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충남도는 국토교통부 주관 ‘2027년 수소교통 복합기지 구축 공모’에 서산시와 태안군이 선정돼 국비 85억 5000만원을 확보했다고 10일 밝혔다. 수소교통 복합기지는 교통거점에 대용량 수소 충전·저장시설과 주차장, 생산시설 등 부대시설을 함께 갖춘 종합형 수소 충전 기반시설이다. 이번 선정으로 서산시는 대산읍 대죽리 일원, 태안군은 태안읍 삭선리 일원에 고압가스 수소충전소 2기와 부대시설을 구축한다. 총 사업비는 125억원으로 서산시 63억원(국비 42억 9000만원), 태안군 62억원(국비 42억 6000만원)이며, 2027년부터 2028년까지 시설 구축을 완료할 계획이다. 서산시는 국내 3대 부생수소 생산거점인 대산산업단지 내에 수소 충전소를 구축해 수소도시 조성사업과 연계한 산업단지형 수소교통 복합기지 모델을 구현할 예정이다. 태안군은 탄소포집형 수소생산기지 구축사업과 연계해 생산부터 소비까지 단절없는 수소 공급망을 구축하고, 화력발전소 단계적 폐지에 대응한 대체 산업 육성 기반을 마련한다. 도는 기후부 수소충전소 구축 사업도 병행 추진 중으로, 충전
(중부시사신문) 충남 계룡시는 오는 4월 30일까지 ‘2025년 귀속 법인지방소득세 집중 신고·납부 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2025년 12월 말 결산 법인은 해당 기간 내 법인지방소득세를 신고·납부해야 하며, 소득금액이 없거나 결손금이 있는 경우에도 반드시 신고해야 한다. 또한 둘 이상의 시·군·구에 사업장이 있는 법인은 사업장별 안분율에 따라 각각의 지방자치단체에 법인지방소득세를 신고해야 한다. 이를 이행하지 않고 하나의 지방자치단체에만 신고할 경우, 나머지 사업장에 대해서는 무신고 가산세(납부세액의 10%)가 부과된다. 법인지방소득세 신고는 위택스를 통한 전자신고 또는 시청 세무과 방문, 우편 제출을 통해 가능하다. 특히 시는 수출, 석유화학·철강·건설업 및 고용·산업위기지역 소재 중소·중견기업 등을 지원하기 위해 법인세 납부기한 직권 연장 대상 법인의 법인지방소득세 납부기한을 별도 신청 없이 3개월 연장하는 등 적극적인 세정 지원을 추진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납세자가 불편 없이 신고·납부를 이행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홍보를 추진할 예정”이라며 “신고 마감일이
(중부시사신문) 충남 계룡시는 지난 9일 오후 2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지방보조금 교육·컨설팅’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보조사업 담당자 30여 명을 대상으로 지방보조금 반납 관리 강화와 부정수급 예방을 위해 마련됐다. 보탬e 시스템 운영지원단 강사진과 충남도 예산담당관 팀장이 강의를 맡아 보조금 업무의 전반적인 흐름과 주요 부정수급 사례 등 실무 중심 교육을 진행했다. 특히, 행정안전부의 지방보조금 관리 기준 강화에 따라 부정수급 방지 관리 방안과 검증 절차를 중점 안내하고, 실제 감사 사례를 공유해 유사 사례를 사전에 예방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보조금통합관리망 ‘보탬e시스템’을 활용한 정산 절차와 공시 제도를 설명하며 담당자들의 업무 역량을 높였다. 교육 과정에서 제기된 애로사항과 제도 개선 필요 사항은 면밀히 검토해 정책 개선으로 연계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실무 이해도와 업무 역량 향상에 도움이 됐다며 지속적인 교육과 컨설팅으로 보조금 관리의 투명성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중부시사신문) 충남 계룡시는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발표한 ‘2026년 민선8기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최우수(SA) 등급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에 민선8기 출범 이후 2023년부터 2026년까지 4년 연속 공약이행 최우수(SA) 등급을 달성하며, 충남 최초·유일을 넘어 전국 최고 수준의 ‘약속을 지키는 도시’로 확고히 자리매김했다. 