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수원시 매탄1동 주민자치센터는 방학을 맞아 어린이들을 위해 마련했던 ‘어린이 북아트’특강 프로그램을 지난 31일 큰 호응 속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매탄1동 주민자치센터는 관내 평생학습관(동수원 풀잎문화센터)과 연계하여 초등학교 저학년을 대상으로 7월 13일부터 총 8회에 걸쳐 미술기법을 적용한 책 만들기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특강은 종이, 천, 가죽 등 다양한 재료를 이용하여 책 만드는 과정을 익히는 전문성 있고 특색있는 프로그램으로 어린이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다.
특강에 참여한 한 초등학생은 “친구들과 같이 내가 원하는 모양으로 책을 만들어서 색다르고 재미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양황경 매탄1동장은 “많은 어린이들이 참여하여 즐겁게 수업을 듣는 모습을 보니 주민들에게 필요한 도움을 줄 수 있는 프로그램의 중요성을 느꼈다. 앞으로 다양한 강좌를 열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