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고양특례시는 지난 28일 고양시청 창의소통실에서 ‘고양시 폭력예방 실효성 제고 방안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시청 관계자 및 시의원, 고양시 폭력예방교육 유관기관, 전문가 등 1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보고회에서 용역수행기관인 지식산업연구원의 착수보고 및 연구 진행 방향에 대해 공유하고 고양시 폭력예방교육의 현황과 한계를 점검했다. 또 현장 중심의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기 위한 의견을 공유했다. 시는 이번 연구결과를 통해 다양한 신종 폭력에 대응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예방교육 체계를 마련하고, 고양시 폭력예방 사업 중장기 추진계획에 활용할 계획이다.
(중부시사신문) 고양특례시가 고양시 청년들이 오는 5월 11일까지 ‘2026년 제2차 경기도 평생교육이용권’신청을 완료할 것을 당부했다. 자기계발과 자아실현을 지원하는 ‘평생교육이용권’은 이용권 등록기관의 강좌 수강료와 교재비에 사용할 수 있도록 1인당 35만 원 상당의 지원금(포인트)을 제공하는 제도이다. 2차 모집은 고양시에 주소지를 둔 19~39세 청년을 대상으로 하며, 총 582명을 선정할 계획이다. 참여를 원하는 경우, 평생교육이용권 누리집에서 신청하면 된다. 신청자 중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을 우선 선정한 후 잔여 인원은 소득과 관계없이 무작위 추첨 방식으로 선정한다. 이용권은 ‘평생교육이용권 등록기관’에서 지역 제한 없이 사용이 가능하며, 사용 가능한 기관은 평생교육이용권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고양시 관계자는 “교육 사각지대에 놓인 시민들이 소외되지 않고 배움의 즐거움을 누릴 수 있는 지원 정책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고양특례시 한뫼도서관은 오는 5월 시니어 대상의 독서문화 프로그램 ‘느리게 나이드는 그림책 일기’를 진행한다. 오는 5월 12일, 19일, 26일 한뫼도서관 2층 교양교실1에서 열리며, 60세 이상 고양 시민 20명을 대상으로 한다. 프로그램은 그림책을 매개로 자신의 삶을 돌아보고 감정을 공유하며, 깊이 있는 자기 이해와 공감을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총 3회차로 진행되며, △1회차 ‘과거’에서는 그림책을 통해 지난 시간을 회상하며 긍정적인 기억을 되찾고 △2회차 ‘현재’에서는 이야기 속 인물의 감정을 따라가며 스스로를 위로한다. △3회차 ‘미래’에서는 앞으로의 삶을 성찰하며 의미 있는 노년의 방향을 찾을 예정이다. 현재 프로그램 참여 신청을 받고 있으며, 고양시도서관센터 누리집, 한뫼도서관 방문 또는 유선전화로 신청하면 된다. 한뫼도서관 관계자는 “그림책은 단순한 읽을거리를 넘어 삶을 비추는 거울과 같은 매체”라며 “이번 프로그램에서 참여자들이 천천히 자신을 돌아보고, 서로의 이야기를 공유하며 따뜻한 위로를 얻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고양특례시 아람누리도서관이 2026 북스타트 주간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오는 5월 12일부터 31일까지 ‘선물: 마음을 나누어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사업은 북스타트코리아와 책읽는사회문화재단이 주최하는 전국 단위 공모사업으로, 올해 북스타트 주간 테마인 ‘선물’을 주제로 어린이들에게 독서의 즐거움을 알리고 올바른 독서 습관 형성을 돕는다. 북스타트 주간 프로그램으로 오는 5월 16일 오후 2시, 초등학교 1·2학년을 대상으로 북스타트 매니저와 함께하는 ‘도서관에서 마음을 나누어요!’가 진행된다. 어린이들은 선정 도서인 '무무의 선물'과 '이보다 멋진 선물은 없어'를 함께 읽으며 나눔과 배려의 의미를 배운다. 또 소중한 사람에게 전할 감사 편지를 직접 쓰고, 꾸미는 독후활동으로 마음을 표현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아람누리도서관 1층 어린이자료실에서는 특별한 이벤트와 전시도 이어진다. 우선 오는 5월 16일부터 22일까지 어린이자료실을 방문하는 어린이들에게 북스타트코리아에서 제공한 스티커를 선착순으로 증정하는 ‘그림책 스티커 배부’ 이벤트를 진행한다. 또 5월 12일부터
