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수원시 권선구 권선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3일, 저소득 홀몸노인 건강증진과 정서적 안정을 위한 “우리 동네 어르신 건강지킴이 영양음료 전달사업”을 진행했다. 이번 사업은 지역 내 경제적, 신체적 어려움으로 균형 잡힌 식사가 어려운 어르신들에게 영양을 보충하고 안부 확인을 통해 취약계층 고립·고독을 예방하고자 마련됐다. 권영두 권선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일교차가 큰 환절기에 어르신들이 기력을 회복하고 건강한 봄날을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사업을 준비했다. 앞으로도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건강한 일상생활 지원을 위해 다양한 복지사업을 계획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고선옥 권선2동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영양음료 전달사업이 물품 지원을 넘어 생활 전반의 어려움을 살피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앞으로도 민·관협력을 통해 복지사각지대 없는 따뜻한 권선2동을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향후 권선2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계절별 맞춤형 복지서비스 지원과 정기적인 모니터링을 실시하여 취약계층 돌봄 공백 해소를 위해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중부시사신문) 수원시 권선구 권선2동은 지난 23일, 권선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케이메디와 취약계층 어르신의 안전한 이동 지원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실버카(보행보조기) 지원사업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보행이 불편한 어르신들의 이동 편의를 높이고 낙상사고 예방 등 안전한 보행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실버카 지원 대상자 발굴 및 선정 ▲실버카 지원 및 찾아가는 무상수리 서비스 제공 ▲어르신 안전교육 및 사용방법 안내 ▲사회복지 서비스 상담 제공 및 연계 등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경제적 어려움으로 이동 보조기구 구입이 어려운 취약계층 어르신들에게 우선 지원함으로써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임정호 케이메디 대표는 “어르신들의 안전한 노년을 위해 적극 돕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권영두 권선2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케이메디의 나눔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실질적인 맞춤형 복지를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수원시 권선구 호매실동 새마을문고는 지난 18일, 글모둠문화공원에서 열린 호매실도서관 주간 기념행사 ‘사계-봄 축제’에 참여해 지역 주민들과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 호매실도서관에서 개최한 ‘사계-봄 축제’는 도서관 주간을 맞아 지역사회와 도서관이 함께 어우러지는 따뜻한 장을 제공했다. 문고는 행사 부스에서 초성퀴즈와 삼행시 짓기 활동을 진행하며 어린이와 가족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부스를 찾은 학부모는 “아이와 함께 삼행시를 지으며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었다”며, “도서관 밖 공원에서 책과 글쓰기를 친숙하게 접할 수 있어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현장에서 작성된 삼행시 작품들은 향후 호매실동 새마을문고에 전시될 예정이다. 전경화 호매실동 새마을문고 회장은 “지역 주민들과 가까이 소통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통해 독서 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수원시 권선구 세류2동 행정복지센터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3일, 세류2동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에서 독거 어르신 등 취약계층 1인 가구 6명과 함께하는 '요리조리 건강한 수업' 실습을 진행했다. 이날 실습은 지난 1차 교육에서 선정된 ‘만성질환 예방 건강식’을 직접 만들어보는 과정으로 진행됐다. 대상자들은 ‘저염식 버섯불고기 들깨볶음과 훈제오리 월남쌈’ 요리 방법을 배우고 직접 조리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정금미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건강한 식습관의 중요성은 알지만 실천이 어려운 분들을 위해 자리를 마련했다”며, “오늘 배운 요리가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에 실질적인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변영호 세류2동장은 “취약계층 1인 가구의 건강 증진을 위해 애써주신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행복과 웃음이 피어나는 정겨운 세류2동을 만들기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경기도안양과천교육지원청은 오는 4월 22부터 27일까지 관내 신입생 학부모를 대상으로 ‘우리지역 선생님과 함께하는 2026년 새내기 학부모 교육’을 개최한다. 이번 교육은 자녀의 입학과 상급 학교 진학을 앞둔 학부모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공교육에 대한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우리 지역 학교의 특성을 잘 아는 현직 교감 및 교사들이 강사로 나서 생생한 학교 현장의 이야기를 전달할 예정이다. 이번 교육은 학부모의 편의를 고려해 학교급별 맞춤형 주제로 운영된다. 초등학교 학부모 대상은 오전 10시에 진행되며, 초등학교 생활 전반에 대한 안내(22일)와 초등 시기 올바른 ‘공부 정서’ 형성법(23일)을 다룬다. 중학교 학부모 대상은 저녁 7시에 열리며, 사춘기 자녀와의 소통 및 자유학기제 활용법(22일), 그리고 안전한 학교생활을 위한 갈등 해결 방안(23일)을 제시한다. 고등학교 학부모 대상은 저녁 7시에 진행되며, 변화하는 대입 제도에 따른 부모의 전략(24일)과 고교학점제의 완벽한 이해와 자녀의 전공 탐색 과정을 지원한다. 안양과천교육지원청 관
