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흥천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4월 3일 지역 내 취약계층의 건강한 식생활 지원과 정서적 안정을 도모하기 위한 ‘희망부뚜막’ 사업을 추진했다. 흥천면 ‘희망부뚜막 사업’은 홀몸 어르신 및 저소득 취약가구를 대상으로 밑반찬 및 식료품을 지원하고, 안부 확인을 병행하는 돌봄형 복지사업이다. 특히 이번 사업은 흥천면 주민자치위원회와 함께 추진하는 민관 협력 사업으로,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큰 의미를 더하고 있다. 협의체 위원들과 주민자치위원회 위원들은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해 반찬을 전달하고, 대상자의 건강 및 생활 실태를 점검하는 등 정서적 지지 활동도 병행할 계획이다. ‘희망부뚜막’ 사업은 3월 6일을 시작했고, 매주 금요일 정기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흥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관계자는 “희망부뚜막 사업을 통해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식사와 함께 마음까지 전달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자치위원회와 협력해 지역 맞춤형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흥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민관 협력을 기반으로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맞춤형 복
(중부시사신문) 지난 6일, 제10회 여주흥천남한강벚꽃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하여 흥천면과 흥천면 사회단체가 함께 축제장 일원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벚꽃축제를 앞두고 행사장과 주변 환경을 사전에 정비해 방문객들에게 쾌적한 관람 환경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활동에는 △흥천면이장협의회 △흥천면주민자치위원회 △흥천면새마을지도자협의회 △흥천면새마을부녀회 △흥천면노인회 △흥천면바르게살기협의회 △흥천적십자회 △흥천면생활개선회 △흥천면고향주부모임회 △흥천면농가주부모임회 등 10개 단체가 참여해 민·관이 함께하는 정화 활동을 펼쳤다. 참여자 50여 명은 축제장과 벚꽃길 일대를 중심으로 방치된 쓰레기 수거와 배수로 정비 등 환경개선 작업을 진행했으며, 특히 방문객 이동이 많은 구간을 집중 정비해 축제 준비에 만전을 기했다. 흥천면 관계자는 “축제를 앞두고 지역주민과 단체가 함께 힘을 모아 환경정화 활동을 추진하게 되어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 관리와 협력을 통해 쾌적하고 안전한 축제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제10회 여주흥천남한강벚꽃축제는 오는 4월 10일
(중부시사신문) 여주시는 민선 8기 출범 이후 현장 중심의 ‘소통·공감 행정’ 구현을 위해 추진해 온 ‘찾아가는 간담회’ 일정을 지난 4월 2일 삼성아파트 입주민들과의 만남을 끝으로 모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간담회’는 여주시 각계각층과 공감하기 위해 생활 현장 속으로 직접 찾아가 시민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 주요 현안을 자유롭게 논의하는 자리로, 지난 2023년 4월부터 총 50여 회를 운영하며 약 1,500여 명의 시민을 만나 500여 건의 건의사항을 접수하고 이 중 300여 건을 즉시 해결하는 성과를 거두었으며, 이를 통해 실질적인 주민 불편 해소와 시민 의견의 시정 반영을 실현하여 시민과 함께하는 열린 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 특히 ‘찾아가는 간담회’는 그동안 시정 참여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었던 청소년 및 청년층, 아파트 입주민 등 접점이 부족했던 시민들을 직접 찾아가 의견을 청취하는 데 주력하여 현장 소통 기능을 강화하고 모든 시민이 시정에 참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자 추진됐다. 이충우 여주시장은 “민선 8기 취임 이후 시민의 마음과 의견을 시정에 최대한 반영하기 위해 고민한
