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부시사신문) 강원특별자치도는 강원관광재단과 함께 동해안의 해양레저 관광을 재조명하고, 지역 관광산업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2026년 4월, ‘해양레저관광 할인 기획전’을 온라인 여행사를 통해 추진한다.
이번 기획전은 여름철에 집중된 강원 바다의 수요를 사계절로 분산하고 관광객이 부담 없이 체류하며 즐길 수 있는 차별화된 상품을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레저·입장권 할인권(최대 1만 5천 원)은 4월 말부터 온라인 여행 플랫폼(놀유니버스, 마이리얼트립)을 통해 발급되며, 동해안 6개 시군(강릉시, 동해시, 삼척시, 속초시, 고성군, 양양군) 내 제휴 상품 예약 시 사용할 수 있다.
강원특별자치도와 재단은 기획전을 통해 단순 방문형 관광에서 벗어나 관광객이 직접 체험하는 사계절 체류형 해양관광의 기반을 다질 계획이다.
특히, 최근 개인의 취향을 중시하는 소비 경향과 건강 증진(웰니스) 트렌드에 맞춰 해양치유 상품과 요트 체험 상품을 강화하여 연안 지역 상권 회복을 도모한다.
강원관광재단 최성현 대표이사는“이번 기획전이 강원 동해안의 우수한 해양관광 자원을 널리 알리고, 지역 관광 업계에 실질적인 보탬이 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관광객과 지역 소상공인 모두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정책을 추진하여 관광객이 다시 찾고 싶은 강원특별자치도를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