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여주시는 2월 23일 오전 9시, 시청 2층 시장실에서 ‘2026년도 반부패·청렴시책 추진을 위한 기관장 주관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국민권익위원회의 『2026년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 기본계획』에 발맞추어 반부패 추진기반을 강화하고 청렴 실천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기관장이 직접 회의를 주재함으로써 청렴정책에 대한 강한 추진 의지를 분명히 했다. 이날 회의에는 부시장을 비롯한 총무안전국장, 문화복지국장, 경제환경국장, 도시건설국장 등 여주시 4급 이상 고위직 간부들이 참석해 2026년 청렴시책 추진 방향과 부서별 역할을 공유하고, 실질적인 이행 방안을 논의했다. 회의에서는 홍보감사담당관에서 수립한 '2026년도 여주시 반부패·청렴시책 추진 종합계획'의 주요 내용을 공유하고, 전년도 청렴도 평가를 통해 도출된 부패 취약분야 개선대책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이를 통해 기관장과 고위직이 함께하는 청렴 책임행정 체계를 강화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여주시는 이번 회의를 시작으로, 분기별 1회 이행점검 회의를 정례화해 추진상황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점검 결과를 청렴시책에
(중부시사신문) 하남시와 경기도광주하남교육지원청은 2월 23일 ‘하남시 한정면허 학생통학 순환버스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이현재 하남시장과 오성애 광주하남교육지원청 교육장을 비롯하여 박종관 학교운영위원협의회장, 최대인 유초중고학부모연합회장, 박혜진 학교운영위원협의회 감사, 박미정 하남고학부모총회장, 허덕행 경기상운 상무이사 등 관계자들이 참여하여 자리를 빛냈다. 이번 협약은 2026년 신입생 입학에 따라 관내 원거리 통학 중·고등학생의 통학 수요를 반영하여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권 보장과 편의를 개선하는 것이 목적이다. 양 기관은 실무협의체를 통해 신입생 및 재학생을 대상으로 전수 조사를 실시했으며, 그 결과 신규 수요가 확인된 지역을 중심으로 총 3개 노선 5대로 시범운행하기로 결정했다. 학생통학 순환버스는 오는 3월 3일 신학기 시작에 맞춰 운행을 시작한다. 연간 소요 예산은 총 6억 5천만 원이며, 하남시와 광주하남교육지원청이 절반씩 부담하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이용 학생은 공직선거법 관련 규정에 따라 시내버스 청소년 요금인 1,160원(카드 기준)을 개인이 부담해야 한다.
(중부시사신문) 양주시보건소는 최근 라비에벨 산후조리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오는 3월 1일 입실자부터 저소득층 산모 등에 대한 산후조리원 이용료 감면을 시행한다. 이번 협약에 따라 기초생활보장 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장애인, 청소년 산모 등 지원 자격을 충족한 대상자는 이용료의 최대 30%를 할인받게 된다. 쌍둥이 출산의 경우 20% 감면이 적용된다. 이로써 감면 협약을 맺은 산후조리원은 그라티아 산후조리원과 라비에벨 산후조리원 등 총 2곳으로 확대됐다. 시는 경제적 부담으로 산후조리원 이용이 어려웠던 가정의 출산·양육 부담을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지원 대상은 생후 28일 이내 신생아를 둔 산모로, 자격 확인 절차를 거쳐 이용할 수 있다. 이용 기간은 산후조리원별로 다르다. 시설 이용과 감면 적용 절차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그라티아 산후조리원(031-856-7790), 라비에벨 산후조리원(031-821-2234)으로 문의하면 된다.