(중부시사신문) 여주시보건소 건강증진과는 관내 유아들의 구강건강 증진을 위해 4월 9일부터 6월 11일까지 사전 신청접수한 유아동기관 16개소를 대상으로 '치카푸카! 꾸러기 구강교실'을 운영 할 예정이다. 이 프로그램은 관내 유아들의 올바른 구강건강 습관 형성을 지원하고, 평생구강건강증진에 기여하기 위하여 2023년부터 여주시보건소와 여주대학교 치위생과가 협력하여 올해로 4년째 지속운영하고 있는 유아동 구강보건사업이다. 프로그램 내용은 충치예방 중심의 유아 맞춤형 구강보건교육과 체험활동으로 ▲올바른 칫솔질방법 배우기 ▲구강건강관리 OX퀴즈 ▲불소바니쉬 도포 ▲구강교육 활동지 ▲구강위생용품(어린이양치컵세트) 제공 등이 포함된다. 유아기는 유치열이 완성되고 평생 사용해야 할 첫 번째 영구치(제1대구치)가 맹출되는 시기로 이 시기에 구강관리가 소홀하면 충치발생 위험이 급격히 높아질 수 있으므로 체계적인 구강보건교육과 예방관리가 필요하다. 여주시보건소 관계자는 “유아기의 구강관리습관은 평생치아건강을 좌우하는 든든한 기틀이 되므로 아이들이 칫솔질에 흥미를 느끼고 스스로 치아를 관리하는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중부시사신문) 여주시생활개선회는 4월 6일 전통 수제 막장 나눔 ‘재능활용 지역돌봄사업’ 2회차 활동을 추진하며 지역사회에 온정을 전했다. ‘재능활용 지역돌봄사업’은 생활개선회원들이 가지고 있는 전통 음식 조리, 문화·공예, 교육 등 다양한 개인 재능을 지역사회에 기부함으로써, 농촌 지역사회 활력 증진과 돌봄이 필요한 이웃 지원을 목표로 하는 사업이다. 이번 나눔은 회원들이 직접 전통 방식으로 만든 수제 막장을 활용해 지역 내 취약계층에게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정서적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날 정성껏 준비한 막장은 금사면과 산북면 독거노인 및 취약계층 150가구에 차례로 전달되며 나눔을 이어갈 예정이다. 생활개선여주시연합회 정효자 회장은 “전통 식문화를 계승하는 동시에 이웃과 나눔을 실천할 수 있어 더욱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재능기부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돌봄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한편, 여주시생활개선회는 지역 농업·농촌 발전과 여성 농업인의 역량 강화를 위해 다양한 교육 및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으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중부시사신문) 지난 4월 3일, 삼도접경면 일원에서 열린 ‘제24회 삼도접경면 어울림 한마당’이 많은 주민과 내빈들의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행사는 삼도접경 지역 주민 간 화합과 교류를 도모하고 지역 공동체의 결속을 다지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다양한 문화공연과 체육행사, 주민 참여 프로그램 등이 다채롭게 진행되며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여주시 부시장 김광덕이 참석해 축사를 전하며 지역 간 협력과 상생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김 부시장은 “삼도접경면 어울림 한마당이 지역 주민 모두가 하나 되는 뜻깊은 자리로 계속 이어지길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삼도접경면 체육행사의 초석을 닦은 역대 면장들도 참석해 자리를 빛내며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점동면장(신광식)은 “올해로 24회를 맞은 어울림 한마당이 주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 덕분에 더욱 풍성하고 의미 있게 치러질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주민 화합과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소회를 전했다. 행사에 참여한 주민들은 “이웃과 함께 어울리며 소통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높
