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홍성군 광천읍은 2026년 새해를 맞아 지난 22일 광천읍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새해 첫 기관단체장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는 관내 주요 기관·단체장들이 참석해 새해 인사를 나누고, 지역 현안과 향후 광천읍 발전 방향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교환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역 경제 활성화와 광천 토굴새우젓의 브랜드 가치 제고에 기여해 왔으며 개인 사정으로 기관단체장 회의 활동을 마무리하게 된 토굴새우젓광천영어조합법인 신경진 대표에게 그동안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하며 감사패를 수여했다. 신경진 대표는 그동안 광천 토굴새우젓의 명성을 전국에 알리고 지역 농·수산업과 연계한 상생 발전에 앞장서 온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어 새롭게 부임하거나 선출된 신임 기관단체장들의 인사도 진행됐다. 2026년 광천읍 신임 기관단체장으로는 ▲NH농협 광천지점 박태순 지점장 ▲축협신광천지점 정성욱 지점장 ▲광천여성의용소방대 최재숙 대장 ▲광천읍번영회 이경열 회장 ▲한국유신청년회 원만재 회장 ▲광천JC 정동식 회장이 소개됐다. 회의에서는 2026년 주요 읍정 추진 방향과 함께 지역 안전 강화, 주
(중부시사신문) 홍성군은 축산물 수요가 증가하는 설 명절을 맞이하여 축산물 유통의 투명성 제고를 위해 관내 축산물 취급업소 271개소를 대상으로 설 명절 대비 축산물 이력제 합동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충남지원과 합동점검반을 편성하여 26일부터 2월 13일까지 3주간에 걸쳐 진행되며, 최근 1년간 행정처분 업체들을 필수로 점검하고, 최근 3년간 미점검 업체들도 고려하여 점검할 예정이다. 주요점검사항은 ▲축산물 표시기준 위반 여부 ▲유통기한 경과 축산물 보관·판매 여부 ▲축산물의 비위생적 취급행위 여부 등이며 시설·설비 등 환경개선이 필요한 사항은 현장 계도 및 개선 조치할 예정이다. 특히, 축산물 판매업소의 수입산·국내산 둔갑판매, 이력번호 미기재 및 허위 기재, 신고 기한 미준수 여부 등 축산물 이력제 점검도 병행하며, 위반 개연성이 높은 업소에 대해서는 DNA동일성 검사도 진행할 계획이다. 단속 결과, 위반 사항이 중대하거나 고의적인 불법 행위에 대해서는 영업정지와 허가 취소 등 규정에 따라 엄중히 처분할 방침이다. 이병민 축산과장은 “설 명절을 앞
(중부시사신문) 홍성군은 2026년을 전국 관광지형 대전환의 원년으로 삼고 ‘서해안 관광벨트’ 구축의 완성도를 한층 끌어올릴 계획이라고 밝혔다. 서부해안권 개발에 지속 역량을 집중해 온 홍성군은 각종 관광개발 공모사업에 연이어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며 총 94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군은 이를 바탕으로 제3단계 핵심 프로젝트로 불리는 해양관광 인프라 확장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단계의 핵심 사업은 속동 생태탐방 스카이브리지 조성사업과 남당항 해양복합문화공간 조성사업이다. 두 사업은 기존 관광지의 단순한 보완을 넘어, 홍성군이 완성형 해양관광지로 도약하기 위한 전환점이 될 핵심 완성형 인프라로 평가된다. 속동 생태탐방 스카이브리지는 천수만의 풍부한 해양생태 자원과 관광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새로운 랜드마크로 조성될 예정이며, 남당항 해양복합문화공간은 해양·문화·휴식 기능이 결합된 복합 콘텐츠를 통해 관광지 활용도를 획기적으로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남당항 해양분수공원에는 홍성군만의 특색 있는 디자인을 반영한 대형 야외무대가 설치돼, 상시 문화공연이 가능한 공간으로 탈바꿈한다. 이를 통해
