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금산군생활개선회는 지는 22일 금산군농업기술센터 농업인종합상황실에서 4월 월례회의를 개최하고 지역 맞춤형 교육 및 나눔활동에 관해 논의했다. 이날, 생활개선회원 및 읍면회장 등 15명이 참석해 △취약계층 맞춤형 후원 결연 ‘꾸러미 지원’ 사업 △직업역량 능력개발 교육(미용 기초과정) △5대 과제 실천 역량강화 시범사업 △기타 정보공유 및 현안사항 등에 대해 협의했다. 이와 함께 최근 중동지역 전쟁 위기에 따른 국제 정세 불안으로 비료 등 농자재 가격 상승 우려가 커짐에 따라 농가 경영비 절감을 위한 ‘적정시비 실천 캠페인’ 추진 필요성도 함께 논의됐다. 참석자들은 토양검정 기반의 과학적 시비와 적정 비료 사용을 통해 안정적인 농업 생산 기반을 유지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앞서 생활개선회는 생활기술 교육과 공동과제포 운영 현황을 공유하는 등 사업의 추진 기반을 다진 바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지속적인 활동을 이어갈 방침이다. 금산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생활개선회는 지역 농촌여성의 역량강화와 나눔 실천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지원을 통해
(중부시사신문) 금산군 금성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2일 금성면행정복지센터에서 위원 총 20명이 참석한 가운에 올해 첫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 △2026년 협의체 활성화를 위한 운영 개요 및 사업 보고 △2026년 금성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신규위원 소개 △지정기탁 홍보 등이 진행됐다. 협의회는 올해 반찬나눔, 고독사 없는 촘촘생활지원, 찾아가는 삼계탕 전달, 희망나눔곳간 물품 지원, 주택보수 사업을 운영하기로 결정했다. 또한, 협의체 활동이 실제 수혜대상의 만족도가 높은 사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기로 했다. 강희천 금성면장은 “금성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과 함께 복지사각지대가구를 발굴해 고독사 없는 금성면을 만들 것”이라며 “금성면의 마중물지킴이로서 주민과 행정의 복지공동체 가교 역할에 앞장서 주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금산인삼에프씨(FC) 선수단은 지난 22일 금산군 금산읍 인삼로 29에 위치한 봉사단체 ‘희망의 언덕’을 방문해 무료 급식 봉사를 펼쳤다. 이날 선수단은 그라운드가 아닌 봉사의 현장에서 지역 주민들과 따뜻한 정을 나눴다. 선수들은 평소 지역 주민들이 보내주는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유니폼 대신 앞치마를 두르고 어르신들을 위한 국수 배식부터 식사 보조, 식기 세척 등을 도맡으며 구슬땀을 흘렸다. ‘희망의 언덕’은 매주 수요일과 금요일 지역 내 어르신들과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정성 가득한 국수와 식사를 제공하며 지역사회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해온 대표적인 봉사단체다. 이 외에도 금산인삼에프씨(FC)는 지역 밀착형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금산군민과 함께 호흡하는 연고지 구단의 역할을 다할 계획이다. 봉사에 참여한 금산인삼에프씨(FC) 관계자는 “경기장에서 응원해 주시는 어르신들을 직접 뵙고 따뜻한 한 끼를 전달해 드릴 수 있어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승리뿐만 아니라 지역사회에 희망을 전달하는 팀이 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희망의 언덕’
