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파주도시공사는 파주LG로 태양광 발전설비 건설을 위한 현장설명회를 지난 3일 공사 본사 대회의실에서 개최하고, 이후 사업대상지를 방문해 현장 확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관내외 26개 업체 관계자 40여 명이 참석했으며, 사업 개요 설명과 질의응답을 진행한 뒤 현장 확인이 이루어졌다. 파주LG로 태양광 발전설비(2호기)는 문산정수장 태양광 발전설비(1호기)에 이어 추진되는 사업으로, 파주시와 파주도시공사가 함께 추진하는 사업이다. 1MW 이상 규모의 태양광 발전설비를 구축해 관내 기업에 재생에너지를 직접 공급한다. 이를 통해 기업의 RE100 이행을 지원하고 에너지 비용 절감 효과가 기대되는 등 공공성이 있는 사업이다. 파주도시공사 조동칠 사장은 “공공 재생에너지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며 “공정하고 투명한 절차를 통해 사업을 차질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중부시사신문) 파주시 금촌2동이 한국외국어대학교와 손잡고 동네 주민들을 위한 ‘세계 인문학 강좌’의 문을 열었다. 금촌2동은 지난 3일 행정복지센터에서 ‘일생일대 프로젝트-세계의 오늘을 이해하다’개강식을 열고, 오는 9월까지 세계시민 역량 강화 교육을 이어 나간다. ‘일생일대(一生一大) 프로젝트’는 파주시가 읍면동 평생학습센터와 대학을 1:1로 연계해 수준 높은 교육 기회를 주민 생활권 안으로 끌어오는 평생교육 사업이다. 금촌2동은 세계 문화·문명 연구에 특화된 한국외대와 함께, 중국·일본·영국·스페인·아프리카·아랍 등 세계 각국의 문화와 핵심 논점을 다루는 특화 과정을 총 10회에 걸쳐 운영한다. 수강료는 전액 무료이며, 파주시민 60명이 참여한다. 첫 강연부터 ‘묵직’… “국제질서 80년 만에 재편 중” 개강 첫 강연자로 나선 강준영 한국외대 국제지역대학원 교수는 ‘미중 전략 경쟁의 이해’를 주제로 강단에 섰다. 강 교수는 미중 간 대립이 단순한 외교 갈등을 넘어 국제질서의 체계(패러다임) 자체를 바꾸는 구조적·장기적 경쟁으로 고착화되고 있다고 진단했다. 특히 패권 경쟁의 구조화와
(중부시사신문) 파주시 교하동은 여름철 자연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지난 3월 초부터 4월 5일까지 관내 배수로·세천 15개 구간에 대한 준설 및 정비 작업을 완료했다. 이번 정비는 우기철 원활한 배수 기능을 확보하는 데 중점을 두고 퇴적토 침전으로 인해 통수 기능이 저하된 구간을 중심으로 준설 작업을 진행했다. 배수로 노후·파손으로 개선이 필요한 일부 구간에 대해서는 4월 중 보강수로관 교체 공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교하동은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기간(觞. 5. 15.~10. 15.)을 앞두고 피해 우려 지역 발굴, 예찰과 더불어 침수 예방을 위한 공사 현장 배수계획 사전 점검, 각 마을 빗물받이 주변 청소 실시 등 선제적 예방조치를 통해 재해 대응 능력을 한층 강화해 나가고 있다. 권예자 교하동장은 “재난은 아무리 철저히 준비하더라도 불시에 발생할 수 있는 만큼 사전 대비가 중요하다. 현장 중심의 면밀한 점검 및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업 체계를 구축해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초기 대응력을 높여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교하동은 앞으로도 ‘예방이 최선의 대응’이라는 원칙 아래, 재
(중부시사신문) 파주시 월롱면은 지난 5일 사례관리 대상인 농막 거주 어르신 가구를 방문해 따봉봉사단과 함께 주거환경 개선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열악한 주거환경 속에서 생활하는 어르신의 안전과 건강을 지키고, 쾌적한 환경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해당 어르신은 오래된 농막에서 생활하며 불용품과 묵은 쓰레기가 장기간 쌓여 있어 위생과 안전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이에 월롱면과 따봉봉사단은 봄철을 맞아 대대적인 환경정비를 나서 농막 내부와 주변의 쓰레기를 수거하고, 사용하지 않은 가재도구와 생활용품을 정리했으며, 청소와 소독을 통해 위생적인 생활공간을 조성했다. 봉사단체 회원들은 어르신과 따뜻한 대화를 나누며 정서적 지지도 함께 제공해 지역사회 돌봄의 의미를 더했다. 장민석 따봉봉사단 팀장은 “지역사회와 함께 어려운 이웃을 돕는 활동에 참여할 수 있어 큰 보람을 느낀다”라며 “앞으로 꾸준한 봉사활동을 이어가며 더 많은 이웃에게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김윤정 월롱면장은 “이번 주거환경 개선 활동은 열악한 환경에서 생활하는 어르신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드릴
