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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한나라당 예비후보 민학기 선거 사무소 개소식 지지자들과 함께

민학기예비후보, 지역민이 직접 참여하는 정치를 펼치겠다.

 

 

 민학기후보는 정치를 하게된 이유에서 자신만의 색깔을 분명히 드러내고 있으면서 지지자들과 함께 용인의 발전에 동참하자고 역설하고 정치인과 정치꾼을 구별하여야 한다는 말을 하였다.


정치꾼은 상대방을 죽이고 자신만이 살아남겠다는 마음을 갖고 활동한은 사람들을 일컸는말이고, 정치인은 상대방을 포용할줄 아는 사람으로써 지역민의 의사를 듣고자 하는사람이 정치인이다. 라는 정의를 내리면서 자신은 정치인이 되고자 한다는 것을 강조하였다.

 

 

 또한 지역을 대표하는 국회의원은 지역실정을 알고서 지역민들의 의사를 반영할줄아는 사람이 되어야 하며, 지역민들을 무시하고 낙하산을 바라거나 중앙의 연고를 자랑하는 것은 지역민들을 두 번 무시하는 것이다 라는 것을 용인시민들이 알것이라는 것을 주장하였다.


용인시민들은 용인발전에 필요한 의사를 제시하여야 하고 시행정이나 개발계획등에 의견을 제시하고 반대할 권리를 갖고 있는것이며, 참여를 하여야 하는데 이를 간과하고 그동안 시민들을 배제한채 건설업자들의 계획에 의하여 추진하다보니 난개발이라는 오명을 쓴것이 용인의 실정이므로 이제는 직접참여하는 민주주의를 실현하자 고 인사하였다.


민학기후보는 “사법부에서 재판을 진행하면서도 저의 고민은 사회의 정의를 위하여 개인적인 행복추구를 포기할 것인가, 정치적 접근방법으로 사회의 이익에 기여할 것인가를 고민하다가  정치인으로써 선거가 전쟁이 아닌 지역의 갈등을 화합으로 가는 것에 앞장서서 국민들의 지지를 받는 정치인이 되고자 하는것을 시민들에게 심어주고자 한다고 정치인으로 변신이유이다.

 

또한 적극적인 사회참여가 정치적인 사회봉사와 다르지 않다는 생각으로 제 17대 대통령선거를 앞두고 현실정치에 있어 이명박후보를 지지하고 이를 돕는것이 전체 국민들의 행복추구를 위한 것이라는 판단을 하여 정치에 입문하였다.는 민힉기후보의 정치인으로 변신을 지켜보자는 기흥시민들의 바램이 성사될지 자못 흥미롭다.

 

 

 

 

용인인터넷신문(yiinews@par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