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세종특별자치시 소방본부가 지난 29일 세종시청자미디어센터에서 ‘제9회 세종시 일반인 심폐소생술 경연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시민들에게 응급처치의 중요성을 알리고, 생명 존중 안전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에는 학생·청소년부 2개 팀과 대학·일반부 5개 팀 등 총 7개 팀(34명)이 참가해 열띤 경연을 펼쳤다. 참가자들은 심정지 발생 상황을 연극 형태로 구성, 119 신고부터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까지의 과정을 실감 나게 표현했다. 경연 결과 최우수상(시장상)의 영예는 학생 부문 세종여고 ‘D.N.A’, 일반 부문 세종도시교통공사 ‘도화담’팀에게 돌아갔다. 이들은 내달 27∼28일 열리는 소방청 주최 ‘전국 일반인 심폐소생술 경연대회’에 세종시 대표로 참가할 예정이다. 김용수 본부장은 “심정지 환자의 생존율은 최초 목격자의 신속한 응급처치에 달려 있다”며 “이번 대회가 시민들이 심폐소생술을 배우고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남세종종합청소년센터가 지난 29일 초실감형 기술을 교육하는 기업인 ㈜엘콤XR과 청소년 미래역량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 혼합현실(MR) 등 확장현실(XR) 기술과 피지컬 인공지능(AI)기술의 융합을 바탕으로 창의적이고 몰입감 있는 청소년활동과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이뤄졌다. 센터와 ㈜엘콤XR은 협약을 통해 ▲확장현실(XR) 기반 청소년활동 프로그램 활성화를 위한 상호협력 체계 구축 ▲체험형 프로그램 운영 및 확산 ▲청소년 진로탐색 지원 등에 협력하게 된다. 안종배 남세종종합청소년센터장은 “피지컬 인공지능(AI)기술을 활용한 확장현실(XR) 기술력을 보유한 전문기업과 센터가 가진 청소년 교육 역량을 결합해 청소년들이 미래 산업 환경을 직접 체험하고 창의적인 문제해결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문하 ㈜엘콤XR 대표는 “이번 협약은 청소년들이 4차 산업혁명 시대에 필요한 핵심 역량을 체득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청소년 성장에 기여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전했다.
(중부시사신문) 세종특별자치시가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와 개별주택가격을 결정·공시하고 이의신청을 접수한다. 올해 지역 개별공시지가(18만 4,585필지)는 전년 대비 1.54% 상승했으며, 개별주택가격(1만 5,970호)은 1.80% 상승했다. 이번 개별공시지가는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와 시 토지정보과·세정과 및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람할 수 있다. 이의 등을 담은 의견서는 개별공시지가의 경우 시 토지정보과, 개별주택가격은 세정과에 직접 방문하거나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방문 또는 팩스, 우편 등으로 제출하면 된다. 의견서는 감정평가법인 또는 한국부동산원 검증과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6월 26일 조정‧공시된다. 이 밖에도 시는 개별공시지가를 검증한 감정평가사들이 공시가격 결정에 대한 절차, 가격 형성 등 공시지가 전반의 상담을 진행하는 ‘감정평가사 민원상담제’를 운영한다. 신청 자격은 해당 토지 소유자와 이해관계인으로, 감정평가사의 유선 및 방문 상담으로 운영된다. 참여 희망자는 이의신청 기간 중 시 토지정보과)에 사전예약하면 된다. &
