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부천시는 ‘보이는 수도사용량 조회 서비스’를 오는 20일부터 스마트검침 수용가를 대상으로 전면 확대 시행한다고 19일 밝혔다. ‘보이는 수도사용량 조회 서비스’는 일별·시간대별 수도사용량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어 시민이 사용량을 직접 관리하고, 이상 징후나 누수를 빠르게 파악할 수 있도록 돕는 서비스다. 부천시 상하수도 요금납부 홈페이지 내 ‘원격검침조회’ 메뉴에서 이용할 수 있으며, 큐알(QR)코드를 통해서도 간편하게 접속할 수 있다. 이번 확대는 빌딩, 학교, 대단지 아파트, 공장 등 구경 50㎜ 이상 스마트검침 수용가를 대상으로 진행한 시범 운영에서 시스템 안정성과 사용자 편의성이 확인되면서 추진하게 됐다. 서비스는 스마트검침시스템을 기반으로 운영된다. 스마트검침은 수도사용량을 원격으로 측정해 비대면 검침 수요에 대응할 수 있으며, 사용량 정보를 시각화해 요금 부과의 투명성과 누수 대응력을 높이는 데 효과적이다. 이를 통해 보다 정확하고 편리한 수도 서비스 제공이 가능해진다. 김계성 부천시 수도행정과장은 “이번 서비스를 통해 시민이 수도요금과 시설 관리를 보다 쉽고 편리하게
(중부시사신문) 오산시는 지난 16일 돌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누구나 돌봄사업’의 안정적인 추진을 위해 관내 6개 서비스 제공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는 ▲감돌재가노인지원서비스센터 ▲백세오산 방문요양센터 ▲사단법인 오산백세 ▲오산돌봄 사회적협동조합 ▲참조은재가복지센터 ▲한국오감놀이교육 사회적협동조합 등 6개 기관이 참여했으며, 향후 2년간 생활돌봄 및 동행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누구나 돌봄사업’은 가족 돌봄 공백, 서비스 연계 지연, 제도적 한계, 돌봄 인프라 부족 등으로 기존 돌봄 체계에서 지원을 받기 어려운 시민을 대상으로, 일상생활에 필요한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오산시는 현재 ▲생활돌봄(신체·가사활동 지원) ▲동행돌봄(병원 진료 및 일상생활 업무 동행) 등 맞춤형 돌봄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 협약을 통해 서비스 제공기관과의 협력체계를 강화해 보다 신속하고 안정적인 돌봄 서비스 제공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오산시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도움이 필요한 시민에게 돌봄 서비스가 원활하게 연계될 수 있도록 민관 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데 의미가
(중부시사신문) 경기도 분쟁조정위원회가 오산시와 화성시 간 택시운송사업면허 배분 비율을 오산시 25%, 화성시 75%로 조정하기로 결정한 가운데, 오산시는 이번 판단에 대해 “그간 제기해 온 오산시의 주장이 반영된 합리적 결정”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경기도 분쟁조정위원회는 지난 1월 16일 열린 제2차 회의에서 양 시의 입장을 종합 검토해, 국토교통부 중재 협약 취지와 통합사업구역 운영 실태를 반영한 25대75 배분 비율을 결정했다. 오산시는 통합사업구역 운영 과정에서 시민 교통편익 저하 우려와 함께 법인택시 운수종사자의 고용 안정, 면허 권익 침해 가능성을 지속적으로 제기해 왔으며, 일방적인 면허 배분 확대는 제도 취지에 부합하지 않는다는 입장을 유지해 왔다. 이번 조정 결과는 이러한 오산시의 문제 제기가 반영된 판단으로, 통합사업구역 내 택시 행정의 균형과 안정성을 고려한 결정이라는 평가다. 특히 단순한 수치 조정이 아니라 실제 이용 여건과 행정 운영의 지속 가능성을 함께 고려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는 분석이다. 다만 배분 비율과 함께 쟁점이 됐던 통합면허 발급 문제에 대해서는 이
(중부시사신문) 평택시 고덕면은 지난 8일 동고리 주민인 익명의 기부자가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쌀(10㎏) 50포를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나눔은 홀몸노인과 저소득 가정 등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따뜻한 정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기부된 쌀은 고덕면 맞춤형복지팀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가구에 순차적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기부자는 “비록 크지 않은 나눔이지만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힘이 되기를 바란다”며 “조용히 마음만 전하고 싶다”고 전했다. 윤을숙 고덕면장은 “이웃을 생각하는 따뜻한 마음으로 나눔을 실천하신 기부자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뜻이 잘 전달될 수 있도록 기부 물품을 정성껏 전달하고, 앞으로도 촘촘한 복지 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평택시 서탄면은 지난 16일 칠성고분자(주), 서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기업과 함께하는 마을복지 나눔사업’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기업의 사회공헌 활동을 지역복지와 연계해 실질적인 도움으로 이어가기 위해 마련됐다. 칠성고분자(주)는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한 나눔 활동에 참여하며, 서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서탄면은 복지 수요가 있는 가구를 발굴하고 후원금 연계 등을 담당한다. 