이번 평가는 전국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공약이행완료 ▲연도별 목표달성 ▲주민소통 ▲웹소통 ▲공약일치도 등 5개 분야를 종합 평가해 6개 등급(SA, A, B, C, D, F)으로 구분해 발표됐다. 계룡시는 전체 공약사업에서 전국 평균 70.42%보다 높은 77%의 공약이행 완료율과 92%의 안정적인 사업추진율을 기록하며 전국 평균을 상회하는 성과를 보였다. 특히 주민과의 지속적인 소통과 투명한 정보공개 측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시는 분기별 공약 점검과 체계적인 관리 시스템을 통해 사업 추진 상황을 지속적으로 관리해 왔으며, 공약 조정이 필요한 경우에는 주민배심원제를 적극 활용해 시민참여 속에서 객관성과 공정성을 확보해
(중부시사신문) 천안서북소방서는 4월 10일부터 4월 23일까지 지역 안전을 함께 지킬 의용소방대원 90명을 신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모집은 총 11개 대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지원자는 천안서북소방서 및 각 119안전센터를 방문해 접수할 수 있다. 우편 접수도 가능하며, 4월 23일 소인까지 유효하다. 의용소방대원으로 선발되면 화재진압, 구조·구급 등 각종 소방활동을 보조하며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에 참여하게 된다. 또한 활동 수당 지급을 비롯해 신분증 및 피복 제공, 본인 또는 자녀 장학금 지원, 민방위 교육 면제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아울러 각종 포상 및 표창 기회와 함께 소방안전관리자 자격시험 응시 기회도 제공된다. 천안서북소방서는 “의용소방대는 지역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며 “지역을 위해 봉사하고자 하는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천안서북소방서 예방안전과 및 각 119안전센터를 통해 문의하면 된다.
(중부시사신문) 청양군(군수 김돈곤)이 민선 8기 핵심 기조인 ‘약속 행정’을 실질적인 성과로 입증하며 전국 최고 수준의 정책 실행력을 다시 한 번 확인받았다. 청양군은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발표한 2026년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이행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인 SA를 획득했다고 10일 밝혔다.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최고 등급 달성으로 충남 군 단위에서는 유일한 성과다. 이번 평가는 공약이행 완료도와 목표 달성도, 주민 소통, 정보 공개 등 5개 분야를 종합적으로 반영해 이뤄졌다. 청양군은 공약이행 완료율 86.5%를 기록하며 전국 평균(70.4%)을 크게 웃돌았고 재정 확보율 역시 65.3%로 전국 평균(52.2%) 대비 높은 수준을 보였다. 계획 수립을 넘어 실제 이행 단계까지 안정적으로 성과를 창출하고 있다는 점이 높은 평가로 이어졌다. 군은 민선 8기 출범 이후 농업·경제·보건·복지 등 5대 분야 60개 공약을 중심으로 지역 전반의 체질 개선을 추진해왔다. 특히 정주 여건 개선과 지역 균형 발전을 동시에 겨냥한 정책들이 가시적인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 &
(중부시사신문) 충남을 글로벌 케이(K)-컬처 허브로 만들기 위해 도가 건립 추진 중인 ‘천안·아산 다목적 돔구장’이 본궤도에 올라 속도를 낸다. 도는 10일 도청 별관 소회의실에서 ‘천안·아산 다목적 돔구장 건립 기본구상 및 타당성 조사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전형식 도 정무부지사, 도와 천안·아산시 관계 공무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 이날 보고회는 용역 착수 보고, 의견 수렴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이번 용역은 지난해 11월 김태흠 지사가 기자회견을 통해 공식화 한 천안·아산 다목적 돔구장 프로젝트의 구체적인 밑그림을 그리고, 객관적인 사업 타당성을 확보하기 위해 연말까지 추진한다. 용역을 통해 도는 자연 및 인문 환경, 토지 이용 실태, 국내 스포츠 인프라 및 정책 동향 등을 조사하고, 개발 여건을 분석한다. 또 경제적 타당성과 다목적 활용 가능성 등 천안·아산 다목적 돔구장의 필요성 및 당위성을 찾는다. 이어 해외 돔구장의 건축 면적 및 공간 활용 사례, 개폐-폐쇄 등 돔 형태 비교 분석 등을 거쳐 천안·아산 다목적 돔구장의 위치와 배치, 적정