(중부시사신문) 세종특별자치시가 오는 5월 5일 어린이날 세종호수공원 일원에서 ‘제104회 세종 어린이날 행사’를 개최한다. 행사 주제는 ‘세종시 꿈나무들아, 모여라! 웃어라! 펼쳐라!’로, 올해도 예년과 같이 아동친화도시 비전에 맞춰 주제 표어 시민 공모를 진행·선정해 어린이날 행사에 의미를 더했다. 어린이날 행사에서는 각종 공연과 체험행사, 먹거리 트럭 등 볼거리·즐길거리·먹거리가 풍성하게 마련되어 있다. 행사 당일 어린이 오케스트라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본 기념식에서는 모범어린이 표창장 수여, 아동권리헌장 낭독, 어린이날 노래 합창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주무대에서는 ▲도레미 프렌즈 싱어롱쇼 ▲거품 마술 공연 ▲길거리 한글문화 한마당 ▲어린이응원단 공연 ▲청소년 버스킹 등을 만나볼 수 있다. 매화공연장에서는 미로놀이터, 회전목마 등 놀이기구를 무료로 마음껏 이용할 수 있고 윷놀이, 제기차기, 투호 등 전통놀이 체험도 가능하다. 이밖에 소방안전체험, 가상현실 체험, 열쇠고리 만들기 등 30여 개의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단, 행사 당일 우천 시 모든 프
(중부시사신문) 충남도는 29∼30일 예산 스플라스 리솜에서 ‘제46회 충청남도 도시담당 협력회의’를 개최했다. 도는 도시계획 담당 공무원의 역량을 강화하고 도·시군 간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자 2000년부터 매해 상·하반기 회의를 개최하고 있다. 도·시군 도시정책 관계 공무원, 도시계획 전문가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번 회의에선 특강, 현안 토론, 소통의 장 등을 진행했다. 특강은 △인구감소시대와 인공지능(AI)시대에 대응하는 도시계획 △도시공간 패러다임 변화에 따른 복합화 및 입체화 계획 등을 주제로 했다. 참석자들은 특강을 통해 최신 도시정책의 흐름과 제도 변화에 대한 이해를 높였으며, 변화하는 도시환경에 대응하는 다양한 방안을 모색했다. 또 시군 여건에 맞는 도시계획 수립 방향과 주요 현안에 대해 폭넓게 의견을 나눴다. 도는 앞으로도 도시정책 관련 전문가, 관계기관, 시군과의 지속적인 협력 체계를 바탕으로 지역 특성을 반영한 실효성 있는 도시계획을 발굴·추진할 계획이다. 김용목 도 건설정책과장은 “이번 회의는 인구 구조 변화와 기술 혁신,
(중부시사신문) 충남소방본부는 지난 3월 20일 대전 안전공업에서 발생한 대형 화재를 계기로 유사 사고의 재발을 방지하기 위해 4월 1일부터 17일까지 3주간 고용노동부와 함께 도내 금속가공 사업장 268개소에 대한 긴급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점검 결과, 268개소에서 총 257건의 위반사항을 확인했으며, 적발된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입건 8건, 과태료 23건, 조치명령 205건, 관계 기관통보 21건의 행정 조치를 진행 중에 있다. 특히 무허가 시설, 불량 소방시설, 위험물 관리 미흡 등에 대해 중점적으로 점검하여 화재 위험을 방지하는 데 주력했다. 아울러 현장 관리자와 작업자들을 대상으로 화재 대응 방법과 안전 문화 정착을 위한 현장 맞춤형 안전교육도 함께 실시했다. 박노광 예방안전과장은 "이번 긴급 합동 안전점검을 통해 도내 금속가공 사업장의 화재 위험 요인을 파악하고 적절한 행정 조치를 취함으로써 산업시설의 화재 안전을 확보하고, 앞으로 소방·노동·건축 관계기관과 함께 협력하여 근로자들이 안전하게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연작장해 문제해결을 위해 지난해 추진한 원인 규명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 후속 연구를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연구는 1년차 시험 결과를 토대로 연작장해를 줄일 수 있는 재배 및 토양관리 기술을 정밀하게 검증하고, 이를 현장에 적용 가능한 실용 기술로 구체화하는데 목적이 있다. 맥문동은 연작 재배 시 생육 저하, 뿌리 활력 약화, 수량 및 품질 저하 등의 문제가 발생할 수 있어 안정적인 생산을 위한 연작장해 저감기술 개발이 필요한 작목이다. 농업기술원은 지난해 연작 재배지의 토양환경과 생육 반응을 조사하고, 토양 훈증 처리 시기 등 연작장해 경감 요인에 대한 시험을 실시해 기초자료를 확보했다. 이를 통해 연작 피해 감소를 위한 처리기술의 적용 가능성을 확인했으며, 실제 포장 조건에서 활용 가능한 관리 방향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올해 연구는 1년차 결과를 바탕으로 효과가 기대되는 처리기술의 재현성과 안정성을 높이는데 초점을 맞췄다. 기술원은 연작장해 경감 효과가 예상되는 토양관리 방법과 처리 시기, 재배 환경
