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3.03 (수)

  • 구름많음동두천 2.9℃
  • 흐림강릉 6.3℃
  • 구름조금서울 4.8℃
  • 흐림대전 6.0℃
  • 흐림대구 5.8℃
  • 구름많음울산 5.5℃
  • 흐림광주 7.9℃
  • 구름많음부산 6.3℃
  • 구름많음고창 5.7℃
  • 구름조금제주 9.3℃
  • 맑음강화 0.6℃
  • 흐림보은 3.2℃
  • 구름많음금산 3.9℃
  • 흐림강진군 5.4℃
  • 구름많음경주시 4.0℃
  • 구름많음거제 5.5℃
기상청 제공

화훼농가 경영안정 위해 41억5700만원 투입

용인시, 코로나19 위기 극복 · 생산성 향상 위해…국·도·시비 50~60%

URL복사

 

(경기남부인터넷신문) 시는 20일 코로나19 위기로 어려움을 겪는 화훼농가의 경영안정을 돕기 위해 올해 41억5700만원을 투입한다고 밝혔다.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가 이어지면서 각종 행사가 취소되는 등 관내 화훼농가들이 직접적인 피해를 입고 있어서다.

이와 관련 시는 천창환기시설 등 개보수 지원에 18억9천만원을, 다겹보온커튼 설치 등 에너지절감 사업에 5억1600만원의 시비를 비롯한 국·도비를 지원한다.

또 전기 온풍기 지원에 4억9400만원을, ICT 복합환경제어시스템 구축에 2억700만원을 지원한다.

농가에선 40~50%를 자부담해야 한다.

화훼농가에 필수적인 상토 지원에 6억9천만원의 시비를, 육묘용 화분 등 농자재 구입비로 3억6천만원의 도비를 각각 지원한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 여파로 특히 피해가 큰 화훼농가의 부담을 덜어주고 생산비를 절감해 농가의 소득향상으로 이어지도록 다양한 지원을 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