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은 2월 12일부터 2월 13일까지 이틀간 YBM연수원에서 수원 다시봄 화해중재단 역량강화 연수를 15시간 진행했다. 2026년 수원 다시봄 화해중재단은 학교폭력, 학생인권 침해, 교육활동 침해 등 학교 내 갈등 사안에 대하여 대화 모임을 통해 갈등 당사자 간 관계를 회복하고 성장 중심의 교육적 해결을 지원하는 수원교육지원청 자문 기구로 ‘다시봄 대화 모임’과 관계성장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특히 수원교육지원청의 다시봄 화해중재단은 ‘겨우내 쌓였던 눈이 녹아 다시 봄이 되듯이 갈등 당사자 간 서로의 입장을 다시 봄’이란 뜻으로 갈등 당사자 간 관계 개선 및 화해가 이루어지길 바라는 수원교육지원청의 마음을 담은 것이다. 특히 2026년 경기도교육청에서는 중점 추진 사항으로 초‧중‧고 학교폭력 중 경미한 사안에 대해'화해중재 대화모임'을 전면 시행할 예정이다. 이때 경미한 사안이란 학교장 자체해결 요건(2주 이상 진단서 미발급, 재산상 피해 복구, 지속적이지 않고 보복이 아닌 경우)을 충족하는 사안을 말한다. 초‧중‧고 전 학교급의 학생 간 경미한 학교폭력 사안에 대하여 심의 전, 대화모임을 실
(중부시사신문) 양평군은 군 출신 스노보드 국가대표 최가온 선수(2008년생, 17세)가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 종목에서 대한민국 설상 종목 사상 첫 금메달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최가온 선수는 13일(한국 시각)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파크에서 열린 결선에서 최종 90.25점을 기록하며 우승을 차지했다. 이는 대한민국 동계 스포츠 역사상 설상 종목에서 거둔 첫 금메달이자, 해당 종목 역대 최연소 우승 기록이다. 최가온 선수는 1차 시기 초반 보드가 파이프 문턱에 걸리며 넘어지는 상황이 발생했다. 이어 2차 시기를 앞두고 전광판에 ‘출전하지 않는다(DNS)’는 표시가 떠 기권 가능성이 제기되기도 했다. 그러나 2차 시기에 출전해 경기를 이어갔고, 마지막 3차 시기에서 준비한 고난도 기술을 성공시키며 90.25점을 기록, 최 선수의 우상인 한국계 미국 선수 클로이 킴을 제치고 정상에 올랐다. 최가온 선수는 양평초등학교 제108회(2021년)를 졸업한 지역 출신 인재로, 어린 시절부터 지역에서 꾸준히 실력을 쌓아온 것으로 알려졌다. 2017년에는 SBS ‘순간포착 세상에 이
(중부시사신문) 경기도성남교육지원청은 2026년 2월 13일, 본관 3층 회의실에서 신규 및 저경력 공무원의 조기 직무역량 강화와 공직가치 함양을 위해 '2026년 신규공무원 멘토링 프로그램'을 연간 운영하며, 멘토와 멘티 간 신뢰 기반의 협력관계 형성을 위한 멘토-멘티 결연식을 개최했다. 이번 멘토링 프로그램은 신규공무원 발령 후 1년간 지속적으로 운영되는 사업으로, 월 1회 이상 정기적인 대면 멘토링을 통해 신규공무원의 현장 적응을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직무 영역과 정서적 지원을 아우르는 멘토링을 통해 실무 역량 향상은 물론 조직에 대한 이해와 소속감을 함께 높일 수 있도록 설계됐다. 멘토링은 월별 활동 주제에 따라 운영되며, 공직관 함양과 공직 적응력 강화를 중심으로 신규공무원의 요구를 반영한 자율 주제 활동도 병행할 예정이다. 아울러 이번 프로그램은 형식적인 만남을 지양하고, 실제 업무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을 함께 고민하고 해결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를 통해 선·후배 및 동기 간 소통과 협업을 강화하고, 그룹 내·간 인적 네트워크를 구축함으로써 자율적이고 능동적인 업무문화를
(중부시사신문) (재)충남테크노파크는 안전하고 건강한 근무환경 조성을 위해 기관 안전보건 기본계획을 수립했다고 10일 밝혔다. 충남TP는 천안과 아산 등 충남 도내에 다수의 센터와 시설을 운영 하고 있으며, 물환경보전법과 전기안전관리법 등 총 12개 관련 법률에 따라 법정 관리 대상 시설을 보유하고 있다. 이에 따라 충남TP는 체계적인 안전관리를 위해 매년 지방 공공기관 안전보건관리 가이드라인에 맞춰 안전보건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있다. 또한, 대내외 안전 점검을 비롯해 시험실 대상 산업안전 순회 교육, 전 직원 대상 통합 소방훈련 등을 지속적으로 실시하며 안전관리 역량을 강화해 왔다. 특히 2025년에는 국제표준 안전보건경영시스템인 ISO 45001 인증을 획득하고, 안전경영 책임 강화를 위한 체계적인 관리 시스템을 도입했다. 아울러 표준화된 위험성 평가 규정을 마련하고, 센터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평가 체계를 운영해 전사적 차원의 위험성 평가를 실시하고 있다. 근로자 참여를 확대해 잠재적 위험 요인을 사전에 발굴·개선함으로써 산업재해 예방 효과를 높이고 있다.  
