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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의회 유재호 의원, “성남시는 판교 구청사 예정 부지 매각 관련 엔씨소프트 사와의 MOU를 파기해야 한다!“

 

 

성남시는 분당구 삼평동 641번지 매각을 위한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모집공고(감정평가액 8094억원)를 냈으나 예상대로 유찰되었고 재공고에 들어갔습니다.

 

전임 성남시장은 퇴임 직전 엔씨소프트 사와 비밀 유지 조항이 포함된 MOU를 체결한바 있습니다.

 

판교 초역세권에 특정기업과의 MOU가 부적절하다고 판단하여 파기를 요청하였으나 1년이 넘도록 파기는커녕 공개하지도 않았습니다.

 

작년 여름 시의회에 매각 동의안이 올라왔고 많은 논란 끝에 가결되었습니다.

 

이후 1차 공고에서 엔씨소프트는 MOU는 유지한 채 입찰에 참여하지 하지 않았습니다.

 

성남시 담당자에게 MOU의 명분이 사라졌으니 파기하라고 하였으나 법적 효력이 없다는 말만하고 있습니다.

 

성남시와 엔씨소프트사 간의 MOU는 당장 파기해야 한다고 봅니다.

 

아울러 판교 구청 예정 부지 매각에 관한 계획을 재검토해야 해야 합니다.

 

 

2020년 2월 10일

 

 

 

2020. 2. 10.

성남시의회 문회복지위원회 유재호 의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