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동두천시가 지역 내 전자담배 판매업자들을 대상으로 ‘담배소매인 지정 신청’을 안내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청소년 흡연율 상승 등의 문제에 대처하기 위해 법적 사각지대에 놓여 있던 합성 니코틴 등 액상형 전자담배가 담배에 포함되는 내용으로 '담배사업법'이 개정됐다고 밝혔다. 이 개정안은 오는 4월 24일부터 시행될 예정이다. 이에 액상형 전자담배를 취급하는 모든 판매점은 관할 시청으로부터 담배소매인 지정을 받아야만 영업을 계속할 수 있으며, 지정 없이 판매를 계속할 경우 6개월 이하의 징역 또는 500만 원 이하의 벌금 등 처분 대상이 될 수 있으므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법 공포일인 12월 23일 이전부터 영업해 온 전자담배 판매자가 오는 4월 23일까지 담배소매인 지정을 신청하면 일반 소매인 지정 요건 중 하나인 ‘거리 제한’을 2년 동안 유예받을 수 있다. 유예 기간은 2028년 4월 24일까지이며, 유예 적용 업소가 일반 담배를 함께 판매할 경우 소매인 지정이 취소된다. 또한 유예 기간 종료 이후에도 영업을 이어가려면 거리 제한 요건을 충족한 상태에서 다시 소매인 지정을 받
(중부시사신문) 동양대학교와 동두천시는 지난 3월 28일 동양대학교 동두천캠퍼스 운동장에서 ‘동양대학교 축구장 확장공사 준공식 및 친선 축구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식전 친선 축구경기를 시작으로 준공식 이후 식후 경기까지 이어졌으며, 다양한 연령층이 참여한 생활체육 중심의 행사로 150여 명의 내빈과 시민이 함께 준공을 축하했다. 이번 사업은 동양대학교 축구부의 동두천 이전과 시민 개방형 체육시설 확충을 위해 동두천시와 동양대학교가 협력해 추진했으며, 기존 비정규 축구장을 정규구장으로 탈바꿈해 정규 대회 유치도 가능해졌다. 이날 행사에서는 다양한 연령층이 참여한 친선 축구경기가 펼쳐져, 지역 체육인과 시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화합의 장이 마련됐다. 동두천시 관계자는 “이번 동양대학교 축구장 확장은 학생 축구부와 시민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개방형 체육시설로서 생활체육 활성화와 지역 체육 인프라 확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밝혔다.
(중부시사신문) 동두천시는 신혼부부와 청년의 주거 안정을 돕고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2026년 신혼부부·청년 전·월세 보증금 대출이자 지원사업’ 신청을 오는 4월 2일부터 8일까지 받는다. 이번 사업은 무주택 신혼부부와 청년을 대상으로 전·월세 보증금 대출이자의 일부를 지원하는 것으로, 주거비 부담이 큰 신혼가구와 청년층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신청 대상은 신혼부부와 청년으로 나뉜다. 신혼부부는 혼인신고 후 7년 이내인 가구로, 2019년 4월 1일 이후 혼인신고를 마친 경우에 해당한다. 신청일 기준 가구원 모두가 동두천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무주택 세대여야 하며, 자녀를 포함한 기준 중위소득 180% 이하 조건을 충족해야 한다. 청년은 만 19세 이상 39세 이하의 1인 무주택 가구로, 동두천시에 전입한 경우에만 신청할 수 있다. 소득 기준은 중위소득 150% 이하이며, 주택 요건은 신혼부부의 경우 전용면적 85㎡ 이하, 청년은 60㎡ 이하의 건축법상 주거용 건물이다. 신청은 주소지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접수하면 되며, 선정 결과는 4월 말 발표될 예정이다. 다만
(중부시사신문) 동두천시 자유수호평화박물관은 오는 4월 8일부터 14일까지 6일간(4월 13일 월요일 정기 휴관) 벚꽃 개화기를 맞아 자유수호평화박물관 개관 시간을 기존 오후 6시에서 오후 9시까지 연장 운영한다고 밝혔다. 벚꽃맞이 야간개장이 추진되는 기간 동안 박물관 진입로(벚꽃길) 일대에 벚꽃 경관조명, 잔디 조형물, 에어바운스 등을 설치해 관람객들이 주간과 야간 모두 벚꽃을 즐길 수 있도록 벚꽃 공간을 조성할 예정이다. 더불어 기존 박물관 실내에 설치된 탱크와 헬기 등 증강 현실(AR)과 가상현실(VR) 체험 역시 야간에 함께 즐길 수 있다. 