이를 통해 민관이 함께하는 참여형 복지 모델을 구축하고 지역 내 복지안전망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칠성고분자(주) 전성환 상무는 “기업의 성장이 지역사회와 함께 이어지길 바라며, 작은 실천이지만 꾸준한 참여로 따뜻한 변화를 만들어가겠다”고 전했고, 서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홍선각 위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서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지원이 더 빠르고 정확하게 전달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으며, 이동복 서탄면장은 “이번 협약이 일회성 지원에 그치지 않고 지역 전반으로 나눔이 확산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주민 체감도가 높은 복지사업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평택시는 최근 영유아를 중심으로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환자 발생이 증가함에 따라, 영유아 이용 시설(어린이집, 유치원, 키즈카페 등)을 대상으로 개인위생 관리 강화와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전국 병원급 장관감염증 표본감시 결과,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환자 수는 襺년 1월 2주 기준 548명으로 최근 5년 내 최고 수준을 기록했으며, 전체 환자 중 영유아가 차지하는 비중은 39.6%(217명)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특히 전년도 전국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 집단발생 사례 627건 가운데, 노로바이러스를 원인 병원체로 하면서 사람 간 전파로 확인된 사례는 63건이었다. 이 중 어린이집과 유치원 등 영유아 관련 시설에서 발생한 비중은 71.4%(45건)로 가장 높아 시설 내 감염관리 강화의 필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 감염 예방을 위해서는 ▲비누로 30초 이상 손 자주 씻기 ▲음식은 85℃ 이상에서 1분 이상 충분히 가열 섭취하기 ▲변기 뚜껑 닫고 물 내리기 등 기본 예방수칙을 철저히 준수해야 한다. 아울러,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환자는 증상 소실 이후 최소 48시간 동안 등원·등교·출근을
(중부시사신문) ㈜에이치알에스는 지난 15일 평택시청 대외협력실에서 평택행복나눔본부에 이웃돕기 성금 2천만 원을 전달했다. ㈜에이치알에스는 실리콘 고무 배합 제조 기술, 폴리머 합성 기술, 특수 기능성 실리콘 배합 기술 등을 개발해 각종 기간산업에 소요되는 300여 종의 실리콘 고무 소재를 국내는 물론 해외 시장에 판매하는 실리콘 전문기업이다. ㈜에이치알에스 김진성 대표이사는 “매년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에게 작게나마 힘이 될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라고 전했다. 이에 이성호 평택시 부시장은 “매년 어려운 이웃을 잊지 않고 꾸준한 기부를 이어가고 있는 ㈜에이치알에스에 감사드린다”며 “기부하신 성금은 꼭 필요한 이웃에게 돌아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에이치알에스는 2021년부터 매년 평택시 관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꾸준히 기부를 이어오고 있다.
(중부시사신문) 평택시는 경유 자동차 소유자 중 환경개선부담금 연납 신청자에게 고지서를 발송했다. 납부 기간은 1월 16일부터 2월 2일까지다. 환경개선부담금은 매년 2회(3월ܯ월) 정기 부과되며, 1월에 연납 신청하면 연간 부담금을 한 번에 납부, 이에 따른 납부 할인 혜택(10%)을 받을 수 있다. 박옥주 시 환경정책과장은 “시민들이 연납 제도를 활용하면 10% 할인납부와 가산금 부과를 예방할 수 있으며, 평택시의 세금 징수율도 높일 수 있는 좋은 제도인 만큼 적극적인 홍보를 추진하여 많은 시민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연납 미신청자는 1월 16일부터 2월2일까지 위택스에서 직접 연납 신청 및 납부 가능하며, 환경개선부담금 연납 신청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평택시청 환경정책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중부시사신문) 평택시는 민간단체의 환경보전활동 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 환경보전활동 지방보조사업'을 오는 27일까지 공모한다고 밝혔다. 평택시에 근거를 두고 활동하며 기본적인 운영요건(회원, 회칙 등)을 갖춘 비영리 기관 또는 비영리 단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참여를 원하는 단체는 보조사업신청서, 사업추진계획서 등 관련 서류를 갖추어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 보탬e를 통해 직접 신청해야 한다. 평택시는 접수된 사업을 대상으로 자체평가 및 보조금심의위원회를 통하여 사업수행 능력, 사업계획의 타당성 및 기대효과, 예산 적정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최종 보조사업자를 확정할 계획이다. 박옥주 시 환경정책과장은 “이번 민간단체 지원사업을 통해 환경보전 활동이 지역사회로 확산되어 생활주변 환경을 쾌적하게 가꾸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중부시사신문) 평택시는 삼성전자 평택캠퍼스 P5 공사 재개 이후 공기 단축이 추진됨에 따라, 레미콘 공급·운송 운영과 관련한 현장의 여건을 공유하고 협의 필요 사항을 확인하기 위해 관계 주체 간 상생 협의를 진행했다. 이번 협의는 지난 16일 평택시청 본관 도시정책회의실에서 열렸으며, 평택시를 비롯해 삼성물산, 지역 레미콘사, 레미콘 운송노조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회의에서는 공기 단축에 따른 연장 및 토요일 타설 등 공정 운영 여건과 관련해 주체별 입장과 운영상의 제약 사항이 공유됐으며, 레미콘 공급 및 운송과 관련한 현안 전반에 대해 자유로운 의견 교환이 이뤄졌다. 특히 참석자들은 공사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레미콘 공급·운송 관련 어려움에 대해 상호 이해를 바탕으로 해결 방안을 모색하고, 원활한 공사 추진과 지역 상생을 위해 각 주체가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평택시는 이번 협의를 통해 공사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레미콘 공급·운송 관련 현안을 사전에 공유하고, 참여 주체 간 상호 협력과 상생을 위한 협의 기반을 마련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