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강원인재원이 운영하는 강원학사는 2026년 4월 24일부터 25일까지 헌혈 캠페인과 지역 복지관 연계 봉사활동을 실시하며 생명나눔과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이번 활동은 혈액 수급 안정에 기여하는 헌혈 참여와 더불어 복지관 마을축제 봉사활동을 함께 추진함으로써 지역사회와의 상생 가치를 높이고자 마련됐다. 학사생과 직원들은 자발적으로 헌혈에 참여해 생명 존중의 가치를 실천했으며,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주민들과 소통하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강원학사 관계자는 “이번 활동은 단순한 참여를 넘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지속 가능한 사회공헌의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건강, 환경, 나눔을 아우르는 다양한 환경‧사회‧투명(ESG) 기반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중부시사신문) 강원문화재단 대관령음악제운영실에서는 2026 대관령아카데미의 첫 시작인‘피아니스트 김도현의 찾아가는 마스터클래스’를 4월 29일 오전 11시 강원대학교 강릉캠퍼스에서 진행한다. 대관령아카데미 연중 교육프로그램의 일환인‘찾아가는 마스터클래스’는 도내 음악 인재들이 다양한 분야의 정상급 음악가 및 교육자로부터 직접 배우며 역량을 키울 수 있는 교류의 장을 마련하는 프로그램이다. 강사로 참여하는 피아니스트 김도현은 뉴욕 머킨 홀과 워싱턴 D.C. 케네디 센터 등에서 데뷔 무대를 가지며 국제 무대에 이름을 알렸고, 2021년 페루치오 부조니 국제 콩쿠르 2위, 시카고 국제 음악 콩쿠르 1위 수상으로 더욱 주목받았다. 베르비에 페스티벌 등 세계 유수의 음악 페스티벌에도 참여했으며, 마린스키극장 오케스트라를 비롯해 발레리 게르기예프, 아르보 볼메르 등 세계적인 악단 및 지휘자들과 함께 무대에 오르는 등 활발한 연주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그는 2026 평창대관령음악제에서 실내악 공연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한편, 이번 ‘찾아가는 마스터클래스’에는 강원대학교 강릉캠퍼스에 재학 중인
(중부시사신문) 강원관광재단은 오는 4월 28일부터 30일까지 미국 샌프란시스코와 댈러스에서 열리는‘2026 미국 B2B K-관광 로드쇼’에 참가해 미주 관광객 유치를 위한 본격적인 마케팅 활동을 펼친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최하는 이번 로드쇼는 북미 전역으로 확산된 케이(K)-컬처 열풍을 실질적인 방한 수요로 전환하기 위해 마련된 전략적 교두보다. 한국관광공사와 공동으로 참여하는 이번 로드쇼에서 재단은 현지 관광업계 주요 인사들을 대상으로 강원 관광 프레젠테이션을 실시하여, 도내 독보적인 콘텐츠를 집중 홍보한다. 이어 현지 여행사·항공사 등과 긴밀한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한-미 여행업계 간 ‘1:1 비즈니스 상담’에 참여해 강원만의 차별화된 관광 상품을 제안하며 현지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특히 이번 참가는 강원관광재단 설립 이래 미국 시장을 직접 겨냥한 첫 현지 단독 홍보 진출이라는 점에서 독보적인 의미를 지닌다. 재단은 이번 로드쇼를 기점으로 그간 아시아권에 집중됐던 마케팅 전략을 미주 대륙까지 본격 확장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2026 강원