(중부시사신문) 사단법인 광주시자원봉사센터는 2월 22일, 2026년 첫 사랑의 자장면 사업을 추진했다. 이날은 방세환 이사장을 비롯하여 그리니크리니 짜장면봉사회 약 60여 명이 새벽부터 나눔 실천을 위해 분주한 손길과 따뜻한 정성으로 활기를 띠었다. 이른 시간부터 정성껏 만든 자장면은 지역 내 어르신과 취약계층을 위해 신속히 전달됐다. 그리니크리니 짜장면봉사회 회원들은 관내 경로당과 지역 내 공유냉장고를 찾아 따뜻한 한 끼를 전했으며, (사)광주시 기동순찰대 청소년 유해환경감시단 단원들은 관내 사회복지시설에 직접 방문해 온기를 담은 자장면을 전달했다. 1996년부터 약 30년간 자장면 봉사를 이어오고 있는 사랑의 자장면사업은 그리니크리니 짜장면봉사회의 오랜 경험과 ㈜도담이농장의 꾸준한 후원이 있어 올해도 변함없는 민·관이 함께 만든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의 씨앗을 심는 소중한 출발점이 됐다. 방세환 이사장은 “이른 새벽부터 함께해 주신 자원봉사자 분들의 정성이 모여 오늘의 따뜻한 나눔이 완성됐다.”며 “작은 실천이 모여 큰 희망이 되는 만큼, 앞으로도 광주시가 서로를 보듬는 따뜻한 도시로 성장하길
(중부시사신문) 광명시 하안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3일 하안2동 행정복지센터 대강당에서 ‘2026년 하이웨이(HIGHWAY) 이웃사랑&정호림 장학생’으로 선발된 대학생 6명에게 총 60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번 장학금 전달식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학업에 매진하는 지역 인재들을 격려하고, 청년층의 성장 기반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학생들의 인생 여정을 응원하는 의미를 담은 ‘HIGHWAY 이웃사랑 장학금’은 대학생 2명에게 전달했다. 하안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으로 오랫동안 나눔을 실천해 온 정호림 위원의 뜻을 기려 아들 정상길 위원이 후원에 동참한 ‘정호림 장학금’은 4명에게 각각 100만 원씩 수여했다. ‘정호림 장학금’은 부친의 나눔 정신을 아들이 이어 실천하고 있는 사업으로, 올해로 7회째를 맞이했다. 세대를 잇는 가족의 후원이 지역사회 내 따뜻한 나눔 문화의 본보기가 되고 있다. 김수현 위원장은 “후원자들의 따뜻한 마음이 담긴 장학금이 학생들의 꿈을 향한 든든한 디딤돌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지역사회의 응원 속에서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꾸준히 후원자 역
(중부시사신문) 포천시는 지난 22일 포천교육문화복합공간 ‘두런두런’에서 2026년 외국인 주민 대표자 정례회의를 개최했다. 증가하는 외국인 주민의 정책 수요를 시정에 반영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회의에는 11개국 출신 외국인 주민 대표자와 귀화인 대표자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 포천시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도 함께해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정책 방향을 논의했다. 회의는 포천외국인주민지원센터 홍보영상 시청을 시작으로 2026년 주요 사업 안내, 건의사항 청취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골목길 보안등 설치 요청, 비자 제도 개정 내용의 대표자협의회 공유, 의료비 지원 확대, 다자녀 가정 사교육비 지원 등 생활 밀착형 건의사항을 제시했다. 포천시 관계자는 “즉시 검토·조치 가능한 사항은 관계 부서 및 유관기관과 협의해 신속히 반영하겠다”며 “이미 추진 중인 지원사업 가운데 홍보가 부족한 부분은 적극적으로 안내하겠다”고 밝혔다. 현재 포천시에는 약 2만 3천여 명의 외국인 주민이 거주하고 있으며, 이는 전체 인구 대비 약 16%에 해당한다. 시는 인구 구조 변화를 고려해 외국인
(중부시사신문) 포천시는 간호사와 사회복지사 등 전문 인력이 직접 가정을 방문하는 ‘치매 환자 찾아가는 복지상담’을 올해부터 확대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시설 중심 관리에서 벗어나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치매 환자를 직접 찾아 상담하고, 개인별 상황에 맞는 서비스를 연계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는 치매 환자가 익숙한 지역사회에서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정부의 ‘제5차 치매관리종합계획’ 방향에 따른 조치다. ‘치매 환자 찾아가는 복지상담’은 포천시 치매안심센터 간호사와 사회복지사가 팀을 구성해 치매 환자 및 고위험군 가정을 방문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주요 내용은 △치매 조기 검진 및 진단 안내 △치료관리비 및 조호물품(기저귀 등) 지원 △실종 예방을 위한 배회감지기 신청 △장기요양보험 신청 절차 안내 등이다. 