(중부시사신문) 금산군은 지난 22일 지역 청소년들의 안전한 활동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금산군청소년미래센터, 금산다락원 청소년수련관, 금산청소년수련원 등 청소년 수련시설 3개소를 대상으로 집중안전점검을 시행했다. 이번 점검은 분야별 전문가가 참여해 건축, 전기, 가스, 소방 등 4개 핵심 분야의 안전관리 실태를 정밀하게 확인했으며 청소년들이 안전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예방 중심의 안전 행정을 구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주요 점검 사항은 △구조체 균열 및 외벽 마감재 부착 상태 등 구조 안전성 △누전 차단기 정상 작동 및 배전반 관리 상태 △가스 누출 여부 및 가스경보기 작동 실태 △소화 설비 비치 및 피난 통로 확보, 화재 감지 시스템 정상 가동 여부 등이다. 군은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했으며 큰 문제가 없음을 확인했다. 군 관계자는 “청소년 수련시설에서 청소년참여위원회 등 다양한 활동이 이어지는 만큼 시설의 안전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안심하고 꿈을 펼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정기적인 시설 점검과 안전 관리에 철저를 기하겠
(중부시사신문) 금산군은 지난 22일 금산학생체육관 주차장에서 관내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어린이집 통학버스 합동 안전 점검을 시행했다. 이번 점검은 어린이 통학버스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안심할 수 있는 등·하원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금산경찰서, 한국교통안전공단이 참여해 전문성을 높였다. 점검 대상은 관내 어린이집에서 운행 중인 통학버스 9대며 주요 점검 사항은 △어린이 통학 차량 신고 △종합보험 가입 △안전교육 △구조 장치 설치 등 어린이 안전과 직결되는 필수 항목들을 집중적으로 살폈다. 현장에서 즉시 시정 가능한 경미한 사항은 즉각 조치했으며 추가 보완이 필요한 항목에 대해서는 6월 말까지 개선하도록 안내했다. 군 관계자는 “어린이들의 안전한 통학 환경은 무엇보다 우선돼야 할 과제”라며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정기적인 점검과 계도를 이어가는 등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충남도는 지난 22일 충청남도 공공기관 합동청사 대회의실에서 ‘햇빛소득마을 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행정안전부 햇빛소득마을추진단과 도·시군 담당 공무원, 중간지원조직, 한국에너지공단·한국농어촌공사·한국전력공사 등 관계기관, 시민단체, 마을 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이번 설명회는 사업 설명, 기관별 추진 현황 및 계획 발표, 질의응답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이번 설명회에선 햇빛소득마을 사업 개요와 추진 절차, 지원 체계 등을 안내했으며, 각 기관의 역할 등을 설명하고 질의응답을 통해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햇빛소득마을은 마을 주민 동의하에 설치한 태양광 발전 시설을 통해 발생한 수익을 주민에 배당하거나 마을 공동체가 활용하는 구조로, 마을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사업 모형이다. 도는 2030년까지 햇빛소득마을 도내 300개 조성을 목표로 설정하고 △마을 단위 태양광 발전 확대 △발전 수익 주민 공동 배분 △지역 소득 창출 및 공동체 활성화를 동시에 추진할 방침이다. 햇빛소득마을 사업의 안정적 추진을 위해 도내 등록된 9개 재생에너지 종합서비스기
(중부시사신문) 충남도가 중동 지역 위기 장기화에 따른 국제유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을 위해 정부 지원에 더해 도 자체 예산을 추가로 투입, 농업용 면세유 유류비 차액을 지원한다. 도는 총 21억 원 규모의 농업용 면세유 유류비 차액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국제 정세 불안에 따른 유가 상승으로 농업인 생산비 부담이 가중되는 상황에 대응해 농번기 경영 부담을 덜 수 있도록 추진하는 지방정부 차원의 특별 지원 대책이다. 특히 이번 지원은 정부가 추진하는 농기계 면세유 유가 연동 보조사업과 별도로 도가 추가 지원하는 사업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정부는 현재 농기계 3종(트랙터·콤바인·경운기) 대상으로 경유에 대해 한시적으로 유가 연동 보조금을 지원하고 있다. 도는 여기에 대상을 모든 농기계로 넓히고 휘발유까지 포함해 추가 지원함으로써 더 많은 농업인이 지원받을 수 있도록 했다. 지원 대상은 도내 주소지를 두고 농업용 면세유 카드를 발급받아 사용 실적이 있는 농업인·농업법인이며, 지원 범위는 올해 2월 대비 4월 1일 기준 유가 인상
