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이천시는 26일 장애인 노동자를 대상으로 노동법 교육 강좌 ‘나도 노동자입니다’를 개최했다. 이번 강좌는 이천시가 직영으로 운영하는 비정규직노동자지원센터가 주관했으며, 센터에서 추진 중인 노동 인문학 강좌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강의는 노무사사무소 ‘씨앗’의 이지혜 노무사가 맡아 진행했으며, 장애인 노동자와 활동지원사 등 30명이 참여했다. 교육에서는 △노동자의 기본 권리 △근로계약서와 임금·근로조건 △최저임금 이해 △계약 종료와 해고 차이 등을 다뤘다. 특히 장애인 노동자의 차별금지, 정당한 편의 제공, 괴롭힘 금지 등 특별한 권리를 강조하며 현장에서 반드시 지켜져야 할 법적 보호 장치를 짚었다. 또한 노동 현장에서 문제가 발생했을 때 활용할 수 있는 상담 및 신고 절차를 안내하고, 고용노동부(1350)와 국가인권위원회 등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기관을 소개했다. 참여자들은 “나는 이런 권리를 지키고 싶습니다”라는 권리 선언 활동을 통해 스스로 권리를 인식하고 실천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천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장애인 노동자가 노동법을 쉽게 이해하고, 현장에서 자신의 권리를 적극
(중부시사신문) 이천시는 SK하이닉스 정문 일대 유휴 부지를 활용한 환경 개선 사업에 대해 인허가 단축 등 신속한 행정 지원을 추진한다. 이천시는 SK하이닉스가 정문 인근 유휴 부지를 대형 주차장과 임직원 통근버스 승강장으로 조성하는 사업에 신속한 행정적 지원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통해 이천시는 SK하이닉스 정문 인근 주차난을 해소하고 지역 상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에 정문 쪽에 구축되는 통근버스 승강장은 현재 후문 방면에 집중되어 있는 통근버스 노선 일부를 신설 승강장으로 분산시키는 역할을 하게 된다. SK하이닉스의 통근버스 운영이 정문과 후문으로 이원화됨에 따라, 출퇴근 시간대 교통이 분산되어 인근 교통 흐름이 한결 원활해질 것으로 전망된다. 이와 함께 정문 인근에 700여 대 수준의 대규모 주차 공간 확보를 통해 임직원들의 주차 편의가 향상되고, 통근버스 승강장을 이용하는 직원들이 자연스럽게 인근 식당과 편의 시설로 유입되어 정문 주변 상권의 활성화도 기대된다. 아울러 통근버스 승강장과 주차장이 조성되면 정문 인근의 환경이 개선됨에 따라 안전한 보행 여건
(중부시사신문) 이천시는 2월 26일 이천시보건소 3층 대회의실에서 자살고위험시기에 지역 내 자살위험 증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증포동을 중심으로 자살예방 유관기관 관계자들을 초청하여 ‘자살예방 대책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지역 내 자살 고위험 요인을 사전에 점검하고, 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여 촘촘한 생명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위기 대상자 조기 발굴, 신속한 연계 및 사후관리 체계 전반에 대한 점검과 기관별 역할에 대해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을 비롯해 경찰서, 소방서, 시설관리공단, 이천시약사회, 경기도의료원 이천병원,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노인종합복지관, 청소년상담복지센터, 가정성상담소, 서민금융지원센터, 증포동 통장단협의회, 새마을협의회, 바르게살기위원회, 자유총연맹, 방위협의회, 참소망재가복지센터, 보은재가복지센터, 센트럴푸르지오아파트 및 안흥주공아파트 관리사무소, 이천시청 홍보담당관·공원녹지과·복지정책과, 증포동행정복지센터 등 민·관 다양한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자살 고위험군 조기발굴 및 대응 방안 ▲기관 간 정보공유 및 연
