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부여군시설관리공단 청소년문화의집은 관내 청소년 8명을 대상으로 청소년들의 건강한 신체 발달과 스트레스 해소를 돕기 위한 문화프로그램 ‘소도구 필라테스’ 수업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다양한 소도구를 활용한 운동을 통해 올바른 자세를 배우고 신체 균형과 근력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됐다. 또한, 학업과 일상생활 속에서 쌓인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심신의 안정을 도모하는 데에도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참여 신청은 3월 14일부터 3월 27일까지 청소년문화의집 네이버 폼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프로그램은 4월 4일부터 5월 23일까지 8회에 걸쳐 무료로 운영한다. 부여군시설관리공단 김주희 이사장은 “청소년들이 즐겁게 참여하면서 자연스럽게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라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신체적·정서적 성장을 돕는 다양한 문화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부여군과 서울시가 함께 만든 부여 서울농장이 생활인구 유입을 통한 지방소멸 대응의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2022년 조성된 부여 서울농장은 2024년에 2,638명, 2025년에는 3,210명의 방문객이 찾아 연 21.7%의 증가율을 보이고 있으며 이에 따라 수입도 늘어나고 있다. 부여 서울농장은 서울시와의 협약에 따라 매년 서울 시민을 위한 농촌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그 외에는 모든 국민을 대상으로 하여 방문객을 유치하고 있다. 방문객들은 부여의 제철 농산물의 수확, 로컬 식재료를 활용한 요리 체험을 통해 농촌 생활을 경험할 수 있다. 또한, 백제역사유적지구 관광과 열기구 체험 등 특별한 프로그램도 연계하여 운영하고 있다. 부여군은 지방소멸대응 기금을 활용하여 부여 서울농장에 온실형 텃밭을 새롭게 조성한 후, 겨울철에도 농촌 체험을 즐길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2026년 조성을 목표로 사전 행정 절차를 진행 중이며, 온실 내에서 다양한 농작물을 재배하여 방문객들이 농산물 수확과 농업의 지속 가능성에 대해 배울 수 있는 특별한 프로그램이 제공될 것이다
(중부시사신문) 청양군은 지난 12일 목면 명예면장으로 취임한 오재석 (주)최고무역 대표가 고향사랑기부금 500만 원을 기탁하며 남다른 고향 사랑을 실천했다고 밝혔다. 오재석 명예면장은 청양 목면초등학교와 정산중학교를 졸업한 출향 기업인으로, 현재 무역 전문 기업인 (주)최고무역을 이끌고 있다. 그는 바쁜 경영 활동 중에도 늘 학창 시절을 보낸 고향 청양을 잊지 않고 지원해 왔으며, 이번 명예면장 취임을 계기로 고향사랑기부금 500만 원을 흔쾌히 기탁했다. 김돈곤 군수는 “청양에 대한 깊은 애정으로 목면 명예면장으로 취임하신 것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함께 기탁해 주신 소중한 기부금은 우리 지역의 소외된 곳에 적절히 사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오재석 명예면장은 “고향의 명예면장이라는 중책을 맡게 되어 매우 영광스럽고 어깨가 무겁다”며 “이번 기부가 내 고향 청양이 더욱 살기 좋은 곳으로 발전하고, 후배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꿈을 키우는 데 작은 마중물이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청양군은 이번 기부금을 포함해 오는 6월 30일까지 진행되는 고향사랑기부제 지
(중부시사신문) 청양군이 최근 농어촌 기본소득 시행 등으로 급증한 신규 귀농인들의 안정적인 연착륙을 돕기 위해 영농 현장의 생생한 노하우를 전수하는 밀착형 지원에 나섰다. 군은 지난 12일, 신규 귀농인의 기술 습득과 영농 정착을 돕는 ‘2026년 선도농가 현장실습 교육’ 대상 8팀을 확정하고, 청양혁신플랫폼 와유에서 약정 체결 및 사전 교육을 실시하며 사업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이번 사업은 경험이 부족한 신규 귀농인(연수생)과 풍부한 영농 경험을 가진 베테랑 농업인(선도농가)을 1:1로 매칭해, 작물 재배 기술은 물론 농산물 가공·판매·마케팅 등 농업 경영 전반에 걸친 실전 지식을 전수하는 멘토링 프로그램이다. 특히 올해는 ‘청양군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 사업’ 시행 이후 귀농 희망자가 대폭 늘어남에 따라, 군은 관련 예산을 증액 편성하고 지원 규모를 지난해 5팀에서 8팀으로 확대해 귀농인들의 뜨거운 호응에 응답했다. 지난 12일 실시되는 교육에서는 본격적인 현장실습에 앞서 연수 과정에서의 유의 사항과 지원금 신청을 위한 시스템 활용법 등을 상세히 안내됐다. 또한 선도 농가와 연수
(중부시사신문) 청양군이 지역 소멸 위기 타개의 핵심 대안인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의 신청 기준을 대폭 완화하고, 오는 3월 말까지 집중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지난 2월 27일 기본소득 첫 지급 이후 현장에서 제기된 다양한 건의 사항과 농림축산식품부의 최종 시행지침 변경 내용을 반영한 것으로, 더 많은 군민이 제도의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문턱을 낮춘 것이 핵심이다. 가장 큰 변화는 실거주 인정 기준이다. 기존 ‘주 5일 이상’에서 ‘주 3일 이상’으로 기준이 완화됐다. 이에 따라 직장이나 학교 문제로 평일에는 타 지역에서 체류하더라도, 주말을 포함해 주 3일 이상 청양에 거주하는 것이 확인되면 지급 대상에 포함된다. 또한 농막, 비닐하우스, 컨테이너 등 주택 외 건축물 거주자라 하더라도 시범사업 선정 공고일(2025. 10. 20.) 이전부터 실거주해 온 주민이라면 신청이 가능해졌다. 불가피한 사유로 주민등록지와 실거주지가 다른 경우에도 실거주 사실이 확인되면 예외적으로 지원받을 수 있다. 아울러 질병 등으로 관외 요양시설이나 병원에 입원
