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포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난 22일, 포천시보건소에서 관내 사회복무요원 14명을 대상으로 시민정신건강증진교육 ‘스트레스와 정신건강의 이해’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복무 중인 사회복무요원들이 겪을 수 있는 업무 스트레스를 효과적으로 관리하고, 정신건강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통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서는 우울, 불안, 스트레스의 의미와 일상에서 경험하기 쉬운 인지 오류를 알아보고 정신질환 예방 방법 등을 소개했다. 상대적으로 정신건강 관리에 소홀하기 쉬운 청년층 사회복무요원들에게 자신의 심리 상태를 점검할 기회를 제공해 우울감이나 불안감을 예방하고 원활한 군 대체 복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포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 임종석 센터장은 “이번 교육을 계기로 사회복무요원들이 스트레스를 지혜롭게 해소하고 긍정적인 마음가짐을 갖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대상별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포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2023
(중부시사신문) 포천시 직영 더 큰 행복 포천시가족센터는 오는 21일부터 사춘기 자녀를 둔 양육자를 대상으로 부모 교육 프로그램 ‘지나치지 않게, 자연스럽게’의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5월 16일 오전, 포천시가족센터 가족소통공간(반다비체육센터 1층)에서 대면 강의로 진행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사춘기 자녀 신체적·심리적 변화에 따른 부모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최근 사회적 이슈로 대두되고 있는 디지털 성범죄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지도 역량을 강화하여 건강한 가족관계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허그맘 허그인 심리상담센터 진지혜 원장을 초빙하여 전문성을 높였다. 대한민국 대표 심리상담 브랜드 ’허그맘‘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사춘기 자녀와의 효과적인 소통 방법을 제시할 예정이다. 주요 내용은 △사춘기 발달 특성 및 성적 변화 이해 △부모가 알아야 할 성 지식 및 역할 △상담 사례 공유 및 디지털 성범죄(딥페이크 등) 대응 방법 △양육자 고민 상담 및 맞춤형 피드백 등으로 구성되어 부모가 일상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천 중심 교육으로 운영된다. 센터장은 “부모가 자녀의 올바른 성교육 멘토
(중부시사신문) 포천시가 구직자들의 취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맞춤형 직업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시작했다. 4월 22일부터 6월 1일까지 대진대학교에서 진행하는 이번 잔디식물관리사 교육과정은 포천시에 거주하는 구직자를 대상으로 실무 중심의 교육을 통해 관련 분야 취업까지 연계한다. 교육은 주 2회, 회당 4시간씩 운영되는 집중 과정으로 구성했다. 참여자들은 잔디 및 식물 관리에 대한 기초 이론부터 현장 실무에 필요한 기술까지 단계적으로 배우게 되며, 실제 업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교육을 받게 된다. 최근 도시 녹지 관리, 골프장 및 공원 유지관리 등 관련 산업의 수요가 증가하는 만큼, 이번 교육과정은 취업 가능성이 높은 분야의 전문 인력을 양성하는 데 의미가 있다. 이번 교육과정은 2026년 포천시 취업지원 프로그램의 첫 번째 사업으로, 시는 매년 다양한 분야의 직업교육을 통해 구직자들의 역량 강화를 지원하고 있다. 포천시 관계자는 “구직자들이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능력을 갖출 수 있도록 교육과정을 구성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과 산업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취업지원 프
(중부시사신문) 포천시새마을회는 22일 새마을운동 56주년 및 제16회 새마을의 날을 맞아 기념식과 새마을 대청소를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경묵 명예회장을 비롯해 협의회 직무대행 송용규 회장, 이정순 부녀회장, 정태헌 직장회장, 임혜영 문고회장 등 새마을지도자 30여 명이 참석해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 기념식은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내빈 소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유공 지도자 표창 수여, 기념사 및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지역사회 곳곳에서 헌신적인 봉사활동을 펼쳐온 지도자들에게 감사와 축하의 뜻을 전하며 새마을정신의 의미를 되새겼다. 이부성 포천시새마을회장은 기념사를 통해 “새마을운동 56주년을 맞이하기까지 지도자 여러분의 헌신과 봉사가 지역사회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왔다”며 “앞으로도 근면·자조·협동의 정신을 바탕으로 더 낮고 겸손한 자세로 지역사회에 희망을 전하겠다”고 밝혔다. 기념식 종료 후에는 새마을지도자들이 함께 참여하는 새마을 대청소를 실시해 환경 정비 및 쾌적한 지역 환경 조성에도 힘을 보탰다.
