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홍성군은 2026년도 지적재조사사업 실시계획을 수립하고, 오는 4월 6일까지 공람·공고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올해 홍성군의 사업 대상지는 ▲광천신진1지구(637필지, 300,622㎡) ▲홍성오관7지구(391필지, 89,294㎡) 등 총 2개 지구이다. 군은 실시계획 수립을 시작으로 공람·공고를 통해 토지소유자의 의견을 수렴하고, 주민설명회를 개최해 사업지구 내 토지소유자 3분의 2 이상 동의를 얻은 뒤 충청남도에 사업지구 지정을 신청할 계획이다. 관련 문의사항은 민원지적과 지적재조사팀으로 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지적재조사사업을 통해 토지 경계가 명확해져 이웃 간 경계 분쟁이 해소될 뿐만 아니라 토지 이용 가치도 향상될 것”이라며,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토지소유자들의 많은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지적재조사사업은 토지의 실제 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지적공부의 등록 사항을 바로잡고, 기존 종이 지적을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하는 국가사업이다.
(중부시사신문) 홍성가족어울림센터는 관내 유아 및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2026년 겨울방학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놀이 중심의 체험형 교육을 강화하고, 보호자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수업을 포함해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 활동으로 구성됐다. 참여 대상은 홍성군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군민으로, 운영 프로그램은 ▲신나는 보드게임A, B ▲창의 통합 미술 ▲다함께 베이킹 ▲어울림 베이킹 ▲탁구 배우기 등 총 5개 과정이다. 모집기간은 14일 10시부터 오는 22일 17시까지로, 홍성가족어울림센터 홈페이지 에서 온라인 접수로만 가능하다. 1인 1강좌만 수강할 수 있으나 일부 중복수강 및 신청이 가능하며, 수강료는 무료이나 수업에 따른 재료·교재비는 수강생 부담이다. 박미성 가정행복과장은 “겨울방학 동안 아이들이 즐겁게 배우고 다양한 경험을 쌓을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민의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꾸준히 발굴해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중부시사신문) 홍성군은 군민의 정서적 안정을 돕고 정신질환을 조기에 예방하기 위해 ‘정신건강 심리상담 바우처 사업(구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본 사업은 우울, 불안 등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군민들에게 대화 기반의 전문 심리상담 서비스를 제공하여 건강한 일상 복귀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바우처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나이와 소득 기준에 관계없이 심리적 어려움이 있는 홍성군민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120일 동안 총 8회의 전문 심리상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바우처가 발급된다. 상담 비용은 1급 유형 또는 2급유형을 선택할 수 있는데 ▲1급 유형(회당 8만원) ▲2급 유형(회당 7만원)으로 구분된다. 건강보험료 납부금액에 따라 본인부담금(0~50%)이 발생하나, 기준중위소득 70% 이하 가구 등은 본인부담금 없이 전액 무료로 이용 가능하다. 신청 자격은 다음 조건 중 하나를 충족하면 된다. ▲정신건강복지센터, 대학교 상담센터, Wee센터 등 기관에서 의뢰서를 발급받은 주민 ▲정신의료기관의 진단서 또는 소견서를 발급받은 주민 ▲국가 건강검진 우울
(중부시사신문) 홍성군이 사무전결 처리규칙 정비를 통해 행정효율화의 목표를 완성해 나가기로 해 눈길을 끌고 있다. 홍성군에 따르면 급변하는 행정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상급자에게 집중된 의사결정 비중을 합리적으로 조정하여 빠른 대응을 통해 ‘따뜻한 동행, 행복한 홍성’ 실현의 실무적 동력으로 삼기로 했다. 특히, 이번 정비는 실무진의 전문성을 존중하고 신속한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행정 환경을 조성하는 데 초점이 맞춰짐에 따라 결재 단계 축소로 인한 현장대응 속도가 한층 빨라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를 통해 행정 절차의 효율성을 높여 민선 8기 군정 가치가 현장에 깊이 실현되는 계기가 되고, 성과 중심의 조직문화 확립과 군정의 주요 과제들의 빠른 추진으로 군민들의 행정서비스 만족도 상승으로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유희전 자치행정과장은 “이달 중 세부 조정 범위를 확정하고 관련 규칙 개정 절차를 이행할 예정”이라며,“앞으로도 군민들이 체감하고 만족할 수 있는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사무전결 구조 간소화를 진두지휘한 박성철 부군수는 “행
(중부시사신문) 홍성군은 돌봄이 필요한 초등학생 가정을 지원하기 위해 다함께돌봄센터 이용아동 모집을 오는 23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홍성군 다함께돌봄센터는 7개소로 총 230명을 모집한다. 신청 대상은 홍성군에 거주하는 초등학생이며, 희망자는 각 돌봄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다함께돌봄센터 돌봄서비스는 초등학교의 정규교육 이외의 시간동안 돌봄공백을 해소하고, 아동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환경에서 지낼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아울러 각 돌봄센터에서는 아동 보호를 비롯해 학습지원·놀이·체험 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며, 무료급식과 간식을 제공할 계획이다. 