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오산시는 지난 31일 공동주택 보조금 지원 심사위원회를 개최하고, 2026년 공동주택 보조금 지원 대상 45개 단지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조금 지원 규모는 도비를 포함해 총 10억 900만원이며, ▲노후 공동주택 ▲야간경관조명 ▲새싹스테이션 ▲경비 등 노동자 휴게시설 개선 ▲공동체 활성화 ▲노후 승강기 ▲안전 관련 시설 등 7개 분야에 대해 정량·정성 평가를 거쳐 지원 단지를 선정했다. 선정 결과는 오산시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시는 선정된 단지 관계자를 대상으로 4월 중 설명회를 개최해 착수계 제출, 행위허가 신청, 보조금 지원사업 유의사항 등을 안내할 예정이다. 특히 처음 선정된 단지의 원활한 사업 추진을 돕기 위한 실무 중심의 안내가 이뤄질 계획이다. 오산시 관계자는 “노후 공동주택 공용시설 보수를 지원해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고 도시경관을 개선하는 데 힘쓰겠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사업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중부시사신문) 오산시 소리울도서관은 오는 4월 12일 오후 3시 소리울아트리움에서 ‘2026 도서관의 날’을 기념해 온 가족이 클래식의 매력을 즐길 수 있는 '음악이 흐르는 도서관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예술기획 윤아트(YOON ART)와 협력해 마련됐으며, 김지혜(플루트), 박수진(오보에), 강석원(클라리넷), 정현진(바순), 김옥길(호른) 등 전문 연주자들과 스토리텔러 임혜란이 출연해 목관 5중주 앙상블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에게 친숙한 클래식 명곡인 프로코피예프의 ‘피터와 늑대’와 생상스의 ‘동물의 사육제’ 주요 곡으로 구성됐다. 각 악기의 고유한 음색을 활용해 동화 속 캐릭터를 표현하는 입체적인 연출로 관람객들이 음악을 통해 한 편의 동화를 감상하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행사는 경기도 ‘천권으로 독서포인트’ 사업과 연계해 운영된다. 관람객이 현장에 마련된 QR코드를 통해 참여를 인증하면 독서포인트를 적립할 수 있으며, 적립된 포인트는 도내 지역 서점에서 사용할 수 있어 공연 관람과 독서 문화 활성화를 동시에 도모한다. 공연 관람 신청은
(중부시사신문) 오산시는 오산시어린이집연합회가 지난 1일 관내 어린이집 학부모를 대상으로 시인 나태주를 초청해 ‘자녀의 마음을 읽는 부모의 언어’를 주제로 부모교육 명사특강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자녀와의 건강한 소통 방법을 함께 고민하고, 부모의 올바른 언어 사용과 양육 태도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강연에서 나태주 시인은 부모의 말 한마디가 아이의 마음과 성장에 미치는 영향을 시와 일상 사례를 통해 풀어내며, 부모의 언어가 아이의 자존감과 정서 발달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아이의 마음을 이해하고 공감하는 태도의 중요성을 설명하며, 자녀를 있는 그대로 바라보고 기다려 주는 부모의 자세가 필요하다고 전했다. 또한 대표 시집 『풀꽃』의 “자세히 보아야 예쁘다, 오래 보아야 사랑스럽다”라는 구절을 소개하며, 아이를 깊이 이해하고 존중하는 부모의 시선이 중요하다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행사에 참석한 학부모들은 이번 강연을 통해 자녀와의 대화 방식과 말 습관을 되돌아보는 계기가 됐으며, 아이의 마음을 이해하는 부모의 역할에 대해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중부시사신문) 오산시는 지난 1일 ‘2026년 안심귀갓길 참여 단체장 회의’를 개최하고, 민·관·경 협력 기반의 범죄예방 활동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탄소배출 저감을 위해 종이 없는 회의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안심귀갓길 참여 단체장 등 10여 명이 참석해 그간 순찰활동에 대한 건의사항을 공유하고 향후 운영 개선 방향을 모색했다. 안심귀갓길 사업은 공동체 치안 활성화와 안전한 밤거리 조성을 위해 2023년 3월부터 매월 마지막 주 월요일을 ‘민관경 안심귀갓길 합동순찰의 날’로 지정해 운영하고 있다. 현재 17개 단체, 600여 명이 참여하고 있으며 유흥가와 원룸 밀집지역 등 범죄 취약구역을 중심으로 합동순찰을 실시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순찰활동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으며, 시는 이를 반영해 보다 체계적인 순찰 운영과 범죄 예방 활동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안전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서는 범죄예방 인프라 구축과 함께 현장 중심의 협력이 중요하다”며 “안심귀갓길 합동순찰에 적극 참여해 주시는 단체장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범죄취약지역 발굴과
(중부시사신문) 오산는 지난 1일 오후 4시 시청 물향기실에서 ‘제6기(2027~2030)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착수보고회는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고, 민·관 관계자와 전문가들이 함께 추진 방향과 일정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민·관 관계자와 전문가 등 약 50명이 참석했으며, 결의문 선서를 통해 제6기 계획 수립에 대한 의지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한신대학교 산학협력단 홍선미 교수가 책임연구원으로 참여해 계획 수립을 위한 추진체계와 영역별 추진단의 역할, 향후 일정 등을 중심으로 착수보고를 진행했다. 김정훈 민간위원장은 “지역사회보장계획은 민·관이 함께 만들어가는 중요한 정책인 만큼, 다양한 현장의 목소리가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참여와 협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권재 오산시장(공공위원장)은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을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복지정책을 마련하고, 민·관 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며 “현장의 의견을 바탕으로 지역 맞춤형 복지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중부시사신문) 오산시 신장2동은 새마을지도자 신장2동 협의회가 지난 31일 지역 내 이웃돕기를 위한 ‘휴경지 감자 심기’ 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새마을지도자 신장2동 협의회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신장2동 단체연합 회원 등 약 20명이 참여해 진위면 야막길 일원 휴경지에 감자를 정성껏 심었다. 