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남양주시는 생활 속 1회용품 감량 실천 분위기를 확산하고 지속 가능한 친환경 도시 조성을 위해 ‘1회용품 사용 줄이기 시민 릴레이 캠페인’을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관내 시민과 기관·단체가 주관이 돼 자율적으로 캠페인에 참여함으로써 일상 속 1회용품 사용 줄이기에 적극 동참할 수 있도록 유도하고자 마련됐다. 캠페인은 지난 2일 금곡동을 시작으로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현재까지 관내 기관과 단체 등 총 29개가 참여 의사를 밝혔다. 추가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과 단체는 연중 신청할 수 있도록 운영한다. 시는 참여 시민에게 △개인 자원봉사시간 인정 △기후행동기회소득 1,000원 등 보상 혜택을 제공해 참여 동기를 높일 방침이다. 아울러 시 자원순환과는 1회용품 사용 줄이기 정책의 일환으로 △다회용컵 대여사업 ‘같이 컵’ △시 주관 행사 개최 시 다회용기 지원 △환경우수업소 ‘지구사랑가게’ 선정 등을 추진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1회용품 사용 줄이기와 공공기관 1회용품 제로화를 위해 지속적인 정책 발굴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남양주시는 4월 8일 ‘4월 노동안전의 날’을 맞아 외국인 근로자를 포함한 산업현장의 안전의식 제고를 위해 산재예방 합동점검과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산업현장 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근로자의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점검에서는 언어와 작업환경 차이로 안전사고에 취약할 수 있는 외국인 근로자를 위해 작업 시 반드시 지켜야 할 기본 안전수칙과 보호장비 착용 방법을 집중 안내했다. 안내문을 베트남어, 필리핀어, 중국어, 한국어 등 4개 언어로 제작하고 배포해 외국인 근로자의 이해도를 높였다. 현장에서는 안전모, 안전대 등 개인 보호구 착용 여부를 확인하고 미흡한 사항에 대한 즉각적인 개선을 지도했다. 아울러 외국인 근로자들이 겪는 작업환경 불편, 안전교육 이해도 부족 등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했다. 시는 이번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다국어 안전교육 자료를 추가 보완하고 반복적으로 제기된 위험 요인에 대해 사업장 개선을 권고하는 등 후속 조치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외국인 근로자는 언어적 장벽으로 인해 안전정보 전달이 어려운 만큼, 현장의
(중부시사신문) 남양주시는 남양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가 6일부터 7일까지 이틀 간 진접읍 소재 쿠팡 남양주영업소 2캠프 근로자를 대상으로‘찾아가는 마음이동상담실’을 운영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교대근무 등으로 정신건강 서비스 이용이 어려운 근로자를 직접 찾아가 심리적 어려움을 조기에 발견하고 상담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시는 근로환경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정신건강 서비스를 제공해 사각지대 해소에 중점을 뒀다. 현장에는 정신건강복지센터 전문 인력이 참여해 심리상담을 진행했다. 근로자의 스트레스와 우울 등 정신건강 상태를 점검하고, 심리검진과 개별 상담을 병행해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했다. 참여 근로자는 간단한 검사만으로 현재 심리 상태를 확인할 수 있었으며, 상담을 통해 일상에서 적용 가능한 관리 방법을 안내받았다. 상담 결과에 따라 고위험군으로 확인된 대상자는 지속 상담과 전문 치료를 연계했다. 시는 향후에도 다양한 사업장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상담 서비스를 확대해 근로자의 정신건강 보호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일상에서의 예방적 정신건강 관리 기반을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  
