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경기도교육청이 변화하는 교육 체계를 직접 체득하는 현장 연수로 미래교육의 기반이 되는 공간재구조화사업 실무역량을 강화한다. 경기도교육청은 23일 한국교육시설안전원과 함께 학생 맞춤형 경기미래교육 학습환경 조성을 위한 ‘공간재구조화 사업 실무역량 강화 인사이트 연수’를 실시했다. 관내 학교시설사업담당자를 대상으로 시설사업 관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이번 연수는 다양한 첨단 기술이 접목된 교육 환경과 친환경 설비가 도입된 우수시설 공간을 직접 체험하는 교육으로 진행했다. 연수에 참여한 담당자들은 우선 첨단 기술 공간인 양주시 ‘경기 에듀테크 R&D 랩’을 방문, ▲민관 협력을 통한 교육과정 개발 공간 ▲무선연결 시스템 공간 ▲소규모 회의 공간 ▲이동식 모니터를 활용 공간 등 교육정보 기술의 수업 적용과 검증 사례를 확인했다. 또한 서울 중동고등학교를 방문해 친환경 창호와 엘이디(LED) 조명 시스템을 활용한 저탄소 교육환경은 물론 학생 중심의 유연하고 창의적인 학습공간 구성을 살폈다. 이번 연수를 통해 업무 담당자의 공간 설계 안목을 넓혀 교육시설 사업 품질을 더욱 높이고,
(중부시사신문) 경기도김포교육지원청이 인공지능(AI) 대전환 시대에 발맞춰 교원들의 디지털 교수학습 역량을 강화하고 실질적인 수업 혁신을 지원하기 위해 나섰다. 김포교육지원청은 지난 15일과 22일 양일간 관내 교원을 대상으로 ‘2026 AI디지털교육[디지-런] 역량 강화를 위한 김포 AI-tool 활용 직무연수’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경기도교육청의 ‘AI·디지털 역량체계’를 기반으로 기획됐으며, 단순한 디지털 도구 사용법 습득을 넘어 ‘기본-실천-발전’으로 이어지는 성장형 로드맵을 제시했다는 점이 특징이다. 교사들의 연수 참여 이력이 곧 디지털 성장 경로가 되어 수업 현장에 즉각 반영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연수는 교육 효과를 높이기 위해 비대면 원격 연수와 대면 실습 연수를 병행하여 진행됐다. 1일차(4월 15일, 원격): 운유초등학교 정승연 교사가 강사로 나서 NotebookLM의 기본 활용법과 인포그래픽 생성 등 ‘생성형 AI 사용 기초’를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했다. 2일차(4월 22일, 대면): 하성고등학교 박현중 교사의 지도로 한층 심화된 실습이 이뤄졌다. 참석자
(중부시사신문) 하남시장애인연합회가 주최한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 및 제22회 한마음 축제가 하남시장애인복지관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이날 행사에서는 하남시장애인복지관 주간이용센터 발달장애인 이용인들로 구성된 ‘거북이와 토끼들’ 팀이 노래자랑에 참가해 총 11개 팀과 경연을 펼친 끝에 대상을 수상했다. 이번 행사는 장애인의 날을 기념해 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개선하고, 자립과 사회참여 확대, 권익 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거북이와 토끼들’ 팀의 이번 대상 수상은 지난해 입상에 이은 2년 연속 수상으로, 참여자들의 꾸준한 노력과 도전이 결실을 맺은 성과로 평가된다. 참가자들은 노래와 난타 공연을 위해 지속적으로 연습하며 완성도 높은 무대를 준비했고, 밝고 힘찬 에너지로 관객들과 호흡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수상은 단순한 경연의 결과를 넘어 참여자들의 성장과 공동체의 힘을 보여준 의미 있는 성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무대를 통해 참여자들은 성취감과 자신감을 얻었고, 관객들에게도 따뜻한 감동을 선사했다. 민복기 관장은 “이번 무대는 이용인들이 스스로의 한계를 넘어 끝까지 도전하며
(중부시사신문) 하남시장애인복지관 민복기 관장이 4월 20일 열린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 유공자 포상에서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민복기 관장은 30여 년간 사회복지 현장에서 활동하며 이어오며 장애인의 권익 증진과 지역사회 복지 발전에 기여해 왔다. 특히 하남시장애인복지관 관장으로 재직하는 동안 지역사회 중심의 장애인복지 실현에 힘써왔으며, 미등록 정신질환자를 포함한 정신장애인 복지이음 사업을 추진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했다. 또한 로봇재활사업 구축과 확대, AR·VR을 활용한 상상누림터 사업 운영, 장애인활동지원사 교육기관 운영 등을 통해 재활, 문화·여가, 돌봄 전반에 걸친 장애인복지서비스 기반을 확장했다. 아울러 하남시 사회복지사 처우개선 및 지위향상에 관한 조례 제정에도 기여하며 사회복지 종사자의 권익 향상과 처우개선을 위한 기반 마련에도 힘써왔다. 민복기 관장은 “이번 대통령 표창은 복지관 종사자와 이용인, 가족, 자원봉사자, 후원자, 그리고 지역사회가 함께 만들어낸 뜻깊은 성과”라며 “앞으로도 장애인의 권리 보장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현장 중심의 복지 실천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nbs
(중부시사신문) 하남시는 4월 21일 하남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열린 '제180회 경기도협회장기 동부지역 6개 시·군 게이트볼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지역 게이트볼 경쟁력을 과시했다. 이번 대회는 경기도게이트볼협회가 주최하고 하남시체육회와 하남시게이트볼협회가 공동 주관했으며, 동부권 6개 시·군에서 80개 팀, 약 530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성황을 이뤘다. 이날 개회식은 대회사, 환영사, 격려사, 인사말 순으로 진행됐다. 먼저 박준식경기도게이트볼협회장은 대회사에서 “날씨도 따뜻하고 모든 것이 경기를 치르기에 최적의 환경”이라며 “하남시가 게이트볼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힘써준 데 대해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게이트볼은 세대와 지역을 잇는 대표 생활체육으로, 이번 대회를 통해 시·군 간 화합과 건강한 경쟁이 더욱 활성화되길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현재 하남시장은 환영사를 통해 “하남시는 게이트볼 전용구장 확충과 시설 개선 등 생활체육 기반을 꾸준히 확대해 왔다”며 “앞으로도 어르신과 시민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게이트볼 환경 조성에 적극 힘쓰겠다”고 밝혔다. 김은준
(중부시사신문) 하남시는 지난 17일, 캐슬렉스 골프클럽 싱글회가 지역 내 취약계층 가구 지원을 위해 성금 200만원을 기탁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고 밝혔다. 캐슬렉스 골프클럽 싱글회는 하남시 감일동에 위치한 캐슬렉스서울GC골프장 회원 중 싱글골프 회원이 모여 결성한 단체이다. 캐슬렉스 골프클럽 싱글회 회원들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됐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에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참여하겠다”고 전했다. 하남시 관계자는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신 캐슬렉스 골프클럽 싱글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주신 성금은 꼭 필요한 취약계층 가구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에 기탁된 성금은 동 행정복지센터 통해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 가구에게 지원될 예정이다.
