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고양특례시는 2026고양국제꽃박람회에 자매·우호협력 도시인 일본 하코다테시와 몽골 돈드고비 아이막 대표단을 초청하며 국제교류 협력을 공고히 했다. 4월 24일 일산호수공원 수변무대에서 열린 꽃박람회 개막식에는 하코다테시 오오이즈미 준 시장 등 16명, 돈드고비 아이막 삼단냠 뭉흐출룬 주지사 등 3명의 대표단이 참석해 개막을 축하했다. 일본 하코다테시 대표단은 오오이즈미 준 시장을 비롯해 카나자와 히로유키 시의장, 쿠보 토시유키 상공회의소장, 아사이 타다요시 국제관광컨벤션협회 부회장 등 시·의회·경제계 인사 16명으로 구성됐다. 대표단은 23일 고양시청 대회의실에서 이동환 시장과 공식 간담회를 진행했다. 양 시장은 문화·교육·청년 교류 등 기존 협력의 성과를 돌아보고, 앞으로 MICE(전시·컨벤션) 산업과 스마트시티 분야로 협력을 확대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대표단은 24일 오후 KINTEX와 고양스마트시티센터를 방문해 고양시의 도시 인프라를 확인할 예정이다. 이번 방문은 올해 초 이동환 시장이 하코다테를 방문해 자매결연 15주년을 기념한 데 이어진 것으로, 하코다테시가 꽃
(중부시사신문) 고양교육지원청은 2026년 상반기 관내 91개 초등학교를 대상으로‘학습으로의 평가’ 정착과 현장 지원 강화를 위한 '초등 상반기 학습으로의 평가 컨설팅 및 운영 나눔'을 개최했다. 이번 컨설팅에서는 평가를 단순히 학업 성취를 측정하는 도구로 보는 것이 아니라, 학생들의 사고력과 문제 해결 능력을 증진시키고 학습의 도구로 활용하는 방식에 초점을 맞추었다. 학생의 성장과 배움을 지원하는 과정 중심 평가의 내실화를 목표로 기획됐으며 현장의 실제 사례를 공유하고 평가 운영 역량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연수에 참여한 한 교사는 “다른 학교의 구체적인 실천 사례를 들으며 우리 학급에 적용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었다”며 “평가가 아이들의 배움을 돕는 방향으로 더 발전할 수 있겠다는 확신이 들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특히 ‘학습으로의 평가’가 교실 수업 속에서 자연스럽게 구현될 수 있도록 ▲평가 설계 및 피드백 방법 ▲학생 참여형 평가 사례 ▲성장 중심 생활기록부 기재 방안 등 다양한 주제를 중심으로 컨설팅과 운영 사례 나눔이 이루어졌다. 이를 통해 교사들은 평가를 단순한 성취 확인이 아닌 학습을 촉진
(중부시사신문) 고양교육지원청은 지역주민의 생활체육 활성화와 학교시설 활용도 제고를 위해 '학교시설 개방 활성화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교육지원청 자율예산 1억 원을 활용하여, 학교 체육관과 운동장 등 시설을 지역 주민에게 적극적으로 개방하는 학교를 대상으로 운영 경비를 지원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특히 ▲시설 개방 시간·일수 확대 ▲개방 실적 ▲향후 개방 계획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대상 학교를 선정했으며, 선정된 학교에는 운영 부담을 완화할 수 있도록 필요한 경비를 지원한다. 이를 통해 학교는 안정적으로 시설을 개방하고, 주민들은 보다 편리하게 생활체육 활동을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사업은 체육관 주말·평일 개방시간이 최대 19시간까지 확대되는 등 학교별 여건에 맞는 개방 확대 노력이 반영된 가운데, 인력 부족 및 안전관리 부담 등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학교의 자발적인 참여로 추진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아울러, ‘열다온(Open·다·On)’ 프로젝트를 통해 학교 공간을 개방(Open)하여 학생·교직원·지역주민 모두(All)가 함께 공유할 수 있도록
(중부시사신문) 고양산업진흥원이 운영하는 고양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가‘2026년 고양시 사회적경제 창업컨설팅 사업’에 참여할 예비 창업자(팀)을 오는 30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사회문제 해결 및 사회적 목적을 추구하는 사회적경제기업 모델을 발굴하고 육성하기 위한 과정으로, 컨설팅·교육·네트워킹 등을 제공한다. 모집 대상은 고양시에서 사회적경제 기업을 창업하고자 하는 창업가(팀)이며, 기존 창업자도 1년 이내 사회적경제기업으로 전환할 의사가 있는 경우 신청 가능하다. 선정된 8명(팀)에게는 ▲총 5회의 맞춤형 컨설팅(사전 진단 컨설팅 1회 및 담임제 성장 컨설팅 4회) ▲네트워킹 ▲역량 강화 워크숍(교육 포함) 등을 제공한다. 모집 기간은 오는 30일 오후 6시까지이며, 공고문에 안내된 제출 서류를 기간 내 이메일로 접수해야 한다.