또한 4월 11일 오후 2시와 4월 12일 오후 3시에는 박물관 중앙계단과 야외무대에서 보훈무용예술협회, 동두천시 시립예술단(합창단 및 농악단), 동두천시 음악협회 등이 참여하는 벚꽃맞이 문화예술 연계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동두천시 관계자는“벚꽃맞이 야간개장 행사는 동두천시의 대표 봄 행사인 만큼, 많은 관람객이 방문해 지역의 아름다운 야간 경관을 즐기시길 바란다”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소요산 일대 상권에 활기를 불어넣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중부시사신문) 동두천시는 ‘평화로 가로환경 정비사업’ 실시설계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시장 및 간부 공무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평화로 생골사거리부터 동연사거리까지 가로환경 정비에 대한 기본 구상 등이 논의됐다. 이번 용역은 1975년 국토종합개발계획에 따라 조성돼 우리 시의 중추적 기능을 담당해 온 평화로 일원에 대해 추진된다. 이 구간에는 미2사단 외빈 방문에 대비해 도시미관 개선 목적으로 조성된 2층 건물, 일명 ‘75주택’이 자리하고 있으나, 50년이 지나며 노후화가 심화돼 도시미관을 저해하고 있다. 또한 야간에는 인적이 드물어 우범지대로 인식되면서 인근 학교 학생들의 안전 문제도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에 시는 이러한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평화로 가로환경 정비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사업 추진을 통해 생골사거리에서 동연사거리까지 75주택을 철거한 뒤 보행로 확장, 자전거 도로 신설, 소공원 조성 등을 진행한다. 이를 통해 낙후된 도시 공간을 건강한 도시 이미지로 탈바꿈할 뿐만 아니라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박형덕 동두
(중부시사신문) 동두천시의회는 지난 31일 의원회의실에서‘3월 중 동두천시의회 의원정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정담회에서는 의원발의 조례안 7건과 집행부에서 제출한 15개 안건 등 총 22개 안건에 대하여 제안 설명을 듣고 의견을 나눴다. 구체적으로는, 황주룡 의원 대표 발의안 ▲'동두천시 공동주택관리 조례 전부 개정조례안', 김재수 의원 대표 발의안 ▲'동두천시 자치법규 정비에 따른 일괄개정규칙안', 권영기 의원 대표 발의안 ▲'동두천시 자치법규 정비에 따른 일괄개정조례안' 및 ▲'동두천시 자율방범대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박인범 의원 대표 발의안 ▲'동두천시의회 직장 내 괴롭힘 금지에 관한 조례안', 임현숙 의원 대표 발의안 ▲'동두천시 이동노동자 쉼터 설치 및 운영 조례안'과 이은경 의원 대표 발의안 ▲'동두천시의회 지방공무원 복무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을 검토했다. 또한 집행부에서 제출한 ▲'동두천시 위원회 실비변상 조례 폐지조례안'등 15개 조례안 및 사업 진행 사항에 대하여도 집행부 관계자들의 설명을 듣고 심도 있게 논의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날 정담회를 주재한 김승호 의장은 “비록 공식적인 정
(중부시사신문) 동두천시는 SBS와 협력해 소요산에 위치한 축산물 브랜드육타운을 소요산권 관광 거점 시설로 조성한다. 동두천시는 지난 31일 박형덕 시장과 SBS 방문신 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문화관광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2020년 이후 방치되어 온 브랜드육타운을 활용한 소요산권 관광 거점 조성사업을 공동 추진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유휴공간인 브랜드육타운을 소요산권 관광 거점으로 재생해 관광객 유치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동두천시는 향후 SBS 프로그램 제작과 연계한 방송 협찬 및 캠페인을 통해 지역 관광자원을 효과적으로 홍보하고, 시민의 관광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 SBS는 방송 프로그램을 통해 동두천의 역사·문화 자산과 주요 관광지, 축제 등을 적극 소개하고, 특히 소요산권 관광지와 10월 축제를 전국에 알리는 데 협력할 예정이다. 박형덕 동두천시장은 “SBS와의 협력을 통해 오랜 기간 활용되지 못했던 브랜드육타운을 새롭게 재생하고, 소요산권 관광 거점 시설로 도약시키는 중요한 첫걸음을 내디뎠다”라며, “SBS와 긴밀한 협력을
