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수원시 팔달구는 봄철 산불 예방과 피해 최소화를 위해 1월 20일부터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설치·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는 최근 기후 예측 및 산불 발생 추이를 고려해 기존보다 12일 앞당긴 것이다. 팔달구는 산불 발생 위험이 높은 주요 시기를 중심으로 산불방지 특별대책기간을 운영하며, 산불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초동진화체계 구축에 중점을 두고 있다. 이를 위해 산불 예방과 현장 감시 활동을 수행하는 산림재난대응단에 사전 교육을 실시하고, 산불 취약지역에 배치해 산불 발생 가능성을 사전에 차단할 방침이며, 산불 발생 위험이 높은 지역을 대상으로 정기적인 현장 점검을 실시하고, 불법 화기사용 행위 등에 대한 지도·단속을 강화할 예정이다. 황규돈 팔달구청장은 “산불은 봄철에 전체의 약 65%가 집중 발생하고, 월별로는 3월에 가장 많이 발생한다”며 “산불 예방은 행정의 노력과 더불어 시민들의 관심과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선제적인 대응과 체계적인 관리로 산불 없는 안전한 팔달구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중부시사신문) 지난 1월 18일 밤 내린 눈으로 인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영통3동 행정복지센터는 1월 19일, 관내 주요 보행로와 취약 구간을 대상으로 제설작업을 실시했다. 이번 제설작업은 화요일부터 영하 10도 안팎의 강추위가 예보됨에 따라, 내린 눈이 얼어붙기 전에 선제적으로 추진됐다. 특히 유동인구가 많은 영통 중심상가 인근 응달 지역과 느티나무골 육교를 중심으로 작업이 진행되어, 보행자 안전을 강화하고 사고 위험을 최소화했다. 제설작업은 계단과 경사로 등 겨울철 미끄럼 사고 위험이 높은 구간을 우선적으로 점검했으며, 눈을 치우는 작업과 함께 염화칼슘 살포를 병행하여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했다. 또한, 통행량이 많은 도로와 인도 주변을 중심으로 작업을 실시하여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관리했다. 김인태 영통3동장은 “겨울철에는 작은 눈이라도 얼어붙으면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어, 직원들과 함께 이른 시간부터 제설작업을 진행했다”며, “앞으로도 관내 곳곳을 수시로 점검하고, 시민 여러분이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현장 대응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통3동은 제설작업
(중부시사신문) 수원시 영통구 매탄3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9일, 관내 저소득층 어르신을 대상으로 미용 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미용 봉사는 매탄3동에 위치한 클로젯헤어의 재능기부로 마련됐으며, 저소득층 어르신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미용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클로젯헤어 매장 내에서 진행됐다. 경제적 여건이 어려운 상황에서는 머리 손질 한 번조차 쉽게 결정하기 어려워 저소득층 어르신들에게 미용비는 결코 가볍지 않은 부담이 된다. 이러한 현실 속에서 이번 미용 봉사는 어르신들의 생활 속 불편을 덜어주는 동시에 따뜻한 위로를 전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미용 서비스를 받은 한 어르신은 “평소 미용실에 가는 것도 부담이었는데 이렇게 커트와 파마까지 해주셔서 정말 감사하다”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한은진 클로젯헤어 원장은 “어르신들이 환하게 웃으시는 모습을 보며 오히려 제가 더 큰 보람을 느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고 싶다”고 말했다. 김병목 매탄3동장은 “지역 내 사업체가 자발적으로 참여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준 덕분에 어르신들을 위한 실질적인 복지 서비스가 제
