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광주시 도척면은 ‘2026년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를 앞두고 방문객들에게 쾌적한 도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지난 22일 클린데이를 실시했다. 이번 환경정비는 대회 기간 중 두 번째로 진행된 것으로 도척면 직원과 주민 등 4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선수단과 방문객의 이동이 잦은 노곡리 주요 도로변과 하천변, 공터 등에 방치된 쓰레기를 집중 수거했다. 아울러, 불법 광고물 제거와 잡초 정비 등 전반적인 환경정비 활동도 병행해 깨끗한 거리 조성에 주력했다. 고형근 면장은 “대회 현장을 찾은 방문객들에게 도척면의 청정한 느낌을 전하기 위해 클린데이를 준비했다”며 “체육대회 이후에도 지속적인 환경정비 활동을 통해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광주시 오포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2일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온 지역 내 개인 및 단체를 대상으로 ‘사랑愛 나눔 이웃 현판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세 번째 나눔 이웃으로 ㈜한결건물관리를 선정해 현판식을 전달했다. 이번 사업은 지역사회 내 자발적인 기부와 봉사 문화를 확산하고 나눔 실천 주체를 발굴·격려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으며 나눔 이웃으로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현판을 수여하고 지역사회 공헌 활동을 공유하고 있다. 세 번째 나눔 이웃으로 선정된 한결건물관리 함동현 대표는 제6기 오포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을 역임했으며 2024년부터 오포1동과 협약을 체결해 주거 취약계층의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해충 ZERO 방역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해당 사업을 통해 해충 방역 및 소독 작업을 지원하는 등 취약계층을 위한 실질적인 복지 서비스 제공에 이바지해 왔다. 이날 현판식에서 함 대표는 “지역사회로부터 받은 사랑을 다시 나눌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지원이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나눔과 봉사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n
(중부시사신문) 광주시 청소년수련관은 오는 5월 2일 오후 1시부터 수련관 1층 앞마당 및 로비에서 ‘2026년 우리동네 봄 몽글몽글 봄날 소풍’을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청소년수련관이 운영하는 사계절 가족 체험 프로그램 ‘우리동네 봄·여름·가을·겨울’ 가운데 봄을 주제로 기획된 행사로, 청소년과 가족이 함께 문화·예술 활동을 체험하며 소통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행사는 만들기 체험과 가족 참여형 행사, 공연 등으로 구성된다. 체험 부스에서는 꽃향기 손 보습제 만들기, 꽃 머리 장식 만들기, 카네이션 화분 만들기, 10초 도전 등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무대에서는 청소년동아리 공연과 오락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느린 우체통, 가족 탐구 체험, 봄날 스케치, 사진 촬영 공간, 가족 캐리커처, 봄날 라디오 등 가족 단위 참여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부대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행사는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당일 현장 접수를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광주시 지역 내 청소년과 동반 가족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광주시 청소년수련관 누리집 공지 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
(중부시사신문) 광주시 오포건강생활지원센터는 지난 22일 센터 2층에서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기념하는 ‘어울림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이라는 구호 아래 재활을 위해 센터를 이용하는 장애인과 보호자, 동아리 활동을 위해 방문한 지역 어르신 등 27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행사는 아토피·천식 예방 교육을 시작으로 전문 강사 나연재와 함께하는 천연재료 활용 친환경 샴푸바 만들기, 초콜릿과 사탕을 활용한 목걸이 만들기, 롤링페이퍼 작성 등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특히, 샴푸바 제작 과정은 재료를 자르고 섞는 활동을 통해 소근육 운동과 인지 자극 효과를 유도하고, 초콜릿 목걸이 만들기는 색과 향, 맛을 활용한 감각 자극으로 정서적 활력 증진에 이바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참가자들은 완성된 작품을 직접 착용하거나 선물로 나누며 성취감과 자긍심을 높였고 롤링페이퍼를 통해 서로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등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오늘 처음으로 비누를 직접 만들어봤는데, 손으로 뭔가를 만드는 게 이렇게 뿌듯할 줄
(중부시사신문) 광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역 내 어르신의 정신건강 증진과 치료 접근성 강화를 위해 ‘2026년 어르신 마인드 케어 치료비 지원 사업’을 추진 중이라고 2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정신건강의학과 치료가 시급함에도 경제적 부담으로 치료를 포기하거나 중단하는 사례를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 센터는 치료비 일부를 지원해 어르신들의 의료비 부담을 경감하고 치료 지속성을 높여 정신질환의 만성화를 예방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센터는 특히 우울, 불안 등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고령층 가운데 비용 문제로 치료를 받지 못하는 사례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점에 주목했다. 이에 따라 알맞은 시기에 의료적 개입이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 체계를 마련했다. 지원 대상은 광주시에 거주하는 만 65세 이상 어르신 중 정신건강의학과에서 기분장애(질병코드 F32~39) 진단을 받은 자이며 세부 기준에 따라 신청할 수 있다. 사업은 지난 2월부터 시작돼 현재 상시 접수를 진행 중이며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센터 관계자는 “어르신의 정신건강 문제는 개인 차원을 넘어 지역사회가 함께 대응해야 할 과제”
