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화성특례시가 2025년부터 56세(1969년생) 국가건강검진 수검자 중 C형간염 항체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은 시민에게 확진검사(HCV RNA 검사) 비용 중 본인부담금을 지원한다고 4일 밝혔다. C형간염은 HCV 바이러스에 감염돼 발생하는 간질환으로, 주로 혈액이나 체액을 통해 전파된다. 초기 증상이 거의 없어 조기 발견이 어렵고, 적절한 치료 없이 방치될 경우 만성간염으로 진행되거나 간경변증, 간암 등 중증 간질환으로 이어질 수 있어 조기 진단과 치료가 매우 중요하다. 이에 따라 올해부터 국가건강검진 항목에 C형간염 항체검사가 포함됐으며, 과거 감염 이력이 있거나 현재 감염 상태인 경우 양성 판정을 받을 수 있다. 실제 감염 여부를 정확히 확인하기 위해서는 추가로 확진검사(HCV RNA 검사)가 필요하다. 화성특례시는 항체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은 시민이 병·의원에서 확진검사를 받을 경우, 최초 1회에 한해 진찰료와 검사비를 지원한다. 신청은 정부24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접수 또는 화성특례시 서부·동탄·동부 보건소 감염병대응팀을 직접 방문해 가능하며, 지원 신청
(중부시사신문) 화성시 화성시치매안심센터(서부, 동탄, 동부보건소)가 경도인지장애 진단자 55명을 대상으로 ‘방문형 치매인지강화 토탈케어 프로그램’운영을 시범 실시하고 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치매안심센터에 등록된 경도인지장애 등 치매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인지훈련 전문가로 구성된 시니어 통합관리 교사가 대상자의 가정을 직접 방문해 맞춤형 단계별 교구와 교재를 활용한 체계적인 인지 강화 교육을 제공한다. 프로그램의 주요 내용은 ▲ 인지기능 집중훈련(잔존 기능 유지 및 치매 예방), ▲ 생활인지훈련(사회적응력 향상 및 정서적 안정 도모) 등으로 구성돼 있으며, 대상자의 인지기능 향상과 전반적인 인지건강 관리를 목표로 한다. 아울러, 사업 효과를 객관적으로 평가하기 위해 프로그램 운영 전후로 선별검사(CIST), 주관적 기억감퇴 설문(SMCQ), 한국형 노인우울척도(SGDS-K) 등을 실시할 예정이다. 문자 화성시동탄보건소장은 “경도인지장애를 가진 어르신들에게 다양한 인지강화 교육을 제공하고 적극적인 관리를 통해 치매로의 진행을 지연시키는 동시에 가족의 돌봄 부담도 줄일 수 있을
(중부시사신문) 화성특례시가 이달부터 오는 11월까지 화성시글로벌청소년센터에서 ‘중도입국자녀 한국사회 적응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한국어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교육과정은 화성시민대학 내에 위치한 화성시글로벌청소년센터에서 주 5회(월~금) 운영되며, 청소년들의 한국어 실력에 따라 수준별 수업과 한국어능력시험(TOPIK) 대비반도 운영된다. 이번 교육은 관내 외국인 근로자 등 이주민의 증가로 중도입국 청소년들의 한국어 교육에 대한 수요가 급증함에 따라, 언어ㆍ문화ㆍ교육 환경의 차이를 줄여 건강한 성장과 성공적인 한국 사회 정착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대상은 24세 이하 학교 밖 이주배경 청소년으로, 교재비를 제외한 교육비는 전액 무료로 운영된다. 교육에서는 한국어 집중 교육뿐만 아니라 한국문화와 사회 이해, 정서적 지원까지 포괄적으로 서비스를 제공한다. 황당연 화성시 여성다문화과장은 “이번 교육이 중도입국 청소년들의 한국어 실력 향상은 물론 안정적인 사회 정착에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이주배경 청소년들이 꿈을 펼칠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을 강화해 나가