(중부시사신문) 강원특별자치도는 강원관광재단과 함께 동해안의 해양레저 관광을 재조명하고, 지역 관광산업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2026년 4월, ‘해양레저관광 할인 기획전’을 온라인 여행사를 통해 추진한다. 이번 기획전은 여름철에 집중된 강원 바다의 수요를 사계절로 분산하고 관광객이 부담 없이 체류하며 즐길 수 있는 차별화된 상품을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레저·입장권 할인권(최대 1만 5천 원)은 4월 말부터 온라인 여행 플랫폼(놀유니버스, 마이리얼트립)을 통해 발급되며, 동해안 6개 시군(강릉시, 동해시, 삼척시, 속초시, 고성군, 양양군) 내 제휴 상품 예약 시 사용할 수 있다. 강원특별자치도와 재단은 기획전을 통해 단순 방문형 관광에서 벗어나 관광객이 직접 체험하는 사계절 체류형 해양관광의 기반을 다질 계획이다. 특히, 최근 개인의 취향을 중시하는 소비 경향과 건강 증진(웰니스) 트렌드에 맞춰 해양치유 상품과 요트 체험 상품을 강화하여 연안 지역 상권 회복을 도모한다. 강원관광재단 최성현 대표이사는“이번 기획전이 강원 동해안의 우수한 해양관광 자원을 널리 알리고, 지역
(중부시사신문) 강원특별자치도는 오는 5월 6일부터 도내 2014년 출생(2014.1.1.~12.31.) 남성 청소년을 대상으로 HPV(사람유두종바이러스) 무료 예방접종을 신규 지원한다고 밝혔다. HPV(사람유두종바이러스)는 자궁경부암, 항문암, 생식기 사마귀 등을 유발하며, 이는 예방접종으로 사전 예방*이 가능하다. 여성뿐 아니라 남성도 바이러스에 감염되기 전 예방접종을 시행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므로, 적절한 시기에 예방접종을 실시하는 것이 중요하다. 해당 예방접종은 HPV4가 백신으로 시행되며, 예방접종을 희망하는 경우 5월 6일부터 가까운 보건소(보건의료원) 또는 위탁 의료기관을 방문하면 된다. 박송림 강원특별자치도 복지보건국장은 “HPV(사람유두종바이러스) 예방접종을 통해 항문암 등 관련 질환을 사전 예방할 수 있으므로, 남성 청소년들이 적기에 예방접종을 받으시길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중부시사신문) 강원특별자치도는 지난 3월 27일 본격 시행된 지역사회 통합돌봄 사업이 한 달 만에 누적 신청자 608명을 기록하며 제도 안착 단계에 들어섰다고 밝혔다. 법 시행 이후 20일(근무일 기준) 동안 일평균 신청자는 30.4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시행 전* 일평균 7.2명 대비 약 4.2배 증가한 수치로, 통합돌봄 서비스에 대한 도민들의 높은 수요를 보여준다. 시 지역에서는 춘천시 183명, 원주시 53명, 태백시 41명 순으로 신청자가 많았고, 군 지역에서는 철원군 46명, 횡성군 32명, 평창군 30명 순으로 집계됐다. 도는 제도 초기 혼선을 최소화하기 위해 서비스 신청부터 연계까지 전 과정을 집중 점검하며 운영 내실화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법 시행 전까지는 업무체계 구축과 공무원 교육(1,400여 명) 등 기반 조성에 주력했다면, 현재는 현장 점검을 통한 문제점 파악과 개선 사항 도출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특히 비응급 와상환자의 병원 이동 과정에서 발생하는 지원 공백을 확인하고, 이를 해소하기 위한 관계 법령 검토와 제도 개선 절차에 착수했다. &n
(중부시사신문) 강원특별자치도는 장애인 등 디지털 취약계층의 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디지털 이용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2026년 정보통신보조기기 보급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 이번 사업은 장애유형별 맞춤형 정보통신보조기기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화면낭독 소프트웨어, 터치모니터, 음성증폭기 등 총 128개 제품이 보급 대상이다. 세부 품목은 시각장애 61개, 지체·뇌병변장애 19개, 청각·언어장애 48개로 구성되며, 신청자는 장애유형에 맞는 제품을 선택해 신청할 수 있다. 신청 대상은 도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장애인복지법'상 등록장애인과 '국가유공자 등 예우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른 상이등급 판정을 받은 국가유공자이다. 보급 대상자로 선정되면 제품 가격의 80%를 지원받을 수 있으며,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장애인은 최대 90%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 기간은 5월 7일부터 6월 23일까지이며, 정보통신보조기기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신청과 도 지능정보정책과 방문 또는 우편 접수를 통한 오프라인 신청이 가능하다. 도는 서류심사와 심층상담 등을 거쳐 보급 대상