(중부시사신문) 한국자유총연맹 동두천시지회 소요동위원회는 지난 29일 관내 환경 개선과 쾌적한 마을 조성을 위해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봄철을 맞아 소요산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깨끗한 도시 이미지를 심어주고, 평소 청소 인력이 닿기 어려운 이면도로와 상습 투기 지역을 정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자유총연맹 회원 50여 명은 소요산역 인근부터 주요 도로변을 따라 걸으며 무단 투기된 생활 쓰레기, 담배꽁초, 불법 광고물 등을 일제히 수거했다. 특히 배수구 주변에 쌓인 낙엽과 오물을 제거해 다가올 우기철 안전사고 예방에도 힘을 보탰다. 홍근표 소요동위원회 위원장은 “바쁜 일정에도 환경정화활동에 적극 참여해 주신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통해 우리 소요동이 더욱 살기 좋은 동네가 될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라고 전했다. 이에 김승호 소요동장은“지역사회를 위해 늘 헌신해 주시는 자유총연맹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행정복지센터에서도 주민들이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환경 정비와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화답했다.
(중부시사신문) 동두천시 소요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최근 급증하는 고독사 문제를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특화사업의 일환으로 올해 고독사 고위험군 발굴을 위한 전수 조사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철저한 발굴을 위해 현장 조사를 원칙으로 하고, 지역사회 보장협의체 월례회의를 통해 고위험자를 확정하며, 발굴된 고위험자에 대해서는 다양한 고독사 예방 프로그램을 촘촘히 연계할 예정이다. 이는 기존 공적부조의 한계를 보완하고 민·관 협력을 통해 인적 안전망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진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공동위원장은“가족과 사회로부터 단절된 외롭고 고독한 어르신들을 적극 발굴해 단 한 명의 소외된 이웃도 발생하지 않도록 함께 발로 뛰는 복지를 실천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김승호 동장은“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돕는 활동에 적극 참여해 주신 소요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라며, 이번 특화사업이 우리 사회의 고독사 문제를 해결하는 소중한 마중물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중부시사신문) 동두천시 불현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7일 자원봉사단체 가비사랑이 지행주공 1단지 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 20명에게 직접 만든 핸드드립 커피와 샌드위치를 나눴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어르신들을 위한 스카프 나눔도 함께 진행돼 정성이 담긴 따뜻한 나눔의 장이 마련됐다. ‘행복을 만드는 실버 바리스타들’이라는 슬로건의 ‘가비사랑’은 2026년 동두천시 사회복지기금지원사업에 선정돼 ‘지역사회 어르신과 함께하는 작은 사랑 릴레이’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정기적인 커피 나눔 봉사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하고 있다. 김영미 불현동장은 “어르신들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나눠주신 이도영 회장님을 비롯한 가비사랑 회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가 서로 돌보고 함께하는 문화가 확산되길 바란다”라고 인사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