(중부시사신문)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성공개최를 위한 기업의 후원이 이어지고 있다.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조직위는 도드람양돈농협으로부터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성공 개최를 위한 후원금 3천만 원을 전달 받았다고 밝혔다. 조직위는 이번 후원 확대를 통해 박람회 운영 안정성을 높이고 민간 참여 기반을 넓히는 동시에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 효과를 가져올 것을 기대하고 있다. 조직위 관계자는 “기업 후원이 이어지면서 박람회 성공개최 기반이 한층 강화됐다”며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차별화된 국제행사를 구현하고, 관람객에게 의미 있는 치유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박광욱 도드람양돈농협 조합장은 “박람회 후원을 통해 지역사회와 상생하고 국민에게 치유와 휴식의 가치를 전달하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는 충청남도와 태안군이 공동 개최하는 국제행사로, 4월 25일부터 5월 24일까지 한 달간 태안군 안면도 꽃지해안공원 일원에서 열린다. ‘자연에서 찾는 건강한 미래, 원예·치유’를 주제로 정원 전시와 치유 프로그램, 원예산업
(중부시사신문) 태안 안면도 꽃지해안공원 박람회장이 원예와 치유의 향기로 채워질 예정이다.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조직위(이하 조직위)는 향수 브랜드 히어로즈 오브 코리아와 업무협약을 맺고 박람회 시그니처 향수 ‘꽃이 피는 바다’를 출시해 관람객에게 새로운 치유 경험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번 시그니처 향수는 태안의 자연과 정원, 바다가 어우러진 치유 이미지를 담아 기획된 상품으로 단순 기념품을 넘어 박람회 주제인 치유와 회복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콘텐츠로 개발됐다. ‘꽃이 피는 바다 오 드 퍼퓸’은 꽃이 핀 푸르른 정원과 바다가 만나는 풍경에서 영감을 받아 편안함과 여유를 담아낸 플로럴 향수다. 초록 잎의 산뜻함 위로 과일 리치와 꿀(허니)의 부드러움이 겹쳐지고, 라일락과 로즈, 아카시아의 꽃향이 은은하게 피어난다. 마지막에는 화이트 머스크와 엠버가 따뜻한 여운을 남기며 마치 꽃 향기가 흐르는 봄날 아침의 공기를 떠올리게 한다. 박람회 기간 동안 관람객은 특별관, 치유농업관, 산업관 등 주요 전시 공간 곳곳에서 자연스럽게 향을 접하며 몰입형 관람 경험을 할 수 있다. 또한
(중부시사신문) 논산시는 관내 농업인의 농업 미생물 수요 증가에 대응하고자 특허 미생물인 NS05와 NS-nema07 2종을 연중 무상 공급한다고 밝혔다. 공급되는 특허 미생물 2종은 바실러스 벨레젠시스(Bacillus velezensis) 균주로, 병해 예방과 토양선충 방제에 효과가 뛰어나다. NS05는 작물의 생육 촉진은 물론 흰가루병, 탄저병, 시들음병, 잿빛곰팡이병 등 각종 병해 예방 효과가 있다. 또한 NS-nema07은 작물 생육을 저해하는 뿌리혹선충에 대해 우수한 살선충 효과를 보인다. 두 미생물제는 노지재배 8,000㎡, 시설재배 4,000㎡ 기준 20L를 공급하며, 기준 면적 초과 시 40L까지 배부하고 있다. 공급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농업기술센터 친환경 미생물배양실을 방문해 경영체등록증을 확인 후 신청서를 작성하고 배부 칩을 발급받아야 한다. 이용시간은 주중(공휴일 제외)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자세한 사항은 친환경 미생물배양실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병해충 방제 효과가 검증된 토착미생물 공급이 작물 생산성 향상과 농가 경영비 절감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