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금산군은 4월 29일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진행된 옥상 노을 콘서트를 통해 행사가 진행된 금산금빛시장에 낭만을 채웠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재)금산문화관광축제재단과 금산청년문화예술협동조합이 주관했으며 생업에 지친 상인과 지역 청년들에게 일상 속 특별한 휴식을 제공하기 위해 시장 영업 종료 후 고요해진 옥상을 공연장으로 탈바꿈시켜 방문객들에게 이색적인 야간 볼거리를 선사했다. 이날 공연은 4인조 퓨전 국악 걸그룹 ‘더 리음’의 에너지 넘치는 무대로 시작됐다. 전통악기와 현대적 비트가 어우러진 창작 국악 공연은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으며 이어서 무대에 오른 ‘여유와 설빈’은 서정적인 포크 선율과 따뜻한 화음으로 봄밤의 낭만을 더했다. 현장에서는 공연과 더불어 관객들이 직접 참여하는 ‘비즈 책갈피 만들기’ 체험과 금산의 특색을 살린 홍삼빵, 파카롱 등 로컬 다과 시식회가 함께 열려 참석자들로부터 오감을 만족시켰다.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 프로그램은 금산군의 유휴공간을 문화 거점으로 활용하기 위해 매월 첫째·셋째 주 수요일에 진행되고 있다
(중부시사신문) 금산군은 추부농공단지 주변 도로의 원활한 교통 흐름과 보행자 안전 확보를 위해 5월 19일부터 시행되는 불법 주정차 단속에 관한 안내에 나섰다. 해당 지역은 금산군경찰교통심의 위원회 의결에 따라서 불법 주정차 단속이 가능해졌다. 5월 18일까지 행정예고 기간이며 이후 불법으로 주정차하면 단속될 수 있다. 농공단지 주변은 출퇴근 시간대 근로자 차량과 화물차량 통행이 집중되면서 도로변 불법 주정차로 인한 교통혼잡과 안전사고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던 곳이다. 특히, 상습 불법주정차 및 장기 주차 차량이 많아 운전자 시야 확보에 어려움이 있었으며 보행자 안전도 위험한 곳이었다. 군은 단속에 앞서 행정예고 고시, 현수막 게시 등을 통해 주민과 입주기업 근로자에게 단속 내용을 안내하고 자발적인 주차질서 준수를 유도할 계획이다. 이후 상습 불법 주정차 구간에 대해서는 현장 단속을 강화해 교통 불편을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농공단지 주변 불법 주정차는 교통혼잡뿐만 아니라 보행자와 운전자의 안전을 위협하는 요인이 될 수 있다”며 “이곳이
(중부시사신문) 금산군어린이를사랑하는모임(회장 이효원)이 주최하는 제24회 금산군어린이대잔치가 5월 5일 금산종합체육관에서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제104회 어린이날을 맞아 지역의 미래인 어린이들이 꿈과 희망을 키우고 가족과 함께 행복하고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매년 어린이날을 맞아 지역 사회의 대표적인 가족 행사로 자리매김해 온 만큼 올해도 다향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선보일 예정이다. 행사 당일에는 기념식을 시작으로 공연 및 어린이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부스와 놀이 프로그램도 풍성하게 운영된다. 볼거리, 만들기 체험, 안전체험, 먹거리 등 다채로운 활동이 준비돼 어린이들에게 즐거움과 유익함을 동시에 제공하며 모든 프로그램은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또한, 온 가족이 함께 안전하게 즐길 수 있도록 행사장 곳곳에 안전 요원을 배치해 관람객들이 안심하고 참여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금산군어린이를사랑하는모임은 매년 어린이날마다 지역 어린이들을 위한 대규모 행사를 기획 ·운영하고 있으며 평소에도 다양한 문화ㆍ체험 활동을 통해 아동복지
(중부시사신문) 금산군가족센터는 4월 29일 센터 내 교육실에서 관내 8가정을 대상으로 가정의 달 맞이 ‘향기 가득 꽃바구니 만들기’를 성료했다. 이 프로그램은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저녁에 운영되는 ‘가족사랑의 날’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바쁜 일상 속에서 부모와 자녀가 함께 시간을 보내며 유대감을 강화할 수 있도록 기획된 정기 프로그램이다. 지난달에는 감성적인 인테리어 소품인 ‘케인 무드등 만들기’를 통해 참여 가족들의 큰 호응을 얻었으며 이번달에는 다가오는 가정의 달을 맞아 감사와 사랑의 마음을 전하는 ‘꽃바구니 만들기’ 교육을 진행했다. 