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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공무원노동조합 출범식 축하 쌀 모아 지역사회 기증

광주시공무원노동조합(위원장 한승희)은 지난 9일 추석명절을 앞두고 쌀 38포를 경기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사회에 기탁했다. 금번 기탁한 쌀은 ‘존중받는 조합원, 행복한 일터, 함께 만드는 내일!’이라는 슬로건 아래 열린 제4대 광주시공무원노동조합 출범식 당시 출범식을 축하하기 위해 전국의 소속연맹 단위노조와 기관단체에서 보내온 것으로, 전국의 연맹 노조와 기관단체의 마음을 모아 지역사회에 기탁했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 한승희 위원장은 기탁식에서 ‘제4대 출범식의 힘차고 밝은 기운이 지역사회에 전파되고 좋은 시너지 효과로 이어질 수 있길 바란다’고 전하며, ‘광주시 공무원노동조합은 시민을 위해 봉사한다는 점에서 노와 사가 다르지 않다’며, ‘『희망찬 변화, 행복도시 광주』라는 시정 기조에 발 맞춰 공직자와 시민의 행복을 위해 사랑과 나눔을 실천하는 단체가 되도록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광주시공무원노동조합은 지난 7월 수재민을 위한 수해복구 자원봉사 활동을 펼치는 등 나눔과 봉사에 앞장서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공동체 협력사업으로 봉사와 희망나눔 기탁 등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 할 계획이다.

광주시공무원노동조합 출범식 축하 쌀 모아 지역사회 기증

광주시공무원노동조합(위원장 한승희)은 지난 9일 추석명절을 앞두고 쌀 38포를 경기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사회에 기탁했다. 금번 기탁한 쌀은 ‘존중받는 조합원, 행복한 일터, 함께 만드는 내일!’이라는 슬로건 아래 열린 제4대 광주시공무원노동조합 출범식 당시 출범식을 축하하기 위해 전국의 소속연맹 단위노조와 기관단체에서 보내온 것으로, 전국의 연맹 노조와 기관단체의 마음을 모아 지역사회에 기탁했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 한승희 위원장은 기탁식에서 ‘제4대 출범식의 힘차고 밝은 기운이 지역사회에 전파되고 좋은 시너지 효과로 이어질 수 있길 바란다’고 전하며, ‘광주시 공무원노동조합은 시민을 위해 봉사한다는 점에서 노와 사가 다르지 않다’며, ‘『희망찬 변화, 행복도시 광주』라는 시정 기조에 발 맞춰 공직자와 시민의 행복을 위해 사랑과 나눔을 실천하는 단체가 되도록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광주시공무원노동조합은 지난 7월 수재민을 위한 수해복구 자원봉사 활동을 펼치는 등 나눔과 봉사에 앞장서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공동체 협력사업으로 봉사와 희망나눔 기탁 등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 할 계획이다.

광주시공무원노동조합 출범식 축하 쌀 모아 지역사회 기증

광주시공무원노동조합(위원장 한승희)은 지난 9일 추석명절을 앞두고 쌀 38포를 경기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사회에 기탁했다. 금번 기탁한 쌀은 ‘존중받는 조합원, 행복한 일터, 함께 만드는 내일!’이라는 슬로건 아래 열린 제4대 광주시공무원노동조합 출범식 당시 출범식을 축하하기 위해 전국의 소속연맹 단위노조와 기관단체에서 보내온 것으로, 전국의 연맹 노조와 기관단체의 마음을 모아 지역사회에 기탁했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 한승희 위원장은 기탁식에서 ‘제4대 출범식의 힘차고 밝은 기운이 지역사회에 전파되고 좋은 시너지 효과로 이어질 수 있길 바란다’고 전하며, ‘광주시 공무원노동조합은 시민을 위해 봉사한다는 점에서 노와 사가 다르지 않다’며, ‘『희망찬 변화, 행복도시 광주』라는 시정 기조에 발 맞춰 공직자와 시민의 행복을 위해 사랑과 나눔을 실천하는 단체가 되도록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광주시공무원노동조합은 지난 7월 수재민을 위한 수해복구 자원봉사 활동을 펼치는 등 나눔과 봉사에 앞장서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공동체 협력사업으로 봉사와 희망나눔 기탁 등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 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