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리왕산 정상(1561m) 주변. 안개가 걷칠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 파란하늘만 배경으로 할수있다면 모두가 작품인데 아쉽다.
<정상에서 가리왕산휴양림 매표소까지>
화이트크리마스를 가리왕산 정상에서 즐기고 왔다.
산행 들머리인 장구목이를 출발할 때만해도 그다지 춥지도 않고 적설량이 매우적어 설경은 별로 기대하지 않았는데 정상을 2km 남긴 지점부터는 적설량이 많고 눈꽃이 많이 보이기 시작했다.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가리왕산 정상(1561m) 주변. 안개가 걷칠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 파란하늘만 배경으로 할수있다면 모두가 작품인데 아쉽다.
<정상에서 가리왕산휴양림 매표소까지>
화이트크리마스를 가리왕산 정상에서 즐기고 왔다.
산행 들머리인 장구목이를 출발할 때만해도 그다지 춥지도 않고 적설량이 매우적어 설경은 별로 기대하지 않았는데 정상을 2km 남긴 지점부터는 적설량이 많고 눈꽃이 많이 보이기 시작했다.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