(중부시사신문) 고양특례시가 덕양구 성사동 ‘별모래어린이공원’의 노후 시설을 정비하고 쾌적한 휴식 공간을 조성하기 위한 정비사업에 착수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시설 노후화로 인한 시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시는 사업비 총 2억 원을 투입해 공원 환경 전반을 개선할 계획이다. 주요 정비 내용은 △노후 파고라, 벤치 등 휴게시설 교체 △보행 안전을 위한 바닥 포장 정비 △공원경관 개선 등이다. 시는 기존의 낡은 시설물을 철거하고 시민들이 편안하게 머무를 수 있는 휴게시설을 도입해 공원 활용도를 높일 예정이다. 성사동 별모래어린이공원 인근에는 주거지가 밀집해 있어 지역의 주민들이 즐겨 찾는 휴식처지만, 정비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에 시는 이번 정비사업을 신속히 추진해 주민들에게 더 안전하고 쾌적한 쉼터를 제공할 방침이다. 고양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시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도록 환경 개선에 중점을 뒀다”며 “공사 기간 주민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신속히 공사를 마무리해 별모래어린이공원을 주민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도심 속 힐링 공간으로 완성하겠다”
(중부시사신문) 고양특례시는 2026년 1월 1일 기준 관내 164,553필지에 대한 개별공시지가를 4월 30일 결정·공시했다. 공시지가는 감정평가사의 검증, 토지소유자의 의견청취, 고양시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확정됐다. 올해 고양시 개별공시지가는 전년 대비 평균 2.62% 상승했고, 덕양구 3.12%, 일산동구 2.23%, 일산서구 2.12%의 상승률을 보였다. 시는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고양시 표준지 공시지가 상승률(2.21%)과 유사한 수준에서 지가가 결정된 것으로 분석했다. 또 고양시 내 최고지가는 일산서구 주엽동의 상업용 토지로 ㎡당 10,270,000원으로 나타났다. 이번에 결정·공시된 개별공시지가에 이의가 있는 경우 오는 5월 29일까지 토지 소재지를 관할하는 구청 시민봉사과 방문 또는 ‘부동산가격공시알리미’를 통해 이의신청할 수 있다. 이후 이의신청이 접수된 필지에 대해 재조사를 실시하고 감정평가사의 재검증과 고양시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오는 6월 26일 조정·공시할 예정이다. 이에 시는 이의신청 기간 중 전문가에게 직접 설명을 듣고 의견을 제시할 수
(중부시사신문) 고양특례시는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주택 및 공동주택 가격을 4월 30일 결정·공시하고, 오는 5월 29일까지 이의신청 기간을 운영한다. 이번 공시 대상 주택은 개별주택(단독·다가구) 20,010호, 공동주택(아파트·연립·다세대) 334,143호이며, 주택소재지 구청 세무과 또는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누리집에서 공시가격을 확인할 수 있다. 열람 기간 중 주택가격에 이의가 있는 주택 소유자와 법률상 이해 관계인은 이의신청서를 제출할 수 있다. 개별주택의 경우 주택소재지 관할 구청 세무과에, 공동주택의 경우 한국부동산원 고양지사에 제출하면 된다. 시는 이의신청이 제출된 주택 가격에 대해서는 재조사 및 검증 과정을 거쳐 결과를 제출인에게 개별적으로 통지할 예정이다. 