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동두천시는 지난 12월 17일 복합문화커뮤니티센터 2층 공연장에서 ‘제15회 동두천 예술대상 시상식’과 ‘제17기 동두천 시민예술대학 수료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동두천 시민예술대학은 경기민요, 시낭송, 무용, 장구난타, 가야금 등 총 10개 강좌를 운영하며, 전문 강사진의 체계적인 교육을 통해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예술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서는 각 강좌 수료생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예술적 역량을 무대에서 선보이며 배움의 결실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수강생들을 대상으로 수료식도 함께 진행됐다. 또한 한 해 동안 동두천 예술 발전을 위해 헌신하고 지역 문화예술 진흥에 기여한 예술인들에게 예술대상과 표창장을 수여하며 감사와 축하의 뜻을 전했다. 박형덕 동두천시장은 “시민예술대학을 통해 예술이 시민들의 일상 속으로 자연스럽게 스며들고 있다”며 “앞으로도 문화와 예술이 살아 숨 쉬고, 시민 모두가 예술을 향유할 수 있는 동두천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중부시사신문) 동두천시 도서문화사업소 시립도서관은 12월 18일 예술의 색을 입은 인문학 ‘처음 만나는 오페라’ 강연 및 이야기가 있는 북콘서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인문학 강연은 11월부터 총 5회에 걸쳐 진행됐으며, ▲처음 만나는 오페라 이야기 ▲오페라의 역사를 바꾼 두 거인, 베르디와 바그너 ▲새로운 세상을 꿈꾸었던 천재, 모차르트 ▲달콤하고 매혹적인 오페레타의 세계 등으로 구성됐다. 강연은 오페라의 역사와 주요 작곡가를 중심으로, 오페라가 지닌 예술적 매력과 사회적 의미를 조명하는 시간으로 마련됐다. 강연에 참여한 한 시민은 “도서관 강의를 통해 오페라를 처음 접하면서, 잊고 지냈던 인문학과 배움의 가치를 다시 느낄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특히 마지막 오페라 북콘서트는 현장의 생동감이 살아 있는 가슴 벅찬 피날레였다”고 소감을 전했다. 도서관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문화적 저변을 확대하고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기 위해 다양한 문화예술 및 인문학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중부시사신문) 동두천시는 지난 17일 동두천문화원 주관으로 ‘우리고장 동두천 향토유적 답사’가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동두천 시민을 대상으로 지역 내 향토유적지를 직접 답사하며 해설을 듣는 프로그램으로, 우리 고장의 역사와 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지역에 대한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답사에 참여한 시민들은 동두천시민회관에서 출발해 어유소장군 사당과 암각문, 삼충단, 홍덕문 선생 추모비, 자유수호위령탑, 이태조 행궁지 등 동두천시 관내 주요 역사 유적지를 차례로 방문했다. 특히 이번 일정에는 경기도 문화관광해설사 2명이 동행해 각 유적지에 얽힌 역사적 배경과 의미를 깊이 있게 설명하며 시민들의 이해를 도왔고, 참가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시민은 “평소 무심코 지나쳤던 우리 동네 유적지를 전문가의 설명과 함께 둘러보니 동두천의 역사가 더욱 가깝게 느껴졌다”며 소감을 전했다. 이미라 동두천문화원장은 “지역의 전통문화를 보존하고 계승하기 위해서는 먼저 내 고장의 역사를 아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답사가 역사적 가치를 재발견하는 뜻
(중부시사신문) 동두천시는 ‘2025년 학교용지부담금 운영’ 실적 평가에서 시 최초로 우수 시에 선정돼 경기도지사 표창을 수상한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2024년 10월부터 2025년 9월까지 경기도 내 31개 시·군의 학교용지부담금 운영 실적을 대상으로 ▲학교용지부담금 징수액 ▲부과 대비 징수율 ▲체납 관리 실적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진행됐다. 동두천시는 평가 항목 전반에서 고른 성과를 거두며 경기도 우수 시·군으로 선정됐다. 특히 학교용지부담금의 체계적인 부과·징수 관리와 체납 세대에 대한 지속적인 납부 독려 및 분납 유도 등 적극적인 체납 관리 노력을 통해 안정적인 징수 기반을 마련한 점이 높이 평가됐다. 학교용지부담금은 개발사업으로 인한 학생 수 증가에 대비해 학교시설의 신·증축과 교육환경 개선에 필요한 재원을 확보하기 위한 제도로, 지방자치단체의 정확한 부과와 철저한 징수 관리가 중요하다. 동두천시 미래교육진흥원장은 “이번 경기도지사 우수기관 표창은 학교용지부담금 운영 분야에서 시 최초로 받은 성과로 그 의미가 더욱 크다”며, “앞으로도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안정적인 재원 확보와 공정하
(중부시사신문) 동두천시가족센터는 지난 16일 동두천시평생교육원 한울림공연장에서 한 해의 사업을 마무리하는‘2025년 사업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박형덕 동두천시장을 비롯한 내빈과 프로그램 강사, 후원자 등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다문화자녀들의 댄스 공연과 2025년 전국 이중언어 말하기대회 수상자들의 이중언어 발표로 시작됐다. 이어 가족 지원 유공자에 대한 표창 및 공로패 전달, 2025년 사업 보고, 크리스마스 캐럴 합창 순으로 진행되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정숙 동두천시가족센터장은 “가족센터는 지역사회에 행복을 더하기 위해 다양한 가족복지 서비스를 지원해 왔다”며, “2026년에도 다문화가족, 한부모가족, 1인 가구, 조손가족 등 다양한 가족이 두터운 복지를 체감할 수 있도록 더욱 촘촘한 맞춤형 가족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박형덕 동두천시장은 “아이돌봄, 가족교육, 상담과 돌봄에 이르기까지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애써주신 가족센터 덕분에 2025년이 더욱 따뜻한 한 해가 됐다”며, “앞으로도 가족이 안심하고 기대며 살아갈 수 있는 도시, 아이와 부모 모두의 일상이