(중부시사신문) 충남도는 다음 달부터 도내 중소 규모 건축공사장을 대상으로 ‘현장 맞춤형 안전 컨설팅’을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건축공사장 안전 강화와 사고 예방을 위해 실시하는 이번 컨설팅은 다음 달 10개 공사장을 시작으로, 하반기까지 점검 현장을 점차 확대해 나아간다. 컨설팅에서는 점검뿐만 아니라 현장 관계자를 대상으로 안전 기술 지도를 병행, 자율적인 안전 관리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주요 점검 내용은 △추락·붕괴·전도 등 위험 요인 △가설 구조물 안전성 검토 △작업자 안전수칙 준수 여부 등이며, 문제점을 확인하면 현장 맞춤형 개선 대책을 제시할 예정이다. 도는 향후 컨설팅 결과를 분석,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위험 요인에 대해서는 제도 개선 및 정책 반영을 추진할 계획이다. 문석준 도 건축도시국장은 “중소 규모 건축공사장은 상대적으로 안전 관리 사각지대에 놓이기 쉬운 만큼, 선제적인 점검·예방 활동이 중요하다”며 “이번 컨설팅을 통해 도내 건설 현장의 안전 수준을 한 단계 더 높일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충남도는 중동 분쟁 여파로 고환율·고유가 등 경영 환경이 악화함에 따라 도내 중소기업의 자금난 해소를 위해 아이비케이(IBK)기업은행과 서면으로 ‘이차보전 협약 대출 금리 우대 프로그램’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의 주요 내용은 충청남도 중소기업육성자금 이차보전 사업에 기업은행의 자체 금리 우대 혜택을 결합하는 것으로, 이를 통해 대출을 실행하는 중소기업은 최대 1.0%p의 추가 금리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해당 자금을 이용할 기업이 도내 기업은행 영업점을 통해 대출을 진행할 경우, 도의 이자 지원에 은행의 우대 금리가 더해지는 방식이다. 지원 대상은 이번 협약 이후 충청남도 중소기업육성자금을 신규 신청해 이차보전 혜택을 이용하려는 도내 중소기업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중소기업은 실질적으로 2∼3%대의 금리로 자금을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며, 이는 대외 경제 위기 상황에서 기업의 경영 안정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도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대외 경제 여건 변화로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기업의 이자 부담을 실질적으로 줄이고자
(중부시사신문) 충남도는 1월 12일부터 4월 24일까지 지방세 체납자의 은닉 재산을 발굴하기 위해 추진한 ‘체납자 설정 부동산 권리 일제조사’ 결과, 총 7억 4000만원을 압류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체납자가 설정한 저당권, 전세권 등 부동산 권리를 일제히 점검해 조세채권을 선제적으로 확보하고, 체납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추진했다. 이 기간 도는 저당권·전세권 등 권리 압류 7억 4000만원, 자진 납부 유도 등으로 1억 4000만원을 징수하는 등 실질적인 세입 확충 성과를 달성했다. 도 관계자는 “부동산 소유 여부뿐만 아니라 체납자가 설정한 권리까지 조사 범위를 확대함으로써 그간 포착하기 어려웠던 은닉 재산을 발굴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채권 조사 기법을 활용해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한 징수 활동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