(중부시사신문) (재)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조직위원회는 ‘김창욱 전시연출 감독을 2027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 총감독으로 임명했다’고 밝혔다. 13일 오전 엑스포 공동위원장인 백성현 논산시장은 새로 선임된 총감독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총감독은 충남도와 논산시가 추진 중인‘2027년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핵심 인선으로, 엑스포의 기획·운영 전반을 총괄할 컨트롤타워 역할을 맡게 된다. 김창욱 총감독은 국내외 다양한 행사 및 프로젝트를 추진하며 능력을 인정받았다. 향후 축적된 전문성과 실행력을 바탕으로 △엑스포 종합기획 △국내외 협력 네트워크 구축 △콘텐츠 및 산업 프로그램 구성 등 엑스포 전반을 총괄할 예정이다. 백성현 공동위원장은 “김창욱 총감독의 현장 경험과 검증된 기획 역량을 바탕으로 2027년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를 철저히 준비할 계획”이라며 “엑스포가 단순한 행사를 넘어 논산 농업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글로벌 농산업 교류 확대의 전환점이 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김창욱 총감독은“논산은 세계적인 딸기의 메카
(중부시사신문)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가 전문 치유농업 인력과 손잡고 콘텐츠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조직위원회가 13일 충남치유농업협의회와 박람회 치유농업 프로그램 전문성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조직위 오진기 사무총장과 충남치유농업협의회 유창 회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해 상호 협력 의지를 다졌다. 이날 협약에 따르면 조직위는 치유농업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공간 제공과 운영 환경 조성, 행정·재정적 지원을 담당하게 되고 충남치유농업협의회는 치유농업사 인력풀 제공과 프로그램 현장 운영 협조, 운영 매뉴얼 제공 및 품질 관리 지원, 충남 치유농업 성과 홍보 등에 협력한다. 오진기 사무총장은 “치유농업은 농업의 공익적 가치와 국민 건강 증진을 동시에 실현하는 중요한 분야”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박람회 현장에서 전문성과 신뢰도를 갖춘 치유농업 콘텐츠를 선보여 관람객들에게 의미 있는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유창 회장은 “충남의 치유농업 성과와 치유농업사를 박람회 현장에서 널리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마련돼 뜻 깊다”며, “치유농업
(중부시사신문)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이 설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민생현장을 방문해 물가 점검과 상인 소통에 나섰다. 김 권한대행은 김태흠 충남도지사와 함께 13일 성정시장과 천안중앙시장을 차례로 찾아 성수품 물가 동향을 살피고,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특히 김 권한대행은 직접 장보기에 나서 실질적인 시장 경기를 점검했으며, 구매 물품을 관내 복지시설과 취약계층에 기부하며 나눔 문화 확산을 독려했다. 천안시는 시장 활성화를 위해 △아케이드 보수 및 통행로 포장 △노후전선 정비 △주차장 추가 조성 △CCTV 및 화재알림시설 정비 등 시설현대화 사업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 또한 화재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상인들을 대상으로 연 2회 이상 소방·전기·가스 분야 안전교육을 병행하고 있다. 김석필 권한대행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전통시장을 지키는 상인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시민들도 설 명절 준비에 전통시장을 적극 이용해 지역 경제 회복에 힘을 보태달라”고 당부했다.