(중부시사신문) 광주시가 신현동 일대의 겨울철 도로 결빙 문제 해소를 위한 제설 기반시설 구축에 착수했다. 시는 지난 21일 산림청 수원국유림관리소로부터 신현동 산92 일원 제설재 비축 창고 건립을 위한 산지전용허가를 최종 승인받았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겨울철 폭설 시 경사가 가파른 태재고개와 신현동 일대 도로에서 반복적으로 발생해 온 제설 대응 지연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추진된다. 시는 재난관리기금 4억 5천만 원을 투입해 제설재를 상시 비축할 수 있는 시설을 조성할 계획이다. 앞으로 일정은 오는 5월 설계 용역 완료, 6월 착공을 거쳐 겨울철 이전인 10월 준공을 목표로 진행된다. 창고가 완공되면 제설 차량 이동 동선이 줄어 기습적인 강설 상황에서도 신속한 초기 대응이 가능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교통량이 많고 경사가 높은 태재고개 구간의 제설 효율성이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방세환 시장은 “이번 산지전용허가 승인으로 겨울철 이전 공사 완료 기반이 마련됐다”며 “선제적인 재난 대응 기반시설 확충을 통해 겨울철에도 안전한 도로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중부시사신문) 안산교육지원청은 '교육활동 보호 및 침해 사안 관련 현장 컨설팅'을 실시한다. 컨설팅은 교육활동 침해 사안 발생 시 학교의 초기 대응 역량을 높이고 공정하고 체계적인 사안 처리 및 회복 중심 지원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운영된다. 컨설팅에서는 ▲교육활동 침해 사안 발생 시 초기 대응 절차 안내 ▲관련 법령 및 지침에 따른 사안 처리 방법 ▲피해 교원 심리·정서 회복 지원 및 상담·치유 프로그램 연계 등을 중심으로, 학교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내용이 제공된다. 특히,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한 사안 처리 과정과 유의 사항을 공유하여 현장의 이해도를 높이고 대응의 실효성을 강화한다. 안산교육지원청은 학교로 찾아가는 현장 컨설팅을 통해 교육활동 보호에 대한 학교 구성원의 인식을 제고하고, 상호 존중과 책임의 학교 문화를 확산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교사의 수업권과 학생의 학습권이 함께 보호되는 안정적인 교육환경 조성과 함께, 신속하고 공정한 사안 처리 체계를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김수진 교육장은 “교육활동 보호는 학생의 배움과 직결되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앞으로
(중부시사신문) 경기도안산교육지원청은 2026년 4월 22일 안산교육지원청 한마음홀(동행관 2층)에서 2026학년도 안산교육지원청부설영재교육원 개강식을 개최했다. 이번 개강식은 영재교육대상자와 학부모, 지도교사 등 약 2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영재교육원 교육과정의 시작을 알리고 학생들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는 오후 4시 10분 등록 및 안내를 시작으로 오후 4시 30분부터 본격적으로 진행됐다. 개회 및 국민의례, 입학 허가 선언, 학생 선서, 교육장 축하 인사, 지도교사 소개에 이어 교육과정 설명 및 학생·학부모 예비교육이 진행됐으며, 김수환 교수(총신대)가 강사로 나선 ‘AI시대의 미래인재역량’ 특강이 마련되어 참석자들의 큰 관심을 모았다. 이후 폐회와 함께 개강식 일정을 마무리했다. 2026학년도 안산교육지원청부설영재교육원은 초등학교 3학년부터 6학년, 중학교 1학년과 2학년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총 6학급 101명으로 편성됐다. 수업은 초등학교 3·4·5학년이 4월 28일(화)부터, 초등학교 6학년과 중학교 1·2학년은 4월 29일(수)부터 시작된다. 안산
(중부시사신문) 경기도안산교육지원청은 4월 22일부터 8월 5일까지 관내 다문화 지역아동센터 초등학생을 대상으로‘(안산 동그리 공유학교) 책과 함께, 동시 스케치’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사회적 취약계층의 독서 환경 격차를 해소하고 다문화 학생들의 한글 문해 교육을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안산교육지원청, 경기도교육청평생학습관, 안산지역아동센터가 예산, 기획, 운영 등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통해 추진되는 것이 특징이다. 운영 대상은‘우리 함께 다문화 지역아동센터’,‘이웃사랑 안산 다문화 지역아동센터’,‘안산 열린교실 본오동 지역아동센터’등 총 3개소의 다문화 초등학생이다. 프로그램은 각 센터를 직접 찾아가는 대면 교육 방식으로 진행되며, 회당 2시간씩 총 18회 운영된다. 학생들은 동시를 읽고 ▲가위바위보 그림책 놀이 ▲벚꽃 시화판 만들기 ▲함께 엮는 동시집 제작 등 다채로운 문해교육 및 캘리그라피 만들기 활동에 참여하며 한글에 대한 친밀감을 높이게 된다. 안산교육지원청 김수진 교육장은“지역사회 유관기관이 뜻을 모아 다문화 학생들에게 양질의 교육을 제공하게 되어 뜻깊다”며, “학생들이 맞
(중부시사신문) 경기도연천교육지원청은 '경기형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 운영'의 현장 안착과 실질적인 실행력 강화를 위해 1월 26일부터 4월 20일까지 특수교사, 사서교사, 영양(교)사, 기초학력지원센터 학습상담지원단, 학습상담자원봉사자, 급식실 종사자 등 총 6개 분야의 교육현장 전문가를 대상으로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학생 개개인의 다양한 특성과 필요를 조기에 발견하고, 맞춤형 지원으로 연계하기 위해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지원이 필요한 학생을 조기에 발굴하고자 추진됐다. 특히, 이번 연수에서는 각 분야별 특성을 반영한 ‘학생 관찰 체크리스트’를 개발·활용하여 참여자들이 실제 현장에서 즉시 적용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를 통해 교직원들은 일상적인 교육활동 속에서 학생의 건강·영양, 심리·정서, 행동, 관계, 학습 등의 상태를 보다 체계적으로 파악하고, 필요한 지원으로 연계하는 실천적 기반을 마련했다. 연수에 참여한 현장 전문가들은 학생 한 명 한 명을 세심하게 살피고 지원하고자 하는 높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보였으며,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에 대한 이해와 공감대를 한층 높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