이날 참여자들은 카네이션과 다양한 생화를 손질하며 꽃바구니를 완성했다. 특히 자녀들은 부모님께 드릴 감사 메시지 카드를 작성함으로써 가족의 의미를 되새기는 따뜻한 시간을 가졌다. 센터는 오는 7월까지 매월 베이킹 클래스, 샌드위치 만들기, 천연제품 만들기 등 다채로운 테마의 프로그램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 외에도 센터는 가족 교육, 상담, 문화 프로그램 등 지역 주민들의 행복한 가정생활을 돕는 다양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중부시사신문) 금산군은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활성화하고 주민참여단의 정책 이해와 현장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해 4월 29일 부여군을 방문해 우수사례 벤치마킹을 시행했다. 이날 부여군 여성친화도시 추진 현황 설명을 청취하고 주민참여단 활동 방향에 대한 교육과 질의응답, 정책 공유를 통해 주요 내용을 확인했다. 또한, 부여군주민참여단이 직접 운영하는 성평등 인형극을 관람하며 일상에서 성평등 문화를 자연스럽게 확산시키는 교육 방식과 운영 사례를 확인하고 지역 주민 참여를 기반하는 프로그램 활성화 방안과 금산군 적용 가능성도 함께 검토했다. 군은 여성과 남성이 함께 참여하고 여성의 역량 강화와 돌봄, 안전이 조화를 이루는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꾸준히 추진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벤치마킹은 다른 지역의 우수사례를 직접 보고 배우며 금산군 정책을 점검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주민참여단과 함께 금산군에 맞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군민 모두가 안전하고 평등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길선미 금산군주민참여단장은 “부여군 주민참여단이 주도적
(중부시사신문) 공주시는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꾸준히 신체 활동을 하며 건강한 생활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2026 공주시민 사계절 걷기 챌린지’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2026 공주시민 사계절 걷기 챌린지’는 계절별로 총 4회에 걸쳐 운영되며, 휴대전화 걷기 앱 ‘걷쥬’를 활용해 개인별 목표 걸음 수(15만 보)를 달성하고 정해진 과제를 수행하면 참여할 수 있다. 시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 함께 걸어봄’ 챌린지를 5월 1일부터 22일까지 3주간 운영한다. 목표 걸음 수 15만 보를 달성한 참여자에게는 지역 화폐인 공주페이를 지급할 예정이다. 또한 목표 걸음 수를 달성한 참여자 가운데 ‘걷쥬’ 앱 커뉴니티 게시판에 ‘가족과 함께 걷는 인증 사진’을 올린 시민 중 50명을 추첨해 공주 대표 농산물인 고맛나루쌀(4kg)을 제공할 계획이다. 참여 방법은 ▲스마트폰 플레이스토어 또는 앱스토어에서 ‘걷쥬 시즌2’ 응용 프로그램을 내려받아 회원으로 가입하고 ▲공주시 공식 커뮤니티에 가입한 뒤 ▲‘가족 함께 걸어봄’ 챌린지에 신청하고 ▲스마트폰을 소지한 상태로 목표 걸음 수 15만 보를
(중부시사신문) 공주시는 지난 29일 화동사범대학교와 상하이평생교육연구원 소속 교수 및 대학원생 16명이 우수 평생학습도시인 공주시를 방문해 한·중 평생교육 정책교류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화동사범대학교와 상하이평생교육연구원 대표단이 공주시의 평생학습도시 추진 체계를 이해하고, 지방자치단체와 대학 간 협력 사례를 공유함으로써 한·중 평생교육 분야의 국제 교류 협력 기반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주시 행복누림 평생학습관에서 열린 이번 세미나는 ‘학습사회 구현을 위한 지방자치단체와 대학의 협력 과제와 전망’을 주제로 약 4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세미나에서는 ▲공주시 행복누림 평생학습관 운영 현황 ▲지역·대학·시민이 함께 성장하는 평생학습 거점 구축 ▲학습사회 구현을 위한 지역과 대학의 협력 과제 ▲공주시 평생학습도시 추진 전략과 지역 학습 전달 체계 ▲학습도시 구축에서 대학의 역할과 기여: 화동사범대학교 사례 등을 주제로 발표와 종합 토론이 이어졌다. 특히 공주시는 지역·대학·시민이 연계된 학습 생태계 구축 사례와 읍·면·동 학습 거점 운영, 기관 간 협력망을 통한 학습