(중부시사신문) 포천시는 오는 5월 6일부터 사람유두종바이러스(HPV) 국가예방접종을 12세 남성 청소년까지 확대한다고 밝혔다. 기존에는 여성청소년과 일부 저소득층 여성에게 제공되던 무료 접종이 12세 남성 청소년(2014년생) 대상으로 총 2회(6개월 간격) 무료 접종을 시작한다. 사람유두종바이러스(HPV) 감염은 자궁경부암의 90%, 항문·구인두암의 약 70%와 관련된 것으로 알려져 있고, 사람유두종바이러스(HPV) 예방백신은 남성에서도 생식기 사마귀 예방, 외부 생식기 병변 등 예방효과가 확인됐다. 포천시는 관내 사람유두종바이러스(HPV) 예방접종 위탁의료 병의원에서 접종을 받을 수 있다. 단, 방문 전 의료기관에 전화로 예방접종 가능 여부 확인이 필요하다. 포천시보건소장은 “사람유두종바이러스(HPV) 예방접종을 확대해 남성 청소년 감염 예방, 남녀 동시 접종을 통한 집단면역 형성 등 다방면에 기대효과를 가질 수 있다” 말하며, 해당 대상자인 남성 청소년들의 예방접종을 재차 당부했다.
(중부시사신문) 포천시 공립박물관인 한탄강 세계지질공원센터에서 오는 5월 5일 어린이날 특별 행사인 ‘한탄강 키즈 페스타’를 개최한다. 행사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되며, 세계지질공원센터 일원과 야외무대에서 다양한 행사가 펼쳐진다. 주요 행사로는 오후 1시에서 야외무대에서 매직버블쇼가 진행되며 오후 2시 반 어린이를 위한 아동극 ‘도깨비감투’가 진행된다. 그 외에도 가족들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레크리에이션 행사가 예정되어 있다. 또한 체험형 프로그램으로는 사진 촬영 공간에서 사진을 찍으면 그림으로 그려주는 ‘가족사진 드로잉’, 야외 게시판에 자기의 얼굴을 그릴 수 있는 ‘나의 얼굴 그리기’, 어린이의 꿈, 어른의 꿈, 모두의 꿈을 담을 수 있는 ‘소원지 적기’ 등이 있다. 그 외에도 지질공원 해설사와 함께 지질명소를 카트로 해설 탐방을 하는 ‘지오카트’ 프로그램도 현장 접수를 통해서 이용할 수 있다. 행사는 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객을 중심으로 한탄강 세계지질공원센터를 방문하는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가 가능하다. 한탄강 세계지질공원센터는 포천시 영북면에 위치하고 있으며 오전 9시반부터
(중부시사신문) (사)대한산란계협회 포천지부는 2026년 4월 23일, 포천시에서 발생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방역 활동에 헌신한 포천시 공무원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자 ‘계란 나눔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발생 이후 지역 내 확산 방지를 위해 방역 현장에서 헌신적으로 대응해 온 공무원들의 노력에 감사와 격려의 마음을 전하고, 장기간 이어진 방역 업무로 지친 현장 인력의 사기 진작을 위해 마련됐다. (사)대한산란계협회 포천지부는 행사에서 계란을 전달하며 “방역 최일선에서 주야를 가리지 않고 헌신해주신 공무원 여러분의 노력 덕분에 지역 내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었다”며 “이번 나눔이 조금이나마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포천시 관계자는 “민관이 함께 협력하여 위기 상황을 극복해 나가는 과정에서 이러한 따뜻한 나눔과 응원이 큰 힘이 된다”며 “앞으로도 철저한 방역 체계를 유지하여 고병원성 AI 재발 방지와 지역 축산업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사)대한산란계협회 포천지부는 지역 산란계 농가의 권익 보호와