(중부시사신문) 여주시소상공인지원센터는 지역 소상공인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소상공인 성장 아카데미 실무대학’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아카데미는 급변하는 소비 트렌드와 디지털 전환 환경에 대응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 교육으로 구성됐으며, 소상공인의 경영 역량 강화와 지속 가능한 성장을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교육 과정은 ▲노무·세무 ▲AI활용 방법 ▲경영 전략 수립 ▲온라인 마케팅 및 SNS 활용 ▲라이브커머스 및 전자상거래 ▲브랜딩 및 고객관리 등 현장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내용으로 구성된다. 또한 분야별 전문가와 실무 강사진이 참여해 실질적인 노하우를 전달할 예정이다. 특히, 교육 수료 후에는 컨설팅 및 네트워킹 기회도 제공하여 참여자들이 지속적으로 사업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한다. 모집 대상은 여주시에 사업장을 둔 소상공인으로, 창업 초기 기업부터 성장 단계에 있는 사업자까지 폭넓게 참여할 수 있다. 모집 인원은 20명이며, 신청 기간은 4월 6일부터 4월 17일까지이며, 교육은 5월 7일부터 7월 9일까지 매주 목요일 총 10회 과정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참
(중부시사신문) 경기도여주교육지원청은 4월 3일 여주교육지원청 여강홀에서 관내 초등-중등-고등학교 교감 및 교육활동 보호 담당자를 대상으로 학교 민원 대응 체계 구축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교직원의 교육활동을 보호하고 학생들의 학습권을 보장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학교 내 민원 전담 대응팀 구축, 민원 청구 단일화, 특이민원 이첩 시스템 운영을 주제로 진행됐다. 현재 교육부에서 주관하고 추진 중인 교육활동 보호 방안 중 핵심 사업으로 주목받고 있는 ‘학교 민원 대응 체계 구축 계획’은 학교별 민원 대응팀을 구성하는 것으로 시작된다. 이후 민원 대응팀이 접수, 배부, 처리 등을 수행함으로써 효율적인 민원 처리 시스템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또 하나의 목표는 학교와 교육지원청 간의 협력체계 구축이다. 학교에서 교육청으로 지원을 요청할 수 있는 민원 처리 모델을 구성하여 만약 학교의 교육활동을 침해하는 특이 민원이 발생할 경우 교육지원청에서 발 벗고 나서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연수를 통해 각 학교는 보다 체계적인 민원 응대 시스템을 갖추게 됐으며, 민원 창구 단일화를 통해 기존의 복잡했던 민원
(중부시사신문) 여주시는 여주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 지난 3월 4일부터 4월 2일까지 관내 중학교와 고등학교 신입생을 대상으로 관계 형성을 위한 “첫걸음”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스마트폰 사용 증가 등으로 인해 또래 관계 형성에 서툴고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들이 건강한 사회성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된 ‘놀이 중심 대면 활동’이다. 주요 내용은 청소년들이 신체 활동을 기반으로 직접 소통하고 협력하는 과정을 통해 또래 간 유대감을 형성하고, 신학기 낯선 환경에서의 원활한 관계 맺기를 돕는 데 목적을 두었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여주중학교를 포함한 관내 8개 중·고등학교에서 총 1,004명의 신입생이 참여했으며, 프로그램에 참여한 청소년들은 초기에 다소 긴장하고 어색해하는 모습을 보였으나, 신체 놀이가 진행됨에 따라 자연스럽게 웃으며 어울리는 등 새로운 교우 관계를 형성하는 긍정적인 변화를 나타냈다. 센터 관계자는 “신학기 초기에 형성된 건강한 또래 관계는 청소년의 학교생활 적응과 정서적 안정에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앞으로도 여주시 청소년들의 사회성 향상과 심리적
(중부시사신문) 여주문화원은 오는 6일부터 한 달간‘우리가 찾는 여주인(人)’추천 공모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추천 공모는 시민참여 활성화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시민참여를 통해 지역의 숨은 인물을 발굴하며, 2028년 발간되는‘'여주시사'인물편’에 수록할 인물을 시민이 직접 추천하고 제안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추천 대상은 ▲2026년 현재 기준 사망 인물 ▲여주 출신, 연고, 활동, 묘소, 관직 역임 등 관련 인물이며 ▲ 기존'여주군사'수록 인물은 제외한다. 다만 기존 수록 인물이더라도 수정 또는 보완이 필요한 경우에는 추천할 수 있다. 접수된 인물은 향후 인물 선정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 선정되며, 선정된 인물은 2028년 발간되는 ‘'여주시사'인물편’에 수록될 예정이다. 참여자에게는 소정의 기념품 제공되며, 최종 수록 시 추천자 이름도 함께 표기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