(중부시사신문) 이천시보건소 남부건강생활지원센터는 겨울방학 동안 남부권 어린이를 대상으로 운영한 ‘Play Fit! (건강하게 놀자)’ 어린이 운동교실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겨울철 한파 등으로 실외 활동이 제한되는 상황을 고려해 아이들에게 실내 안전한 신체활동 기회를 제공하고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2026년 1월 13일부터 2월 27일까지 약 2개월간 매주 화·금요일 남부건강생활지원센터 2층 신체활동실에서 진행됐다. ‘Play Fit! (건강하게 놀자)’ 운동교실은 스트레칭을 시작으로 근력운동, 방송댄스(숏폼·챌린지 댄스 등)를 접목한 프로그램으로 단순 반복 운동이 아닌 놀이 요소를 가미해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흥미를 느끼고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유행하는 춤을 활용해 친구들과 함께 웃고 즐기며 운동하는 분위기를 조성함으로써, 신체활동에 대한 거부감을 낮추고 체력 및 자신감 향상에도 도움을 주었다. 참여 아동들은 스트레칭과 근력활동, 방송댄스를 병행하며 활기찬 모습으로 수업에 임했으며, 보호자 만족도 또한 전반적으로 높게 나
(중부시사신문) 이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가 올해 1~2월 동안 지역 내 아동·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맞춤형 정신건강증진 프로그램들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아동·청소년들의 자기 조절 능력을 높이고 회복탄력성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으며, 또래 간의 긍정적인 상호작용을 통해 건강한 정서 발달을 이룰 수 있도록 기획됐다. 먼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된 ‘마음의 멜로디’는 음악 활동을 접목해 큰 호응을 받았다. 아이들은 악기 연주와 리듬 활동을 통해 자신의 감정을 소리로 표현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여럿이 함께 소리를 맞추는 합주 과정은 아이들이 협동심을 배우는 경험이 됐다. 중·고등학생 대상의 ‘아트 오락실’은 미술 활동을 통해 내면을 탐색하는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청소년들은 열쇠고리 제작, 명화 채색 등 다양한 미술 활동을 통해 불안과 혼란 등 복합적인 감정을 예술로 승화시켰으며, 완성된 작품을 함께 나누며 정서적 성장을 경험했다. 정적인 프로그램 외에도 역동적인 외부 활동이 함께 진행됐다. 2월 중 진행된 ‘눈썰매 대모험’은 겨울방학을 맞은 아이들에게 신체적 활력을 제공했
(중부시사신문) 어린이식품안전체험관 이천센터에서는 3월부터 12월까지 관내 초등 새내기 및 저학년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교실로 찾아가는 체험학습’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교실로 찾아가는 체험학습’은 학교를 직접 찾아가 식품 안전 및 올바른 식생활 교육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체험 중심 교육을 통해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교육 프로그램은 △식중독 예방 교육을 위한 ‘불량식품 알아보기’△건강한 식생활 확립을 위한 ‘컬러 푸드 팽이 만들기’ △올바른 손 씻기 습관 형성을 위한 ‘손 세균 현미경 관찰’ △어린이 기호식품 선택 기준을 배우는 ‘어린이 기호식품 인증마크 알아보기’이며. 각 프로그램은 이론 교육과 체험 활동을 병행해 학습 효과를 높이도록 구성했다. 장재권 센터장(청강문화산업대학교)은 “성장기 어린이들에게 꼭 필요한 식품 안전 교육과 올바른 식생활 교육을 보다 가까이에서 제공하고자 이번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라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식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운영하겠다”라고 전했다. 이천시
(중부시사신문) 이천시농산가공연구회가 26일 이천시 농산물가공 창업보육교육장에서 2026년 연시총회를 개최하고, ‘이천시농산가공협회’로의 명칭 변경을 의결했다. 이날 총회에는 정승옥 회장을 비롯한 회원 18명이 참석해 올해 운영 방향을 논의했다. 협회는 조직의 역할 확대와 대외 인지도 제고를 위해 명칭을 변경했으며, 앞으로 회원 간 협업 체계를 강화하고 공동 마케팅을 활성화하는 등 보다 체계적인 운영 기반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이천시농산가공협회는 지역 농산물을 활용해 가공품을 생산하는 31개 가공사업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천시농업기술센터의 기술 지도와 컨설팅을 바탕으로 품질 향상과 제품 경쟁력 강화를 도모하고 있다. 2026년에는 온라인 시장 확대에 중점을 두고 스마트스토어 제작 및 홍보 전문교육을 추진해 온라인 판로를 확대하고, 지역 축제 및 팝업스토어 운영으로 온·오프라인 홍보를 강화해 회원 사업장의 소득 증대를 도모할 계획이다. 정승옥 회장은 “명칭 변경을 계기로 조직의 위상을 한층 높이고, 교육과 협업을 강화해 이천 농산가공품의 경쟁력을 더욱 끌어올리겠다”라고 말했다. 박종
