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용인시시민프로축구단(이하 ‘용인FC’)이 주식회사 비글즈와 스폰서십을 체결하고, AI 기반 팬 소통 플랫폼 구축에 나선다.
비글즈는 캐릭터 브랜딩과 AI 기술을 결합한 디지털 IP 기반 서비스를 전개하는 기업으로, AI 페르소나 챗봇, 인터랙티브 콘텐츠, NFC 솔루션 등을 접목한 다양한 사용자 경험을 선보이고 있다. 오프라인 상품과 디지털 경험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며, 이용자와 지속적인 관계를 형성할 수 있는 개인화된 상호작용 구조를 구축해 나가고 있다.
이번 스폰서십을 통해 비글즈는 용인FC의 팬 소통 고도화를 위한 ‘팬 포스트’ 시스템 구축 전반을 맡는다. 팬 포스트는 팬들이 구단과 선수단을 향한 응원, 의견, 제안 등을 남길 수 있는 온라인 소통 창구로, 기존의 일방향적 정보 전달을 넘어 팬과 구단이 보다 입체적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기획된 서비스다.
특히 비글즈는 AI 기반 유해 메시지 탐지 및 분류 기능과 AI 자동응답 기능 등을 적용해 팬들이 보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편리하게 의견을 남길 수 있는 소통 구조를 마련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팬들의 목소리를 체계적으로 수집·분석하고, 구단의 의사결정과 정책 수립, 마케팅, 이벤트 기획, 서비스 개선 등 다양한 영역에 반영할 수 있는 팬 커뮤니케이션 기반을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비글즈는 용인FC의 팬층과 지역 특성, 구단 브랜딩 방향에 맞춘 맞춤형 시스템을 통해 팬들의 연령대와 관심사, 선호 콘텐츠, 굿즈 및 경험에 대한 정성·정량 데이터를 보다 입체적으로 파악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협업은 단순한 후원 관계를 넘어 팬 경험 고도화와 데이터 기반 팬 관리 체계 마련이라는 측면에서도 의미를 갖는다.
용인FC는 이번 스폰서십을 통해 팬들과의 접점을 넓히고, 팬들의 의견과 응원을 보다 체계적으로 수렴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 향후 팬 포스트를 통해 축적된 데이터를 구단 운영과 마케팅, 콘텐츠 기획, 서비스 개선 등에 폭넓게 활용하며, 팬 중심의 소통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이희정 대표는 “AI 팬 포스트가 스포츠와 엔터테인먼트 산업 전반에서 새로운 팬 소통의 기준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다양한 파트너와의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최희학 대표이사는 “일상에 따뜻한 기쁨과 의미 있는 연결을 더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비글즈와 함께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협업을 통해 팬 친화적인 구단으로 한 걸음 더 나아가고, 용인FC만의 차별화된 팬 소통 문화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