함께했던 시민의 한사람으로서 성남시의료원의 개원을 매우 기쁘게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