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양주시는 설 연휴 첫날인 14일 전통시장과 치안·소방·의료 현장을 방문해 명절 물가와 비상 대응 체계를 점검했다. 이날 현장 점검에는 강수현 양주시장을 비롯해 민생 분야 실·국·소장이 동행했다. 강 시장은 양주소방서를 시작으로 가납시장, 경신하늘뜰공원, 양주시 축산차량 거점소독소, 양주예쓰병원, 양주경찰서 등을 차례로 방문해 연휴 대비 상황을 살폈다. 의료기관과 경찰·소방 현장에서는 응급 대응 체계와 기관 간 협력 시스템을 확인했다. 강 시장은 “연휴 기간 단 한 건의 안전 공백도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대비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설 연휴에도 현장을 지키고 있는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양주시 축산차량 거점소독소에서는 아프리카돼지열병(ASF)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구제역 등 가축전염병 유입 차단을 위한 방역 상황을 점검했다. 시는 설 연휴 기간 차량 통행과 방문객 이동이 늘어날 것으로 보고 소독과 예찰 활동을 강화할 방침이다. 전통시장에서는 명절 장보기로 분주한 상인과 시민들을 만나 지역경제 상황을 점검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강 시장은 “명절에도 시민의
(중부시사신문) 2026년 제3회 고양특례시장기 복싱대회가 14일 고양시청 체육관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고양특례시체육회가 주최하고 고양시특례시복싱협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관내 복싱동호인 120여 명이 참가해 평소 갈고 닦은 실력을 겨루고 화합하는 축제의 장이 됐다. 대회는 초중고등부, 남녀 일반부로 나눠 토너먼트 경기로 진행됐으며 참가자들의 열띤 경쟁과 뜨거운 응원 속에 분위기가 한층 고조됐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축사를 통해“복싱은 강인한 체력과 인내심을 기를 수 있는 매력적인 스포츠”라며 “동호인들 간 화합의 장을 이루는 이번 대회가 스포츠 중심 도시로 한 단계 더 도약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고양특례시가 설 연휴 첫날인 14일, 고양스마트시티센터와 농수산물종합유통센터에 차례로 방문해 관제요원을 격려하고 민생 현장을 살폈다. 14일 시에 따르면, 이동환 고양시장은 명절 연휴 안전 사각지대 예방을 위해 운영 중인 고양 스마트시티센터에 방문해 관제 시스템 운영 현황을 확인했다. 또한 시민 안전을 위해 관제 업무에 매진 중인 근무자들을 격려하고 고충⋅애로사항을 청취하며 “시민들이 평온하고 안전한 명절을 보낼 수 있는 것은 24시간 현장을 지키는 여러분의 헌신 덕분”이라며 “작은 사고 징후도 놓치지 않는 철저한 대응 체계를 유지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이 시장은 일산서구 소재 농수산물종합유통센터를 찾아 명절 대목을 맞은 유통 현장의 체감 경기를 살피고 유통센터 관계자에게 “명절을 맞아 인파가 몰리는 만큼, 시민들이 안심하고 장을 볼 수 있도록 식품 위생, 안전 관리에 각별히 신경 써 달라”고 강조했다. 또한 장을 보러 나온 시민들과 소통하며 명절 물가, 생활 불편 사항 등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 이동환 시장은 “현장에서 답을 찾는 행정으로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중부시사신문) 안산시자원봉사센터(이사장 윤영중)는 지난 2월 14일(토) 한부모가정을 방문해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수혜 가정의 어머니는 심근경색 병력과 협심증, 퇴행성 관절염 등으로 인해 거동과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어 전반적인 정리정돈과 생활공간 개선이 필요한 상황이었다. 이날 활동에는 정리수납 전문가 2급 자격을 취득한 생생정리수납봉사단 자원봉사자들이 참여해 전문 재능나눔을 진행했다. ▲자녀방 2곳 ▲안방 ▲주방 ▲화장실 2곳 등 총 6개 공간을 대상으로 체계적인 정리수납 활동을 펼쳤으며, 공간 효율성을 높이고 생활 동선을 고려한 맞춤형 정리 솔루션을 적용했다. 특히 자녀 2명을 대상으로 공간을 영역별로 구분하고, 물건의 특성과 사용 빈도에 맞춰 배치하는 정리수납 방법을 교육하며 스스로 관리할 수 있는 생활 습관 형성을 도왔다. 아울러 봉사단은 가족의 어려움에 공감하며 따뜻한 응원의 마음을 전하는 시간도 함께 가졌다. 윤영중 안산시자원봉사센터 이사장은 “이번 봉사활동이 일회성 관심으로 끝나지 않고, 지역사회의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지는 것이 중요하다”며 “전문 자원봉사자
(중부시사신문)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설 연휴 첫날인 14일 수원 조원시장과 수원남부소방서, 군포시에 위치한 사회복지시설 등을 잇따라 찾아 명절을 앞둔 민생현장을 살펴봤다. 김동연 지사는 먼저 이날 오전 11시 수원시 조원동에 위치한 조원시장을 찾았다. 조원시장 방문은 명절을 앞두고 민생경제 현황도 살펴보고,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과 전통시장 상인들에게 힘을 보태기 위해 마련됐다. 김 지사의 조원시장 방문에는 김승원 국회의원이 함께했다. 김동연 지사는 점포를 일일이 돌아다니며 필요한 제수 용품을 구입하는 등 직접 장을 보며 “요즘 장사는 어떠신지”, “빵맛이 유명하다고 들었다. 대목 좀 보셨으면 좋겠다”, “조원시장 김치가 맛있다고 하더라”,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장사 잘 되세요” 등의 덕담을 건넸다. 이어 조원시장 상인회 회원들과 점심을 함께 하며 상인들의 목소리를 직접 들었다. 김동연 지사는 점심 식사 후 수원남부소방서를 찾아 설 연휴 특별경계근무 중인 소방공무원들을 격려하고 연휴 동안 차질 없는 대응을 당부했다. 김 지사는 “여러분들은 도민들이 제일 신뢰하