참여자들은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구슬땀을 흘리며 나눔 실천을 위한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날 심은 감자는 오는 수확철에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으로, 따뜻한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신승진 새마을지도자 신장2동 협의회장은 “회원들과 단체연합이 함께 정성을 모아 심은 감자가 잘 자라 하루빨리 이웃들에게 전달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은영 신장2동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에 적극 참여해주신 새마을지도자 협의회와 단체연합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사랑을 전하는 신장2동이 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중부시사신문) 오산시 초평동은 지난 31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제6기 민간위원장 유공수 위원장이 지역사회 복지안전망 강화를 위해 현금 100만 원을 기탁하며 나눔 실천에 앞장섰다고 밝혔다. 유공수 위원장은 2018년 5월부터 초평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및 총무로 활동해왔으며, 2024년 2월부터 위원장으로서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사회적 취약계층 지원에 힘써왔다. 특히 민·관 협력 기반으로 인적·물적 자원을 발굴하고, 초평동 특화사업과 ‘마음 돌봄, 함께 돌아봄’ 등 찾아가는 복지서비스를 추진하며 취약계층의 경제적·정서적 안정을 지원하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해왔다. 유공수 위원장은 “지역 주민 모두가 함께 나누고 돌보는 따뜻한 복지공동체 조성에 동참하게 되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기탁금은 초평동 내 복지사각지대 및 취약계층 지원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며, 초평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하는 촘촘한 맞춤형 복지서비스 실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중부시사신문) 오산시 중앙동 행정복지센터가 지난 31일 시립중앙경로당에서 2026년 경로당 특화사업인 '마음담아孝 싱글씽글 생신데이'와 '함께해孝 손끝 예술데이'를 첫 운영하며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경로당 이용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생신축하 행사와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해 정서적 안정과 신체·인지 기능 향상을 도모하고, 정기적인 방문을 통해 독거 및 취약 어르신을 조기에 발굴하는 등 지역사회 돌봄체계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어르신들의 생신을 기념하는 생신상 제공과 기념촬영이 진행됐으며, 율동과 노래 등 참여형 레크리에이션이 어우러져 큰 호응을 얻었다. 이어 ‘손끝 예술데이’ 프로그램에서는 어르신들이 직접 작품을 제작하며 성취감을 느끼고 서로의 작품을 소개하는 시간을 통해 따뜻한 정서 교류가 이뤄졌다. 이한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이번 사업은 단순한 행사를 넘어 지역사회가 함께 어르신을 돌보는 의미 있는 시작”이라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백경희 중앙동장은 “어르신 한 분 한 분의 삶의
(중부시사신문) 오산시 대원2동행정복지센터는 오산영락교회로부터 지난 31일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바자회 수익금 100만 원을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금은 교인과 지역주민이 함께 참여한 바자회를 통해 마련된 것으로, 자발적인 참여와 지역사회의 관심이 더해져 나눔의 의미를 더욱 뜻깊게 했다. 바자회에서는 먹거리와 의류, 생활용품 등을 판매해 수익금을 조성했으며, 해당 성금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대원2동 저소득 가정과 복지사각지대 이웃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이종원 오산영락교회 담임목사는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교인과 지역주민이 함께 뜻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따뜻한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소영 대원2동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정성을 모아주신 오산영락교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후원금이 꼭 필요한 곳에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오산영락교회는 지속적인 기부와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의 사회적 약자를 위한 나눔을 이
(중부시사신문) 오산시 새마을지도자 대원2동 부녀회가 지난 31일 진위면 소재 휴경지에서 어려운 이웃돕기 기금 마련을 위한 ‘사랑의 감자심기’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과 이웃사랑 실천을 위해 마련됐으며, 새마을부녀회 회원들이 직접 참여해 감자를 심으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이날 식재한 감자는 오는 6월 수확 후 판매와 나눔을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에 활용될 예정이다. 특히 새마을지도자대원2동부녀회는 고추장 담그기, 김장 나눔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오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으며, 이번 감자심기 행사 역시 주민과 함께하는 나눔 활동의 일환으로 의미를 더했다. 오예순 새마을지도자대원2동부녀회장은 “회원들의 정성이 담긴 감자가 잘 자라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소영 대원2동장은 “이른 아침부터 함께해주신 부녀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적극 지원해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