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평택시 송탄보건소는 난임으로 어려움을 겪는 부부를 대상으로 시술비 지원 사업을 계속 추진하며, 임신과 출산에 대한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출산 친화적 환경조성에 나선다고 밝혔다.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 사업은 의학적으로 난임 진단을 받은 부부를 대상으로 체외수정(신선·동결배아) 및 인공수정 등 보조 생식술에 필요한 비용 일부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 금액은 출산당 기준으로 체외수정 신선배아 시술 최대 110만 원, 동결배아 시술 최대 50만 원, 인공수정 최대 30만 원까지 지원되며, 나이에 따른 제한이 없고 모든 난임부부가 같은 기준으로 지원받을 수 있다. 특히 이번 사업은 지원 횟수를 출산당 기준으로 운영함으로써, 첫 출산 이후에도 추가 출산을 희망하는 난임부부가 계속해서 시술비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하여, 다자녀 출산을 희망하는 가정의 정책 체감도를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 신청은 주소지의 보건소로 할 수 있으며, ‘e보건소’ 또는 ‘정부24’를 이용한 온라인 신청과 방문 신청 모두 가능하다. 지원 결정 통지를 받은 후 지정 의료기관에서 시술을
(중부시사신문) 평택시청소년문화센터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가 2026년 신입생을 모집한다.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성평등가족부와 지방자치단체가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청소년에게 학습지원과 다양한 체험활동, 생활 지원, 특별지원을 제공하여 건강한 성장과 균형 있는 발달을 돕는 국가정책지원 사업이다. 참가 대상은 평택시에 거주하는 초등학교 4~6학년 청소년으로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청소년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프로그램으로는 생활체육, 영어, 합창, 정보기술(IT), 미술, 동아리 활동 등이 있으며, 급식 지원, 귀가 차량 지원, 상담 지원 등 생활 지원 서비스도 제공된다. 이 밖에도 캠프, 발표회, 간담회, 지원협의회 등 다양한 특별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다. 참가비는 전액 무료이고 신청을 원하는 청소년은 신청서와 사진(3×4㎝), 주민등록등본(뒷자리 마스킹 처리) 등 관련 서류를 제출해야 하며 대상별 추가 서류가 필요할 수 있다. 이번 모집은 방과 후 시간을 의미 있게 보내고 싶은 청소년, 공부·놀이·체험을 함께 경험하고 싶은 청소년, 새로운 친구들과 함께 즐겁게 활동하고 싶은 청소년들에게도 추
(중부시사신문) 평택시가 지역 내 청소년들의 진로 탐색 및 맞춤형 진로 설계를 위해 2026년도 1:1 맞춤형 진로 상담(컨설팅)을 운영한다. 1:1 진로 상담은 홀수달 네 번째 토요일에 평택시창의채움교육센터에서 진행되며, 해당 월마다 12명의 청소년이 참여할 수 있다. 3월 진로 상담은 3월 28일에 진행되며, 신청은 3월 3일부터 평택시 행사알리미 또는 평택시창의채움교육센터 사회관계망서비스(카카오톡 플러스친구, 네이버 밴드)를 통해 선착순으로 마감될 예정이다. 1:1 진로 상담은 진로탐색검사(중학생) 및 직업흥미검사(고등학생)를 통해 유형별 진로 성숙도, 흥미 유형, 개인 특성 척도 등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며, 이러한 검사 결과를 토대로 전문강사진이 1:1 맞춤형 진로 상담을 진행하여 개인별 진로 설계를 도와준다. 시는 앞으로도 이러한 맞춤형 진로 상담 이외에도 다양한 진로 진학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함으로써 청소년 스스로 자신의 길을 찾아가도록 돕고 청소년들이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중부시사신문) 평택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21일 14가족 46명이 참여하여 ‘2026년 가족봉사단’ 발대식을 개최하고, 올해 활동의 힘찬 출발을 알렸다. 첫 만남의 설렘 속에 서로를 소개하고, ‘지속 가능한 봉사의 시작, 가족이 함께 준비하는 첫걸음’을 주제로 한 자원봉사 맞춤형 교육을 통해 단순한 봉사활동을 넘어, 가족 간 대화와 활동으로 배려와 나눔의 진정한 의미를 배우고 가족의 소중함을 생각하게 하는 시간이었다. 