(중부시사신문) 충청남도아동보호전문기관은 지난 24일 기관 내 강당에서 도내 아동학대 대응 인력의 전문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편성된 ‘2분기 지역 내 심리서비스 역량강화교육’을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아동학대 현장 실무진의 전문성을 고양하고, 사례별 구체적인 개입 전략을 수립할 수 있도록 실효적 대응 역량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도내 아동보호전문기관 및 학대피해아동쉼터 종사자 등 40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날 교육에서는 ‘사례를 통한 애착 및 관계 트라우마 치료의 이해’를 주제로 현장의 경험을 공유했다. 강연자로 초빙된 남서울대학교 김은실 교수는 애착 트라우마의 기전과 치료적 접근법을 심도 있게 고찰하고, 실무자들이 직면하는 현장의 임상적 난점과 대응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충청남도아동보호전문기관은 앞으로도 피해 아동의 심리적 회복을 위해 대응 인력의 전문성을 지속 향상하고, 도내 아동보호 체계를 더욱 견고히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강은정 충청남도아동보호전문기관장은 “이번 교육은 복합적인 외상을 경험한 아동의 내면을 심층적으로 통찰하고, 현장 실무자들이 고도화된 치
(중부시사신문) 충남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연말까지 커피 및 주류 등 다소비 식품군을 대상으로 곰팡이독소 오염 여부를 집중 조사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기후 변화로 인한 고온다습한 환경이 지속되면서 식품 내 곰팡이독소 생성 가능성이 증가함에 따라 국민 섭취 빈도가 높은 식품의 안전성을 선제적으로 확보하기 위해 추진한다. 곰팡이독소는 주로 탄수화물이 풍부한 식품이 고온다습한 환경에 노출될 경우 생성되며, 식물성 원료를 사용하는 커피와 발효·숙성 과정을 거치는 주류에서 발생 가능성이 있다. 이 중 아플라톡신은 세계보건기구(WHO) 산하 국제암연구소(IARC)에서 1군 발암물질로 분류돼 철저한 관리가 요구된다. 연구원은 시중에 유통 중인 커피 및 주류 등 총 70건의 식품을 수거해 오클라톡신A, 총 아플라톡신(B1, B2, G1, G2) 등 곰팡이독소 5종에 대한 분석을 실시한다. 조사 결과 허용 기준을 초과한 제품이 확인될 경우 관계기관에 신속히 통보해 판매 중단 및 회수 등 필요한 행정조치가 이루어지도록 할 방침이다. 정금희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커피와 주류는 장기간
(중부시사신문) 충남도는 5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하절기 감염병 집단발생에 대비해 비상방역체계를 가동한다고 27일 밝혔다. 이 기간 도는 시군 보건소와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 집단발생 시 신속한 보고와 역학조사 등 대응을 위해 24시간 비상근무체계를 유지하고, 감염병 및 집단설사환자 발생 감시사업(모니터링)을 강화한다.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은 병원성 미생물에 오염된 물이나 식품섭취로 인해 설사, 복통, 구토 등의 위장관 증상이 주로 발생하는 감염병이다. 제2급 감염병(콜레라, 장티푸스, 파라티푸스, 세균성이질, 장출혈성대장균 등)과 제4급감염병 장관감염증(살모넬라, 장염비브리오균, 캄필로박터균감염증 등)으로 나뉜다. 집단발생 기준은 2명 이상이 동일한 음식물(음용수 포함)을 섭취한 뒤 설사·구토 등 유사한 증상(장관감염 증상)이 동시에 발생한 경우로, 집단발생 시 지역사회 확산 방지 등 신속대응을 위해 가까운 보건소에 즉시 신고해야 한다. 예방수칙으로는 △올바른 손씻기 생활화 △음식 충분히 익혀먹기 △끓인 물 마시기 △채소, 과일 씻어 먹기 △설사 증상이 있는 경우 음식조리 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