(중부시사신문) 남양주소방서는 8일, 지역 청소년들의 안전의식 함양과 미래 소방 인재 양성을 위해 ‘119청소년단 활성화’에 중점을 두고 다양한 교육·홍보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경기공유학교 프로그램과 연계해 청소년들의 자연스러운 참여를 유도하고 있으며, 3월부터 12월까지 펀그라운드 진접과 진접119안전센터를 중심으로 체험형 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참가 학생들은 화재 대피요령과 응급처치, 심폐소생술 교육을 비롯해 소방장비 체험과 직업체험 등을 통해 안전의 중요성과 119청소년단의 역할을 익히게 된다. 특히 펀그라운드 진접에서 프로그램에 참여하던 청소년들이 119청소년단에 가입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반복적인 체험과 참여를 통해 자연스럽게 청소년단 활동으로 확장되는 선순환 구조가 형성되며, 지역 내 청소년 안전문화 확산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 있다. 나윤호 남양주소방서장은 “119청소년단은 미래 안전문화를 이끌어갈 중요한 주역”이라며 “청소년들이 체험을 통해 안전 역량을 키우고 자발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남양주시는 오는 14일부터 관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순회하며 ‘정약용 민본(民本) 주거상담단’을 운영해 시민들에게 공공임대주택 정보 제공과 맞춤형 주거복지 상담, 복지 연계 서비스를 지원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정약용의 실사구시와 애민정신을 현대 행정과 접목해 시민이 생활권 가까이에서 실질적인 주거복지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돕고자 마련됐다. ‘정약용 민본 주거상담단’은 임대주택 종류와 청약 절차 등 주택 관련 제도와 복잡한 주거복지 정보 등 주거 관련 핵심 정보를 제공한다. 특히 고령자, 장애인 등 세심하고 반복적인 안내가 필요한 시민과 이동에 어려움을 겪는 교통약자를 위해 접근성 높은 상담 창구를 운영한다. 상담은 4월 14일 화도수동행정복지센터를 시작으로 별내, 오남, 진건, 진접, 호평동 등 지역을 순회하며 월 1회 운영하며, 주거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이번 상담에는 남양주시주거복지센터와 LH마이홈센터 전문 상담사가 함께 참여해 전문성과 신뢰도를 높인다. 아울러 공공임대주택 유형, 입주 자격, 청약 절차, 주거지원 제도 등 수요가
(중부시사신문) 남양주시는 ‘도서관 주간’을 맞아 오는 4월 18일 이석영뉴미디어도서관에서 독일 출신 피아니스트 다니엘 린데만과 함께하는‘관.세(洗).페’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관.세(洗).페’는 ‘도서관에서 만나는 뜻밖의 음악선물, 마음을 씻다’라는 의미를 담은 이석영뉴미디어도서관의 월간 공연 프로그램이다. 이번 공연은 오는 18일 오후 7시 30분 이석영뉴미디어도서관 로비 1층에서 진행되며 해금연주가 천지윤과 독일 출신 방송인이자 피아니스트 다니엘 린데만이 참여해 한국과 독일의 정서를 음악으로 풀어낼 예정이다. 공연에서는 다니엘 린데만의 자작곡인 △Arirang을 비롯해 △밀양아리랑 △진도아리랑 △Die Gedanken sind frei(생각은 자유) △Der Mond ist aufgegangen(달이 떠오른다) 등 한국과 독일을 대표하는 민요를 중심으로 듀엣 연주가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무대는 피아노와 해금의 조화로운 선율을 통해 서로 다른 문화와 서사가 어우러져 민요에 담긴 슬픔과 기쁨, 그리움과 희망의 정서를 전하며 관객들에게 깊은 공감과 울림을 선사하는 특별한 음악 여정이 될 것
(중부시사신문) 남양주시는 남양주시북부장애인복지관이 지난 6일 주거 위기 상황에 놓인 장애인 가정을 대상으로 이사 지원을 실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사례관리 대상 장애인 가구가 갑작스러운 퇴거 상황에 놓이면서 긴급한 주거 이전이 필요한 상황에서 추진됐다. 대상 가정의 주거 불안을 해소하고 안정적인 생활을 이어가는 데 목적을 뒀다. 이날 지원에는 민·관 협력 체계를 바탕으로 다양한 기관과 기업이 참여했다. 생활환경 위생관리 전문기업 니드클린(대표 김유미)은 타 전문기업들과 협업해 위생 개선을 지원하고, 청소·이사서비스 전문업체 스테이박스(대표 이춘우)는 인력과 차량을 제공했다. 니드클린은 협업 참여 기업들과 함께 주거환경 위생 개선을 집중 지원했다. 스테이박스는 이사 차량과 포장, 운반 등 전 과정을 맡아 체계적인 이전을 도왔다. 현장 중심의 통합 지원으로 실질적인 생활 여건 개선 효과를 높였다. 시 관계자는“민·관 협력을 통해 위기 가정에 대한 신속한 지원이 이뤄졌다”며“앞으로도 지역사회 자원을 적극 연계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김유미 니드클린 대표는“지