(중부시사신문) 화성특례시가 3일 모두누림센터 누림아트홀에서 ‘더 건강한 내일, 105만 화성특례시와 함께해요!’를 슬로건으로 ‘2025 보건의 날 기념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정구원 화성특례시 제1부시장, 보건의료인, 공공기관 관계자, 시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헌혈·장기기증·재난응급 등 분야에서 보건의료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에 대한 표창과 낙상·치매 예방을 주제로 한 건강 강좌 등이 진행됐다. 사전행사로는 관내 6개 기업, 화성시자원봉사센터, 지역 의료기관, 화성시문화관광재단, 협성대학교, 장안대학교, 화성의과학대학교 등이 참여하는 건강체험·홍보관이 운영됐다. 체험·홍보관에서는 금연, 심폐소생술, 감염병 예방 등 10개 분야 건강 체험과 함께 ▲맞춤형 건강 상담 및 교육 ▲의료 서비스 지원 ▲건강생활 실천 홍보 등이 진행됐다. 또한, 시민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 속에 금연, 절주, 운동, 영양 등 건강생활 실천을 위한 서약 캠페인도 진행됐다. 시는 오는 7일부터 11일까지 5일간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 주간’으로 정하고, ▲건강생활 실천 SNS 챌린지
(중부시사신문) 화성특례시가 경기도 주관 ‘2025년 지방세 세무조사운영 시․군 평가’에서 2년 연속 대상을 수상했다. 지방세 세무조사 운영 평가는 경기도 31개 시군을 세수 규모 기준으로 3개 그룹으로 나눠, 법인 세무조사 추징실적, 조사 수행 노력도, 세무조사 직무 환경 개선 노력 등 세무조사 분야 전반에 대해 실시하는 평가다. 시는 수원시, 용인시, 고양시 등이 속한 1그룹(부과 규모 기준)에서 ‘대상’으로 선정돼, 경기도지사 표창을 받게 됐다. 시는 도내 기초 지자체 중 가장 많은 12만여 개 사업체를 대상으로 적극적이고 능동적인 세무조사를 실시해 탈루·누락 세원을 추징하고, 조세 정의 실현과 안정적 세수 확보에 최선을 다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영세·성실 납세기업 등에 대한 세무조사 유예 추진 ▲기업을 위한 지방세 안내 책자 및 리플렛 배부 ▲세무조사 시 납세자 권리 헌장을 고지하는 등 납세자 권리 보호에도 힘쓴 점에서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 송문호 화성시 재정국장은 "앞으로도 투명하고 공정한 세무조사로 납세자가 공감하는 세무 행정을 구현하고, 누락되거나 은닉된
(중부시사신문) 안양시는 민방위 대비 태세 강화를 위해 이달 7일부터 6월 27일까지 ‘2025년 상반기 민방위 집합 및 사이버 교육’을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집합교육 대상인 1~2년차 대원 8,705명에 대해 호계3동 행정복지센터(3층)의 민방위교육장에서 민방위 제도, 응급처치, 화재 및 화생방 사태 대비 등에 대해 4시간 동안 체험 위주의 교육을 실시한다. 또 3~4년차 대원은 2시간, 5년차 이상 대원은 1시간 동안 사이버교육을 받게 된다. 시는 내실 있는 민방위 교육을 위해 지난 2월 21일 최대호 안양시장 주재로 집합교육 강사 16명에 대해 위촉장 수여 및 교육을 실시했다. 아울러 출결 처리 및 사이버교육 전문업체를 선정해 대원들이 효과적으로 집합교육 및 사이버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준비를 마쳤다. 교육 일정을 통보받은 집합교육 대상자는 지정된 날짜에 교육장을 방문해 이수해야 한다. 교육일정 조정을 원하는 대상자는 안전정책과 민방위팀으로 사전에 문의하거나 국민재난안전포털을 통해 일정 확인 후 조정이 가능하며, 사이버교육 대상자는 스마트폰 또는 컴퓨터 영상교육을
(중부시사신문) 의왕시는 2일 아름채노인복지관에서 오전과 오후 2회에 걸쳐 ‘경로당 보조금 회계 및 정산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경로당 보조금의 투명한 운영관리를 위해 추진 됐으며, 관내 106개 경로당의 회장 및 사무장 등 2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시는 이날 보조금의 종류, 보조금 집행 항목, 운영비와 냉난방비 집행방법 등 보조금 관리와 정산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을 설명했다. 특히, 경로당 보조금 집행기준 및 항목, 보조금 항목별 통장 분리, 보조금 체크카드 의무사용, 정산서 작성법, 지출금지 항목, 부적정한 집행 사례 등을 어르신들의 눈높이에 맞춰 교육했다. 또, 교육 후에도 보조금 사용과 관련하여 궁금한 사항을 쉽게 찾아볼 수 있도록 ‘의왕시 경로당 보조금 사용 및 정산 방법’ 책자를 배부하여 어르신들이 보조금 사용에 어려움이 없도록 지원했다. 교육에 참석한 경로당 어르신은 “그동안 보조금 정산이 복잡하게 느껴지고 정리하는데 어려움이 많았는데 이번 회계 교육이 많은 도움이 됐다”며 교육 참여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냈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교육 참석자