(중부시사신문) 홍성군은 기후 변화로 산불 발생 시기가 앞당겨지고 대형화되는 추세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봄철 산불조심기간’을 예년보다 앞당겨 조기 시행하고 산불 예방에 행정력을 집중한다. 군은 산불 발생 위험이 높은 산림 인접 지역(산림으로부터 100m 이내)을 중심으로 논·밭두렁 태우기 등 불법 소각 행위에 대한 계도와 단속을 강화하며, 적발 시 관련 법령에 따라 최대 100만 원의 과태료를 부과할 방침이다. 또한 산불 조기 발견과 불법 소각 예방을 위해 신고 포상금 제도를 운영해, 산불 발생이나 산림 인접 지역 소각 행위를 최초로 신고해 행위자 적발에 기여한 군민에게 건당 3만 원의 포상금을 지급한다. 신고는 사진이나 동영상 등 명확한 증빙자료를 첨부해 해당 읍·면 행정복지센터 산업팀으로 접수하면 된다. 이선경 산림녹지과장은 “작은 부주의가 큰 산불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산불조심기간동안 군민 여러분의 각별한 주의와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2026년 봄철 산불조심기간은 지난 20일부터 시행했다.
(중부시사신문) 세종특별자치시 반곡동은 지난 22일 금강태권도 파워점핑학원이 라면 385개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부는 학원 교사와 원생들이 취약계층에게 도움을 주고자 하는 따뜻한 기부의식에 따라 마련됐다. 특히 금강태권도 파워점핑학원은 5년 연속 라면을 기부하면서 꾸준한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동은 기탁품을 관내 취약계층 가구와 임대아파트 경로당 등에 전달하고, 이 과정에서 어려운 이웃의 안부도 살펴볼 예정이다. 임준오 동장은 “나눔에 동참해 주신 금강태권도 파워점핑학원 교사와 원생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반곡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협력해 복지사각지대해소와 이웃돌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세종행복교육지원센터가 오는 26일부터 30일까지 2026년 상반기 행복누림터 방과후활동 프로그램 참여 학생을 모집한다. 이번에 운영되는 프로그램은 음악·무용과 외국어 교육, 첨단 기술 체험, 사고력 증진 등 청소년들의 다양한 관심사를 반영한 168개다. 각 프로그램은 오는 3월 3일부터 7월 27일까지 15개 동 행복누림터를 통해 진행된다. 관내 초등학생 및 학교 밖 청소년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나 별도 재료비를 부담할 수 있다. 참여 희망자는 신청기간 내 세종행복교육지원센터 누리집에서 인당 최대 3개 강좌까지 선택해 신청하면 된다. 선발은 무작위 추첨으로 진행되며, 내달 2일 오전 11시 센터 누리집 ‘마이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1차 모집에서 정원 미달된 강좌에 한해서는 내달 4일부터 6일까지 추가 모집을 거쳐 내달 9일 오전 11시에 추가 추첨 발표를 진행한다. 박석근 교육지원과장은 “행복누림터 방과후 프로그램은 아이들이 학교 밖에서도 다양한 경험을 쌓고 재능을 발견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수강료 부담 없이 양질의 교육
(중부시사신문) 세종특별자치시가 여성농업인의 직업 질환을 예방하고 건강한 농촌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녪년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지원사업’을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여성농업인이 남성보다 근골격계 질환의 유병률이 높고, 가사 노동과 농작업을 병행하는 특성을 고려해 고안된 맞춤형 건강검진 지원 서비스다. 올해 검진인원은 총 554명으로, 1인당 최대 검진비 22만 원의 90%를 선착순으로 지원한다. 신청 대상은 관내 읍·면에 주소를 두고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만 51세~80세(1946년생~1975년생)의 여성농업인 중 짝수년도 출생자다. 검진항목은 근골격계, 심혈관계, 골절·손상 위험도, 폐활량, 농약중독 등 5개 분야 10개 항목으로, 일반 건강검진과 달리 농작업으로 인해 발생하기 쉬운 질환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검진과 함께 여성농업인의 지속적인 건강 관리를 위한 사후 상담과 예방 교육도 진행된다. 검진 희망자는 주소지의 읍·면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농업e지 앱을 통해 신청하면 되고, 검진기관인 NK세종병원에 직접 전화로 예약해도 된다. 시는 이번