(중부시사신문) 성남교육지원청은 4월 23일, 성남 유치원 교원 교육연구회 첫 운영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올해 처음으로 구성된 유치원 교원 교육연구회의 운영 방향을 논의하고, 연구 활동의 활성화를 위한 협력 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각 연구회는 AI 활용 유아 미디어 리터러시 교육 연구 분과, 디지털 기반 유치원 교육과정 연구 분과, 유아 인성교육 연구 분과, 유아 생태교육 연구 분과로 운영될 예정이다. 협의회에서는 연구회 운영 계획 공유, 분과별 연구 주제 발표, 향후 지원 방안 논의 등이 이루어졌으며, 참석 교원들은 연구 활동을 통한 교수·학습 개선과 현장 적용 방안에 대해 활발히 의견을 나누었다. 성남교육지원청 한양수 교육장은 “이번에 처음으로 구성된 유치원 교원 교육연구회는 교원의 자율적 연구 활동을 통해 전문성을 높이고, 유아교육의 질적 향상을 이끌어갈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원을 통해 연구회가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중부시사신문) 성남시의회는 22일 개최된 제310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가정형 펫시터 플랫폼 제도화 및 실증특례 사업 추진 촉구 건의안’을 채택했다. 이번 건의안은 이영경 의원(서현1, 2동)이 대표발의한 것으로 급속히 증가하는 반려동물 양육 가구의 현실적 어려움을 반영하고, 신뢰할 수 있는 돌봄 서비스 체계 구축을 통해 시민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영경 의원은 “오늘날 반려동물은 단순한 애완동물이 아니라 가족이자 삶의 동반자로서 그 의미가 새롭게 자리 잡고 있다”며 “1인 가구 증가와 저출생·고령화라는 사회구조 변화 속에서 반려동물 양육 인구가 1,500만 명을 넘어서는 등 관련 산업도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러한 성장 이면에는 여행, 출장, 야근 등으로 인해 발생하는 돌봄 공백 문제가 존재하며, 이는 반려동물의 안전과 복지뿐 아니라 반려인의 삶의 질과도 직결되는 중요한 사회적 과제”라고 강조했다. 정부는 현재 펫시터와 반려인을 앱 기반으로 연결하는 위탁 돌봄 서비스를 규제샌드박스 실증특례로 추진하며 새로운 서비스 모델을 검증하고 제도화 기반을 마련하고
(중부시사신문) 양주도시공사는 지난 22일 양주시 남면 맹골마을에서 농촌일손돕기 자원봉사활동을 실시하고, 맹골마을영농조합법인과 지역상생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활동에는 공사 임직원 16명이 참여해 농번기를 맞아 일손이 부족한 농가를 돕기 위해 벼농사 못자리 만들기 작업과 밭 비닐 제거 작업 등 농촌 현장 지원에 나섰다. 참여 직원들은 구슬땀을 흘리며 지역주민과 함께 작업을 수행하며 도농 간 상생과 협력의 의미를 더했다. 또한 공사는 맹골마을영농조합법인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지역사회 문제 해결과 지역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협력 기반을 마련했다. 이번 협약에는 사회적경제 생태계 조성, ESG 캠페인 공동 추진 등 지역상생 가치 확산을 위한 다양한 협력 사항이 포함됐다. 이흥규 사장은 “이번 봉사활동과 업무협약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협력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실질적인 상생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공동체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국가보훈부 경기북부보훈지청은 4월 23일 LG이노텍, 교보문고, 남양주도시공사, 국립암센터 등 경기북부지역 7개 업체 인사담당자 및 부서장을 초청해 국가보훈대상자 취업지원 활성화를 위한 기업체 인사담당자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는 국가보훈정책에 기여한 기업체 인사담당자를 초청해 감사를 표하고, 기업체와 보훈청 간 소통을 강화하여 국가보훈대상자 채용 확대방안 및 애로·건의사항 등 상호 의견을 교환하기 위하여 실시했다. 박용주 경기북부보훈지청장은 “기업체와 보훈청 간 상호 유기적인 협력관계를 통해 국가보훈대상자와 장기복무제대군인에 대한 취업지원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는 교두보가 되길 바란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