(중부시사신문) 의왕시는 3일 공공심야약국 운영지정서 및 현판 전달식을 오전동 소재 의왕연세약국과 부곡동 소재 손온누리약국에서 각각 개최했다. 이날 현판식에는 김성제 의왕시장, 이정근 의왕시 약사회장 등이 함께해 두 약국의 공공심야약국 지정을 축하하고, 본격적인 의왕시 심야약국의 운영을 지역사회에 널리 알리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달부터 운영되는 의왕시 공공심야약국은 휴일을 포함한 365일 밤 10시부터 익일 1시까지 심야 시간대에 운영된다. 앞으로 시민들의 의약품 구입 불편을 해소하고 긴급한 상황에서 전문 약사의 복약지도를 통해 의약품의 오남용 예방에도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공공심야약국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지정 약국에 대한 행정적 지원과 주민 홍보 등을 지속할 계획이다. 김성제 시장은 “약사로서의 투철한 사명감을 바탕으로 공공심야약국에 참여해 주신 손온누리약국과 의왕연세약국 관계자분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지역 의료 환경 개선을 위하여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의왕시가 경기도가 시행한 ‘2024 회계연도 세외수입 운영 종합평가’에서 ‘대상’지자체로 선정됐다. 세외수입 운영 종합평가는 지난 1년 동안 세외수입 징수와 세입관리 업무 전반에 대한 종합평가로 ▲ 세외수입 부과 및 징수 ▲ 세외수입 체납액 정리 ▲ 기관장 관심도 ▲ 신규 세외수입 발굴, 특수 시책 추진 등 4개 분야, 9개 세부 지표를 종합적으로 심사해 이뤄진다. 의왕시는 이번 평가 결과 전체 분야에서 우수한 점수를 받으며 도내 4그룹에서 ‘대상’ 지자체로 선정되어 표창과 함께 시상금 1,600만 원을 받게 됐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세외수입 징수는 지방세보다 더 많은 애로사항이 있음에도 이러한 좋은 성과를 낼 수 있었던 것은 공직자들의 열정적인 노력과 시민들의 성실한 납부의식에서 기인한 것”이라며,“올해에도 세외수입 징수 목표 달성과 함께 보다 공정하고 정확한 부과·징수로 시민 신뢰를 높이고, 자주재원을 확충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중부시사신문) 부천시는 지난 3일 부천역에서 자전거와 개인형이동장치(PM)의 안전한 이용 문화 정착을 위해 민‧관 합동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따뜻한 봄 날씨로 자전거와 개인형이동장치(PM) 이용이 늘어남에 따라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올바른 이용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는 원미경찰서, 부천도시공사, 자전거연합회, 공유 전동킥보드 운영업체가 참여해 자전거 및 개인형이동장치(PM) 안전 수칙을 안내하고 홍보 물품을 배부해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부천시는 별도 가입 절차 없이 전 시민이 자동 가입되는 ‘부천시민 자전거보험’의 혜택과 함께, 시민 자전거 학교, 공공자전거 대여소 운영, 자전거 등록제 등 주요 정책을 소개하며 자전거 활성화를 위한 시민 참여를 유도했다. 부천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자전거와 개인형이동장치(PM)를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민관이 함께 지속적으로 협력하고, 실효성 있는 정책을 통해 이용 문화를 정착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앞으로도 부천시는 자전거 이용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과 정책을 통해 시민 건강 증진과 탄소중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