(중부시사신문) 고양교육지원청은 오는 4월 30일 관내 유·초·중·고 및 특수·각종학교 교(원)감 197명을 대상으로 '2026 학교 법률, 묻고 답하다' 연수를 비대면으로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교육활동 침해, 아동학대, 학교폭력 등 학교 현장에서 빈번히 발생하는 법률 사안에 맞닥뜨리고 있는 교감 선생님 등 교원의 이해를 높이고, 실질적인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연수는 사전에 교원들이 현장에서 겪고 있는 법률적 궁금증을 수집한 뒤, 변호사가 직접 질의응답을 진행하는 ‘역설계형 연수’ 방식으로 운영되는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형식적인 강의 중심 연수를 넘어, 실제 사례 중심의 해결 방안을 제시하는 현장 밀착형 연수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연수는 고양교육지원청 소속 변호사가 강사로 참여하여 교육활동 침해, 아동학대, 학교폭력 등 주요 쟁점에 대해 법률적 해석과 대응 방안을 안내하고, 업무 담당 장학사와 함께 현장의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심층적인 논의를 이어갈 예정이다. 또한, 연수 이후에는 질의응답 내용을 정리하여 현장에 공유함으로써 단발성 연수에 그치지 않고 학교 현장에
(중부시사신문) ‘2026 박옥수 목사 성경세미나’가 5월 10일(일)부터 12일(화)까지 3일간 기쁜소식인천교회에서 열린다. 한국기독교연합이 주최하고 기쁜소식선교회 주관으로 열리는 이번 성경세미나의 주강사는 기쁜소식강남교회 박옥수 목사다. 그는 ‘죄에서 벗어나’를 주제로, 사람들에게 죄가 어떻게 씻어지는지 설명하고, 성경이 말하는 참된 신앙이 무엇인지 강연할 예정이다. 매 강연 전에는 각국에서 참가한 목회자들의 기도와 간증, 그라시아스합창단의 찬양이 있고, 강연 후에는 신앙 상담도 가능하다. 세미나 마지막 날인 12일(화)에는 그라시아스합창단의 부활절 콘서트 ‘WERE YOU THERE’가 오전, 오후 2차례 열린다. 이 공연은 예수 그리스도의 죽음과 부활을 그리며 인간을 향한 신의 사랑을 나타낸다. 성경세미나 기간에는 ‘성막’ 전시회도 무료로 열린다. 성막은 이스라엘 민족이 광야 생활을 할 때 하나님의 명령에 따라 장막으로 만든 성전으로, 속죄 제사가 이뤄진 곳이다. 이 전시회는 성막과 성막 기구들에 담긴 의미를 들으며, 예수 그리스도와 그의 마음을 알아갈 수 있는 기회가 된다.
(중부시사신문) 서울 용산구 한남동에 사랑과 추억을 주제로 한 이색 공간이 조성되며 눈길을 끌고 있다. 로미오와 줄리엣, 이탈리아 베로나 감성을 입은 이 공간은 단순한 포토존을 넘어, 연인들의 데이트 공간, 웨딩 촬영 명소, 기억을 남기는 장소로 주목받고 있다. 현장에 들어서면 가장 먼저 강렬한 색감의 입구와 대형 벽화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입구 한편에는 ‘H. Santa Margherita’ 표식이 설치돼 있고, 주변 벽면에는 로미오와 줄리엣을 모티브로 한 이미지와 장면들이 이어지며 공간 전체에 하나의 서사를 부여하고 있다. 방문객은 단순히 한 지점을 보고 지나가는 것이 아니라, 경사로를 따라 천천히 이동하며 사랑의 이야기 속을 걷는 듯한 분위기를 경험하게 된다. 무엇보다 이 공간이 주목받는 이유는 ‘영원한 사랑’이라는 주제를 직관적으로 시각화했다는 점이다. 로미오와 줄리엣의 상징적 이미지는 물론, 서로를 향한 시선과 약속의 순간, 고백의 장면을 연상시키는 연출이 곳곳에 배치돼 있어 연인들에게는 더욱 특별한 장소로 다가온다. 특히 프러포즈 장면을 형상화한 벽화와 조형물은 이 공간을 단순한 감상형 공간이 아닌
(중부시사신문) 세종특별자치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조소연)은 세종호수·중앙공원의 우수한 생태 자원을 체계적으로 알리고 시민들에게 생물다양성의 가치를 전달할 ‘시민 해설사 양성과정’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공단이 시민 해설사 양성에 나선 배경에는 지난 2025년 12월 완료된 ‘세종호수공원 생태분포조사’의 영향이 컸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세종호수공원 일대에는 조류와 어류 등 총 41과 65종의 생물 자원이 서식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멸종위기 야생생물인 수달(Ⅰ급)과 대모잠자리·맹꽁이(Ⅱ급)의 출현은 이곳이 단순한 휴식 공간을 넘어 도심 내 핵심 생태 거점임을 입증했다. 반면, 생태계 교란종(블루길, 배스 등) 도 함께 공존하고 있어 생물다양성 보전 및 시민 인식 개선을 위한 전문적인 생태프로그램 운영과 해설 인력 배치가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과정은 세종시민을 대상으로 하며, 모집 인원은 총 25명 이내이다. 신청기한은 오는 4월 27일부터 5월 15일 18:00까지이며 신청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세종시설관리공단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선발된 교육생
(중부시사신문) 부여군시설관리공단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지역사회의 재능기부와 후원이 이어지며 학교 밖 청소년을 위한 성장지원 기반이 한층 강화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센터는 관내 사진·영상 전문기관 유스더유스와 증명사진 촬영 재능기부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진로 특강과 직업체험 프로그램을 함께 진행해 청소년들에게 직무에 대한 이해와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했다. 특히 청소년들은 센터 내 미디어실을 활용해 스튜디오 환경을 직접 경험하고, 사진 보정과 이미지 편집 등 디지털 활동에 참여하며 관련 직무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또한 백제미소로타리클럽은 탁구대 및 탁구용품을 후원해 청소년들이 자유롭고 안전한 환경에서 건강한 신체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지원했다. 이처럼 센터 전용공간을 기반으로 진로 체험과 신체활동을 유기적으로 운영하며, 학교 밖 청소년을 위한 맞춤형 활동 환경을 구축하고 있다. 센터 관계자는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통해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필요한 경험과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자원과의 연계를 확대해 청소년의 성장과 자립을 지속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