시는 방문 상담을 통해 대상자의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을 종합적으로 파악하고, 필요한 복지 서비스를 신속히 연계해 치매 환자와 가족의 돌봄 부담을 줄일 계획이다. 포천시 관계자는 “치매는 조기 발견과 적절한 복지 서비스 연계가 삶의 질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라며 “찾아가는 복지상담을
(중부시사신문) 포천시는 최근 일부 지역에서 구제역이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지역 내 유입 차단을 위해 긴급 구제역 백신 일제접종에 나선다. 시는 인접 지역 발생 상황을 엄중하게 판단하고, 구제역 확산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관내 소·염소 사육농가를 대상으로 긴급 예방접종에 착수했다. 원활한 백신 보급을 위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백신을 신속히 공급하고, 공수의를 동원해 관내 소·염소 사육농가 총 479호를 대상으로 2월 23일부터 3월 15일까지 일제접종을 실시한다. 이와 함께 안전한 예방접종이 이뤄질 수 있도록 구제역 백신 접종 요령을 적극 안내하고, 현장 방역 관리도 강화한다. 포천시 관계자는 “수도권에서 구제역이 발생한 만큼 지역 내 유입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는 엄중한 상황”이라며 “선제적 일제접종과 차단 방역을 통해 확산을 막겠다”고 밝혔다. 이어 “농가 스스로의 방역 의식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누락 개체가 발생하지 않도록 백신 접종을 완료하고, 농장 내외부 소독 등 기본 방역 수칙을 반드시 준수해 달라”고 당부했다.
(중부시사신문) 양주시가 미래농업을 이끌어갈 핵심 인재 양성을 위해 2월 24일부터 3월 20일까지 ‘2026년도 양주시BIO농업대학(원)’ 신입생을 모집한다. 모집 과정은 BIO농업대학 2개 과정(▲신규농업과, ▲스마트농업과), BIO농업대학원 1개 과정(▲미래농업과) 총 3개 과정이며 과정별 20명을 모집한다. 교육은 오는 4월 15일부터 시작해 매주 1회, 90시간 이내로 운영되며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 체계적인 교육과정으로 진행된다. 신규농업과는 재배학, 작물재배, 토양학 등 기초농업 이론과 농작물 재배기술, 토양관리, 병해충 관리, 농업경영 등을 종합적으로 다루며, 안정적인 영농 정착을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스마트농업과는 스마트농업의 이해를 비롯해 작물 생육 데이터 활용, IoT 기술을 이용한 자동화 실습 등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부합하는 첨단 농업기술 교육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미래농업과는 미래농업의 가치, 인공지능 활용 실습, 농업경영․마케팅, 농업 창업기술 등을 교육하는 심화 과정으로 구성됐다. 시는 2006년부터 양주시BIO농업대학을 운영해 현재까지
(중부시사신문) 평택시 청북읍은 23일 경로당 51개소 회장을 대상으로 ‘경로당 운영에 따른 보조금 집행 역량 강화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2026년 경로당 운영 보조금의 투명하고 효율적인 집행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보조금 회계처리 방법 및 집행·정산 절차 등 실무 중심의 내용으로 진행됐다. 특히 경로당 운영 과정에서 자주 발생하는 회계 오류 사례를 공유하며 이해도를 높였다. 정규원 청북읍 경로당협의회 회장은 “해마다 반복되지만 어려운 부분들이 있었는데 궁금증 해소에 도움이 됐고, 특히 신규로 선출된 회장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교육이었다”며 “경로당 운영에 필요한 정보를 체계적으로 제공해 준 청북읍에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이철은 청북읍장은 “경로당 운영을 위해 헌신하고 계신 회장님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어르신들이 안심하고 경로당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청북읍은 오는 3월부터 51개소 경로당 현장을 방문해 경로당 운영의 애로사항과 건의 사항을 청취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