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천안시는 지난 25일부터 내달 8일까지 안면도 일원에서 열리는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에 참가해 천안 관광 홍보부스를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홍보부스는 박람회장을 찾는 대규모 관람객을 대상으로 천안의 대표 축제와 주요 관광지를 적극적으로 알려 천안 관광의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시의 새로운 관광 캐릭터인 ‘누비’와 ‘또와’를 대외적으로 처음 소개하며 천안 관광 브랜드 이미지를 구축할 계획이다. 홍보부스에서는 ‘2025-2026 천안 방문의 해’와 연계해 천안 흥타령춤축제, 천안 K-컬처박람회 등 지역 대표 축제를 집중적으로 홍보한다. 또한 방문객들의 관심 유도를 위해 관광안내지도와 리플릿을 배부하고, 천안시 관광 인스타그램 및 카카오톡 채널을 활용한 다양한 참여형 이벤트를 운영한다. 김응일 문화체육국장은 “이번 홍보부스 운영이 천안의 대표 축제와 관광 자원을 효과적으로 알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홍보 활동을 통해 천안 관광의 매력을 널리 알리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천안문화재단은 오는 10월 1~ 5일 열리는 ‘천안흥타령춤축제 2026’ 통역요원을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통역요원 모집은 해외 참가팀과의 원활한 소통을 지원하고, 청년들에게 국제행사 실무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된다. 모집 인원은 60명으로, △영어 51명 △스페인어 5명 △중국어 4명이며, 모집분야는 △국제춤대회 △국제춤축제연맹 △국제스트릿댄스챔피언쉽 △국제스트릿댄스연맹이다. 선발된 인원은 해외 참가자의 입국부터 출국까지 전 일정에 동행해 의전과 일정 관리, 현장 통역, 안내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지원 자격은 전국 대학교 재학생(휴학생 및 졸업예정자 포함)과 시에 거주하는 만 27세 이하 청년으로, 외국어 소통 역량과 책임감을 갖춘 인재라면 누구든 지원할 수 있다. 선발된 인원에게는 활동비와 봉사시간, 공식 활동 인증서가 제공된다. 신청은 내달 10일까지 천안흥타령춤축제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재단 축제사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안동순 천안문화재단 대표이사는 “통역요원은 단순지원 인력을 넘어 축제의 글로벌 경쟁력을
(중부시사신문) 천안도시공사는 시설 정비를 위해 휴장했던 유관순파크골프장과 풍서천파크골프장, 북부스포츠센터 그라운드골프장이 내달 1일 재개장한다고 27일 밝혔다. 공사는 이용객들에게 안정적인 라운딩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휴장기간 동안 잔디 생육 관리를 비롯해 코스 정비와 시설물 개선 작업을 진행했다. 이용 방법은 유관순파크골프장의 경우 이용일 기준 일주일 전 오전 10시부터 온라인 예약 가능하며, 풍서천파크골프장과 북부스포츠센터 그라운드골프장은 별도의 예약 절차없이 당일 현장 방문을 통해 선착순 입장하면 된다. 재개장에 맞춰 정기 휴장일도 변경된다. 유관순파크골프장은 매주 화요일, 풍서천파크골프장은 매주 월요일 휴장하며, 북부스포츠센터 그라운드골프장은 별도의 정기 휴장일 없이 운영된다. 신광호 천안도시공사 사장은 “철저한 시설 관리와 서비스 개선을 통해 파크골프가 천안시민들의 대표적인 생활 스포츠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천안시 두정도서관은 오는 11월까지 ‘밤을 품은 내일의 어린이실’을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기 중 낮 시간 도서관 이용이 어려운 고학년 어린이들이 저녁 시간대 도서관을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매월 마지막주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에 0813 작업실을 오후 8시까지 운영할 계획이다. 0813 작업실은 13가지 주제로 이루어진 약 2,300여 권의 ‘큐레이션 서가’와 170여 종의 다양한 재료와 도구가 있는 ‘작업 및 원형테이블’, 휴식과 놀이를 병행하는 ‘앞뜰’ 등으로 구성돼 있어 다채로운 경험을 즐길 수 있다. 밤을 품은 내일의 어린이실은 오는 29일부터 운영되며, 프로그램 참여를 원하는 어린이는 당일 현장에서 접수하면 된다. 이충미 두정도서관장은 “바쁜 일상 속에서 도서관을 찾기 어려웠던 어린이들이 책과 작업을 통해 자신만의 성장을 경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천안시농업기술센터는 5~ 7월 ‘스마트농업 실용교육 전문과정’을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농업인의 스마트팜 활용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기후변화와 농촌 고령화에 대응해 스마트농업 기술을 보급하고, 현장 적용 능력을 높일 계획이다. 교육은 △환경관리(5월 4~ 18일) △시설관리(6월 8~ 22일) △수경재배(7월 9~ 23일) 총 3개 전문과정으로, 스마트농업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실용기술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교육은 센터 내 스마트팜 테스트베드 교육장에서 과정별로 5회씩 운영될 예정이다. 교육 신청은 과정별로 시작 10일 전부터 방문 또는 전화로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정수 농촌지도사는 “스마트농업은 미래 농업의 핵심 성장동력”이라며 “이번 교육이 지역 농업인의 디지털 전환 역량을 높이고, 안정적인 농업 경영 기반을 마련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천안시농업기술센터는 최근 중동 전쟁 여파로 농자재 가격이 상승함에 따라 농가의 경영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유용미생물 공급을 확대한다고 27일 밝혔다. 센터에서 공급하는 유용미생물은 고초균, 유산균, 효모균 등 농업 현장에서 활용도가 높은 균주로, 비료를 대체할 수 있어 농가의 생산비 절감에 효과적이다. 미생물은 토양 내 유기물 분해를 촉진하고, 유익균 증식을 통해 토양 환경을 개선하는 역할을 한다. 이와 함께 작물의 뿌리 활력을 높이고, 생육을 촉진해 병해 발생을 줄일 수 있다. 특히 토양검정과 연계한 맞춤형 비료 사용 지도를 병행하면 과잉 시비를 방지하고, 비료 비용을 크게 줄일 수 있어 농가의 실질적인 비용 절감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센터는 관내 농업인을 대상으로 경작 규모에 따라 유용미생물을 배부할 예정이다. 조성용 전문경력관은 “농자재 가격 상승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유용미생물 활용은 비용 절감과 생산성 향상을 동시에 달성할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라며 “앞으로도 안정적인 공급과 기술지원을 통해 친환경 농업 기반을 강화하고, 농가의