또한, 참여 가족들은 ‘봉사’와 관련된 단어를 직접 만들어보고,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작은 나눔을 적어보며 봉사를 특별한 일이 아닌 생활 속 습관으로 확장해 보는 경험을 했다. 한 참여자(서우 가족)는 “아이와 함께 봉사의 의미를 이야기해 볼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고, 앞으로의 활동이 더욱 기대된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손영희 센터장은 “가족봉사단은 2026년 진행되는 다양한 주제의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나눔을 실천하게 된다”며 “앞으로 가족이 함께 배우고, 일상에서 자원봉사 문화가 정착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평택시자원봉사센터 가족봉사단은 오썸
(중부시사신문) 하남시장애인복지관은 지난 2월 13일 미사한의원과 상호 협력 관계를 맺고 하남시 관내 장애인들의 지역사회복지서비스 증진을 위하여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미사한의원은 경기도 하남시 미사강변남로 270-1 미사강변 호반써밋상가2층에 위치한 130평 규모의 대형한의원으로 입원실을 갖추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장애인 이용자 및 그 가족이 보다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진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상호 협력해 나기로 했다. 미사한의원 원유식 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하남시 장애인과 가족분들에게 보다 전문적이고 접근성 높은 한의 진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장애인의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하남시장애인복지관 민복기 관장은 “지역 의료기관과의 연계를 통해 장애인과 가족의 의료 접근성을 높이고 보다 촘촘한 지역사회 돌봄 체계를 구축하는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의료자원과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장애인의 건강권 보장과 삶의 질 향상에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중부시사신문) 하남시장애인복지관은 지난 2월 19일 시립빛나는하남어린이집으로부터 사랑의저금통 모금활동을 통해 마련한 후원금 300,000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시립빛나는하남어린이집은 원아 가정을 대상으로 기본생활습관 형성을 통한 ‘실천약속’을 목표로, 약속을 실천할때마다 100원씩 적립하여 가정에서 일상 속 나눔을 실천할 수 있도록 ‘사랑의저금통 모금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에는 원아뿐만 아니라 교직원들도 함께 참여하여 나눔의 의미를 더했으며, 모금된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하남시장애인복지관에 전달됐다. 이번 사랑의저금통 모금활동은 원아들이 작은 실천을 통해 나눔의 가치를 배우고 경험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으로 마련됐으며, 특히 어린 시절부터 나눔과 배려를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는 교육의 장이 됐다는 점에서 지역사회 내 긍정적인 본보기가 되고 있다. 시립빛나는하남어린이집 김영란 원장은 “원아들이 일상 속 작은 실천이 나눔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것을 자연스럽게 배울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며 가정과 어린이집, 교직원이 함께한 이번 나눔이 지역사회에 따뜻한 마음으로 전달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중부시사신문) (재)하남시자원봉사센터는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자원봉사 프로그램인‘제23기 하남시자원봉사센터 가족봉사단’참여 가족을 선착순 25가족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하남시에 거주하는 2인 이상의 가족이며, 접수는 2026년 2월 27일까지 진행된다. 