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세종시립도서관이 오는 12일부터 16일까지 보람동도서관에서 초등학교 2∼4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2026년 전국 도서관 겨울 독서교실’을 운영한다. 독서교실은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과 전국 공공도서관이 협력해 어린이들의 창의적 독서문화 확산에 기여하고자 매년 진행 중인 사업이다. 이번 독서교실은 ‘한글문화도시 세종’에서 세종대왕과 한글을 더 깊이 이해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우선 한글과 관련한 총 4권의 주제도서를 선정, 독서를 적극 권장하며 ▲훈민정음 보드게임 ▲한글 열쇠고리 만들기 등 체험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독서교실의 참여 신청은 오는 8일까지 보람동도서관 누리집에서 신청하면 된다. 독서교실 관련 기타 궁금한 사항은 보람동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시립도서관 관계자는 “겨울 독서교실을 통해 어린이들이 한글의 가치와 소중함을 알게되는 좋은 기회가 되리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2025년 세종시민의 삶의 만족도는 2024년과 동일했고 걱정 경험은 소폭 줄어든 것으로 조사됐다. 시는 지난해 8월 12일부터 28일까지 관내 표본 1,800가구, 13세 이상 가구원 3,171명을 대상으로 한 2025년 세종시 사회조사를 발표했다. 매년 이뤄지는 해당 조사는 5개 부문 63개 문항으로 진행됐다. 개인 부문 조사 결과 ‘삶에 대한 만족도’는 10점 만점 기준 2024년과 동일한 6.8점으로 나타났다. 이어 ‘행복 경험’은 6.8점으로 전년 대비 0.1점 감소했으나 ‘걱정 경험’은 4.1점으로 0.2점 줄었다. 시정에 대한 만족도는 ‘만족’과 ‘보통’으로 응답한 비율은 70.6%로 나왔다. 특히 시정 만족도는 ‘만족’이 18.5%로 집계돼 가장 최근 시정 만족도를 조사한 2021년 대비 1.1% 포인트 증가했다.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주요 정책을 묻는 질문에는 ‘국회세종의사당·대통령세종집무실 건립’이 52.4%로 가장 높았고, ‘대기업 유치 등 자족기능 강화’가 20.0%로 뒤를 이었다. 가구·가족 부문에서 가구 월평
(중부시사신문) 세종특별자치시가 올해 새롭게 추진되거나 변경되는 제도와 시책을 분야별로 정리한 ‘2026 세종시정 이렇게 달라집니다’ 자료집을 시청 누리집에 공개했다. 자료집에는 ▲시민편의 ▲문화·체육·경제 ▲보건·복지 ▲도시·교통 ▲안전·환경 총 5개 분야 57개 과제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정책 변화가 중심으로 담겼다. 먼저 시민편의 분야를 살펴보면 시는 오는 7월 집현동 행정복지센터를 개청하고 시민 무료법률상담은 기존 주 2회에서 주 3회로 확대 운영한다. 이와 함께 지방세 모바일 전자안내문에 즉시 납부 기능을 추가 도입해 세금 납부 편의성을 한층 높였다. 문화·체육·경제 분야에서는 성년기 진입 청년의 공연·전시 관람을 지원하는 ‘청년문화예술패스’ 지원금액이 10만 원에서 20만 원으로 확대되고 대상 연령도 기존 19세에서 20세까지로 넓어진다. 미취업 청년의 취업 준비를 지원하는 ‘청년키움카드’는 가구소득과 관계없이 신청할 수 있도록 개선되며 ‘청년주택임차보증금 이자지원 사업’도 연소득 기준을 완화해 지원 대상을 확대한다. 보건·복지 분야에서는 지난해 75세 이상을
(중부시사신문) 세종시사회서비스원은 지난 2일 보람종합복지센터 다목적강당에서 본부 및 소속시설 관계자 등 약 5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세종시사회서비스원 시무식’을 개최했다. 이번 시무식은 지난해 주요 성과를 되짚고 2026년 기관 운영 방향과 새해 다짐을 공유하기 위한 자리로써 ▲신년사 ▲새해 다짐 결의문 낭독 ▲신년 화두(사자성어) 발표 퍼포먼스 ▲임직원 신년 인사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임직원 전체가 참여하여 선정된 신년화두‘동심동력(同心同力)’을 선포하는 족자 퍼포먼스를 통해 새해의 가치와 의미를 공유했다.‘동심동력’은 마음을 함께 모아 힘을 더한다는 뜻으로, 사회서비스원 임직원 모두가 한마음 한뜻으로 시민이 체감하는 사회서비스 혁신을 함께 이루어가겠다는 굳은 의지를 담았다. 세종시사회서비스원은 2026년 핵심 추진과제로 ‘지역사회 통합돌봄’을 설정하고 돌봄이 필요한 시민이 적시에 필요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돌봄서비스 통합전달체계 고도화를 목표로 의료·복지·돌봄 연계를 강화하여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사회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아울러 소속시설과의 협력 체