(중부시사신문) 남양주시는 시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가 학교 밖 청소년들의 기술 자격증 취득과 자기계발을 위한 ‘자립기술훈련’프로그램을 오는 6일부터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교 밖 청소년의 역량 강화와 안정적인 사회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청소년의 진로 탐색과 직업 선택에 도움을 주는 것을 목표로 했다. 주요 과정은 청소년 근로 권익에 관한 기초소양교육과 함께 △바리스타 △제과제빵 △컴퓨터(ITQ,GTQ,2D) 등 다양한 직업기술 과정으로 구성했다. 참여 대상은 30명 이하의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진행하며, 과정 이수 기준을 충족한 청소년에게는 자립 지원 수당을 제공해 교육 참여 동기를 높이고 지속적인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학교 밖 청소년들이 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직업 체험과 실질적인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프로그램 및 자립지원 사업에 대한 문의는 남양주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중부시사신문) 남양주시는 7일 다산행정복지센터에서 다산새마을금고가 사회공헌 이웃사랑 후원금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달식은 지역 내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달식에는 이기복 다산행정복지센터장, 안상영 다산2동장, 안경수 다산새마을금고 이사장 및 관계자 등 10여 명이 참석했다. 다산새마을금고는 다산동 내 저소득가구의 교육비와 생활비 지원을 위해 후원금 총 1,500만 원을 기탁했다. 해당 후원금은 3월부터 12월까지 10개월간 관내 취약가구에 지원된다. 지원 대상은 노인, 아동, 청·장년 가구와 4자녀 이상 다자녀 가정 등 총 25가구로, 가구 특성에 따라 매월 5만 원 또는 10만 원을 정기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안경수 다산새마을금고 이사장은 “경제적으로 어려운 시기에 우리 이웃들에게 작은 희망과 위로가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올해도 후원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서민 금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다산새마을금고가 되겠다”고 밝혔다. 이기복 다산행정복지센터장은 “15년째 꾸준히 지역사회를 위한 든든한 버팀목
(중부시사신문) 남양주시는 7일 한국전력공사 경기북부본부와 송전탑을 활용한 산불감시카메라 설치 협약을 체결해 산불 감시 인프라를 본격 확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기후변화로 대형 산불 발생이 증가하는 상황에서 인공지능(AI) 기반 감시체계를 도입해 산불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초기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시와 한국전력공사 경기북부본부는 송전탑을 활용한 감시체계 구축에 협력했다. 양 기관은 △송전탑을 활용한 산불감시카메라 설치 △실시간 모니터링 체계 구축 △산불 대응기관 연계 강화 등 실효성 높은 대책을 마련했다. 송전탑에 설치되는 산불감시카메라는 고해상도 영상 장비를 기반으로 넓은 산림을 상시 관찰할 수 있다. AI를 활용해 불꽃, 연기 등 이상 징후를 실시간 감지하고 판독해 산불 상황실로 즉시 통보할 수 있도록 체계를 구축했다. 또한 열화상 감시 기능이 탑재돼 야간에도 산불 식별이 가능하도록 했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기존 감시체계로 확인이 어려웠던 산림 지역까지 촘촘하게 관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앞으로도 산불 발생 위험이 높은 지역을 중심으로 감시카메라 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