(중부시사신문) 공주시는 탄천면 송학1리를 시작으로 ‘2026년 찾아가는 주민지원서비스센터’ 운영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고 30일 밝혔다. 공주시의 지원을 받아 공주기독교종합사회복지관이 수행하는 ‘찾아가는 주민지원서비스센터’는 읍면동 마을을 순회하며 지역 주민에게 보건의료, 복지문화, 일상생활 지원 등 맞춤형 종합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지난 2006년부터 21년간 지속적으로 운영된 이 사업은 지역 주민들의 높은 관심 속에 이어지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3,949명의 주민에게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했다. 이 사업에는 충청남도공주의료원을 비롯해 한국국토정보공사, 공주시자원봉사센터, 공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 공주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 공주봉사단 등 32개 민관 기관·단체가 참여하고 있다. 제공되는 서비스는 보건의료, 복지문화, 일상생활 등 3개 분야, 15개 세부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보건의료 분야에서는 당뇨 검사, 호흡기 건강 상담, 마음 건강 회복, 이혈 건강 관리, 치매 조기 검진, 청력 검사 등이 진행된다. 복지문화 분야에서는 얼굴 마사지, 아로마 테라피, 문화 체험,
(중부시사신문) 공주시는 2026년 1월 1일 기준으로 산정한 28만 5,346필지의 개별공시지가를 4월 30일자로 결정·공시하고, 5월 29일까지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을 대상으로 이의신청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개별공시지가는 토지 지번별 단위면적(㎡)당 가격으로, 국토교통부 장관이 공시한 표준지 공시지가를 기준으로 산정된다. 토지의 이용 상황과 위치, 주변 환경 등을 반영했으며, 감정평가사의 검증과 의견 수렴,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 결정됐다. 개별공시지가는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누리집과 공주시청 민원토지과,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의가 있는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은 4월 30일부터 5월 29일까지 공주시 민원토지과 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우편 또는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누리집을 통해 이의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이의신청이 접수된 필지에 대해서는 감정평가사의 재검토를 거쳐 비교 표준지의 적정성과 인근 토지와의 가격 형평성 등을 다시 조사한 뒤,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통해 6월 25일 최종 확정할 예정이다.
(중부시사신문) 공주시는 오는 5월 2일부터 5월 5일까지 4일간 석장리박물관 및 상왕동 일원에서 ‘제18회 공주 석장리 구석기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축제는 ‘석장리, 선사로 떠나는 시간여행!’을 주제로 구석기 시대의 생활과 문화를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 특히 이번 축제는 어린이를 포함한 가족 단위 방문객을 주요 대상으로, 구석기 체험과 공연, 전시를 결합한 에듀테인먼트형 콘텐츠를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개막식은 5월 2일 오전 11시 석장리박물관 주무대에서 열리며, 식전공연은 오전 10시 30분부터 진행된다. 또한 어린이날인 5월 5일 오전 11시에는 같은 장소에서 어린이날 기념행사가 개최되어 어린이와 가족 단위 관람객들에게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구석기 시대 생활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석장리 구석기 체험존’을 비롯해 원시 방식으로 음식을 구워 먹는 ‘구석기 음식나라’, 어린이 창작 뮤지컬 ‘시간의 강을 건너’ 등 다양한 체험·공연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또한 전문 배우들이 참여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