(중부시사신문) 파주시 운정4동에서 지역 어르신들이 중심이 된 ‘실버경찰대’가 4월 3일부터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 총 21명으로 구성된 운정4동 실버경찰대는 지역 환경 개선과 사회적 안전망 강화에 기여하기 위해 다양한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이번 활동은 빌라 밀집 지역 주변 환경정화 운동을 비롯해 버스정류장 청소, 잡풀 방치 지역 야생화 식재 등 생활밀착형 사업으로 구성됐다. 특히 주민 이용이 많은 버스정류장을 중심으로 청결 활동을 강화해 쾌적한 대중교통 이용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또한 최근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고독사’를 예방하기 위한 홍보도 함께 추진한다. 실버경찰대는 지역 내 취약계층을 세심히 살피고, 이웃 간 관심과 소통을 독려하는 활동을 통해 공동체 의식을 회복하는 데 힘쓸 방침이다. 신향재 운정4동장은 “실버경찰대 어르신들께서 지역사회를 위해 자발적으로 나서주신 데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환경정화와 고독사 예방 활동 등 다양한 실천을 통해 운정4동이 더욱 따뜻하고 살기 좋은 마을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행정복지센터 차원에서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
(중부시사신문) 파주시 운정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오는 4월부터 10월까지 7개월간,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한 2026년 특화사업인 ‘안락(安樂)한 동행’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이번 특화사업은 경제적·정서적 어려움으로 사회적 고립 위험에 놓이기 쉬운 저소득 중장년층 1인 가구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생활 편의 지원과 위생 관리 등 ‘주거 환경 개선’은 물론, 문화 및 여가 활동을 통한 ‘정서 지원’을 결합해 대상자의 삶의 질을 실질적으로 향상하는 맞춤형 통합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탄탄한 돌봄망을 구축하기 위해 협의체 위원들은 2인 1조로 방문팀을 구성했으며, 대상자와 1대1로 연계해 매월 정기 가정방문과 수시 안부 확인으로 밀착 관리에 나선다. 또한 방문 당일 운정행복센터에서 사전 회의를 거친 후 각 가정을 찾아가 대상자의 생활 실태와 복지 욕구를 세밀하게 파악하고, 개인별 상황에 꼭 맞는 맞춤형 서비스를 연계하여 지원의 실효성을 높일 예정이다. 신용준 운정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우리 주변의 소외된 이웃들이 혼자가 아니라는 따뜻한 위로를 얻길 바란다”라
(중부시사신문) 파주시 해솔도서관은 오는 4월 11일 '사춘기 부모 공부'(가치창조, 2025)의 안정희 작가를 초청해 ‘해솔키움’강연을 진행한다. ‘해솔키움’이란 교육·가족 특화도서관인 해솔도서관에서 상반기 월 1회씩 진행하는 부모교육이다. ‘해솔키움’1차는 지난 3월 김지혜 작가의 ‘화내지 않고 훈육하기’라는 주제로 성황리에 마무리됐으며, 이번 강연은 ‘해솔키움’2차에 해당한다. 이번 강연의 주제는 䃰.1% 부모만 아는 사춘기 핵심어(키워드) 3가지’로 사춘기 자녀를 어떻게 양육해야 하는지 이론과 방법론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진다. 부모교육 전문가인 안정희 작가는 마음맞춤연구소 소장으로 사춘기 자녀를 중점으로 한 소통법에 대해 다년간의 강의 경력을 보유하고 있다. 이번 해솔도서관에서도 사춘기 자녀를 둔 부모를 만날 예정으로, 사춘기 자녀와의 소통에서 발생하는 문제점과 해결 방법에 대해 알아볼 예정이다. 작가의 저서로는 '엄마가 되고 내면아이를 만났다', '사춘기 자존감 수업', '진작 아이한테 이렇게 했더라면' 등이 있다. 이재면 교하도서관장은 "이번 해솔키움 부모교육을 통해 사춘기 자녀와의 소통에 어려
(중부시사신문) 파주시는 지난 3일 운정호수공원 내 에코토리움에서 ‘파주시환경센터 에코온’개관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개관식에서는 김경일 파주시장을 비롯해 시의원, 경기도 및 유관기관 관계자, 시민 대표 등 약 120명이 참석해 에코온의 출범을 함께 축하했다. ‘파주시환경센터 에코온’은 환경교육과 탄소중립 정책 지원 기능을 통합한 시설로, 기후 위기 대응과 지속 가능한 지역사회 실현을 위한 시민 참여형 실천 거점으로 조성됐다. 1부에서는 개식 선언을 시작으로 내빈 소개, 경과보고, 기념사 및 축사가 이어졌으며, 에코온의 출범을 알리는 현판 제막식이 진행됐다. 이어 주요 내빈을 대상으로 시설 견학이 이루어지며 ‘파주시환경센터 에코온’의 주요 기능과 운영 방향이 공유됐다. 2부에서는 환경 문화 공연을 시작으로 시민과 내빈이 함께 참여하는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특히 ‘금줄 꾸미기’프로그램은 참여자들이 환경을 지키겠다는 다짐을 담아 함께 금줄을 완성하는 방식으로 운영되어 의미를 더했다. 금줄은 전통적으로 경계를 설정하고 소중한 것을 보호하는 상징으로, 이날 행사는 파주의 환경을 함께 지켜나가겠다는 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