(중부시사신문) 세종특별자치시시설관리공단은 계절의 흐름에 맞춰 공원의 대표 식물을 소개하는 ‘이달의 식물’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2026년 첫 이달의 식물을 ‘주목’으로 선정하고 세종 호수·중앙공원 주요 공간에서 전시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주목은 사계절 내내 푸른 잎을 유지하는 상록침엽수로, 추위와 척박한 환경에서도 강한 생명력을 지닌 수종이다. 수억 년 전부터 지구에 뿌리내린 침엽수 계열의 생명력을 오늘날까지 이어온 나무로, 성장 속도는 느리지만 수명이 길어 수백 년 이상 생육하는 경우가 많아 예로부터'장수','절개','인내'의 상징으로 여겨져 왔다. 이러한 특성으로 인해 궁궐, 사찰, 서원 등 전통 공간의 상징 수목으로 널리 식재되어 왔으며, 우리나라 역사와 문화 속에서도 깊은 의미를 지닌 나무로 평가된다. 특히 겨울철에도 짙은 녹색을 유지하는 주목의 수형은 삭막해지기 쉬운 겨울 정원에 안정감과 품격을 더하며, 붉은색의 열매는 설경 속에서 은은한 생동감을 전한다. 이번 전시는 계절적 특성과 더불어 주목이 지닌 시간의 가치와 생태적 의미를 시민들이 자연스럽게 체감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주목 전시는 ▲호수공원
(중부시사신문) 세종북부소방서가 2일 시무식 이후 관내 화재취약시설을 방문해 현장점검을 하며 새해 업무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새해 업무의 출발을 사무실이 아닌 현장에서 시작하자는 취지로 추진됐다. 김전수 서장 등은 일미농수산과 세종전통시장을 차례로 방문해 현장 중심 예방 활동의 중요성을 재확인했다. 특히 소방시설 유지관리 상태와 피난·방화시설 확보 여부, 초기 대응 여건, 소방통로 확보 및 공용소화기함·비상소화장치 관리상태 등 화재 취약 요인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또 관계자·상인들 화재 예방 대책을 논의한 뒤 전통시장 내 공용소화기함에 태양열 센서등과 반사띠를 부착해 야간 식별성을 개선했다. 이번 조치로 야간 화재 발생 시 신속한 대피와 초기 대응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전수 세종북부소방서장은 “새해를 맞아 화재 사례 분석을 통해 얻은 교훈을 현장에 적용하고자 시무식과 동시에 현장점검으로 업무를 시작했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을 지속 추진해 시민 안전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세종북부소방서는 겨울철 화재예방대책의 일환으로 화재취
(중부시사신문)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1월 2일, 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2026학년도 중학교 신입생 배정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배정 결과, 세종시에서 중학교 진학을 희망한 초등학생 5,255명이 1~2지망 학교에 전원 배정됐으며, 이 중 99.2%에 해당하는 학생이 1지망 학교에 배정됐다. 1지망 학교 배정 비율은 전년 대비 1.8%p 증가했다. 배정 대상자는 세종시 관내 55개 초등학교와 세종시 인접 지역인 충북 상봉초 졸업 예정자 등 총 5,255명으로, 전년 대비 504명 감소했다. 세종시교육청은 지난해 12월 24일 중학교 신입생 배정 시 선택지가 단수인 중학구는 지정 중학교에 배정하고, 선택지가 복수인 학교군은 근거리 중학교 순위에 따른 전산 추첨 배정을 실시 했다. 배정 결과, 읍·면지역 중학구 소속 5개 중학교와 동지역 학교군 소속 23개 중학교에 신입생 배정이 완료됐다. 학교군 배정 대상자 5,153명 중 5,109명(99.1%)이 1지망 학교에, 44명은 2지망 학교에 배정됐으며, 중학구 배정 대상자 102명은 해당 중학교에 전원 배정됐다.  
