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가평군이 본격적인 봄나들이 철을 맞아 대규모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지역 내 주요 벚꽃 축제장을 대상으로 긴급 현장 점검에 나섰다. 가평군은 9일 김미성 부군수 주재로 ‘2026 에덴벚꽃길 벚꽃축제’와 ‘중앙내수면연구소 벚꽃길 개방행사’ 준비 현장을 방문해 안전관리 실태를 직접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관람객과 지역 주민의 사고를 사전에 방지하고 안전을 최우선으로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을 찾은 김 부군수는 축제장 내 각종 시설물 상태를 점검하고, 안전요원 배치 계획 및 비상시 대응 매뉴얼 숙지 여부 등을 집중적으로 살폈다. 김 부군수는 “가평의 벚꽃 명소들이 수도권 대표 관광지로 자리 잡으며 많은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며 “현장 시설물 점검은 물론, 철저한 안전요원 배치와 매뉴얼 이행을 통해 단 한 건의 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축제 준비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군은 이번 점검에 그치지 않고 유관기관과 합동 점검반을 구성해 전기, 가스, 시설물 등 분야별 전문가와 함께 추가 정밀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점검 과정에서 발견된 미흡한 사항이나 잠재적 위험 요
(중부시사신문) 가평군이 농번기 일손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올해 외국인 계절근로자 유치 규모를 크게 확대한다. 군은 9일 ‘2026년 상반기 외국인 계절근로자 입국 환영식 및 교육’을 하고 캄보디아 국적 근로자 12명을 맞이했다고 밝혔다. 이날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한 근로자들은 마약 검사 등 필수 절차를 마친 뒤 가평군 제2청사 통합교육장으로 이동해 본격적인 농작업 준비에 들어갔다. 이번에 입국한 인력은 가평군과 캄보디아 간 업무협약(MOU)에 따른 것으로, 관내 농가에 배치돼 주요 영농작업을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군은 지난해 8명이었던 운영 규모를 올해 하반기 추가 입국을 포함해 총 21명까지 늘리기로 했다. 이는 전년 대비 2.6배 확대된 규모다. 군은 근로자들의 조기 적응과 안전을 위해 다각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가평소방서와 협력해 실시한 응급처치 및 심폐소생술 교육을 비롯해 △농작업 안전 △근로기준법 및 고용 관련 교육 △인권침해 예방 교육 등을 했다. 아울러 임금 지급 기준, 숙식 제공, 체류 기간 연장 등 실질적인 근로 조건에 대한 안내를 병행해 고용 농가와 근로자 간의 갈등
(중부시사신문) 여주시는 4월 9일 여주시측량협회와 간담회를 개최하고, 개발행위허가와 관련된 현안 사항 및 제도 개선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재생에너지 개발·이용·보급 촉진법' 및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 등 법령 개정에 따른 변경 사항을 공유하고, 태양광 개발행위허가 이후 발전사업 허가로 이어지는 절차 개선 방안 등이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다. 또한 청렴캠페인 OX퀴즈를 통해 놓치기 쉬운 내용을 안내하고, 인허가 업무 추진 과정에서의 공정성과 청렴성 확보의 중요성을 공유하는 시간도 가졌다. 여주시 허가과장은 "이번 간담회는 법령 개정 및 업무 개선 방향 등을 서로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관계자 간담회를 지속적으로 개최해 원활한 업무 협력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중부시사신문) 여주시는 최근 중동 정세 악화에 따른 물가상승 압력이 높아짐에 따라 민생안정 대책으로 오는 5월 가정의 달 ‘여주사랑카드 특별 인센티브 10%’ 지원을 한다고 밝혔다. 중동 정세 악화로 석유판매가 상승과 더불어 산업 전반에 원재료 상승 부담 가중으로 지방 소비자 물가 상승까지 예상됨에 따라, 여주시는 선제적 민생안정 대책으로 여주사랑카드 인센티브를 기존 8%에서 10%로 확대 지원한다. 여주사랑카드 1인당 월 충전한도는 100만원으로, 이번 특별 인센티브 10% 지원을 통해 받을 수 있는 최대 혜택은 10만원이다. 5월은 어린이날, 어버이날이 속한 달로 가정 내 연중 지출이 가장 많은 달로 여주사랑카드 특별 인센티브 10% 지원 시, 가계지출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 내 소비 촉진으로 지역 소상공인들의 매출 증대에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충우 여주시장은 “중동 정세 악화에 따른 경제적 충격이 시민분들의 생활까지 영향을 미치고 있는 상황에서, 여주사랑카드 특별 인센티브 확대 지원이 가계에 많은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여주시는 민생경제 안정을 위한 지역경제 활성화 정책을 적극
(중부시사신문) K-water 한강보관리단, 케이워터운영관리 한강문화관은 지구의 날 (4월 22일) 환경의 날 (6월 5일)을 맞아, 미래세대를 대상으로 생활 속 ESG 가치를 담은 환경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기후변화와 탄소중립 등 환경 이슈에 대응하여 어린이와 가족이 생활 속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몸소 체감하고 실천으로 연결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번 프로그램에서 참여자는 신청 일자에 따라 친환경 소재를 활용해 오브제를 만드는 ‘지구를 지키는 에코 아트’와 자투리 가죽을 활용한 ‘환경을 지키는 에코 아트’ 체험이 가능하다. 케이워터운영관리 한강문화관 관계자는 “한강문화관은 체험형· 생활밀착형 친환경 교육을 통해 미래세대가 환경보호를 어렵지 않게 이해하고, 일상 속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모두 무료로 운영되며, 자세한 내용은 한강문화관 온라인카페 및 SNS에서 확인할 수 있다.