또 제출된 이의신청에 대해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6월 26일 조정·공시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주택가격은 각종 조세 부과의 기초자료로 활용되므로 꼭 공시가격을 열람하고 이의신청 제도를 활용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중부시사신문) 고양특례시는 `25년 귀속 개인지방소득세 및 종합소득세 신고·납부 기간을 맞아 납세자가 기한 내 신고를 완료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안내에 나선다고 30일 밝혔다. 2025년도에 종합소득이 있는 개인은 오는 6월 1일까지(성실신고확인 대상자는 6월 30일까지) 신고 및 납부해야 한다. 이에 시는 납세자들의 신고 편의를 위해 개인지방소득세 및 종합소득세를 한 번에 신고·납부할 수 있는 통합신고창구를 오는 5월 6일~6월 1일, 일산동구청 2층 소회의실에서 운영한다. 또 종합소득세 ‘모두채움신고’ 대상자에게는 종합소득세와 개인지방소득세의 과세표준, 세액 등을 기재한 모두채움안내문(모바일·우편)이 발송된다. 통합신고창구에서는 모두채움안내문을 받은 납세자를 대상으로 신고를 지원하고, 그 외 방문 신고자에 대해서는 납세자 스스로 신고할 수 있는 자기작성창구를 설치해 신고를 지원한다. 또 종합소득세는 ARS·홈택스·손택스로 신고하면 되고, 개인지방소득세는 납세자가 모두채움안내문에 기재된 금액을 가상계좌로 납부하면 신고가 완료된 것으로 처리된다. 특히, 올해부터는 소득세를 기한 내에
(중부시사신문) 고양특례시는 출산가구 전월세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을 추진해 총 1,423가구(14억 8백만 원 규모)에 지원했다고 30일 밝혔다. 이 사업은 전월세 대출을 이용 중인 기준 중위소득 150% 이하 무주택 출산가구를 대상으로, 전월세자금 대출잔액의 1.8%에 해당하는 금액을 최대 100만 원 한도로 연 1회, 최대 4년 지원하는 고양시의 대표적인 출산 지원 정책이다. 시는 지난 1월 신청을 받은 결과 1,499건을 접수했으며, 이 중 자격을 충족한 수혜 가구는 신규가구(1회차) 600가구, 2회차 389가구, 3회차 240가구, 4회차 194가구 등 총 1,423가구로 확인됐다. 4회차 수혜자인 한 주민은 “주택대출 상환에 아이 출산 후 육아비까지 더해져 매달 고정비 부담이 컸는데, 고양시가 출산 가정을 위해 대출이자를 지원해 줘서 큰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고양시의 ‘전월세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은 청년, 신혼부부, 다자녀를 대상으로 하는 다른 사업과 달리 출산가구를 대상으로 전국 최초로 조례를 제정해 시행한 사업이다. 고정 지출 부담 완화 효과가 크고, 특히 주거비 부담이
(중부시사신문) 고양특례시는 지난 29일 일산동중학교에서 학생과 교직원이 함께 참여하는 ‘학교와 함께하는 자원순환의 날’ 행사를 개최하며 사업의 시작을 알렸다. 고양교육지원청과 협력해 추진하는 이번 사업은 학교 현장에서 자발적인 자원순환 실천을 유도하기 위한 체험형 환경교육 프로그램으로, 현재까지 15개교가 신청했다. 각 학교는 학사 일정에 맞춰 참여 일정을 자율적으로 선택하며, 시는 학교별 여건에 따라 ‘현장참여형’과 ‘일괄수거형’ 프로그램을 병행 운영한다. 사업의 첫 주자로 참여한 일산동중학교는 체험 중심의 ‘현장참여형’ 행사를 운영했으며, 오는 7월에는 ‘일괄수거형’ 프로그램에도 참여해 자원순환을 실천할 계획이다. 이날 점심시간 일산동중 본관 1층에서 진행된 행사에는 학생과 교직원 10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투명 페트병, 종이팩, 폐건전지 등 재활용품을 종이팩을 재활용해 만든 화장지로 교환하며, 자원이 배출·수거·재활용을 거쳐 다시 제품으로 활용되는 자원순환의 전 과정을 직접 체험했다. 특히 교내 탄소중립 자율동아리 ‘제로온’ 학생들이 재활용품 교환 부스 운영을 지원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