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세종특별자치시가 오는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세종묘목플랫폼 일원에서 ‘제19회 세종 전의 조경수 묘목축제’를 개최한다. 이 축제는 전국적으로 우수한 조경수 묘목 생산지 전의를 알리고 묘목 전시·판매와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묘목 산업과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열린다. 행사 기간 묘목플랫폼에서는 세종전의묘목협동조합 농가가 참여하는 묘목 판매장이 운영되며 묘목 경매와 청년 농가 참여 부스 등 다양한 판매 행사가 진행된다. 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해 공기놀이틀, 얼굴 그림그리기, 블록 놀이가 마련되고 반려 화분 만들기를 비롯해 다양한 목재·원예 체험·홍보 부스도 운영된다. 특히 올해는 방문객이 행사장 곳곳에 있는 도장을 모으면 축제장에서 추억을 담은 사진을 촬영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행사 기간 ‘내 나무 갖기 캠페인’을 통해 블루베리, 무늬쥐똥나무 등 묘목 500주씩 3일간 총 1,500주를 방문객에게 무료로 배부한다. 이와 함께 풍물놀이, 난타를 비롯해 주민자치 프로그램 수강생과 지역 동호회 밴드가 참여하는 주민 참여 공연 등이
(중부시사신문) 최민호 세종특별자치시장이 지난 13일과 14일 보람동에서 열린 ‘시장과 함께하는 1박2일’을 통해 현장 밀착 행정을 펼쳤다. 최민호 시장은 행사 첫날 호려울마을4단지에서 보람동 주민 30여 명과 함께 지역 현안과 발전 방안 등을 공유했다. 최 시장은 본격적인 주민과의 대화의 시간에 앞서 보람동 주민들이 선보인 수준급 색소폰 연주에 큰 박수를 보내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그는 “24번째 1박2일 행사에서 가장 좋아하는 악기인 색소폰 연주를 주민 여러분들 통해 들으니 더욱 감동스럽다”며 “편안한 분위기에서 진심을 나누며 소통하자”고 말했다. 이어진 대화의 시간에서 주민들은 ▲땀범벅놀이터 편의시설 개선 ▲버스노선 확대 ▲보람동 일원 도로 신호체계 개선 등 일상 속 불편사항을 전달하고 개선을 건의했다. 특히 다양한 놀이시설과 주제로 조성된 땀범벅놀이터는 지역민이 자랑스럽게 생각하는 어린이 놀이터인 만큼 더욱 발전시킬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강조했다. 최민호 시장은 “교육적 효과와 이용자 편의를 높이기 위해 땀범벅놀이터에 건의 주신대로 시계가 설치될 예정”이라며
(중부시사신문) 천안시가 경유차 환경개선부담금 독촉분 고지서의 금액 표기 오류를 발견하고 긴급 수습에 나섰다. 천안시는 14일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 주재로 긴급회의를 열어 정정 안내와 고지서 재발송 조치를 즉각 추진하기로 했다. 이번 오류는 고지서 변환 시스템 업체의 코드 입력 과실로 인해 실제 부과액과 다른 금액이 표기된 고지서가 발송되면서 발생했다. 오류 대상은 환경개선부담금 자동차 독촉분에 한정되며, 정기분 및 시설물 대상 독촉분 고지서는 정상 처리된 것으로 확인됐다. 시는 시민들이 납부 기한과 관련해 불편을 받지 않도록 자동차 독촉분 납부 기한을 기존 3월 31일에서 4월 30일까지로 한 달간 연장하기로 했다. 기한 연장에 따른 기존 가산금 변동은 없으며, 오류 대상자에게는 안내문자 발송 및 정정 고지서를 20일 이전에 재발송할 예정이다. 올해 1기분 환경개선부담금 부과 규모는 경유 자동차 1만 2,000여 대, 총 6억 3,000만 원이다. 납부자는 전국 금융기관 창구와 위택스, 인터넷지로, 가상계좌 등을 통해 납부할 수 있다. 특히 3월 중 연납을 신청
(중부시사신문) 논산시는 오는 3월 26일부터 29일까지 개최되는 2026 논산딸기축제를 앞두고 축제장을 찾는 방문객들이 안심하고 구매할 수 있는 최고 품질의 딸기를 선보이기 위해 딸기 안전성 검사를 추진한다. 이번 안전성 검사는 논산시의 수확 단계 농산물과 로컬푸드 농산물의 안전을 책임지고 있는 논산시농업기술센터 농산물안전분석실이 주관하고,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충남지원과 협업해 진행된다. 검사 대상은 축제 연계 수확체험 농장 20개소에서 생산되는 딸기와 축제장 내 지정 판매장 9개소에서 판매되는 딸기로, 검사는 축제 시작 1주 전과 축제 기간 등 2회에 걸쳐 463가지 성분에 대해 실시한다. 딸기 수확체험 농장에 대한 관리도 강화한다. 시는 축제와 연계하여 지정된 수확체험농장 20개소를 대상으로 안전성 검사를 실시해 방문객들이 안심하고 체험을 즐길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와 더불어 시는 판매 과정에서 불량 딸기 판매, 가격 표시 미이행 등 운영 기준 위반 사항이 확인될 경우 즉각적인 조치를 취하고, 동일한 문제가 반복되는 판매장에 대해서는 축제장 운영 참여를 제한하는 등 엄격한 관리 체계를 적
