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포천시청소년재단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아름드리’는 지난 12일 설 명절을 맞아 전통놀이와 음식 만들기 체험을 결합한 특별프로그램 ‘설레는 어울림 한마당’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설의 유래와 의미를 이해하고 전통문화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 동시에, 또래와의 협력을 통해 공동체 의식을 함양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체험활동은 설의 역사와 전통에 대한 사전 안내를 시작으로, 학년별 팀을 구성해 릴레이 형식의 전통놀이 임무를 수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청소년들은 임무 수행 과정에서 협력과 응원을 통해 유대감을 형성하고, 소통과 배려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익혔다. 이어 요리 체험에서는 만두를 직접 빚으며 명절 음식의 의미를 되새겼고, 완성된 음식을 함께 나누며 전통문화에 대한 친밀감과 자긍심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중학생은 “설날의 의미를 새롭게 알게 됐고, 친구들과 전통놀이와 요리 체험을 하며 명절 분위기를 느낄 수 있어 즐거웠다”고 소감을 전했다.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전통문화를 직접 체험하며 함께하는 즐거움을 느끼는 계
(중부시사신문) 포천시 일동면 행정복지센터는 13일 수도기계화보병사단 천둥대대가 설 명절을 맞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성금 12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금은 지난 2월 6일 부대 내에서 개최된 불우이웃 돕기 행사 ‘천둥그린마켓(바자회)’을 통해 마련됐다. 천둥그린마켓은 이상구 중위를 비롯한 장병들이 나눔과 봉사의 의미를 되새기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군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기 위해 추진한 행사로, 장병과 군인 가족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의류, 생활용품, 도서, 가전제품 등을 기증·판매하며 기금을 조성했다. 이렇게 마련된 수익금 전액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성금으로 기탁됐다. 천둥대대 이상구 중위는 “앞으로도 국민의 군대로서 지역의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며 “장병들이 한마음으로 모은 정성이 추운 겨울을 보내는 소외된 이웃들에게 잘 전달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경재 일동면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천둥대대 장병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소중히 전달해 이웃들이
(중부시사신문) 포천시는 지난 11일 포천시청 소회의실에서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직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식품위생 감시업무의 전문성과 현장 대응 역량을 체계적으로 강화하기 위한 것이다. 최근 식품 안전에 대한 시민 관심이 높아지고 관련 민원이 증가하면서, 현장에서의 법령 적용 능력과 점검의 실효성을 높여야 할 필요성이 커진 점을 반영했다. 교육은 식품위생 관련 법령의 주요 개정 사항과 적용 기준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위생 점검 시 중점 확인 사항과 점검 절차, 식중독 예방·관리 요령, 민원 발생 시 대응 방법 등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무 중심 내용으로 구성됐다. 아울러 실제 점검 사례를 공유하고 질의응답을 병행해 현장 판단의 정확성과 조치의 일관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포천시는 이번 직무교육을 통해 감시원 개개인의 전문성과 책임 의식을 제고하고, 점검 과정의 공정성과 신뢰성을 확보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식품 안전 관리 수준을 한 단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포천시 관계자는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은 시민의 먹거리 안전을 최
(중부시사신문) 의정부시 호원1동주민센터는 2월 12일 호원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설 명절을 맞아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 독거노인 100가구에 ‘다온 꾸러미’를 제작해 전달했다고 밝혔다. 다온 꾸러미는 ‘모든 좋은 일이 다 온다’는 ‘다온’의 의미를 담아 노인들이 따뜻하고 풍성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떡국떡, 만두, 사골육수 등 명절 식료품으로 구성했다. 협의체 위원들은 가구를 직접 방문해 꾸러미를 전달하고 노인들의 건강 상태와 안부를 확인했다. 이정열 위원장은 “명절을 맞아 어르신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강성수 동장은 “지역사회를 위한 협의체 위원들의 지속적인 활동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다온 꾸러미로 어르신들의 설 명절이 더욱 따뜻하고 풍성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의정부시는 2월 11일 의정부 성베드로병원이 관내 저소득 가구를 위해 백미(10kg 단위) 20포를 기탁하며 ‘100일간 사랑릴레이 배턴 잇기’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김희경 대표는 “명절을 앞두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기부를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의료기관으로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설 명절을 앞두고 저소득 가구를 위해 나눔을 실천해 주신 의정부 성베드로병원에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물품이 필요한 가구에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의정부 성베드로병원은 2014년부터 매년 꾸준히 기부를 이어오며 지역사회 복지 증진과 따뜻한 공동체 형성에 앞장서고 있다.