(중부시사신문)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이사장 최종진)은 수원시 청소년의 정책 참여 확대와 권익 증진을 위해 '제22기 수원시청소년참여위원회' 위원을 추가 모집한다고 밝혔다. 수원시청소년참여위원회는 청소년기본법5조의2(청소년자치권의 확대)에 따라 청소년이 직접 정책 제안과 의견 개진에 참여하며 청소년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운영되는 공식 참여기구이다. 이번 추가 모집은 수원시에 거주하는 9세부터 24세까지의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며 총 20명 내외를 선발할 예정이다. 활동 기간은 2026년 3월부터 12월까지이며 주요 활동 내용은 △수원시 청소년 정책 제안‧발굴 및 자문 △정책 관련 전문교육 참여 △청소년축제 기획 및 운영 △경기도 청소년참여위원회 및 관내 참여기구 교류 활동 등이다. 참여위원회 위원에게는 수원시장 명의의 위촉장이 수여되며 활동에 따라 봉사시간도 부여된다. 모집 기간은 2026년 2월 13일부터 2월 24일까지이며 신청은 재단 홈페이지 또는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 경영지원실로 문의하면 된다.
(중부시사신문)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이사장 최종진) 청청마음건강센터는 취업 준비로 인한 심리적 압박감과 경제적 부담을 동시에 겪는 청년들을 위해 2026. 취업준비 청년 심리지원'취업준비 마음단단 프로젝트'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장기화된 취업 준비 과정에서 나타나는 이른바 ‘취준 번아웃’을 예방하고, 청년들의 심리적 회복 탄력성을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심리적 도움을 원하지만 현실적인 여건으로 망설였던 청년들을 위해 상담 전 과정을 재단에서 지원하여, 마음 돌봄의 문턱을 낮춘 것이 핵심이다. 지원 대상으로 선정된 15명의 청년에게는 전문 상담사와의 1:1 맞춤형 심리상담과 심리검사 서비스가 제공된다. 이를 통해 참여자들은 자신의 심리적 상태를 객관적으로 점검하고, 면접 불안이나 무력감 등을 해소할 수 있는 실질적인 멘탈 관리법을 익히게 된다. 사업 참여는 수원시에 거주하는 취업준비 청년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선착순으로 15명을 모집한다. 선정된 인원에게는 별도의 자부담 없이 전 과정이 무료로 진행된다. 청청마음건강센터 관계자는 “취업 스펙을 쌓는 것만큼 중요한 것이
(중부시사신문) 오산시 중앙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3일 지역 내 착한가게 36개소를 순회 방문하며 후원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하고, 지속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방문은 협의체가 매년 추진하고 있는 정기 감사 활동의 일환으로, 위원들이 조를 나눠 착한가게를 직접 찾아가 후원 현황을 살피고 현장의 의견을 청취했다. 착한가게는 매월 정기 후원을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에 참여하고 있다. 착한가게를 운영 중인 한 상인은 “직접 방문해 감사 인사를 전해줘 의미 있게 느껴진다”며 “앞으로도 나눔 활동에 꾸준히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우기제 중앙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착한가게 방문은 후원에 대한 감사와 함께 소통을 강화하는 자리”라며 “앞으로도 협력 관계를 바탕으로 나눔이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백경희 중앙동장은 “착한가게의 지속적인 참여가 지역 복지에 큰 힘이 되고 있다”며 “행정에서도 민·관 협력을 통해 나눔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중앙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으로도 착한가게 감사 방문을 정기적으로 추진하고, 민간 자
(중부시사신문) 오산시 신장1동 통장협의회 변종만 회장은 지난 13일 관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후원금 100만 원을 신장1동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이번에 기탁된 후원금은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저소득 가구와 위기가구를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며, 맞춤형 복지사업과 연계해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활용될 계획이다. 변종만 신장1동 통장단협의회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나마 보태고자 기탁을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명숙 신장1동장은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신 변종만 회장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금은 꼭 필요한 대상자에게 투명하고 소중하게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신장1동 행정복지센터는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민관 협력을 기반으로 한 나눔 사업과 취약계층 맞춤형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중부시사신문) 오산시 대원2동은 설 명절을 앞둔 지난 13일 통장협의회 회원 등 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관내 주요 구간에서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정화활동은 설 연휴 기간 가족과 방문객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오산IC 인근을 시작으로 오르다유치원과 시청사거리 구간까지 이어지는 도로변과 인도 주변을 중심으로 생활쓰레기를 집중 수거했다. 통장협의회 회원들은 집게 등 청소 도구를 활용해 인도 주변 쓰레기를 정리하고 보행환경을 점검하는 등 주민 생활환경 개선에 힘을 보탰다. 조근호 대원2동 통장협의회장은 “깨끗한 마을 환경 조성은 지역을 위해 함께 노력해야 할 과제”라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지속적인 환경정화활동에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김소영 대원2동장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신 통장협의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하는 환경정화활동을 통해 깨끗하고 쾌적한 대원2동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