(중부시사신문) 논산시는 최근 일교차 확대와 낮 기온 상승으로 시설하우스 내 해충 밀도가 증가하면서 채소류 바이러스 발생 위험이 크게 높아지고 있다며 긴급 대응을 당부했다. 채소류 바이러스는 진딧물과 총채벌레 등 매개충에 의해 전염되며, 감염 시 생율 저하, 잎의 변색․기형 발생 등으로 인해 수확량 감소와 품질 저하를 초래한다. 특히 상추, 토마토, 수박․오이 등 주요 채소작물에서 피해 사례가 빈번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이에 농업기술센터에서는 농업인 교육을 통해 위험성을 적극 알리는 한편 현장대응반을 운영해 농가 재배포장을 직접 순회하며 바이러스 예찰·방제 지도를 강화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채소류 바이러스는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며, 초기 대응이 늦어질 경우 피해가 빠르게 확산될 수 있다”며 “농가에서는 지속적인 예찰과 철저한 방제를 통해 안정적인 농산물 생산에 힘써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논산시는 오는 4월 13일부터 5월 4일까지 관내 1,020가구의 만 15세 이상 가구주 및 가구원을 대상으로 ‘2026 충남사회조사’를 실시한다. ‘충남사회조사’는 통계법 제18조에 의거해 매년 실시되는 국가승인통계로, 시민의 삶의 모습과 사회변화를 양적·질적 측면에서 파악해 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표본으로 선정된 1,020가구에는 통계조사원이 직접 방문해 면접조사를 진행하며, 대면 조사가 어려운 시민은 인터넷 조사로 비대면 참여도 가능하다. 조사항목은 ▲건강 ▲가구와 가족 ▲교육 ▲노동 ▲소득과 소비 ▲주거와 교통 등 충청남도 공통항목 56개와 논산시 특성항목 12개로 구성되어 있다. 인터넷 조사는 4월 8일부터 24일까지 충청남도 사회조사 누리집에서 참여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사회조사는 시민의 생활 여건과 사회 변화를 정확히 파악해 정책을 설계하는 데 매우 중요한 조사”라며 “정확한 통계 작성을 위해 조사 대상 가구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2026 충남 사회조사’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논산시청 예산실 규제개
(중부시사신문) 충남 논산시가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주관한 ‘2026년 전국 시군구청장 공약 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최우수(SA)’를 달성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결과는 민선 8기 출범 이후 지난 4년간의 공약 이행 현황과 주민 소통 성과를 △공약 이행 완료 △2025년 목표달성도 △주민소통 △웹 소통 △일치도 등 5개 분야로 정밀 점검해 나온 성과다. 특히 논산시는 공약 이행률 84.4%를 기록해 전국 평균인 70.4%보다 14%포인트 높은 수준을 보이며 좋은 평가를 받았다. 주요 성과로는 △양질의 기업 유치를 통한 일자리 창출 △농촌발전기금 확대 조성 △‘대각선 횡단보도 도입’ 등 이용자 중심 교통체계 개선 △선샤인랜드 운영 활성화 △공공산후조리원 건립 △인공지능 어린이 상상놀이터 조성 등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 밀착형 사업들이 꼽힌다. 이와 함께 주민배심원제와 공약이행평가단을 통한 이중 검증 체계를 운영하며 공약 변경 및 이행 과정의 투명성과 신뢰도를 높인 점도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시 관계자는 “3년 연속 최우수(SA) 등급 달성은 공약을 단순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