(중부시사신문) 고양시청소년재단 탄현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18일 청소년 동아리 연합 발대식 ‘별빛캠핑’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발대식은 청소년 동아리 활동의 시작을 알리고 참여 청소년 간 교류와 소속감을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캠핑 감성을 반영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행사는 안전교육을 시작으로 시설 및 지도자 소개, 기관장 환영 인사, 동아리 활동 안내 순으로 진행됐다. 참여 청소년들은 동아리별 활동 방향과 운영 방식을 공유하며 향후 활동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주체적인 참여 의지를 다졌다. 특히 동아리 소개 및 교류 활동을 통해 청소년 간 자연스러운 관계가 형성됐고 자율적 참여를 바탕으로 청소년 주도 활동 기반을 마련했다. 참여 청소년들은 서로의 관심사를 공유하며 앞으로의 활동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행사에 참여한 한 청소년들은 “처음에는 어색했지만 활동을 하면서 금방 친해질 수 있었고 앞으로의 동아리 활동이 기대된다”며 “직접 참여하고 만들어가는 활동이라는 점이 좋았다”고 말했다. 탄현청소년문화의집 엄경현 센터장은 “이번 발대식을 통해 청소년들이 단순 참여를 넘어 스스로 기획하고 운영하
(중부시사신문) 고양특례시 가좌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23일 봄의 생기를 전하기 위해 가좌동 주민자치센터와 장산·가좌 IC 일대에 봄꽃 약 1,500본을 식재했다. 이번 활동은 가로 화분과 화단을 정비해 도심 경관을 개선하고, 주민들에게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4월 24일 개최되는 ‘2026 고양국제꽃박람회’를 대비해 마을 및 도로 환경 정비에 힘썼다. 이날 초화 식재에는 주민자치회 위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지역사회와 소통하고 협력했으며, 공동체 의식을 다졌다. 가좌동 주민자치회 이진욱 회장은 “화사한 봄꽃이 주민들에게 작은 휴식과 기쁨이 되길 바란다”며 “주민과 함께 가좌동을 더욱 아름답고 살기 좋은 마을로 가꾸기 위한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가좌동 주민자치회는 앞으로도 주민 참여형 환경 개선 활동을 지속 추진해 지역공동체 활성화 및 생활환경 개선에 힘쓸 계획이다.
(중부시사신문) 고양특례시 일산서구 덕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3일 가좌컴퍼니(주)와 ‘행복담은 쌀나눔’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정기 후원을 시작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가좌컴퍼니(주)는 매월 쌀 5kg 10포를 지속적으로 후원하고, 덕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이를 관내 저소득층 및 복지 사각지대 가구에 전달할 예정이다. 가좌컴퍼니(주) 윤재갑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후원을 진행했다”며 “앞으로 꾸준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 유기영 민간위원장은 “매월 이어지는 정기 후원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된다”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가좌컴퍼니(주)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신동엽 덕이동장은 “앞으로도 민관협력을 통해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따뜻한 지역공동체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중부시사신문) 고양특례시 행신2동은 지난 23일 통장협의회 소속 통장 28명이 참석한 가운데 봄철 쾌적한 보행환경 조성을 위한 마을 대청소를 실시했다. 이날 활동은 지난달 실시한 환경 정비 활동의 연장선으로, 봄꽃 개화 시기에 맞춰 주민 이용이 많은 산책로와 행신역 및 주변 상가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집중 정화활동이 이뤄졌다. 참여자들은 보행로와 식재 구간 주변에 버려진 쓰레기와 겨우내 쌓인 낙엽 등을 수거하며 깨끗한 거리 조성을 위해 노력했다. 행신2동 통장협의회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살기 좋은 깨끗한 행신2동 만들기’에 앞장설 계획이다. 강경아 행신2동장은 “바쁜 일정에도 깨끗한 마을 조성을 위해 솔선수범해주신 통장협의회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기온이 오르는 시기인 만큼 작업 중 충분한 휴식을 취하고 안전사고에 유의해 봉사 활동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중부시사신문) 고양특례시 화정2동은 지난 23일 지역 내 감염병 예방과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화정2동 자율방역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새마을지도자협의회 등이 참석해 방역단의 본격적인 활동 시작을 알렸으며, 발대식과 함께 방역 장비 점검과 시연도 진행했다. 특히 분무기 등 주요 장비의 작동 상태를 꼼꼼히 확인하며 안전하고 효율적인 방역 활동 준비를 마쳤다. 화정2동 자율방역단은 앞으로 관내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정기적인 방역 활동을 실시하고, 하절기 해충 발생 및 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해 선제 대응에 나설 계획이다. 황록연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은 “주민들이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자율방역단 활동에 책임감을 갖고 임하겠다”며 “회원들과 함께 지속적인 방역 활동으로 지역사회 건강 보호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박순영 화정2동장은 “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자율방역단 운영을 통해 지역사회 방역 체계를 강화하고, 시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생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중부시사신문) 고양특례시 덕양구는 기후변화에 따른 병해충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4월 관내 느티나무 등 수목을 대상으로 ‘수간주사’ 방제 사업을 진행 중이라고 24일 밝혔다. 수간주사는 나무줄기에 약제를 직접 주입하는 방식으로, 자외선이나 강우 등에 의한 약제 손실을 줄이고 기상 조건의 영향을 적게 받아 방제 효과가 장기 지속된다. 또 약제가 공중으로 비산되지 않아 생활권 주변 영향이 적고, 도심 수목 관리에 효과적인 방제 방식이다. 덕양구는 수간주사와 함께 해충 부화 시기에 맞춘 지상 방제도 병행해 병해충 발생을 초기부터 차단하는 맞춤형 복합 방제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덕양구 관계자는 “나무를 건강하게 지키는 것은 도심 속 공기질과 시민의 휴식권을 보장하는 것의 핵심”이라며, “앞으로도 면밀한 예찰과 선제적 방제를 통해 시민들에게 건강하고 쾌적한 녹지 환경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