(중부시사신문) 청양군이 ‘청양투어패스’ 가맹점을 54개소로 대폭 확대하고, 주요 관광지 야간 개장과 연계해 체류형 관광객 유입을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군은 올해 초 투어패스 가맹점을 집중 모집한 결과, 카페와 식당 등 19개소가 신규로 가입해 기존 35개소에서 총 54개소로 가맹점이 늘어났다고 밝혔다. 이로써 관광객들은 더 넓은 선택 폭과 풍성한 혜택을 누리며 한결 편리하게 청양 여행을 즐길 수 있게 됐다. 특히 이번 가맹점 확대는 지역 관광 인프라의 확충 시기와 맞물려 강력한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군은 상춘객이 몰리는 4월부터 칠갑타워 운영 시간을 오후 6시까지 1시간 연장하고, 야간 경관 조성이 완료되는 5월 중순부터는 오후 9시까지 야간 운영에 돌입할 예정이다. 여기에 리모델링을 마친 칠갑산천문대가 오는 17일 재개관함에 따라, 청양을 찾는 관광객들은 낮에는 수려한 자연경관을 즐기고 밤에는 쏟아지는 별빛과 야경을 만끽하는 다채로운 여행이 가능해졌다. 군은 관광지 야간 개장으로 방문객의 체류 시간이 길어지는 만큼, 혜택이 대폭 강화된 청
(중부시사신문) 충남도는 도 대표 축제인 보령머드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추진하는 2026~2028년 글로벌축제 지원사업에 선정돼 향후 3년간 총 24억 원의 국비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글로벌축제 선정으로 보령머드축제는 매년 8억 원씩 3년간 지원을 받아 국제 경쟁력을 강화하고, 외국인 관광객 유치 확대를 위한 글로벌 관광축제로 집중 육성된다. 도와 보령시는 이번 선정을 계기로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현재보다 2배 이상 확대하는 것을 목표로 방한 관광시장 맞춤형 홍보·마케팅 전략 수립, ,외국인 참여형 체험 콘텐츠 확대, 외국인 관광객 편의 개선을 위한 통합 안내·예약 시스템 도입, 글로벌 관광객 대상 축제 운영 환경 개선 등을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머드를 활용한 K-뷰티 관광콘텐츠를 강화하고, 대표 프로그램인 머드몹신을 야간까지 확대 운영하는 등 체류형 관광 요소를 확대해 세계인이 찾는 축제로 발전시켜 나갈 방침이다. 충남도는 보령머드축제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여름축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시와 협력해 축제 경쟁력 강화와 해외 관광객 유치 기반 확충을 적극 지원
(중부시사신문) 천안문화재단은 내달 3일까지 천안예술의전당 페스티벌 오케스트라 단원을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천안예술의전당은 지난 2023년부터 페스티벌 오케스트라를 추진해 지역 예술가를 발굴해 오고 있다. 올해 오케스트라 공연에는 한국 음악계를 이끄는 젊은 지휘자 홍석원과 소프라노 김순영, 트럼펫 성재창이 함께 한다. 오케스트라 단원 모집에는 충남과 대전, 세종 거주자 또는 천안시 소재 학교 졸업생 중 음악대학 학사 학위 이상을 취득한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참여 희망자는 3분 이내의 연주 영상과 지원서를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최종 선발된 단원은 오는 6월 27일 천안예술의전당 대공연장 무대에 오르게 된다. 자세한 사항은 천안예술의전당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중부시사신문) 천안시농업기술센터는 오는 25일까지 ‘상반기 신규농업인 기초영농기술교육’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교육은 천안시로 이주한 지 5년 이내인 신규농업인과 귀농을 희망하는 시민으로, 모집인원은 30명이다. 교육은 내달 3일부터 6월 5일까지 10회에 걸쳐 귀농·귀촌 이해, 주요 작물 기술교육, 관련 법률 및 현장교육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교육 신청은 천안시농업기술센터에 방문접수하거나 천안시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도 가능하다. 김양섭 천안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농촌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길 바란다”며 “귀농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천안시 직산도서관이 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시민들과 함께하는 연중 환경 보호 캠페인 ‘초록 실천 프로젝트’를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도서관 특화주제 사업인 ‘초록을 여는, 함께 그린 도서관’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이번 프로젝트는 환경 보호를 위한 3가지 캠페인으로 구성되어 연중 상시 진행된다. 첫 번째 캠페인인 ‘버림 대신, 다시’는 도서관 내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개인 텀블러 이용을 권장하는 자원 순환 활동이다. 전기 절약을 위한 ‘잠시 OFF, 초록 ON’은 매주 수요일마다 도서관 전등을 평소보다 10분 늦은 오전 9시 10분 점등하는 캠페인으로, 오는 3월 둘째 주부터 시행에 들어간다. 충남형 탄소 중립 포인트제인 ‘탄소업슈’ 앱 가입과 이용을 독려하는 ‘초록 일상의 시작’ 행사도 함께 열린다. 시는 앱을 통해 적립한 포인트 실적에 따라 연말에 참여 시민들에게 소정의 선물을 증정할 계획이다. 자세한 사항은 천안시도서관 누리집을 방문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이충미 직산도서관장은 “이번 캠페인이 시민들이 환경의 소중함을 되