(중부시사신문) 의정부시는 2월 12일 녹양동 소재 평창생고기정육점이 관내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수행기관 4개소에 떡국 400인분을 기탁하며 ‘100일간 사랑릴레이 배턴 잇기’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이관재 대표는 “명절에 홀로 계신 어르신들께 작은 도움이라도 되고자 마련했다”며 “준비한 음식이 따뜻한 명절을 보내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설 명절을 맞아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평창생고기정육점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번 기부가 어르신들께 작은 위로와 기쁨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지난해 11월 5일부터 올해 2월 12일까지 ‘100일간 사랑릴레이 배턴 잇기’ 모금 운동을 진행했다. 모금된 현금과 현물은 공동모금회와 연계해 의정부시 저소득층에 지원한다.
(중부시사신문) 의정부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2월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원효사(주지 법송 스님), 망월사(주지 보타 스님), 성불사(주지 성호 스님) 등 주요 사찰 6개소를 방문했다. 시는 명절 연휴 기간 사찰 방문객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시설 안전 관리와 화재 예방 등 안전사고 방지를 당부했다. 아울러 2025년 경기문화진흥 유공 도지사 표창을 수상한 망월사 보타 스님에게 표창장을 전달하고, 그간 문화행사 개최와 지역 문화 발전에 기여한 데 대해 감사의 뜻을 전했다. 또한 사찰 관계자들과 환담을 갖고 지역 및 불교계 현안에 대한 의견을 청취하는 등 현장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시 관계자는 “설 명절을 맞아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시설 점검과 안전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구리시는 건조한 날씨와 설 연휴 성묘객 증가로 산불 발생 위험이 커짐에 따라 2월 18일까지 ‘설 연휴 산불방지 특별대책 기간’을 운영하고 산불 예방 활동을 강화한다. 이번 특별대책은 지난 2월 9일부터 시작됐으며, 부서장이 참여한 가운데 주요 등산로와 산림 인접 지역을 중심으로 산불 위험 행위에 대한 계도 및 단속을 강화했다. 특히 ▲논·밭두렁 및 쓰레기 소각 행위 ▲산림 내 취사 및 화기 사용 ▲인화물질 소지 등 위법행위를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아울러 산불 취약지역과 산림 인접 위험시설에 대해 특별 안전 점검을 하고, 산림재난대응단 24명을 산불 취약지역과 주요 등산로 등에 배치해 순찰을 강화하는 등 산불 예방과 초동 대응 태세 확립에 온 힘을 다했다. 구리시는 설 연휴 이후에도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는 봄철에는 작은 부주의가 대형 산불로 이어질 수 있다며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시는 다음과 같은 봄철 산불 조심 사항을 반드시 지켜 달라고 요청했다. ▲산림 또는 산림 인접 지역에서 논·밭두렁 및 영농 부산물 소각 금지 ▲입산 시 라이터, 버너 등 화기물 소지 금지 ▲등산
(중부시사신문) 구리시는 지난 2월 12일 설 명절을 앞두고 구리전통시장에서 ‘설 명절맞이 전통시장 장보기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백경현 구리시장을 비롯해 정지영 구리전통시장 상인회장, 이춘본 구리경제인연합회 회장 등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최근 물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의 장바구니 물가를 직접 체험하고, 전통시장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현장에서 청취하며 상인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설 명절을 맞아 시민 여러분께서 따뜻한 정이 넘치는 구리전통시장에서 제사용품과 다양한 먹거리를 구매하시고, 온누리상품권과 구리사랑상품권을 적극 활용해 전통시장 활성화에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라며 “구리시는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과 풍성한 할인 혜택을 준비했으니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한편, 구리사랑상품권은 설 명절이 포함된 2월 한 달간 10%의 특별 인센티브가 제공되며, 1인당 월 최대 70만 원까지 충전이 가능하다. 또한 농림축산식품부는 전통시장을 이용하는 소비자의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덜기 위해 2월 10일부터 14일까
(중부시사신문) 구리시는 2월 13일 갈매권역 광역교통 대책을 논의하기 위해 갈매동 주민과의 간담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구리 갈매신도시연합회 등 시민단체의 ‘태릉골프장(태릉CC) 개발 발표에 따른 입장문’을 전달받고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자리에서 갈매신도시연합회는 태릉골프장(태릉CC)이 행정구역상 구리시 일부(약 23,000㎡)를 포함하고 있고, 태릉CC와 인접해 LH가 추진하고 있는 갈매역세권 공공주택 지구가 광역교통 대책이 미수립된 지역으로 개발에 따를 차량 정체 가중과 주민 생활 불편이 지속되고 있다고 설명하며, 갈매신도시연합회는 GTX-B 갈매역 정차, 면목선 연장, 갈매 IC 신설, 태릉~구리IC 간 북부간선도로 확장 등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교통 대책이 마련될 때 태릉CC 개발을 적극 지지할 것이라는 견해를 밝혔다. 시는 이러한 갈매신도시연합회 등 시민단체의 입장과 지역 여건을 고려할 때 “태릉골프장(태릉CC) 일대와 구리시 갈매권역은 행정구역을 넘어 교통·생활 측면에서 동일 생활권에 해당한다”라며 “태릉CC 개발과 갈매역세권 공공주택 지구를 연계 개발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