(중부시사신문) 영통구 매탄2동 새마을문고는 2026년 1월 말까지 새마을문고를 방문하는 시민을 대상으로 ‘병오년 붉은 말 색칠하기’ 행사를 진행한다. ‘병오년 붉은 말 색칠하기’는 2026년 새해를 맞아 기획된 프로그램으로, 참여 시민들이 색칠한 작품은 매탄2동 새마을문고 내부에 전시되고 있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한 학생은 “매탄2동 새마을문고에서 책을 읽을 수 있어서 재미있고 좋은데, 색칠공부도 할 수 있어 더 좋다”며 “앞으로도 더 자주 방문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인실 매탄2동 새마을문고 회장은 “새해를 맞아 문고를 찾는 시민들을 위해 다양한 체험 행사를 준비했다”며 “며칠 전 성황리에 마무리된 ‘북적북적 궁중떡볶이 먹는 날’ 행사와 현재 진행 중인 ‘병오년 붉은 말 색칠하기’, 곧 진행될 ‘나무 마그네틱에 자화상 그리기’ 행사까지 즐길 거리가 풍성하니 많은 관심과 방문을 바란다”고 말했다. 승병숙 매탄2동장은 “방학을 맞아 새마을문고를 찾는 아이들에게 따뜻한 관심과 사랑으로 다채로운 행사를 준비해 주시는 새마을문고 회원 여러분께 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매탄2
(중부시사신문) 지난 19일 영통구 매탄2동 통장협의회는 겨울철 강설로 인한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보행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관내 주요 보행로와 학교 주변을 중심으로 제설 작업을 실시했다. 이번 제설 활동에는 매탄2동 통장협의회 회원 26명과 동 행정복지센터 직원들이 함께 참여해, 학교 주변과 주택가 인근 보행로, 주민 통행이 잦은 구간 중 응달진 곳을 중심으로 구역을 나눠 눈을 치우고 염화칼슘을 살포했다. 특히 등·하굣길 학생들과 어르신들의 미끄럼 사고 예방을 위해 인도와 횡단보도 주변, 경사로 등을 중점적으로 정비했다. 박종호 매탄2동 통장협의회 회장은 “매탄2동은 어르신 거주 비율이 높고 학교가 밀집해 있어 보행 안전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주민들이 안심하고 이동할 수 있도록 통장협의회가 앞장서 선제적으로 제설 작업을 진행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 여건에 맞는 생활밀착형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며 안전한 마을 조성에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매탄2동은 겨울철 강설에 대비해 취약 구간에 대한 수시 순찰과 주민 신고 접수를 병행해 제설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고, 기상 상황에 따라 필
(중부시사신문) 영통구 주민자치협의회는 지난 19일 구청 상황실에서 영통구 관내 각 동 주민자치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신년회 겸 첫 월례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먼저 2025년 결산보고가 진행돼 한 해 동안의 주요 활동과 재정 운영 현황을 공유했다. 이어 2026년 주요 사업 계획과 운영 방향에 대한 설명과 함께, 주민 참여 확대와 자치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아울러 2026년 수원시 주민자치 추진계획을 공유하며 시 정책 방향에 맞춘 영통구 주민자치 활동의 역할과 과제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공식 회의를 마친 후에는 각 동 주민자치회장과 사무국장 등 30여 명이 관내 식당으로 자리를 옮겨 만찬 간담회를 진행하여 주민자치협의회의 결속력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장대현 영통구 주민자치협의회장은 “그동안 쌓아온 경험과 노력이 올해 더욱 의미 있는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서로 협력하며 힘을 모아달라”고 밝혔다. 장수석 영통구청장은 2026년 수원시 신년 화두인 ‘왕래정정[往來井井]’을 소개하며, “수원 대전환의 해를 위해 적극적인 소통과 협력을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수원특례시 영통구는 20일 구청장실에서 동장회의를 열고, 시민 체감도가 높은 ‘수원 새빛 생활비 패키지’ 사업에 대한 생활밀착형 홍보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를 통해 새빛 생활비 패키지 가운데 어르신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과 어르신 무상교통 지원 사업을 중심으로, 동 행정력을 기반으로 한 집중 홍보에 나서기로 했다. 특히 일상 속에서 혜택을 놓치기 쉬운 어르신들이 제도를 충분히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안내를 강화할 방침이다. 특히 예방접종 지원의 경우 접종 대상과 절차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 자료를 정비하고, 무상교통 지원 사업은 이용 방법과 카드 발급 절차를 어르신 눈높이에 맞춰 설명하는 등 경로당과 복지관을 중심으로 안내를 진행할 계획이다. 이날 회의에서 장 구청장은 “시책이 아무리 좋아도 시민들께 제대로 전달되지 않으면 효과가 충분히 나타나기 어렵다”며, “특히 어르신들이 일상에서 바로 체감할 수 있는 지원 사업은 동 행정의 역할이 중요한 만큼 더욱 세심한 안내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영통구는 앞으로도 새빛 생활비 패키지와 같이 시민 생활에 직접 도