(중부시사신문) 최민호 세종특별자치시장이 지난 22일 조치원읍 행복누림터에서 열린 올해 두 번째 시민과의 대화에서 260명의 읍면 지역 주민과 함께 현장 중심 시정 소통을 이어갔다. 이날 행사는 지난 20일 동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진행한 시민과의 대화에 이어 읍면지역 주민과 지역 현안에 대한 진솔한 대화를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최민호 시장은 행정수도 완성을 중심으로 한글문화도시와 스마트도시, 정원도시, 박물관도시 등 5대 비전과 관련한 현안 사업을 설명했다. 특히 주민 반대가 우려된 여러 현안 사업이 지역 발전에 뜻을 모아준 읍면지역 주민들의 열린 마음 덕에 순항하고 있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최민호 시장은 “전동면 친환경종합타운, 연서면 스마트산업단지 조성 사업은 초기에 일부 반발을 겪었으나 주민들께서 포용과 소통의 자세로 나서주셨다”며 “주민 여러분이 보내주신 성원을 바탕으로 사업을 성공적으로 이뤄내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진 주민과의 대화의 시간에는 ▲조치원읍 활성화 ▲마을 미관 정비 ▲버스 노선 개선 ▲파크골프장 확충 등 다양한 마을 현안이 건의됐다. 최민호
(중부시사신문) 충남 계룡시는 오는 24일 새벽 0시부터 4시까지 관내 전역을 대상으로 화물자동차, 전세버스 및 건설기계 밤샘주차 일제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최근 주거 밀집 지역과 학교 주변 도로를 중심으로 대형 차량의 불법 주차가 증가함에 따라, 운전자 시야 확보를 방해해 발생할 수 있는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주차 공간 부족 등으로 인한 시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된다. 단속 대상은 지정된 차고지가 아닌 도로, 공터 등에 1시간 이상 주차한 영업용 화물자동차, 전세버스 및 건설기계 등이다. 시는 특히 민원이 자주 발생하는 엄사지구 주택가 및 금암동 아파트 단지 주변, 대실지구 인근 도로 및 주요 간선도로 갓길 등을 중심으로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 단속에 적발된 위반 차량은'화물자동차운수사업법'등 관련 법령에 따라 엄격하게 행정처분할 방침이다. 화물자동차 및 전세버스는 10만 원에서 20만 원의 과징금 부과 또는 3일에서 5일간의 운행정지, 건설기계는 5만 원에서 3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시는 단속에 앞서 주요 도로변에 현수막을 게시하고, 영업용 차
(중부시사신문) 세종특별자치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조소연)은 지난 21일 조치원 청사 대강당에서 임직원을 대상으로 ‘새정부 국정기조에 따른 지방공기업 대응전략 강연’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새 정부의 국정기조와 급변하는 정책 환경에 대한 임직원의 이해를 높이고 지방공기업을 둘러싼 대내외 경영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연에는 한국지방공기업협의회 자문위원이자 전 지방공기업평가원 이사장인 박동훈 교수가 초청되어 경영환경 변화에 따른 지방공기업의 실효성 있는 대응 전략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강연의 주요 내용은 ▲ 새 정부 국정기조 및 정책 환경 변화의 이해 ▲ 지방공기업 경영환경 변화에 따른 구체적 대응 방향 ▲ 경영평가에 임하는 조직·개인의 자세 등으로 구성됐다. 조소연 이사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정부 정책 방향을 명확히 인식하고 공유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경영환경에 맞춰 공단 전 임직원이 정책 실행력을 높이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를 실현하는 지방공기업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