(중부시사신문) 포천시는 중동전쟁 여파로 인한 고유가·고물가 위기 속에서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준비를 대부분 마쳤으며, 오는 27일부터 본격적인 신청 및 지급 절차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금은 국내 거주 국민의 70%를 대상으로 하며, 수도권인 포천시의 경우 △기초생활수급자 1인당 55만 원 △차상위계층 및 한부모가족은 45만 원 △소득 하위 70% 일반 시민은 10만 원을 각각 차등 지급한다. 특히 상대적으로 물가 상승에 취약한 저소득층을 보다 더 두텁게 지원하기 위한 것이 중점을 두었다. 포천시는 신속하고 차질 없는 지원금 지급을 위해 부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전담팀을 구성하고 대부분의 실무 준비를 마쳤다. 복지정책과를 중심으로 관련 부서가 협력하여 대민 홍보, 지급 시스템 점검, 민원 대응 인력 배치를 완료했다. 신청 초기 혼잡을 방지하기 위해 전담 콜센터를 운영하고, 읍면동 주민센터에 보조 인력을 긴급 투입하여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1차 신청 기간인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는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우선 지급을 진행한다. 이후
(중부시사신문) 포천시는 22일 특수지상작전연구회(LANDSOC-K)와 국방 인공지능(AI)·디지털 전환(AX) 및 방위산업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특수지상작전연구회(LANDSOC-K)는 군 출신 및 군사 전문가들로 구성된 군사 연구단체로, 드론 등 군 장비의 요구사항 분석과 운용 아이디어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또한 기업과 군 간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정책 제안을 통해 국방 분야 발전과 산업 연계를 지원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국방부 및 정부출연연구소 연계 연구협력 및 컨설팅을 통한 방산 산업 육성 및 고용 창출 △국내외 국방 분야 양자산업 연구과제 협력 및 인프라 조성 △국방 인공지능(AI)·디지털 전환(AX) 등 전문 기술 자문 및 정책 컨설팅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은 포천시의 방위산업 육성 정책과 연계해 추진되는 것으로, 국방 인공지능(AI), 드론, 유무인 복합체계(MUM-T) 등 첨단 분야를 중심으로 관련 기업 유치와 일자리 창출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포천시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국방 AI
(중부시사신문) 광주시 탄벌동은 23일 탄벌동 행정복지센터 일원을 중심으로 ‘클린데이’ 종합 대청소를 하고 주요 도로변 환경정비 활동을 추진했다. 이번 환경정비는 ‘제16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 2026 광주’의 성공적인 개최를 지원하기 위한 사전 조치로 대회를 앞두고 지역을 방문하는 내외부 방문객에게 쾌적한 도시 환경을 제공하는 데 목적을 두고 추진됐다. 정비는 성남~광주 간 지방도 338호선 확포장공사(2공구) 개통 구간과 연계해 진행됐으며 탄벌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탄벌체육관까지 이어지는 주요 이동 동선을 중심으로 집중적으로 이뤄졌다. 이날 행사에는 주민자치위원회, 새마을회, 자율방재단,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 등 관계단체와 지역 주민, 공무원 등 60여 명이 참여해 도로변 쓰레기 수거와 불법 적치물 정비 등 환경정화 활동을 했다. 박진하 동장은 “제16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 2026 광주를 맞아 탄벌동을 방문하는 모든 분들께 깨끗하고 쾌적한 도시 환경을 제공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비를 통해 정돈된 도시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