박미성 가정행복과장은 “이번 다함께돌봄센터 모집으로 돌봄이 필요한 가정의 양육부담이 완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안전하고 안정적인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돌봄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중부시사신문) 서천군은 겨울방학을 맞아 오는 12일부터 16일까지 4박 5일간 ‘제21회 서천군 청소년 영어캠프’를 운영한다. 이번 영어캠프는 초등학생 24명과 중학생 16명 등 총 40명이 참여하는 합숙형 프로그램으로, 건양대학교에서 진행된다. 체험 중심의 몰입형 영어교육을 통해 학생들의 영어 의사소통 능력과 글로벌 역량을 강화하고, 창의·융합형 미래 인재로의 성장을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캠프 수업은 사전 레벨테스트를 통해 수준별 반 편성을 하고, 각 반마다 원어민 교사와 보조강사를 배치해 학생 개개인의 수준에 맞춘 맞춤형 수업으로 운영된다. 주요 프로그램은 영어 집중 몰입을 위한 흥미 중심의 테마형 수업과 또래 친구들과 함께하는 팀 프로젝트 활동으로 구성돼, 영어로 소통하고 협업하는 과정 속에서 자연스럽게 영어 실력 향상과 함께 협동심, 자기 표현력 함양이 기대된다. 김익열 자치행정과장은 “이번 영어캠프를 통해 학생들이 영어에 대한 부담을 줄이고 자연스럽게 영어를 접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또래 친구들과 함께 생활하며 소통하는 경험이 학생들의 자기 성장과 미래 역량 강화
(중부시사신문) 충남 서산시가 친환경 산업의 중심지로 거듭나고 있는 대산읍을 도심과 잇는 데 행정력을 집중한다. 서산시 대산읍은 지속가능항공유 종합실증센터, 탄소포집활용 실증지원센터, 친환경 차세대 바이오 오일 생산공장 등이 운영될 지역으로, 친환경 산업 전환 기반이 마련되고 있다. 시는 지난해 2월 지속가능항공유 종합실증센터를 유치해 외부재원 3,110억 원을 확보했으며, 대산읍 대죽리 689번지 일원에 해당 센터를 2028년까지 건립할 계획이다. 센터는 지속가능항공유의 원료확보 및 생산, 시험·평가·인증까지 모든 과정에 있어 기술 국산화를 지원하게 된다. 탄소포집활용 실증지원센터는 탄소 포집 설비 기술개발을 위한 시험대로, 산업 배출가스별 공정 기술개발을 지원한다. 현재 대산읍 평신1로 일원에 마련된 해당 센터는 지난해 12월 실증 장비 구축 과정을 거쳐 올해 1월 중 시범 운전에 돌입할 예정이다. 시는 2024년 이탈리아 국영 에너지 기업 에니 라이브와 친환경 차세대 바이오 오일 생산공장 신설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해당 공장은 엘지화학 대산공장 부지
(중부시사신문) 충남교육청은 12일부터 14일까지 한국기술교육대학교 제1캠퍼스(천안)에서 직업계고 교육과정 컨설턴트 양성과정 2기를 운영한다. 이번 양성 과정은 직업계고 학점제를 안정적으로 정착시키고, 학교 현장의 교육과정 설계·운영을 전문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현장 밀착형 컨설턴트 양성을 목표로 추진됐으며, 도내 직업계고 교원 19명이 참여한다. 2기 과정은 단순 이론 전달을 넘어 ▲직업계고 정책 변화와 학점제 운영 핵심 이슈 ▲엔씨에스(NCS) 기반 교육과정 편성 실습 ▲학교 맞춤형 컨설팅 구조 이해 ▲실제 학교 사례를 적용한 팀 기반 컨설팅 실습 ▲컨설팅 시뮬레이션과 체크리스트 활용 등 실습·워크숍 중심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특히 가상 학교 사례를 활용한 진단·분석·컨설팅 보고서 작성 실습과 교육청 장학사와 컨설턴트 역할을 분담한 실전 컨설팅 시뮬레이션을 통해 학교 현장에서 즉시 활용가능한 실천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었다. 충남교육청은 지난해 12월 10일 개최된 ‘2025년 직업계고 학점제·교육과정 운영 성과보고회’에서 전국 10대 교육과정 우수학교 중 도내 2개교가 선정되는 성과를 바탕
(중부시사신문) 충남교육청은 12일, 도내 중학교 교감과 교무부장, 교육지원청 담당 장학사 등 380명을 대상으로 ‘2026 중학교 함께 만드는 교육과정 배움자리’를 운영했다. 이번 배움자리는 학교 교육과정의 실제 운영 사례와 현장의 고민을 중심으로, 학교가 교육과정을 보다 주도적이고 체계적으로 설계·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진로연계교육, 학교자율시간, 고시 외 과목 개설 등 현장에서 관심과 수요가 높은 주제들이 집중적으로 다뤄졌다. 연수는 ‘학교 교육과정 함께 만들기 운영 방안’을 시작으로, 진로연계교육 운영 사례 공유와 고시 외 과목 개설 및 승인 절차 안내로 이어졌다. ‘학교자율시간 개설 과목 안내’ 시간에는 충남교육청이 2025년에 신설 승인한 학교자율시간 3개 과목을 중심으로, 과목 개발 취지와 교육과정 구성 방향, 운영 시 고려 사항이 상세히 안내됐다. 이를 통해 각 학교가 지역과 학교 여건, 학생 특성을 반영한 학교별 특색 있는 교육과정을 설계·운영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했다. 또한 자유학기·진로연계교육 예산 활용 방안과 고교학
(중부시사신문) 충남도는 계룡건설로부터 이웃돕기 성금 1억원을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12일 도청 접견실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김태흠 지사와 이승찬 계룡건설 회장, 성우종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등이 참석해 지역 나눔 실천의 뜻을 함께 나눴다. 성금은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도내 취약계층과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지원하는데 사용될 예정이다. 김 지사는 “지역사회에 대한 깊은 관심과 책임감을 바탕으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계룡건설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하는 나눔 문화 확산을 통해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이웃들에게 위로와 희망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답했다. 한편, 계룡건설은 매년 나눔캠페인을 통해 충남‧대전‧세종에 이웃돕기 성금을 기탁하고 있으며, 산불 및 수해 피해 지원, 장학금 지원, 예비역 주거환경 개선, 범죄 피해자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전개하며 사회 곳곳에 온기를 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