선착순 모집으로 정원 충원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가족봉사단은 3월 기초교육 및 오리엔테이션(OT)을 시작으로, 매월 1~2회(토요일) 봉사활동에 참여한다. 올해 활동은 기본봉사와 테마봉사로 구성되며, 기본봉사는 감일·미사·위례 등 생활권에서 오전 시간대 가족과 함께 우리 동네 환경정화 활동을 진행한다. 테마봉사는 다양한 봉사 주제를 바탕으로 ▲하남시 문화유산 지킴이 ▲캠페인 ▲재난약자 지원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활동은 총 4회 이상 참여 시 1365자원봉사포털을 통해 봉사활동 시간 인정이 가능하다. 센터 관계자는 “23회째 이어오고 있는 가족봉사단은 가족이 함께 봉사에 참여하며 봉사의 가치를 경험하고 하남시민 가족 구성원으로서 자부심을 키우는 대표 가족 자원봉사 프로그램”이라며 “활동 가족 중 우수봉사 가족을 선정해 시상할
(중부시사신문) 하남시미사노인복지관은 우양재단 공모사업 '공백없는 빨간날'에 선정되어 2026년 설 연휴 기간 동안 저소득 1인가구 어르신 40명에게 반찬 티켓을 지원하며 명절 식사 공백 해소에 나섰다. 이번 사업은 설 연휴 등 장기 공휴일 기간 급식기관 운영 중단으로 발생할 수 있는 결식 우려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우양재단의 지원을 받아 하남시 내 덕풍3동·미사1동·미사2동·미사3동 지역 반찬가게와 협약을 체결하여 1인당 15,000원권 반찬 티켓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선정된 40명 전원에게 지원이 완료됐으며, 연휴 기간 중 티켓 사용 여부를 전화로 확인하여 식사 공백 및 안전 여부를 점검했다. 특히 이번 사업은 단순한 먹거리 지원을 넘어 지역 상점과의 협력을 기반으로 명절 대응형 외부 먹거리 연계 모델을 구축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어르신들은 생활권 내 반찬가게를 직접 방문해 필요한 식품을 선택함으로써 식사 선택권을 보장받았으며, 기관은 모니터링을 통해 미사용 사유를 확인하고 필요 시 보호자 연락을 병행하는 등 최소한의 안부 확인 기능도 수행했다. 김교심 관장은 “우양재단 공모사업 선정을
(중부시사신문) 포항시는 23일 시청 로비에서 ‘2026년 포항스틸러스 시즌예매권 판매 행사’가 성황리에 열렸다. 포항스틸러스의 선전을 기원하며 일반석 시즌예매권을 42%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 이번 행사에는 박태하 감독을 비롯해 주장단인 전민광, 박찬용 선수와 팀의 맏형인 신광훈 선수, 올 시즌에도 포항과 함께하는 기성용 선수가 참여해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현장을 찾은 팬들은 선수 등신대 포토존에서 사진을 찍고, 선수들과 함께하는 현장 퀴즈 이벤트에도 참여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날 직접 시즌예매권을 구매한 장상길 포항시장 권한대행은 “지난해 포항스틸러스가 여러 어려움 속에서도 리그 4위를 달성하고 ACLE 진출권까지 따내 포항시민들에게 기쁨을 안겨줬다”며 “올해도 팬들에게 감동을 선사해 줄 선수들을 위해 포항시민과 함께 팀의 선전을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판매 행사 이후 진행된 선수 팬사인회에서는 평소 경기장에서만 만날 수 있었던 선수들과 직접 소통하고 기념촬영을 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돼 팬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한편 포항스틸러스는 오는 28일 K리그1 개막전인 김천상
(중부시사신문) 세종특별자치시 소방본부가 23일 세종소방본부에서 전국소방공무원노조 등 3개 소방노조 대표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상호 신뢰를 구축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간담회는 김용수 본부장 취임 이후 첫 노조와의 소통 자리로, 현장 대원의 근무 여건을 개선하고, 보건·안전 등 주요 현안에 대한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노조 대표단은 현장 활동에서 발생하는 대원들의 건의사항을 전달했고, 세종소방본부는 이를 통해 더 나은 근무환경을 조성하는 것에 저극 협력하기로 했다. 김용수 소방본부장은 “현장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것이야말로 조직 변화의 시작”이라며 “노사가 머리를 맞대고 지혜를 모아 조직의 역량을 하나로 결집해 나가자”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