(중부시사신문)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평생교육원은 1월 2일 개원을 맞아 시민이 평생교육원 강좌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개원주간 기획프로그램’ 참여 학습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2026년 1월 12일부터 1월 15일까지 4일간 운영되며, 아이부터 어른까지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개원주간 기획프로그램은 2개 분야 14개 강좌로 구성된다. 정규 맛보기 강좌 10개는 디지털·창작·실생활 역량을 주제로 ‘웹툰’, ‘드럼’, ‘생성형 인공지능(AI)’, 커피, 가족 참여(야구 이야기) 등 다양한 내용으로 운영된다. 협력기관 연계 강좌 4개는 지역의 전문 자원과 콘텐츠를 활용해 협력 운영함으로써, 지역자원 연계형 평생학습 모델을 강화할 계획이다. 신청은 평생교육원 누리집에서 2026년 1월 2일 오후 1시부터 온라인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자세한 사항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 사항은 평생교육원 평생학습부에서 안내 받을 수 있다. 송정순 평생교육원장은 “개원주간 프로그램은 시민이 교육환경과 강좌를 직접 경험하며 새해 학습계획을 세우는 출발점이
(중부시사신문)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1월 2일 9시 20분에 청사 대강당에서 본청과 직속 기관 직원들을 대상으로 ‘2026년 시무식’ 행사를 개최했다. 구연희 교육감 권한대행은 인사말에서 새해 첫 출근일을 맞아 직원들을 격려하며, “지난 한 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교육 현장을 묵묵히 지켜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학교 현장에서 학생 한 명 한 명을 위해 애쓴 교사들과, 보이지 않는 자리에서 행정과 지원을 맡아준 직원 여러분의 노력이 있었기에 세종교육이 한 걸음씩 앞으로 나아갈 수 있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2026년 세종교육의 방향과 관련해 “새해에는 서로 다른 생각과 입장이 조화롭게 소통·융합되는 ‘원융회통(圓融會通)의 공동체’를 만들어 가고자 한다.”라며, “학생·교사·학부모는 물론 교육청 내부에서도 서로 존중하고 협력하는 조직문화 속에서 미래로 나아가는 힘찬 한 해가 되길 바란다.”라고 강조했다. 교육 환경 변화와 관련해서는 “AI와 디지털 전환은 이미 교육 현장의 중요한 흐름이 된 만큼, 우리 교육청 역시 디지털 행정 역량을 점검하고 한 단계 도약해야 할 시점.”이라며, “전
(중부시사신문) 세종특별자치시의회는 2일 오전 8시, 충령탑을 찾아 순국선열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는 참배를 진행하며 2026년 병오년 새해 공식 일정을 시작했다. 이날 참배에는 임채성 의장을 비롯한 의원들과 의회사무처 간부들이 함께하여,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시민을 향한 책임과 공직자로서의 사명을 되새기고 새해 의정활동에 임할 각오를 다졌다. 이어 10시에 세종시의회는 의원과 의회사무처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병오년 시무식을 개최했다. 시무식에는 의원과 직원 100여 명이 참석해 새해 의정 운영 방향과 목표를 공유하며, 39만 세종시민의 삶을 더욱 윤택하게 할 ‘일하는 의회’ 구현에 뜻을 모았다. 임채성 의장은 “2026년 병오년을 맞아 세종시의회는 ‘승풍파랑(乘風破浪)’의 각오로 변화의 흐름을 주도하며 시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변화시키는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의원과 직원이 하나로 힘을 모아 행정수도 완성과 민생 회복이라는 시대적 과제를 흔들림 없이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세종시의회는 오는 28일부터 제103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정책 역량과 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