(중부시사신문) 금사면 이장협의회는 지난 9일 금사면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금사면 이장협의회의 각 마을 이장들은, 평소 주민들과 밀접하게 소통하며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지원에 앞장서고 있다. 이번 성금 역시 이장들이 뜻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데 의미를 더했다. 이장협의회 회장은 “지역 주민들의 정성을 모아 마련한 성금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 되길 바라는 마음”이라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금사면장은 “항상 지역 주민들을 위해 헌신해주시는 이장협의회의 따뜻한 나눔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주신 성금은 꼭 필요한 곳에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전달된 성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금사면 지정계좌에 입금되어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집수리, 반찬 지원, 명절 선물 지원 등 다양한 복지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중부시사신문) 여주시가족센터는 결혼이민자의 원가족을 한국으로 초청해 가족 간의 유대감을 높이고 상호이해를 돕는 '다문화가족 초청지원사업' 참여 가족을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경제적·개인적 사유로 오랫동안 원가족을 만나기 어려웠던 결혼이민자의 가족을 한국으로 초청하여, 가족과 함께 소중한 시간을 보내고, 한국문화를 경험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선정된 가정에는 초청 가족의 왕복 항공료와 함께 한국문화 체험 및 지역 탐방 프로그램 참여 기회가 제공될 예정이다. 모집 대상은 여주시에 거주하는 다문화가족으로, 최근 3년간 여주시가족센터 ‘고국방문지원사업’에 선정된 이력이 없는 가정이다. 초청 대상은 부모를 우선으로 하며, 부모 초청이 어려운 경우 형제·자매 등 원가족도 가능하다. 신청을 희망하는 가정은 오는 24일(금)까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및 여주시가족센터를 방문하여 접수하면 된다.
(중부시사신문) 여주시보건소 보건행정과는 평생교육과와 협업하여 최근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떴다방’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제작 된 연극(이놈아! 우리가 떴다‘)이 지난 4월 8일 대신면 율촌2리 경로당에서 실시, 큰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 이날 연극은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한 실감 나는 연출을 통해 어르신들이 피해 유형과 대처방법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됐으며, 특히 대형 무대가 아닌 경로당이라는 비교적 좁은 공간에서 진행된 만큼 배우들과의 거리감이 가까워 몰입도가 높고 더욱 생생하게 공연을 즐길 수 있어 어르신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공연을 관람한 어르신들은 “재미있게 보면서도 꼭 필요한 내용을 알게되어 유익했다”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해당 연극은 경로당을 대상으로 공연 신청을 받고 있으며, 어르신들의 피해 예방과 인식 개선을 위해 올 한해 지속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중부시사신문) 용인특례시는 ‘풍2동 골목형상점가’와 ‘흥덕 다채움 골목형상점가’를 각각 제26호와 제27호 골목형상점가로 신규 지정했다고 10일 밝혔다. 수지구 풍덕천로96번길 일원에 있는 ‘풍2동 골목형상점가’는 1만 2309㎡ 규모에 190개 점포가 입점해 있다. ‘흥덕 다채움 골목형상점가’는 기흥구 흥덕2로87번길 일원이며, 3만 7505㎡ 면적에 525개 점포가 밀집된 상권이다. 골목형상점가는 소상공인이 운영하는 점포가 일정 수준 이상으로 밀집한 구역에 대해 지방정부가 지정할 수 있다. 골목형상점가로 지정받으면 전통시장과 마찬가지로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등록이 가능해서 상권 활성화에 도움을 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중소벤처기업부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경기도와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이 추진하는 각종 지원사업과 공모 사업에 참여할 수 있는 자격도 주어진다. 이상일 시장은 “이번 지정이 지역 골목상권의 경쟁력 강화와 상가 매출 증대에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상권이 더 활성화되면 이용하시는 시민들에게도 좋고 주변 지역 가치도 오를 터, 시는 앞으로도 상권별 특성에
(중부시사신문) 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은 성남 전역 유스센터를 기반으로 청소년이 생활권 내에서 AI·로봇코딩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통합적인 교육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최근 인공지능과 로봇이 결합된 ‘피지컬 AI’ 기술 확산으로 디지털 이해 역량의 중요성이 커짐에 따라, 재단은 2026년 스마트 ICT 교육 등 18개 사업을 통해 학교 연계형 찾아가는 수업과 유스센터 방문형 프로그램을 병행 운영하며 실습 중심 교육을 확대하고 있다. 재단은 2025년 기업 후원(5,000만 원)을 바탕으로 청소년 미래인재 양성사업 ‘AI패스파인더’를 추진해 취약계층 청소년 56명을 대상으로 학습코칭과 생성형 AI 적응 교육을 실시하는 등 AI 활용 역량 강화를 지원했다. 또한 2026년에는 7개 유스센터에서 로봇코딩, 자율주행, 생성형 AI, VR 등 다양한 미래기술 교육을 운영해 기초 이해부터 응용·체험까지 단계별 학습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연간 2만여 명 이상의 청소년이 참여하는 진로 체험 및 디지털 교육 프로그램(인공지능 로봇팔 제작, 자율주행 햄스터봇, 로봇 축구 경기 등)을 통해 성남시 전역에서 AI 교육을 확대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