(중부시사신문) 충청남도태안교육지원청은 지난 13일, 태안군 농업기술센터에서 농장 대표 4인, 운영교 6개교, 태안군농업기술센터와 함께 ‘2026 농촌체험농장 연계 방과후 프로그램 운영지원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태안의 농업·농촌 자원을 방과후 교육과 연계해 온돌봄 프로그램을 다양화하고, 학생들에게 질 높은 농촌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지재규 교육장을 비롯해 태안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 체험농장 대표, 프로그램 운영 학교 관계자 등 총 9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참여 농장 소개와 사업 운영 방향 설명, 협약서 서명 순으로 진행됐다. 협약에 참여한 농장 대표는 “아이들이 직접 농촌 체험을 경험함으로써 자연의 소중함을 느끼고, 농촌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가질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전했다. 지재규 교육장은 “우리 세대에겐 일상이었던 농촌 경험이 요즘 아이들에겐 특별한 기회가 됐다”며 프로그램 개설을 지원한 농업기술센터에 감사를 표했다. 이어 참석한 학교에게 “이제 교육은 학교 안에서만 이뤄질 수 없다”며, “교사가 지식을 전하던 과거의 방식에서 벗어나, 마을과
(중부시사신문) 충남 서산시 징수과는 발렌타인데이(2월 14일)를 ‘초콜릿보다 청렴이 달콤한 날’로 정하고, 직원들이 함께 청렴을 다짐하는 이색적인 ‘청렴데이’를 가졌다. 징수과는 공정성과 신뢰가 행정의 기본이 되는 만큼 딱딱한 교육이 아닌 공감과 참여 중심의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해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 이날 직원들은 청렴 메시지가 담긴 ‘청렴 초콜릿’을 서로 나누며 각자의 청렴 다짐을 한마디씩 전했다. 또한 발렌타인데이의 ‘마음을 전하는 날’이라는 의미를 청렴 실천 의지 전달로 재해석하여 직원들의 웃음과 공감을 이끌어냈다. 특히 청렴을 어렵고 무거운 가치가 아닌,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실천하는 약속으로 풀어내며 조직 내 소통과 유대감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 김종길 징수과장은 “청렴을 다짐하는 방식도 시대에 맞게 즐거워질 수 있다고 생각한다.” 며 “앞으로도 직원들이 공감하고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방식으로 청렴한 조직문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설 명절을 앞두고 모트라스(주) 서산공장이 노사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모트라스(주) 서산공장 노사(공장장 최선우, 서산지회 지회장 김상일)는 지난 13일 음암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설 명절을 맞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250만 원 상당의 온누리 상품권을 기탁하며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 활동을 펼쳤다. 이번 기탁은 설 명절을 앞두고 경기침체와 물가 상승으로 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의 부담을 덜고자 마련됐으며, 노사가 함께 뜻을 모아 진행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이날 기탁식에는 최선우 공장장을 비롯해 박성호 지원팀장, 김상일 지회장, 이종필 수석부지회장, 이성우 사무장이 참석해 노사 간 신뢰와 협력을 바탕으로 한 사회공헌 활동의 취지를 공유했다. 모트라스(주) 서산공장은 지역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관내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과 복지 증진을 위해 매년 설·추석 명절과 연말 등 연 3회에 걸쳐 온누리 상품권을 꾸준히 기부해 오고 있다. 특히 이번에는 기부 금액을 기존 150만 원에서 250만 원으로 확대해, 물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