(중부시사신문) 수원시 권선구 서둔동은 지난 19일, 관내 서둔동․탑동 일대에서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을 위한 캠페인을 실시했다. 서둔동 청소년 지도위원들은 서둔동․탑동 일대 음식점, 편의점 등 청소년 이용이 많은 업소에 방문하여 청소년의 일탈 행위를 사전에 방지하고, 청소년의 건강하고 안전한 환경 조성을 위해 힘썼다. 이번 캠페인에서는 서둔동장 및 청소년지도위원, 담당 공무원 등이 참여해 업소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모바일 주민등록증 QR 검증 방법을 홍보하고 위․변조가능성이 있는 모바일 주민등록증의 진위 확인을 당부하며 청소년들의 일탈 행위를 예방하기 위해 캠페인을 펼쳤다. 김선규 서둔동장은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에 힘써주시는 청소년 지도위원님들께 감사드리며,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건전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 캠페인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평동 행정복지센터와 평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9일 오후 2시, 채원헤어(대표 김명희)와 ‘저소득 노인을 위한 무료 이미용 서비스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관내 저소득 어르신은 무료로 이미용 서비스를 지원받을 수 있게 됐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대상 어르신을 적극 발굴·연계하며, 행정복지센터는 대상 어르신에게 맞춤 쿠폰을 발급하고 이용현황을 관리할 예정이다. 김명희 채원헤어 대표는 “지역 어르신들께 도움이 될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해 왔다”며 “이미용 서비스 지원이 어르신들의 일상에 작은 힘이 되어 단정하고 편안한 생활을 하시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또한 김신애 민간위원장은 “어르신들이 반가워할 만한 미용서비스를 연결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뜻깊은 재능 나눔에 함께해 주신 채원헤어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고 전했다. 황찬주 평동장은 “이미용 서비스는 어르신들의 위생과 건강뿐 아니라 심리적 안정과 자존감 회복에도 도움이 되는 생활 밀착형 복지서비스”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민·관 협력을 더욱 강화해 취약
(중부시사신문) 군포문화예술회관은 2026년 새해를 여는 기획공연으로, 500년의 역사를 지닌 세계 최고의 소년합창단 “빈 소년 합창단(Wiener Sängerknaben)”의 내한공연 '2026 빈 소년 합창단 신년 콘서트'를 오는 1월 24일(토) 오후 5시, 수리홀에서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군포문화예술회관의 신년 콘서트로, 맑고 순수한 소년들의 목소리를 통해 새해의 평안과 희망을 시민들에게 전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서울 주요 공연장 대비 합리적인 티켓 가격으로 세계 정상급 공연 콘텐츠를 선보여, 시민들에게 지역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할 예정이다. 오스트리아 민요를 비롯해 요한 슈트라우스 2세, 베토벤의 명곡, 그리고 대한민국 민요 “아리랑”까지 폭넓게 구성된 프로그램으로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소년합창 특유의 투명한 음색과 정교한 하모니가 신년의 축복과 기쁨을 전하는 무대로 기대를 모은다. 군포문화재단 전형주 대표이사는 “세계 최고 수준의 빈 소년 합창단 내한공연을 군포에서 선보일 수 있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새해의 시작을 알리는 이번 공연이 시민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희망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