(중부시사신문) 논산시가 14일 논산아트센터 대공연장에서 자원봉사자와 관계자 등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논산딸기축제 자원봉사자 발대식’을 개최하고 성공적인 축제 개최를 위한 의지를 다졌다. 이번 발대식은 축제 기간 동안 관광객 안내와 행사 지원, 안전 관리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할 자원봉사자들의 활동을 격려하고, 성공적인 축제 운영을 위한 사전 교육과 운영 안내를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개회 선언과 내빈 소개, 국민의례에 이어 자원봉사자 다짐 결의, 인사말씀 순으로 진행됐으며, 이후 논산딸기축제 운영계획과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 준비 상황에 대한 설명이 이어져 자원봉사자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또한 자원봉사자의 역할 안내와 함께 축제 현장에서 필요한 안전·건강 교육도 실시했다. 올해 딸기 축제에 투입되는 자원봉사 단체는 총 18개로, 1,118명의 자원봉사자가 현장에 배치될 예정이다. 자원봉사자들은 축제 기간 동안 행사장 안내, 프로그램 운영 지원, 관광객 편의 제공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며 원활한 행사 운영과 안전한 축제 환경 조성에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된다. 또한 자발적인 참여와
(중부시사신문) 논산시가 지역의 문화관광자원을 효과적으로 홍보하고 관광객에게 수준 높은 해설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신규 문화관광해설사를 모집한다. 문화관광해설사는 논산의 역사와 문화, 관광자원에 대한 전문적인 해설을 통해 관광객의 이해를 돕고 관광만족도를 높이는 역할을 한다. 특히 관광지의 문화적 가치와 역사적 의미를 알기 쉽게 전달하며 논산의 매력을 알리는 동시에 관광 서비스 품질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3월 기준 논산시에서 활동하고 있는 문화관광해설사는 13명으로, 최근 논산의 관광자원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방문객이 꾸준히 증가함에 따라 보다 원활한 해설 서비스 제공을 위해 추가 모집을 추진하게 됐다. 이번 모집 인원은 총 4명으로, 외국어 능통자를 포함해 선발할 계획이다. 선발 절차는 1차 서류전형과 2차 면접전형으로 진행되며, 지원자의 문화관광에 대한 이해도와 해설 역량, 관광 서비스 마인드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최종 합격자를 결정할 예정이다. 접수 기간은 오는 20일까지이며, 논산시 누리집 공고에 있는 지원 신청서 등 필요 서류를 작성하여 방문 또는 우편(논산시청 관광과 관광진흥팀)
(중부시사신문) (재)충남테크노파크는 충청남도와 함께 도내 수소산업 발전을 위한 '충남 수소산업 협의체' 구성을 위한 전문가 자문회의를 지난 11일 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자문회의는 수소산업 전주기(생산·저장·운송·활용) 분야의 산·학·연·관 전문가들이 참석하여 협의체 구성의 적정성과 운영체계 수립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는 충청남도 관계자를 비롯해 시·군(당진시·보령시·서산시), 대학(단국대, 순천향대, 호서대, 한국에너지공대, 한국폴리텍대), 연구기관(한국과학기술원, 한국생산기술연구원), 발전사(중부발전, 서부발전) 및 유관기관(창조경제혁신센터, 충남산학융합원) 등 전문가들이 참여해 심도 있는 토론을 펼쳤다. 주요 논의 사항으로는 ▲협의체 운영 방향 및 체계 수립 ▲기관별 수소산업 추진현황 공유 ▲기업 애로사항 발굴 및 정책 반영 방안 ▲지역 기반 특화 수소산업 전략 분야 설정 등이 다뤄졌다. 참석자들은 협의체가 단순한 정보 공유의 장을 넘어, 도내 수소기업의 목소리를 실제 지원 사업으로 연결하는 실질적인 협력 플랫폼 역할을 수행해야 한다는 데 뜻을 모았다.