(중부시사신문) 지난 2월 23일 율면 주민단체들이 율면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 지역역량강화사업으로 2026년 지역 발전과 공동체 운영 강화를 위한 ‘협력협약(MOU)’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공동 운영체계 구축에 나섰다. 율면 주민위원회는 2월 23일 율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율면 주민조직 협력협약(MOU) 체결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율면 주민위원회를 비롯해 율면 주민자치회, 율면 노인회, 율면 이장단협의회, 율면 남녀새마을회, 율면 체육회, 율면 농업협동조합 등 주요 주민단체 대표들이 참석해 협약서에 서명하고, 2026년 공동 비전과 실천 과제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이번 협약은 단순한 행사 차원을 넘어, 2026년 율면의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운영 체계의 공식화’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율면은 복합문화센터 공사가 2026년 하반기 착수되어 2027년 완공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는 가운데, 시설 조성에 앞서 ‘운영 주체와 협력 구조’를 먼저 정립하겠다는 방향을 분명히 했다. 이날 체결식은 율면 행정복지센터에서 공동선언문 낭독을 시작으로 단체 대표 7인의 서명, 단체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공동선
(중부시사신문) 중리 7통 노인회는 대보름 맞이 척사대회를 열고 회원간 화합과 웃음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정월대보름을 맞아 마련된 이번 행사는 한 해의 안녕과 풍요를 기원하고 주민 간 화합을 다지기 위한 자리로 중리7통 노인회 회원 55명이 함께했다. 오전부터 이어진 윷놀이에서는 참가자들의 열띤 응원과 웃음이 경로당 건물을 가득 채우며 마을 잔치에 걸맞은 분위기를 더했다. 어르신들은 어릴 때부터 하던 윷놀이를 통해 옛 기억을 꺼냈고 윷놀이판 앞에서는 모두가 노인회 회원이 아닌 가족이 됐다. 승패를 떠나 서로를 격려하고 응원하는 모습이 돋보여 이웃 간 소통을 넓히고 공동체 결속을 다지는 뜻깊은 계기가 됐다. 특히 이날은 중리 7통 경로당 식사를 함께하는 날로 별도의 식사 공간을 마련하여 중리 7통 노인회에서 직접 만든 음식으로 점심도 함께했다. 단순한 윳놀이 행사가 아닌, 도시 생활 속에서 희미해진 '이웃'과 공동체의 의미를 되새기는 계기가 됐으며, 김용환 중리 7통 노인회장은 오늘 함께 웃고 즐기며 추억을 쌓는 경험으로 앞으로 중리 7통 노인회 경로당 활성화와 노인복지를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
(중부시사신문) 이천시에서는 2월 26일,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이 이어졌다. 한국생활개선이천시연합회, 한국농촌지도자회 이천시연합회, 한국4-H이천시본부가 최근 ‘행복한 동행 이천시’를 통해 후원물품을 기탁하며 나눔을 실천했다. 이날 ▲한국생활개선 이천시연합회는 쌀국수 200박스 ▲한국농촌지도자회 이천시연합회는 백미 10kg 100포 ▲한국4-H이천시본부는 백미 10kg 80포를 각각 전달했다. 세 단체는 모두 지역사회와 농촌 발전을 위한 선도적 역할을 수행하며, 꾸준한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한국생활개선이천시연합회는 농촌경제 활성화를 위해 2010년부터 지속적으로 기탁을 이어오고 있으며, 이천시 농촌지도자회에서도 농촌 발전의 선도적 역할을 맡아 2010년부터 기탁 활동을 해오고 있다. 한국4-H이천시본부는 농촌 청소년 인재 양성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후원에 참여하고 있으며 특히, 이번 기부는 회장 취임식을 간소하게 치르는 등 회원들이 마음을 모아 기부에 동참하여 더 뜻깊은 의미를 전했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세 단체의 따뜻한 나눔은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우리 지역사회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