(중부시사신문) 천안시청소년재단 천안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25일 천안시청소년복합커뮤니티센터에서 ‘2026년 청소년 상담 동아리 위촉식’을 개최했다. 청소년 상담 동아리는 청소년들이 상담을 직접 경험하며 자기이해와 성장의 기회를 넓힐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들은 연말까지 정기적인 활동에 참여하며 상담 교육과 상담 인식개선 캠페인 등을 펼칠 계획이다. 박주영 천안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장은 “이번 동아리 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이 자신의 마음을 깊이 이해하고, 타인과 건강하게 소통하는 법을 배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천안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9세부터 24세까지의 청소년과 보호자를 대상으로 심리상담, 전화상담, 심리검사 등 다양한 위기 예방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상담이 필요한 경우 24시간 운영되는 청소년전화 1388 또는 센터 방문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중부시사신문) 천안시 드림스타트는 지난 25일 사례관리 아동과 가족 164명을 대상으로 에버랜드를 방문하는 ‘가족과 함께 떠나는 설레는 봄나들이’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나들이는 ‘꽃피는 봄, 가족소풍’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가정의 달을 앞두고 평소 가족 외출 기회가 적었던 대상자들이 놀이동산에서 소통하며 정서적 유대감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석재옥 아동복지과장은 “놀이동산에서의 즐거운 경험이 아이들에게는 성장의 에너지가 되고 부모들에게는 일상의 쉼표가 됐길 바란다”며 “가족이 소통하는 시간이 아이들의 정서적 성장에 큰 밑거름이 되는 만큼, 앞으로도 가족 중심의 맞춤형 체험 기회를 늘려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천안시 드림스타트는 12세 이하 아동 및 임산부를 대상으로 건강, 정서, 복지 등 분야별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며 취약계층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행복한 가족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중부시사신문) 천안시자원봉사센터가 거주 가족과 시민을 대상으로 지역 역사 유적지를 탐방하는 ‘우리 동네 역사 지킴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11월까지 총 5회에 걸쳐 진행되며, 천안의 대표적인 역사 유적지를 중심으로 회차별 다양한 참여형 콘텐츠를 제공한다. 지난 25일 진행된 1회차에서는 천흥사지 오층석탑과 직산현 관아 등을 방문해 문화재 관람 및 보존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어지는 회차에서는 △독립기념관 역사교육 및 플로깅(6월) △천안박물관 유물 찾기 및 홍보 캠페인(8월) △유관순열사사적지 체험활동(10월) △역사 주제 쿠키 베이킹(11월) 등이 예정되어 있다. 각 회차별로 50명이 참여하며, 전문 해설사의 설명을 통해 지역 역사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동시에 문화재 보존 등 실질적인 자원봉사 활동을 병행한다. 시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이 지역 역사와 문화재를 보다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천안시자원봉사센터 기획운영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용석 천안시자원봉사센터장은
(중부시사신문) 천안시는 지난 24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제3회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를 열고 올해 1월 1일 기준 개별주택가격과 개별공시지가의 적정성을 심의했다. 위원회는 개별주택 3만 3,132호와 개별공시지가 30만 7,938필지에 대한 가격 산정 및 의견 제출 조정안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또한 의견이 제출된 주택 6호와 토지 631필지에 대한 조정안, 개발부담금 부과 대상 166건의 종료 시점 지가 산정 적정성 여부도 검토해 상정된 안건을 원안대로 가결했다. 위원회는 토지 및 주택 특성 조사의 정확성, 비교표준지 선정의 적정성, 인근 지역과의 가격 균형 유지 등을 종합적으로 확인했다. 이번 심의 결과에 따른 개별공시지가는 전년 대비 2.62%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의결된 결과는 오는 30일 결정·공시된다. 가격에 이의가 있는 소유자나 이해관계인은 이달 30일부터 내달 29일까지 이의신청을 할 수 있으며, 신청된 안건은 감정평가사의 재검증을 거쳐 최종 확정된다. 관련 문의는 천안시 세정과또는 토지정보과로 하면 된다.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경기 침체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