(중부시사신문) 세종시가 라이즈(RISE)사업 2년 차를 맞아 사업의 질적 성장을 견인하는 구체적인 실행안을 통해 지역혁신 성과 가시화에 나선다. 시는 13일 세종공동캠퍼스에서 제1차 지방대학 및 지역균형인재 육성지원협의회를 개최하고 2026년 세종라이즈(RISE) 시행계획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의회에는 최민호 시장과 김희산 홍익대 세종캠퍼스 부총장을 비롯한 관내 대학, 산업계 등 협의회 위원들이 참석했다. 사업 시행 첫해였던 지난해 라이즈(RISE)사업 토대를 다졌다면 올해는 사업 고도화와 질적 성장을 통한 성과 창출에 집중한다. 특히 올해부터는 라이즈(RISE) 추가 이관 사업과 대학 우수자원을 활용한 강사 양성 및 프로그램 개발을 골자로 하는 늘봄학교가 신규 과제로 포함됐다. 이에 따라 2026년 세종라이즈(RISE) 시행계획에는 지난해 확정된 4대 프로젝트 5개 단위과제와 교육정책 환경과 지역 여건 변화가 반영됐다. 올해는 ▲초광역 협력사업 등 교육부 국정과제 라이즈(RISE) 재구조화 반영 ▲세종형 공유대학 한두리캠퍼스 활성화 ▲5+1 미래전략산업 중심 기업
(중부시사신문) 김하균 세종특별자치시 행정부시장이 13일 금남면 용수천을 방문해 드론을 활용한 하천 불법시설물 입체 단속 현장을 점검했다. 시는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달 24일 국무회의에서 하천·계곡 내 불법 점용시설에 대한 전수조사 강화를 지시한 데 따라 이달부터 하천·계곡 내 불법 점용시설에 대한 전수조사에 들어갔다. 특히 기존 인력 중심 조사의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첨단 드론 촬영 장비를 투입했다. 드론 장비를 활용해 육안으로 확인이 어려운 광범위한 하천 구간을 중심으로 무단 공작물과 하천 유수 흐름을 저해하는 지장물을 정확하게 파악한다는 계획이다. 이날 김하균 행정부시장은 금남면 용수천, 금천 등 주요 하천을 시찰하고 드론 실시간 영상을 통해 불법 시설물의 위치와 규모를 확인했다. 시는 하천 무단 점용이 확인될 경우 원상회복 명령과 변상금 부과 등 행정처분을 시행하고 이를 이행하지 않으면 행정대집행을 통해 강제 철거할 방침이다. 김하균 행정부시장은 “여름철 집중호우 시 방치된 불법 시설물은 시민의 안전을 위협하는 큰 요인”이라며 “드론 촬영 등 가용 자원을 총동원해 불
(중부시사신문) 유관순상위원회(위원장 김태흠 충남도지사)는 위원회 심의를 통해 제25회 유관순횃불상 수상자 23명을 선정했다고 13일 밝혔다. 유관순횃불상은 18세의 나이로 순국한 유관순 열사의 숭고한 애국정신을 기리고 청소년에게 올바른 가치관을 심어주고자 제정한 상으로, 전국 고교 1학년 여학생과 만 16세 학교 밖 여성 청소년을 대상으로 선발해 시상한다. 이번 수상자는 공적 심사, 워크숍 활동 평가 등을 통해 유관순 열사의 정신과 사회적 가치 실천 여부, 발표·협업 등 활동 과정 전반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발했다. 수상자는 경지우(이화여고), 권재이(서울외국인학교), 김민주(도담고), 김서윤(대전여고), 김시현(천안청수고), 김지수(쌘뽈여고), 김하은(성신고), 박지인(공주영명고), 백은별(안양예고), 신지원(건양고), 신채윤(강릉여고), 심나연(송악고), 이채은(효성고), 이하은(공주사대부고), 임다연(원곡고), 임서진(전북과학고), 장주현(배방고), 정효진(인월고), 조서인(호서고), 최현서(용인외대부고), 허지아(반여고), 홍주하(대전노은고), 황서현(함열여고) 등 전국 9개 시도 총 23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