(중부시사신문) 동두천시는 지난 17일 2025년 동두천시 장애인복지위원회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2026년 동두천시 장애인복지 종합계획'을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 동두천시 장애인복지위원회는 장애인복지 정책의 수립과 자문을 담당하는 기구로, 지역 실정에 맞는 정책을 마련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유관기관장과 전문가 2명을 신규 위원으로 위촉해 위원회의 전문성을 강화했다. 회의에서는 올해 주요 성과로 장애인 직업 자립 기반 조성, 복지시설 안정성 강화, 이동권 보장, 문화·여가 활동 지원 확대 등의 정책 추진 효과를 점검했다. 또한 2026년도 추진 계획으로 ▲장애인복지기금의 안정적 운영 ▲장애인회관의 체계적 관리 ▲중증 장애 청년 자립을 위한 직업 교육 확대 ▲장애인 일자리 사업 참여 인원 확대 및 민간 수행기관 운영 강화 등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박형덕 동두천시장은 “올해는 장애인회관 개관과 복지시설 환경 개선 등을 통해 동두천시 장애인복지의 새로운 전환점을 마련한 의미 있는 한 해였다”며, “2026년에도 실질적인 정책 추진을 통해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
(중부시사신문) 동두천시테니스협회는 지난 12월 16일 동두천시청 시장실에서 지역 체육 발전을 위한 기부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이상필 동두천시테니스협회장을 비롯해 김은회 수석부회장, 김광주 사무장이 참석했으며, 지역 체육 진흥과 발전을 위해 성금 100만 원을 기부했다. 이번에 전달된 기부금은 지역 내 체육 유소년과 생활체육인 지원을 위해 사용될 예정으로,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의미를 더했다. 이상필 동두천시테니스협회장은 “회원들의 뜻을 모아 지역사회에 작은 보탬이 되고자 기부를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체육 활동은 물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박형덕 동두천시장은 “지역 체육 발전을 위해 따뜻한 나눔에 동참해 주신 동두천시테니스협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러한 관심과 기부가 지역사회를 더욱 따뜻하게 만드는 원동력이 될 것”이라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동두천시는 전달된 기부금이 지역 체육인들에게 의미 있게 사용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중부시사신문) 동두천시 생연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7일 추운 겨울철을 맞아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착한배송’ 나눔 활동을 펼쳤다. 협의체 위원들은 취약가구를 직접 방문해 안부를 살피고, 정성껏 준비한 물품을 전달했다. 이번 착한배송은 형제슈퍼, 서울식품, 유진청과, 도너츠윤, 파리바게트 동두천중앙점, 동두천떡집, 초롱이네새우젓 등 생연2동 착한가게들의 후원으로 마련됐다. 바나나와 각종 식재료를 비롯해 빵, 과자, 도너츠, 떡, 음료, 영양제 등으로 구성된 식품 꾸러미가 총 50가구에 전달됐다. 협의체 위원들은 물품을 전달하는 동시에 겨울철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을 세심하게 확인하고, 이웃들에게 따뜻한 격려의 말을 건넸다. 김명수 공동위원장은 “착한배송은 이웃의 안부를 직접 살피며 온정을 전하는 의미 있는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상인들과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중부시사신문) 동두천시 상패동행정복지센터는 한파에 대비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선제적으로 발굴하는 활동을 추진한다. 집중 발굴 활동은 별도로 제작한 복지 달력을 활용해 통장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등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이 한파로 피해가 우려되는 취약 가구를 직접 방문하고, 다양한 복지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아울러 위기 상황 시 언제든지 관할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안내하는 창구로도 활용할 예정이다. 발굴된 위기 가구에는 맞춤형 급여 등 공적 지원과 함께 다양한 민간 자원을 연계해 지원하며, 복합적인 욕구를 가진 대상자는 통합사례관리 대상자로 선정해 지속적인 관리와 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용일 상패동장은 “겨울철 취약 가구를 보호하고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동두천시와 공공연대노동조합 동두천지부는 지난 16일 동두천시청 1층 소회의실에서 2025년 공무직 노조 단체협약 체결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단체협약은 2023년 12월 노동조합 측의 단체협약 갱신 교섭 요구를 시작으로, 약 2년간 총 21회의 본교섭과 2회의 조정회의, 심판회의를 거쳐 최종 합의에 이르렀다. 공무직 노조의 단체협약 갱신을 위한 18개 요구 사항 가운데 주요 합의 내용은 ▲환경미화원 4명 채용 ▲장기재직휴가 확대 ▲병가 사용 조건 완화 ▲자녀 입영휴가 신설 등 총 6개 안건이다. 박형덕 동두천시장은 “이번 단체협약을 통해 공무직 근로자의 근무여건이 개선되어 더 안정적인 근무 환경에서 시정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된 것 같다”며, “앞으로도 노사간 상호 신뢰와 협조를 바탕으로 함께 성장하는 근무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박성수 지부장은 “단체협약에 합의한 안건들이 공무직 근로자의 사기 진작과 업무 능률을 높이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하며, 앞으로도 노사간 소통과 협력을 통해 공무직 근로자의 복지와 권익을 위해 힘쓰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